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덫... - 21부

야누스2-21



그런데 엄마가 굉장히 당황한것 같았다. 엄마는 놀래서 두손으로 내려가던 청바지를

꽉잡았다. 다행스러우면서도...뭔가가 굉장히 아쉬웠다. 하지만, 나는 크게 두눈을 뜨고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엄마의 팬티는 이미 거의 벗겨져 내렸고...청바지는거의 허벅지

까지 벗겨져 있었기 때문에.......엄마의 검고도 무성한 음모가 충분히 보였다. 그 모습

만으로도 나는 이미 충분히 흥분했고...... 엄마가 바지를..... 아니 팬티를 도로입어....

그모습이 감춰지기 전에.... 충분히(?) 보고싶었다. 전에도 이랬던적이 있었던것 같다.

민수형은 엄마가 거부하면.....더이상 하지를 않는다. 지금 엄만 강하게 바지를 부여잡고

있었다. 민수형이.....그런 엄마의 모습을 올려다본다.

"...누 님.......!........"

"...이 이상은......더 이상은............"

" 네.!.. 여기서 더이상 이라는게 있나요.....?????........"

".........................................."

참 우스웠다. 엄마는 지금, 티는 젖가슴위로 말아올려져 있었고, 브라자는 풍만한 젖가슴위로

제껴져 있었다. 아직도 젖가슴은 민수형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바지는 반쯤벗겨져 있었고,

팬티역시도 반쯤 벗겨져 이미.....검고도 무성한 음모를 드러내고 있었다.

".......잘못하면 신사장님이 깨요......좀 조심히......."

"......................................."



민수형은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듯이.....엄마를 뒤로 살짝 밀었고.....엄마는 엉거주춤 그대로 쇼파로

주저앉았다. 엄마의 두눈은 지금 눈앞에서 업어져 자고있는 아빠에게로 향해있었다. 아빠가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었다. 엄마는 화들짝 놀래서..... 바지를 잡은 두손을 놓았다. 그런데 민수형이 그순간..

엄마의 두다리를 번쩍 들어올렸다. 그러자 엄마는 쏘파에 등이 완전히 닿아 누운 자세가 되었고...

민수형은.....엄마의 청바지를 잽싸게 벗겨 내더니......팬티도 벗겨 내려했다. 엄마는 자세가 자세인

지라.....등은 쇼파에 누운채.....두다리는 올려진채........ 그리고 쇼파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두손으론

쇼파를 강하게 짚고 있었기 때문에......두다리를 모으는 가벼운 저항만...할수있었을 뿐이다. 엄마의

두눈은 아빠와 민수형을 번갈아 바라볼뿐이였고....나의 두눈엔 모아들어올려진....다리 사이..종아리

위...... 허벅지위 사이로 보이는 약간은 검어 보이는......그 부분을 무섭게 뚫어져라 바라볼뿐이였다.

하얀 살결사이로 보이는 검은 그부분......그것은 뒤로 보이는......엄마의 보지였다. 엄마가 두다리를

모으고 있었지만, 민수형은 엄마의 팬티를 무릎정도 까지 벗겨 내더니......그대로 엄마의 다리를

짓 눌러내렸다. 엄마의 허리는 더욱 활처럼 구부러져 버렸고...자세가 자세인지라....약간 검어보이던

그 부분은 완전히 위로 들어올려져서......갑자기 그 본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재수좋게도(?) 엄마의 그 모습이 나한테 너무나 잘보이는 위치에 있었다. 언뜻 언뜻보이는 엄마의

얼굴은 불안감으로 가득차있었고......... 민수형은 엄마의 그 부분을 잠시 살펴보더니.....입으로

엄마의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엄마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가벼운 반항을했다.

".....누.......누님.......이건 섹스가 아니잖아요.....그냥 애무만 할께요......."

"...아.....안돼........안 됀다니깐......저 정말로........."

