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개발주식회사 - 6부

"하하..교감이 자기 책상위에서 오줌을 싸다니....내일 학교에 사진몇장 찍어 보내줘야겠네..."

"아아아..안돼"

"오줌 많이 참았나보네...병이 넘치려고해"

"어떻게 멈출수가..없어요"

"얼른 화장실로 갈까?"

"이래가지곤...."

"그럼 책상에다 싸던가..."



교감은 자신의 책상을 더럽힐수 없었다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쥐어잡고 화장실로 달려갔지만 복도에는 자신의 오줌이 질질흘러 얼룩졌다

화장실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잡았는데 부르스가 손을 때렸다



"노우...누가 변기에 누라고했어?"

"그럼 어디에?"

"저기 세면기 위에다..."

"헉...거기는.."



바닥에 오줌이 질질흐르고 부루스는 교감을 잡고있으니..

교감은 포기하고 세면대에 엉덩이를 디 밀었다



"잘보라구...저 게 너의 모습이니..."



거울엔 탐스러운 자신의 엉덩이가 비쳐졌다

그아래 나와 있는 진동기와 그밑에 흐르는 오줌까지....

어느 도색잡지에나 나올법한 모습이었다

교감은 두눈을 질끈 감았다

오줌줄기가 약해지자 얼른 세면대에서 엉덩이를 내렸다



"후후 창피했나보지...그나저나 어쩌지? 복도에 네가 흘린거.."

"그건..."

"물론 다 청소해야지.."



복도로 나가보니 교무실까지 자신이 흘린 오줌으로 얼룩이 져있었다



"자 네것이니 네가...입으로 하긴 좀 많네"

"쭈웁...쭙....."



교감은 자신이 흘린 오줌을 입으로몇미터정도 하다 지쳐버렸다

혀도 아리고 그걸 청소하긴 너무 힘들었다



"내가 좋은 방법이 있는데...."

"뭔데요?"

"저기 걸레로 하면 되는데..."



부르스가 대걸레자루를 가르키자 교감은 희색이 돌았다



"맞아 청소는 걸레로 하면 되지..."



걸레를 가져오자 부르스는 그걸 빼앗아 자루 손잡이를 잡았다



"자 돌아서.."

"왜요?"

"네 항문에 꽂아줄테니 끌고다니며 청소해"

"그냥 하는게 아니고?"

"그렇게 쉽게 하게 나둘지 알았어? 싫음 혀로 계속하던지..."



교감은 더이상 자신이 망가질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까짓 항문인데 뭐....얼른 이 상황을 벗어나야지..."



교감의 항문에 대걸레자루가 꼽히고 복도가 깨끗해질때까지 여러번 왔다갔다 해야했다

처음에는 견딜만 했지만 점점 걸레가 무거워지고...그게 자신의 항문을 치받으니 자극이 되어 견딜수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돌아올때는 다시 애액을 찔금 싸버리고 말았다



"이를어째..."

"으이구 칠칠맞기는...."



부르스는 교감의 엉덩이를 걷어찼다



"미안해요.."

"미안한건 알아?"



교감은 또다른 일을 시킬까봐 벌벌 떨었다



"자 이젠 교실좀 방문해볼까?"

"그냥 가면 안돼요?"

"안돼지 너의 고고한 자존심을 쏙 빼놓고 갈꺼야..."



이층으로 또 기어갔다

교실에 들어가 부르스의 또다른 교육을 받아야했다

그 교육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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