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희의 추억여행 - 단편

지금도 제 성과 이름을 말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제 이름을 가진 여자가 이제 열 몇 살 정도 먹었을 것이라고 지래 짐작을 한답니다.



남 다희,



예쁘죠?



그러나 제 나이를 아시면 여러분 모두가 실망을 하실 것입니다.



올해 제 나이 거의 사십에 가깝거든요.



우리 아빠가 저를 낳고 지은 이름인데 사십 년 전에 지은 이름 치고 예쁘고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저의 어린 날을 회상하는 글을 야설로 꾸며 달라고 부탁하여야겠다고 하자 저의 남자 친구는



처음엔 펄쩍 뛰며 반대를 하더니 저의 원룸 아파트에 오게 하여 야설 사이트를 열어주며 읽게 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무슨 내용의 글을 보았는지 제가 샤워를 하는 동안을 못 참고 손 세탁을 하여



컴퓨터 책상의 아랫부분에 하얗게 좆물로 떡 칠을 하였지 뭐예요.^&^*



하긴 저도 처음에 야설을 접하고 그 것을 읽으며 자위를 하였으니 제 남자 친구가 손 세탁을 한 것도 이해는 되었어요.



여기서 잠시 제 남자 친구와의 그 날 대화를 옮기겠어요.



"다희야 너 언제부터 이런 소설 즐겼니?"



"응, 오래 되었어, 오빠는 처음이야"



"응, 낮이 간지럽더니 읽다보니 모두가 내 이야기같이 느껴지는 것 있지?"



"하긴 카사노바 기질을 가진 오빠라면 모두가 오빠 일 같을 거야, 호~ 호~"하고 웃자



"그래 너의 이야기도 한번 소설로 만들어 올려라"



"치~펄쩍 뛸 때는 언제고....."



"이걸 보고 너의 옛날 이야기를 소설로 꾸며도 좋겠다고 하는 생각을 했어"



"치~내 과거보고는 마님에게 줄행랑 치려고?"



"야~너같이 섹시하고 화끈한 여자 어디 있다고 마누라 치마폭에서 이 카사노바가 놀겠냐?"



"좋아, 그럼 그 내용이 어떻든 간에 날 버리면 오빠는 역적이다, 알았어?"



"야 임마, 너랑 내가 어디 일박 이 일 살을 섞었냐? 믿어라 믿는 자에게 복이 오나니"



"그럼 오빠가 나 믿게 만들어 봐"



"좋아"하는 순간 이미 저의 가운만 입은 몸은 오빠의 손에 들어져 침대로 향하였어요.



제 남자친구 실은 유부남인데 저 보다 두 살 어리지만 제가 나이를 속여 사귀며 오빠라고 불렀는데



이제 제 나이가 들통이 났지만 그래도 저는 오빠라고 부르고 또 그렇게 불러주면 좋아하죠.



"오빠 그렇게 내 몸만 볼 거야?"저의 날씬한 나신을 보느라 정신이 없는 오빠에게 한마디 일침을 놓았죠.



"난 다희 너의 나신만 봐도 황홀하다"하며 옷을 벗었어요



"하긴 70K의 거구 마님 몸매만 보다가 48K의 이 몸매를 보면 그럴 만도 하지, 읍"오빠가 저의 몸을 덮치고 키스를 했어요.



그와 동시에 오빠의 손가락 두 개가 제 보지 안으로 쑥 들어와 후비면 어찌 저라고 그냥 있겠어요?



제 손도 오빠의 듬직한 좆을 잡고 용두질을 쳐주지요.



"오빠 가슴"제가 키스에서 벗어나며 요구를 합니다.



제 최고의 성감대가 유두거든요.



어머머!



저 오빠들 내 젖가슴 상상하고 계시네.



생각해 보세요!



나이 사십이 다 되도록 아이를 하나 낳아 보았나요?



단 한번도 중절 수술도 안 한 여자의 젖가슴이 얼마나 탱탱하겠어요!



어쩌다 제가 손가락으로 제 유두를 눌러보면서도 제 가슴의 탄력에 제가 반한다니 까요.



제 젖가슴을 자신이 보고도 놀라는 마당에 70K가 넘는 오빠의 마님 축 늘어진 젖가슴만 보아온 오빠가 절 그냥 두겠어요?



그냥 둔다면 아마 오빠는 고자일 거예요.