"......우린.....이미 여기 까지 와버렸는걸요..........."

"..................................................................................."



엄마의 반항(?)이 순간 누그러졌고.....민수형은 쉽게(?) 입으로 엄마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나.....나도 하고 싶은데......미치겠다. 어느순간, 이상하 소리가나기 시작하였다.

"...쩝쩝...쭈 쭙......쭈쭈 쭙........"

나는 그소리에 더욱 흥분되기 시작하였다. 내가 해도 저런 소리가 날까?...............................

".......조.......조 용히.....좀......조 용 히......"

".....그.....그럼.......가만히 좀......있어봐요......사장님이 깬단 말이여요........"

"......................................................."

이제 민수형은 천천히 엄마의 두다리를 놓아주었다. 그러자.....엄마의 두다리 사이로 민수형의 머리

가 끼게 되었고..묘하게도 엄마는 여전히 약간은 다리를 든채였었다.이제 민수형은 두손으론 엄마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러 대었고......입으론 엄마의 거기를 빨아 대고있었다. 고개좀 치워주면 잘

보일텐데......너무 너무 아쉬웠다. 나도 해보고 싶다. 나도 이제 민수형이 되어서.....입맛을 다시면서

엄마의 거기를 빨아대고 있었다. 엄마것도 시커멓고 붉고 깊은 계곡이겠지.....질속은 뻘겄겠지....

나도......나.......나도 정말로 보고싶다. 그 순간 내눈에 보이는게 있었다. 민수형이... 민수형이...

한손으로 자신의 바지 단추를 클러내더니......바지를 살짝 벗고서......검붉은 자지를 꺼내고 있었다.

내것보다도..한참이나 흉칙스럽게 생겼다. 따지고 보면...나랑 나이도 별로 차이가 않아는데... 왜 ..

민수형과 나는 이렇게 차이가 나느거지?.......하긴, 민수형은 미국에서 많은 성경험이 있었으니깐...

그러고 보니 억울했다. 나도 미국에 있었으면.....몆번 해봤을텐데....... 나는 엄마가 눈치 채주기를

바랬다. 아니.....내가 나서야만 했는데.....이상하게도 나는 도저히 나설수가 없었다. 뭔가가 억울

하면서도.......묘한 기대감이......나를 나서지 못하게 하였다. 민수형의 자지는 내것과 비교해서..

아주 조금 아주 조금 큰것 같았다. 민수형은 여전히 한손으론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러대었고...

입으론 여전히 엄마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한손은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이상했다.

엄마는 민수형이 다리를 잡고있지 않는데도.....여전히.....자세를(?).....취하고 있었다.

" 씨팔..." 나는 속으로 욕이 나왔다. 엄마도 별수없는... 그렇고 그런 여자였나보다. 겉으론

도도한척...고고한척...온갖내숭 다 떨면서.............그럼, 나한테도.........그게 그렇게......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았다. 민수형이 엄마의 다리사이에서 천천히 일어났다. 엄마가 일어나는

민수형을 바라보더니......두눈을 크게 뜨곤............................

".......미.....민수군...!!!!!!!!!!....."

".......여기 까지 왔으면...다온거 잖아요........."

".....그......그래도 이건............"

"..누님...!!!... 이렇게 젖을 정도면......신사장님과 섹스해본지도.....한참...1년도 넘은것 같은데.."

"......아.....아니야......우.....우린........"

"......신사장님은 사업가이시니 접대도 많을테고...기회가 많은데.......누님만.........."

"......아.....아니야..........."

"......누님.....그냥 오락한다고.......생각하세요.....누님도 즐기셔야지요...."

"...이........이......건...........소.....소리 질른 다......."

" .....편할대로 하세요..... 전 누님이 너무 좋아서..도저히 포기할 자신이 없어요............"

"......아..!!!!...........................................................................아...흡.....!"





추신: 그렇게 믿어도 되겠지요...?????....





인기 야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