정신병원 - 3부 2장

"오늘부터 당신이 병원장부인이라는 생각은 버려...그편이 당신한테 편할꺼야"

영철은 끄덕거리는 자지를 가리켰다

"뭐해...이게 당신을 부르는데..."

영철이 회초리를 들자 원장부인은 잽싸게 영철의 자지를 물었다

"그래 넌 이제부터 나의 노예야..."

영철은 여자의 뒷통수를 누르기시작했다

여자는 켁켁소리를 내며 자신이 왜 이래야 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무언가 잘못되었어...."

여자가 생각하는 동안 영철은 여자의 입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으음 원장마누라라 이짓도 잘하는구만..."

영철은 수그러지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자 이제 본격적인 겜으로 들어가볼까?"

영철의 말에 원장부인은 결심을 굳힌듯 영철에게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저어 영철씨 제가 가진 모든것,제몸뚱아리도 물론 드릴께요....대신 남편에게 복수하고 싶어요"

"그래? 어떻게 복수하고싶은데...?"

"제 발밑에서 강아지처럼 낑낑 거리게 만들고 싶어요..."

"알았어 대신 약속은 꼭..."

영철이 침대를 가리키자 원장부인은 주저없이 올라가 엉덩이를 쳐든체 바닥에 납작엎드렸다

"자 어서..날미치게 만들어줘요 어서.."

점점 일이 이상한 방향으로 꼬여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철은 엉덩이를 움켜쥐며 힘껏 벌렸다

"정말 여자들이란...똑같군..."



원장은 집으로 여자를 데리고왔다

"이제 여기서 나랑 살자..."

"에이 아저씨 사모님한테 다리몽둥이 부러질려구요?"

"후후 그마누라 이젠 끝이야..."

원장은 여자의 치마를 벗기며 즐거워했다

"아 이 자유로움...진작생각을 못했지?"

여자가 알몸이 되자 원장은 자신도 옷을 벗었다

"자 여기 엎드려..."

여자가 엎드리자 원장은 여자의 구멍을 자신의 것으로 채우고 여자를 안방으로 기어가라고 말했다

자신의 것을 박은체....

"내일은 병원가서 마누라나 놀려주어야지...후후"

서산에 저녁노을이 창을 물들이고 여자의 기름진 몸뚱아리를 붉게 물들였다



영철의 침대에는 이제 한명이 더 늘어났다

영철의 양옆에는 사모님과 원장부인이 영철의 자지를 잡고 잠들어있었다

서로 처지가 같은지라 금방친해졌고 둘이서 영철을 애무하면서즐겼다

"후 이 두여잘 이용하면 더 재미나겠는데..."

영철이 두여자의 엉덩이를 가볍게 꼬집자 두여자는 부시시 눈을 뜨며 영철의 커져가는 자지를 보았다

"에이 자기는 변강쇠야...."

원장부인은 자지로 얼굴을 향하고 사모님은 영철의 얼굴에 걸터앉았다

"자...또 재미나게 놀아볼까..."

영철은 사모님의 보지속에 얼굴을 묻으며 말하자 두여자는 익숙한 몸짓으로 서로의 맡은곳을 열중하기 시작했다

"으으응..."

영철이 신음을지르며 두손을 뻗어 사모님의 유방을 잡으려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누구세여...아 원장님"

자지를 열심히 빨던 원장부인은 얼굴을 들어 전화를쳐다보았다

영철이 입에 손을대며조용히 하라구 하자 가만히 있었다

"아 네 오신다구여 네네 알았읍니다"

영철이 전화를 끊고 부인에게 말했다

"네 남편이 온단다 의외로 빨리오네....후후 재미나겠는데...내가 시키는대로해 알았지?"

"네..오기만 해봐라 이놈...아주 늘씬하게 패주어야지"

"그건 니맘대루해...하하하하"



영철이 원장의 차가 도착하는걸보고 달려가 문을 열어주었다

"어서 오세요..."

차밖으로 나온건 여자의 늘씬한 다리였다

"엥....누구???"

색시하게 생긴 여자뒤로 원장이 따라내렸다

"후후 내 새여자친구..."

"...."

영철은 여자를 다시한번 쳐다보았다

"음 섹시하게 생겼네..그나저나 여자는 생각안했는데..."

영철은 병실로 원장을 인도하면서 머리를 굴렸다

마침 여자가 화장실을 묻자 영철은 잘되었다는 생각에 제일먼 화장실을 가르쳐주었다

"어디있어 마누라...지금 상태는?"

"네 아직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거의 실성해가고있어요...이리로"

원장은 의심없이 영철을 따라 병실에 따라왔고 이불을 뒤집어 쓴 침대로 갔다

"허허 남편이 왔는데 자빠져 자기는..."

원장이 이불을 거두어내자 거기엔 사모님이 영철에게 미소를 지으며 웃더니 원장의 눈에 스프레이를 뿌렸다

"허걱..당신은..."

원장이 눈을 씻어내려 손을모으자 뒤에있던 영철이 수갑을 채우고 잽싸게 당겼다

"억 뭐야,,,"

원장이 뒤들돌아보기도 전에 발에 묵직한 게 원장의 발을 조여왔다

원장마누라가 침대밑에 숨어있다가 발에 족쇄를 채운것이었다

영철은 족쇠에다 수갑에 연결된 사슬을 걸었다

원장은 뒤로꺽인채 손발이 묶여 바닥에 나뒹굴수밖에 없었다

"영철이 나좀 살려줘 왜이래..."

영철은 대꾸도 하지않고 원장부인에게 눈짓하고 사모님이랑 병실을 나왔다

"너무 심하게 다루지마셔 죽으면 곤란하니까..."

병실문이 너머로 벌써 비명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헉헉 살려줘...."



영철은 화장실로 향했다

원장과 같이온 여자는 아직도 화장실에 앉아있는지 발이 보였다

영철은 문을 열고 어리벙벙하게 쳐다보는 여자의 목에 올가미를 씌웠다

"켁...왜이래여.."

"조용히 안따라오면 숨쉬기 곤란할꺼야..."

영철이 올가미를 조이자 여자는 숨쉬기 곤란한듯 얼굴이 뻘게졌다

"컥컥..알았어여 제발 살려줘요"

"그래야지 손을 뒤로..."

여자가 손을 뒤로하자 영철은 수갑을 채웠다

그리고 올가미의 끈을 잡아당기며 화장실밖으로 나왔다

여자는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체 엉금엉금 영철의 뒤로 끌려왔다



영철은 원장이 있는방으로 갔다

방안에는 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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