그렇담 아무리 미남이고 헌칠해도 저의 발길은 인정사정 없이 오빠의 엉덩이를 걷어 찼을 거예요.^&^*



그런데 다행인 것은 우리 오빠의 물건 제 보지에는 안성맞춤이랍니다.



나이 사십이 다 된 여자가 어디 남자 한 둘과 관계를 하였겠어요?



전 남자 한 사람과 이 년 이상을 안 노는데 지금의 오빠하고는 벌써 오 년이 넘게 즐긴답니다.



한 이 년을 같이 섹스를 하다보면 질리기 일수인데 이상하게 지금의 이 오빠는 더 좋아지는 것 있죠!



오빠가 유부남만 아니라면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도 생겼답니다.



뭐요?



이혼시키고 결혼하면 안 되느냐 고요?



이 보세요!



아무리 남의 유부남과 놀아나고 있지만 오빠의 마님 눈에 피눈물을 나게 하고 싶지는 않아요!



남의 눈에 피눈물을 나게 하면 언젠가는 제 눈에서도 피눈물이 날것이 분명하거든요.



남 못되게 하고 저만 좋다면 그 것은 사람의 탈만 썼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직 오빠가 절 안 버리고 일주일에 두 번 이상만 저의 원룸아파트에서 같이 지내면 더 이상 원이 없어요.



오빠는 모 기업에 자재 구매담당이라 지방 출장이 아주 잦아 저의 원룸아파트에서 저와 같이 있어도



오빠의 마님은 지방에 출장을 갔으려니 하고 생각을 하니 오빠도 편하고 저도 즐거움을 느낀답니다.



"으~다희야 나오려고 해"제가 너무 심하게 용두질을 쳤나봐요.



"알았어 잠시 꼭 잡아"바로 저는 오빠의 좆을 물고 몇 번 더 힘차게 흔들어주면 오빠는 그 맛있고 힘찬 좆물을 제 입안에 뿜어줍니다.



"꿀~꺽, 꿀~꺽"정말 저는 좆물을 아주 좋아해요.



맛이야 조금 쓰고 비위가 상하지만 피부 미용에 그 보다 더 좋은 것이 없는 100%남성 호르몬인데 어떻게 버려요?



일부러 남성 호르몬 제재를 사 먹기도 하는데 말이죠,



안 그래요?



우리 오빠 정력도 끝내줍니다.



제 입에 다 싸주기가 무섭게 바로 제 보지를 공략합니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



"다희 네 보지는 쑤실 때마다 항상 새로워, 으 죽이는데"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오빠는 심술을 잘 부리죠.



좆 끝이 제 자궁을 찌르면 제가 아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처음에는 조금만 넣고 심술을 부린답니다.



"아학, 아 오빠 더 세게, 더 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아윽,흑흑"하고 우는 시늉을 해야 깊이 쑤시는 심술을 부린답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오빠가 펌프질을 안 하고도 쫒 끝만 자궁을 누르면 좋은 것 있죠.



""아아.....좋아..최고야..다희 보지가 내 좆을 아!!! 자지가...끊어질..거..같아..."제 보지도 한 힘을 한답니다.



그 비법 전수 받느라 술값 푼이나 들었거든요.



알고 보니 별것 아니었는데....



여러분께 무료로 가르쳐 드리겠어요.



괄약근 아세요?



너무 전문적인 용어를 썼나요?



괄약근이란 항문 요도 등 관상기관을 에워싸고 배출을 조절하는 근육으로서 여기서 제가 말하는 부분은



항문으로 항문에 힘을 주었다 뺐다 반복하면 보지의 조임이 좋아지며 남자 역시 정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된답니다.



지금의 이 오빠 처음에 저와 섹스를 하면서 이 기술을 선보이자 그 이후로 마님하고 섹스는 도저히 못 하겠다고 푸념을 해요.



아마 남성분들은 좆이 빡빡하게 조이면 다 좋아할 것입니다.



그 조임 맛에 남자들은 아다라시를 선호하고 또 나이어린 것을 보면 침을 흘리는데 아무리 헐거운 보지라도



이 괄약근 운동을 하여 힘을 강화한다면 구태여 영계나 아다라시에게 눈독을 안 들일 것입니다.



남성분들 제 말에 동의하시죠?



"하악...오빠...나...미쳐...너무..좋아..아아.....나...이상해...보...보지가...빨려..들어가는...거..같애...."정말입니다.



