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 6부 2장

아 신난다 ...한가하네^^



영철이는 두 자매의 계모를 불렀다

여자야 좋아라하고 달려오고...

"어디 내가 시킨대로 하고왔어?"

"으응..."

영철이 쇼파를 가리키자 여자는 쇼파에 얼굴을 묻었다

엉덩이를 든채...

영철이 치마속으로 머리를 집어넣으니 정말로 노팬티였다

"후후 말잘듣네...이건"

영철이 여자의 보지속에 길게 나온 줄을 보며 묻자 여자는 아무얘기도 안하고 엉덩이만 흔들었다

영철이 줄을 살쌀 잡아당기니 여자의 보지속에선대추가 줄줄이 나오기 시작했다

"호호 정력제라며..나없는동안 두고두고 먹으라고..."

한참을 넣어놓았는지 대추는 퉁퉁불어있었다

"그래 이거 소녀경에 나오는 야그여..."

영철이 혀끝으로 속살을 후비자 여자의 다리는 더욱 벌어졌다

"아...자기의 혀는 요술쟁이.......욱"

영철은 여자의 음욕은 어디까진가 한번 생각해보았다

"자 이제 재미나는 일을 시작해볼까?"

"으응 무슨일...이것보다 재미난일이??"

영철은 여자의 옷을 다벗겻다

알몸에 신발만 신은 여자의 모습은 욕망의 암캐 그모습이었다

"맨날 요기로 했을테니 오늘은 좀 다른 구멍으로 해볼까 어때?"

"다른 구멍이면 입으로??"

"아니 여기로..."

영철이 항문을 손으로 찌르자 여자는 눈이 반짝거렷다

"나도 해보고 싶은데...아프다고하던데.."

"내가 알아서 해줄께..."

영철의 앞에 여자는 엉덩이를 벌리고 엎드렸다

영철은 항문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보았다

정말 빡빡했다

영철은 준비한 바셀린을 손가락이 묻혀 항문주위에 듬뿍발랐다

"이러면 괜찮을꺼야...항문에 힘빼고..."

영철이 손가락이 두개가 될정도 항문은 부드러워졌다

"자 이제 들어간다 ..."

영철이 항문에 집어넣자 여자가 항문을 움칠하는데 그조임이 장난이 아니었다

"그래 계속 조여봐....후후 꼭 아다리시같네"

"으응 나도 이상해...."

"자 이제 눈을 가릴꺼야..."

"왜?"

"으응 재미있는일이 벌어질테니 기대해"

영철은 여자의 눈을 가렸다

그리고 인터폰을 누르자 두자매가 알몸으로 들어왔다

영철은 입에 손을대고 조용히하라고 하곤 언니에게 여자의 얼굴에 서라고 하고 동생에게는 지금 난리가 난 여자의 항문주위를 애무하라고 시켰다

"자 너만 즐길게아니고 다른 사람을 즐겁게해줘.."

영철이 손짓하자 언니는 자신의 계모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다리사이에다 잡아 끌었다

"헉 누구 다른 사람이...?"

"그래 여자둘이 널 애무하니 즐겨봐...."

여자는 자신이 싫어한 딸들의 애무에 맛이가고있었다

"어때 좋지?"

"으으응 여자들이 애무하니 온몸이 녹아내리네...헉헉"

"나도 네가 그러니 짜릿한걸..."

영철은 여자의 엉덩이에 몸을 바싹붙였다

"내꺼 네뱃속에 가득넣어줄께....으으으으"

"오케이....배터지게 넣어줘..."

영철이 여자의 항문에 사정을 했다

보통 사정하고나면 자지가 빠져나오는데 여자의 항문은 영철의 것을 꼬옥 물고있는탓에 빠지질않았다

"앞으로도 여자들과 함께할까 오늘 좋았던거 같은데..."

"그래 당신맘대루...."

영철이 여자의 가렸던 눈을 풀어주었다

"헉 얘네들은...."

"그래 당신딸이야...어때 맘에들지"

"이럴수가...."

"후후 엄마..딸들의 애무어땟어 앞으로 이런 시간 자주갔자구..."

여자는 바닥에서 일어날줄몰랐다

두자매는 여잘르 발로 툭툭차며 말을 이어갔다

"앞으로 넌 우리엄마이자 우리 장난감이야...말안들면 알지?"

"......."

"호호 잘모르나보네..."

언니는 옆에있던 회초리를 들었다

그리고 알몸뚱이의 새엄마에게 가차없이 날렸다

"아아악...알았어 그렇게 할께"

"자 여기다 지장찍어..."

여자는 지장을 찍었다

그건 여자의 모든게 딸들에게 넘어가는 영도계약서였다

"자 앞으로 잘안함 죽을지알어..."

"네...."



두자매는 영철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하였다

"너희들 내은혜이지말고 가끔놀러와...."

"네...자주올꺼같아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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