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클럽 - 13부

"잘됐네...약은?"

"여기...."



태수는 약을 받아들고 확인해보았다



"그래 수고했으니 상을 주어야지...안그러니 애들아?"

"그럼 그럼...."

"전 안받아도 되는데..."

"어허 성의를 무시하네...기분이 나빠질라구 그러네"

"알았어여...."



태수는 헐떡거리고있는 아줌마들을 길게 뉘었다



"자 저위에 홀랑벗고 누워..."

"저...피임좀.."

"알았어 콘돔 있지?"

"네...."

"세개를 꺼내....."



아줌마는 태수와 악동들에게 콘돔을 씌우려고 했다



"잠깐...누가 손으로 씌우래?"

"그럼 어떻게...??"

"흐흐 내가 시키는데로 해"



태수는 입에 콘돔을 물렸다



"자 입으로 씌우는거야 잘못씌우면 난 몰라 흘러도.."



아줌마는 콘돔을 입에물고 하나씩 씌워갔다

생각보다 쉽지는 않지만 아줌마는 열심히 씌워갔다

콘돔을 씌우기위해선 입안에 들어오는 자지를 끝까지 받아들여야 제대로 씌워지는데 아줌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어느정도 되면 뱉어내었다



"어라 반만씌워두 되나?"

"몰라 난.."



아줌마는 세사람에게서 떨어져 보고는 다시 입을 갖다대 뿌리까지 잡아당겼다



"역시 머리가 잘돌아가네...."

"그러게...."

"자 준비는 됐고...한번에 할까 아님 교대루 할까?"

"그냥 한번에 다해버리죠...."

"좋아 아주 화끈하네.....민수야 너 누워봐...."

"으응..."



민수가 아줌마 배위에 눕자 밑에깔린 세 아줌마는 신음소리를 냈다



"밑에 깔린 아줌마들 조용히 해..안그럼 털을 다 뽑아버린다..."

"..........."

"자 시작해...."

"네...."



아줌마는 많이 해본듯 민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음 좋아.....자 다음사람 얼른...."

"와 미치겠네 우리가 먹히는기분이야...."

"그러게...."



태성이는 항문에 민수자지를 끼고 앉은 아줌말르 밀어 뉘었다

그리고 도드라진 아줌마 구멍을 살며시 벌렸다



"자 들어갑니다...."

"어서 빨리....."



태성이 집어넣자 태수는 당연히 입에다 박을데 밖에 없었다

그러나 태수는 태성이를 앉히고 그 사이에 끼어들었다



"태수야 여긴 자리가 없는데.."

"기다려봐 이 아줌마 보지에 두개 넣어두 괜찮을듯해...."

"헉..그건...."



태수는 태성이 자지를 물고있는 아줌마보지안에 자신의 것을 들이밀었다



"아아아 한보지에 두개넣어본적은 없는데....."

"오늘 넣어봐....."

"으응 태수야 이 아줌마 항문 너무 조인다....."

"먼저 싸지마...."

"알았어......"



태수일행이 움직이자 아줌마는 남자사이에 끼어 허리를 조심스럽게 흔들엇다

들어와있느것이 빠질까 조심하는 눈치였다



"오 대단한 신축력이야....."

"으응..너희들도 대단해.....아아앙"



아줌마는 쾌감이 오르는지 자꾸 태수를 붙잡았다

태수는 바닥에 깔린 아줌마 보질르 쥐어잡고 더욱 세차게 들이밀었다



"아아아 난 몰라......으으응"

"태수야 난 더못참어........아아ㅏ아앙"

"나도....."



태성이가 장탄식을 뱉어낼때 태수도 더욱 깊이 찔러넣고는 벌그레진 아줌마 유방을 잡았다

그리고 쥐어짜듯 흔들며 구멍에 쏟아냈다



"대단한 아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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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넷이 옷을 다 차려입고 태수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자 아줌마 우리 용돈이 필요하니 여기 있는돈은 우리가 갖고...나줌에 집집마다 갈테니 알아서 준비해"

"제발 집에서 알면 쫒겨나요 그러니 가게로....."

"알았어.....한번 봐주지....빵집하고 그다음 피아노갔다가 약국에 들러서 목욕탕가면 되겠네"

"네 성심성의껏 준비할테니...."

"좋아 오늘일은 비밀로하지 그리고 며칠뒤갈테니 알아서 해"

"네네..."



아줌마들이 나가자 태수는 돈을 세어보았다

노름하던 돈은 얼마되지않았다



"자 이거 나누어갖고....민수야 이걸 엄마에게 먹여"

"그게 뭔데...."

"아까 부탁한거 약간의 흥분제와 수면제....아마 이거 먹이면 너희 엄마좀 나른해질꺼야"

"설마 몸에 나쁜건 아니지?"

"그래...걱정마 후후"



태수와 악동들이 다시 자기방으로 들어와 음식을 먹고있는데 민수엄마가 들어왔다



"어 별로 안먹었네...나 어디좀 가야되는데 나먼저 갈테니 놀다가라..."

"네 아줌마 음료수 한잔하세요 저희가 미안해서...."

"그럴까?"



민수엄마는 아무생각없이 음료수한잔을 들이켰다

애인을 만나러 갈생각에 맘이 바쁜지라 아무생각없이 들이켰지만...



"엄마 그런데 언제 들어와요?"

"응 민수야 엄마좀 늦을꺼야..."

"아줌마 내일 선생님이 저희 들에게....."



태수와 아이들은 자꾸 질문을 하며 시간을 끌었다

약효가 얼른 퍼지길 기다리며....



"아잉 나 가 나가봐야 된다니까.....아흠 왜 갑자기 졸립지?"

"아줌마 다리가 참 이쁘네요"

"아흠....너 까분다.....음 다리가 이쁘다니 엄마같은 사람에게 무슨 말이야"

"아줌마 보지두 이쁠것같아요"

"너....혼난다....음냐음냐....왜이러지 졸립네.....너 아줌마한테 혼나볼래?.......음"



민수엄마는 눈을 반쯤감으면서 비몽사몽 아이들을 쳐다보며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왜 이러지 밑에 애인이 있는데....나가봐야 되는데......"



졸리운것같으면서도 몸이 제대로 움직여지질않았다

정신도 흐릿한게 술취한 사람처럼 흐느적거렷다

그제서야 아이들은 민수엄마앞으로 모여들었다



"우리엄마 너무 심하게 다루지 않았음 해...."

"민수야 여자는 기를팍꺽어놔야 그 뒤가 편한거야"

"그래도 엄만데...."

"그전에 여자라니까...."

"알았어.."



태수와 아이들은 민수엄마를 데리고 4층집으로 끌고갔다

민수는 4층에 살림집이 있었다



"태수야 엄마 애인은 어떻할까?"

"네가 가서 데려와....혼내줘야지...."



민수는 아래층에 내려가 구석 테이블에앉아있는 아저씨를 불렀다



"아저씨 우리 엄마 기다리시죠?"

"응 네가 민수구나 그래 엄마는?"

"엄마가 잠깐 올라오시래요.."

"그래 자 이거 학용품이나써라....."



아저씨는 민수손에 지폐몇장을 쥐어주었다

민수뒤를 따라오는 아저씨를 보며 민수는 쓴웃음을 지었다



"넌 우리엄마를 탐한 값을 치루게 해주마...기다려라"



아저씨를거실에 기다리게 하고 민수는 차한잔을 가져다 주었다



"잠깐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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