오빠의 좆을 제 보지로 물고 조이고 있노라면 제 보지가 안으로 더 빨려들어 가는 느낌이 들어요.



"하악...다희야...아아..좋아...미쳐....뿌듯해..."오빠와 전 구태여 초장부터 펌프질을 안 하고 그 삽입된 느낌만 먼저 즐기죠.



빡빡하게 보지에 들어 찬 좆의 느낌이 저는 좋았고 오빠는 꽉물며 뜨거운 제 보지 안의 느낌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고 해요.



오빠나 저나 둘은 환상의 섹스 콤비 인 샘이랍니다.



"다희야 오늘도 역시 따뜻하게 물고있는 네 보지의 감촉이 일품이다"맞죠?



저는 오빠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 것을 짐작하고 있었기에



"오빠 나도 오빠의 좆이 보지 안에 꽉 찬 느낌이 아주 좋아"하고 화답을 한답니다.



"이제 천천히 시작해야지?"오빠의 물음이 체 끝이 나기 전에 저는 먼저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을 합니다.



".아아..난..못...참겠어...아아..너무..좋아...오빠..좆이..."몇 일 전에 오빠에게 주도권을 빼앗겨 실신을 한 일이 있기에



제가 먼저 오빠에게 공격을 해야지 안 그러면 또 막판에 실신을 하여 오빠에게 놀림을 받거든요.



"이러다 또 실신하는 것 아니야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오빠의 펌프질이 빨라지네요.



"으..응..너무..좋아..미치겠어..보지..보지가..타는..거..같아...최고야...아아....아아...나..미쳐"하고 소리치면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오빠의 좆질은 더 힘이 들어가 좆 끝이 제 자궁을 때리면



"아-학!, 오빠 좋아, 어서 더 깊이 넣어 줘. 학학학, 어서어서 더 깊이, 응"하고 부탁을 더 해야해요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다희야 깊이 찌르니 기분 좋아?"다 알면서 묻는 오빠가 밉지가 않네요.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오늘은 실신까지는 안 가야 할텐데.....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신음 이외에는 아무 말도 안 나온답니다.



신음과 말을 같이 섞어서 하면 실신으로 갈 염려가 있거든요.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이렇게 강하게 밀어붙이면 방법이 없답니다.



"학학, 나 몰라, 아 더,학학학, 어서 학학학, 안 돼, 엉엉엉 제발 안 돼, 엄마야"거의 실신 직전입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아~제 보지 안에서 엄청나게 많은 물이 나와 소리도 변하였어요.



"아-학, 오빠 나, 나오려고 해, 어서 어서 깊이 넣어 줘. 아학,학학,"거의 울먹이는 상태까지 왔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괄약근에 힘을 주니 소리가 또 변하는군요.



"다희야 네 보지가 너무 조여서 더 이상 못 버티겠어"제가 이겼네요.



"오빠 어서..내...보지..구멍에...오빠..좆물...싸 줘..."행여나 오빠의 탐스러운 좆이 제 보지에서



벗어나는 것이 두려워서 오빠의 엉덩이를 잡아야 합니다.



오빠의 막바지 좆질은 조금 유별나게 그 높이가 다르거든요.



좆물을 제 보지 안에 싸기 직전에 단 한번은 거의 좆을 보지 입구까지 다 빼서 단번에 깊이 쑤시거든요.



그럴 경우 어쩌다가는 좆이 제 보지 구멍을 벗어나 후장 쪽이나 배를 찔러 아프게 하거든요.



"에잇, 으억, 푸---------욱!, 아윽!"아~다행이네요.



벗어나지를 않고 정확하게 제 보지에 박혔어요.



"오빠 따뜻해"오빠의 좆이 맥박을 치듯이 요동을 치며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립니다.



오빠는 숨을 헐떡이면서도 비릿한 오빠의 좆물 냄새가 나는 제 입에 뜨거운 키스를 하여줍니다.



어~!



어쩌다보니 저 남 다희의 추억여행이 이상하게 변했네요.



죄송해서 어쩌나........



그럼 이제 다희 즉 저의 추억여행을 여러분과 함께 떠나요.



추억 여행이라고 해 봤자 저의 첫 섹스 이야기입니다.



제가 중학교를 졸업을 할 당시에만 해도 전 볼품 없는 시골뜨기 그대로였어요.



공부는 제법 잘 했지만 붙임성이 없었던지라 아주 친한 친구도 없었고 겨우 제 짝이 유일한 친구이기도 했지요.



