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당신도 여자더군요 - 3부
2018.04.14 20:13
유부녀 당신도 여자더군요 3부
여기서잠깐 이 글을 읽는 남성분들 이쯤 되면 여자마음을 잃을 수 있겠죠 거의 90%는
확정적이다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50:50의 확률을 가지고 가위바위보를 한다는 건
뻔한 야그 아닙니까 이럴 때는 과감히 밀어 붙여도 내 목표를 달성하는데 아무지장이
없다는 거 아직 모르고 있었다면 꼭 명심해 두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론이 아닌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께 지도 편달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여자친구를 여관으로 모시고 가는데 부담이 된다면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듣고 따라해 보십시오 물론 다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을 테지
만 아까 말한 바와 같이 모르고 계신 순진한 남성분들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몸소 직접 경험한 얘기를 종합해서 실전용으로 만들어 짧게 이 글을 띄웁니다.-
우린 흔히 여자친구를 만나서 커피 마시고 저녁 먹고 술 마시고 노래방가고 그리고 기회를
엿보다가 잘되면 둘이 함께 오붓한 밤을 실패하면 두 번 다시 그 여자 얼굴보기가
힘들어지는 관계로, 하지만 우린 여기서 하나 분명히 집고 넘어 가야 할 점은 여자도
똑 같은 인간이며 감정의 동물이라는 것입니다. 실패하신 분들은 내가 왜 실패했는지
지금 다시 한번 되새겨 보십시오 분명 문제점이 떠오를 것입니다.
자 이제부터 실전에 꼭 필요한 행동과 엄선된 말을 공개하겠습니다.
기회는 마찬가지로 저녁 먹고 노래방가고 호프 마시고 끝난 시간이 오후11시에서
새벽1시사이물론 여자는 집에 가야된다고 보채고 지랄 날리 법석을 떨겠죠
이럴 때 남자분들 마음 편치 않을 것입니다 특히 큰 목표를 세워두셨다면 더하겠죠
하지만 진정하십시오 잡는다고 알았어하고 얌전히 앉아 있을 여자 하나 없습니다.
그럴 때 술 한잔을 완샷 하시고 그 여자 눈을 정확히 쳐다보며 최민수 버전으로
한마디하십시오
[몇 시까지 들어가면 되니]
그럼 그 여자 분명 이렇게 말 할겁니다
(오늘 우리엄마가 일직 들어오라고 했어 ,아님 집에서 누가 기다린다고 하겠죠)
[알았어 우선 이 술부터 마시고 일어나자]
밖으로 나와서는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조금 말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춥니-하고 물어준다는 가 아님[집에 바래다줄까] 이렇게 말을 걸어서 믿음을 굳힐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다음 조용한 곳으로 발길을 옮긴 다음 웃지 말고
딱 한마디 잘라 말하십시오 약간은 드라마틱하게
-오늘 나랑 같이 있자 너랑 같이 있고싶은데..-
절대 웃으면 안됩니다 그 여자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말을 또박또박 건네십시오
그럼 그 여자 그럴 겁니다-야 너 미쳤니 너 사람 우습게 보는구나 나 그런 여자 아니야
정신차려-뭐 이런 말들이 나오겠죠 그 여자들 지저분하게 떠들 때 말을 가로막으며
한마디 굳히기 작전에 들어가면 됩니다
-너 지금 내가 장난하는 걸로 보이니 그리고 내가니 눈에 그런 놈으로밖에 안보이니
내가 그런 거에 내 자존심을 팔 것 같아 보이냐고 내가 널 잘못 본게 아니라 니가 날
잘못 봤구나-
-아니 그게 아니라 나~......-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할 것입니다. 그때 다시 한번 굳히기
-됐다 그냥 들어가라 내가 그런 놈으로밖에 안 비쳐 졌다는 게 실망이다 나 그렇게
조잡한 놈 아니야 잘 알아둬-이 정도 되면 웬만한 여자 다 넘어오게 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 포인트는 어설픈 동작 절대 안됩니다 얼굴에 웃음을 띈다 이것도 절대
안됩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진솔한 마음을 가장해야합니다 그러니까 단호히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 실전경험으로 거의 성공했지만 몇 번 실패한 건 그날 내가
컨디션이 안 좋았기 때문에..
이게 끝이 아닙니다 윗 글처럼 행동하셨다면 다음단계는 이 말이 필요하겠죠
-넌 집에 들어가 난 여기-여관- 들어간다 날 조금이라도 믿는다면 따라오고 아직 까지도
날 못 믿는다면 넌 가라-그런 다음 걸어가면 그 여자들 이런 반응이 나오겠죠-야~어디가-
발을 동동 굴리다가 결국에는 따라오는 겁니다 하하하 물론 실패하면 비싼 여관비 날리고
혼자서 미치도록 방안에서 후회한다는 것도 가슴에 묻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관에 발만 디디면 게임 끝 여관에 들어와서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뭐 기껏 여자들 반발은 하겠죠
-야 너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진정해 하지마 제발 이러지마나 엄마한테 이른다-
하하하 한번 웃겠습니다. 자꾸 옛날생각이 나서 이 말에 신경 쓰시는 남자분들 있습니까.