요즘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려면 컴퓨터로 배정을 하고 이 이전에는 구슬을 돌려서 배정을 받았지만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할 당시에는 시험을 쳐야 했지요.



누가 이야기를 하던데 대도시에는 당시에도 연합고사를 치고 배정을 받았다지만 시골의 제가 간



고등학교는 학교 자체에서 시험을 쳐 성적이 좋은 애들만 뽑았답니다.



아마 시험을 치기 전 보름쯤 남은 날로 기억을 합니다.



제 유일 무일 한 짝 현자도 저처럼 그런 대로 살림살이가 낳아 같이 고등학교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였어요.



걔와 전 단짝이면서도 서로가 일 이등을 다투는 그런 사이였죠.



"다희야 오늘 우리 엄마아빠 관광 갔다, 우리 집에서 공부하자"현자의 말에 저는 무척 좋았습니다.



당시에 우리 집은 아빠엄마가 큰방을 쓰고 오빠 한 명이 방 하나를 차지하고 저와 여동생



둘이 그러니까 제 까지 셋이 한 방을 썼는데 막내 동생은 불만 켜져 있으면 잠을 못 잔다고



성화를 부려 걔가 잠이 든 후에야 공부를 할 수가 있었거든요.



입시는 얼마 안 남았는데 아주 다급하였는데 현자의 그 말은 바로 구세주 그 자체였어요.



"그~래? 그럼 그러자"아주 쉽게 승낙을 하였지요.



학교가 파하자 전 집으로가 아빠에게 승낙을 받고 현자네 집으로 갔습니다.



현자를 놀라게 하기 위하여 저는 인기척을 안 내고 살금살금 현자의 방문 앞에 서서 숨을 고르고는 문을 왈칵 열었어요.



"앗!"



"어머"현자도 놀라고 나도 놀랐죠.



저에게 보이는 현자의 모습에 놀랐고 현자는 현자대로 자신의 하던 행동이 들킨 것에 놀랐던 거죠.



제가 본 현자의 모습은 우스꽝스럽기도 하였고 또 한편으로는 이상한 생각도 들었어요.



현자는 팬티를 벗은 체 치마를 허리에 묶고 사인펜보다 조금 굵은 것으로 보지 구멍에 넣고 그 것을 넣고 빼고 하고있었어요.



"현자야......"하고 말을 흐리자



"다희야 넌 이런 것 안 하니?"현자가 저를 올려다보며 물었어요.



"그게 뭐 하는 거니?"하며 묻자



"이게 혼자서 하는 빠구리야 빠구리"하며 웃기에



"빠구리?"하고 되묻자



"남자하고 여자하고 하는 것 모르니?"하기에



"응, 몰라"하고 대답을 했어요.



정말 쑥 맥인 저는 그 당시에 아무 것도 몰랐어요.



"본래는 이 것 말고 남자의 고추를 여기에다 쑤시는 건데 남자가 없으면 고추 비슷한 것으로 한다"하고 자랑스럽게 말하지 뭐예요.



"현자 너 남자하고 그 짓 했니?"하고 묻자



"응"하고 자신 있게 대답을 하기에



"누구랑?"하고 호기심이 나 물었죠.



"............"했다고는 자신 있게 대답을 하더니 누구와 했냐고 물으니 얼굴만 붉히고 대답을 안 하자 뭐예요.



"안 했구나?"하고 또 물었죠.



"했.......어"하고 대답을 하기에



"누구냐니까?"하고 묻자



".........."역시 대답을 안 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뒤에서 누가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뒤를 돌아다보았어요.



"앗! 누구세요?"고등학생 차림의 남학생이 빙그레 웃고서 현자의 아랫도리를 보고있지 뭐예요.



"현자야 치마 내려"저는 놀라서 현자의 앞을 가로막으며 소리쳤죠.



"넌 누구니, 난 현자 이종사촌오빠야"하기에



"맞니?"뒤돌아보며 현자에게 물었는데 현자는 치마도 안 내리고 그대로 있으면서



"응, 맞아"하고 대답을 하기에



"치마 내려, 어서"하고는 현자의 이종사촌오빠라는 사람을 보고



"나가 있으세요"하였으나 그 남학생은 오히려 더 안으로 들어오며



"친구니?"하고 현자 옆으로 가 현자의 가슴을 만졌어요.



"응, 오빠 내 친구 다희야, 인사 해"하며 웃었어요.



"저 남 다희라고 해요"하자



"응, 난 윤 수남이야 수남"하더니 현자의 보지에 끼워져 있는 것을 배더니 입으로 가져가 빨고는



"현자 너 내 생각하며 했어?"하고 묻자



"응, 오빠의 이 것 생각하며 했어"하며 현자는 놀랍게도 자기 이종사촌오빠의 좆을 손으로 가리켰어요.



"현자야......"놀라서 현자를 보고 이름을 부르고 말을 흐리자



"이 오빠가 내 아다라시 깨어주었어"하며 자신 있게 말하더니



"내 우리 오빠에게 부탁해서 다희 네 아다라시도 깨어달라고 부탁할까?"하며 제 손을 덥석 잡았어요.



저는 한편으로는 부끄러웠으나 또 한편으로는 무척 호기심이 났어요.



"현자야 우리 쟤 보는 앞에서 한번 하자"하고 현자의 이종사촌오빠가 말하자



"오빠 우리 엄마아빠 없는 것 어찌 알았어?"하고 현자가 묻자



"야, 이 바보야, 너네 엄마아빠랑 우리 엄마아빠랑 같이 여행 갔잖아?"하자



"아~그렇구나, 오빠 그럼 쟤 보는 앞에서 우리끼리 먼저 하자"하고는 현자가 치마를 벗고 눕더니



"이 오빠하고 했어"하고 저를 올려다보고 웃으며 말하는데 어느새 현자의 이종사촌오빠도 알몸이 되어있었어요.



그 이종사촌오빠라는 사람의 좆은 현자가 보지 구멍에 쑤시던 물건에 비해 더 굵었어요.



<저렇게 굵은 것이 어떻게 들어가지?>정말 무척 궁금했죠.



"다희야, 내 머리맡에 앉자 봐"하며 제 팔을 당겼어요.



부끄럽고 무섭기도 하였지만 그 보다는 궁금증이 더해 못 이기는 척하고 현자의 머리맡에 앉자



"다희라고 했지 잘 봐"하더니 그 현자의 이종사촌오빠라는 수남이 오빠가 현자의 몸을 포개고



키스를 잠시 하더니 현자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상체를 일으키더니



"자 들어갔지?"수남이 오빠가 절 향해 웃으며 말하였어요.



놀랍게도 수남이 오빠의 좆은 현자의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있었어요.



"자 이제 한다"하며 넣고 빼기를 반복하자



"다희야 이렇게 넣고 빼는 것을 오빠가 펌프질이라고 했어, 아~오빠 좋아"하며 엉덩이를 들썩였어요.



"질~컥 질컥 타다닥 질컥 타다닥"이상한 소리가 현자의 보지에서 났어요.



"오빠 오늘은 안전하니까 안에다 싸"하는 현자의 손은 이미 제 치마 안으로 들어와 팬티 위로



제 보지를 만지고 있었으나 부끄럽기는커녕 괜한 질투가 나는 것이 무엇이겠어요?



"오빠 다희도 젖어 있어"현자가 말하자



"다희야 현자 보지에 먼저 하고 다음에 다희에게 해 줄게"수남이 오빠가 절보고 웃으며 말하자 전 얼굴만 붉히고 고개를 숙였어요.



솔직히 그 당시에는 수남이 오빠가 현자와 그만하고 저에게 먼저 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어요.



"오빠 ~아~더 쎄게 응, 그렇게 아~너무 좋아"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정말 몰랐어요.



한참을 수남이 오빠는 현자의 보지에 펌프질을 하더니



"으~현자야, 다희야 나온다"하고 현자의 젖무덤을 움켜잡고 상체를 들어 보이는데 현자의



보지에 박힌 수남이 오빠의 좆 틈으로 하얀 물이 조금씩 삐저나왔어요.



전 그 물이 무엇인지도 몰랐으니까 얼마나 쑥 맥이었는지 아시겠죠?



"아~오빠 뜨겁고 좋아"현자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수남이 오빠와 저를 번갈아 보며 웃었어요.



좆에서 오줌이 아닌 다른 것이 나온다는 것이 아주 신기했었어요.



"뽁!"수남이 오빠가 현자의 보지에서 좆을 빼자 마치 병마개를 따는 소리 비슷한 소리가 났어요.



수남이 오빠가 일어나자 현자도 황급히 일어나더니 또 놀랍게도 수남이 오빠의 좆을 입으로 빨더니



수남이 오빠의 좆에 묻은 그 하얀 물을 빨아먹지 뭐예요.