그냥 아무 말 없이 계속 진행하면 됩니다 미친 듯이 하하하
여기서잠깐 이 글을 읽는 남성분들 이쯤 되면 여자마음을 잃을 수 있겠죠 거의 90%는
확정적이다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50:50의 확률을 가지고 가위바위보를 한다는 건
뻔한 야그 아닙니까 이럴 때는 과감히 밀어 붙여도 내 목표를 달성하는데 아무지장이
없다는 거 아직 모르고 있었다면 꼭 명심해 두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론이 아닌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께 지도 편달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여자친구를 여관으로 모시고 가는데 부담이 된다면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듣고 따라해 보십시오 물론 다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을 테지
만 아까 말한 바와 같이 모르고 계신 순진한 남성분들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몸소 직접 경험한 얘기를 종합해서 실전용으로 만들어 짧게 이 글을 띄웁니다.-
우린 흔히 여자친구를 만나서 커피 마시고 저녁 먹고 술 마시고 노래방가고 그리고 기회를
엿보다가 잘되면 둘이 함께 오붓한 밤을 실패하면 두 번 다시 그 여자 얼굴보기가
힘들어지는 관계로, 하지만 우린 여기서 하나 분명히 집고 넘어 가야 할 점은 여자도
똑 같은 인간이며 감정의 동물이라는 것입니다. 실패하신 분들은 내가 왜 실패했는지
지금 다시 한번 되새겨 보십시오 분명 문제점이 떠오를 것입니다.
자 이제부터 실전에 꼭 필요한 행동과 엄선된 말을 공개하겠습니다.
기회는 마찬가지로 저녁 먹고 노래방가고 호프 마시고 끝난 시간이 오후11시에서
새벽1시사이물론 여자는 집에 가야된다고 보채고 지랄 날리 법석을 떨겠죠
이럴 때 남자분들 마음 편치 않을 것입니다 특히 큰 목표를 세워두셨다면 더하겠죠
하지만 진정하십시오 잡는다고 알았어하고 얌전히 앉아 있을 여자 하나 없습니다.
그럴 때 술 한잔을 완샷 하시고 그 여자 눈을 정확히 쳐다보며 최민수 버전으로
한마디하십시오
[몇 시까지 들어가면 되니]
그럼 그 여자 분명 이렇게 말 할겁니다
(오늘 우리엄마가 일직 들어오라고 했어 ,아님 집에서 누가 기다린다고 하겠죠)
[알았어 우선 이 술부터 마시고 일어나자]
밖으로 나와서는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조금 말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춥니-하고 물어준다는 가 아님[집에 바래다줄까] 이렇게 말을 걸어서 믿음을 굳힐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다음 조용한 곳으로 발길을 옮긴 다음 웃지 말고
딱 한마디 잘라 말하십시오 약간은 드라마틱하게
-오늘 나랑 같이 있자 너랑 같이 있고싶은데..-
절대 웃으면 안됩니다 그 여자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말을 또박또박 건네십시오
그럼 그 여자 그럴 겁니다-야 너 미쳤니 너 사람 우습게 보는구나 나 그런 여자 아니야
정신차려-뭐 이런 말들이 나오겠죠 그 여자들 지저분하게 떠들 때 말을 가로막으며
한마디 굳히기 작전에 들어가면 됩니다
-너 지금 내가 장난하는 걸로 보이니 그리고 내가니 눈에 그런 놈으로밖에 안보이니
내가 그런 거에 내 자존심을 팔 것 같아 보이냐고 내가 널 잘못 본게 아니라 니가 날
잘못 봤구나-
-아니 그게 아니라 나~......-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할 것입니다. 그때 다시 한번 굳히기
-됐다 그냥 들어가라 내가 그런 놈으로밖에 안 비쳐 졌다는 게 실망이다 나 그렇게
조잡한 놈 아니야 잘 알아둬-이 정도 되면 웬만한 여자 다 넘어오게 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 포인트는 어설픈 동작 절대 안됩니다 얼굴에 웃음을 띈다 이것도 절대
안됩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진솔한 마음을 가장해야합니다 그러니까 단호히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 실전경험으로 거의 성공했지만 몇 번 실패한 건 그날 내가
컨디션이 안 좋았기 때문에..
이게 끝이 아닙니다 윗 글처럼 행동하셨다면 다음단계는 이 말이 필요하겠죠
-넌 집에 들어가 난 여기-여관- 들어간다 날 조금이라도 믿는다면 따라오고 아직 까지도
날 못 믿는다면 넌 가라-그런 다음 걸어가면 그 여자들 이런 반응이 나오겠죠-야~어디가-
발을 동동 굴리다가 결국에는 따라오는 겁니다 하하하 물론 실패하면 비싼 여관비 날리고
혼자서 미치도록 방안에서 후회한다는 것도 가슴에 묻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관에 발만 디디면 게임 끝 여관에 들어와서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뭐 기껏 여자들 반발은 하겠죠
-야 너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진정해 하지마 제발 이러지마나 엄마한테 이른다-
하하하 한번 웃겠습니다. 자꾸 옛날생각이 나서 이 말에 신경 쓰시는 남자분들 있습니까.
그냥 아무 말 없이 계속 진행하면 됩니다 미친 듯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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