"오빠 이제 우리 다희 아다라시 깨"하며 현자가 절 눕혔어요.



"그래"하고 수남이 오빠가 제 옆으로 오더니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기자 전 부끄러워 눈을 꼭 감고있었죠.



"야~다희 보지도 예쁘다"하고 수남이 오빠가 말하자



"치~언제는 내 보지가 예쁘다고 하더니....."하고 현자가 말을 흐리자



"둘 다 예뻐"하더니 수남이 오빠가 저의 몸에 몸을 포개고



"처음에는 무척 아픈 줄 알지?"하고 묻기에 눈을 감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자



"다희야 처음에는 다 아파, 참아, 나도 참았어"하는 현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어요.



"아~아파"수남이 오빠의 좆이 제 보지 입구에 조금 들어오자 무척 아파 나직하게 말하자



"조금만 참아"하며 현자가 제 손을 꼭 잡아주었는데



"퍽"하고 제 보지 안에서 무엇인가가 찢어지는 소리가 제 마음속으로 들리는 것 같더니



"악!"하고 아픔의 고함이 나왔어요.



나중에 안 것이지만 제 보지의 처녀막이 찢어지는 순간이었어요.



"오빠, 다 들어갔어?"현자가 묻자



"응"하고 말하며 수남이 오빠의 상체가 제 가슴에서 떨어지자



"봐, 다희야"하고 현자가 제 등을 받쳐 일으키며 제 눈에서 나온 눈물을 닦아주었어요.



보였어요.



피로 얼룩진 제 보지 가운데에 수남이 오빠의 좆을 모습을 감추고 있었어요.



"다희야 이제부터 오빠가 펌프질한다, 참아, 오빠 빨리 해"하며 현자가 말하자



"응, 알았어"하더니 수남이 오빠가 펌프질을 시작하더군요.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그러나 현자도 참았다는데 저가 못 참으면 수남이 오빠가 저를 비웃을 기분이라 억지로 참았죠.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수남이 오빠의 펌프질이라는 것은 점점 더 빨라졌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더 아팠으나 이를 물고 참았죠.



"야~정말 빡빡하고 좋다"수남이 오빠의 그 말은 저의 고통을 적게 만드는 위안이 되었어요.



"치~오빠는 내 아다 깰 때는 내 보지가 빡빡하다고 하더니...."하며 말을 흐리자



"현자 네 보지도 아직은 빡빡해"하고 말하고는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더군요.



"오빠 사실대로 말해, 얘 보지와 내 보지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현자가 입을 삐죽이며 묻자



"둘 다 좋아"하며 펌프질을 하였어요.



전 확신을 했어요.



수남이 오빠가 제 보지가 더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이종사촌간이라 거짓을 한다는 것을.....



오빠는 한참을 펌프질이라는 것을 하더니 제 보지 안에 현자에게 주었던 것처럼 제 보지 안에도



그 하얀 물을 싸주자 제 보지는 더 아팠으나 마지막 아픔이려니 하고 이를 물고 참으며 그 물을 보지로 받았어요.



"오빠 나 몰래 다희와 만나면 안 돼?"현자가 말하자



"알았어"하고 수남이 오빠가 말하며 저에게 현자 몰래 윙크를 하였어요.



그 후로 현자와 저는 오빠가 어떻게 구하였는지 지금도 미스테리지만 피임약을 매일 먹으며



남들의 눈을 피해 산과 들에서 섹스의 맛을 점점 익혔고 또 현자 몰래 수남이 오빠와 단 둘이서



농사일을 나가시거나 장에 가셔서 집이 비면 오빠네 집이나 우리 집에서 현자 모르게 섹스를 하였어요.



그렇게 저는 점점 섹스의 맛을 익혀가며 또 저 나름대로의 테크닉도 개발하였어요.



그러다 수남이 오빠가 야반도주를 함으로서 저의 고등학교 학창시절의 섹스는 종지부를 찍었죠.



네?



왜 수남이 오빠가 야반도주를 했냐 구요?



그 것은 현자 걔의 큰 실수 때문이었어요.



걔가 날짜에 맞추어 먹어야 할 피임약을 몇 일 걸렀는데 그만 임신이 되었지 뭐예요.



임신이 된지 한 두 달을 몰랐었는데 석 달에 접어들며 수남이 오빠에게 이야기를 한 모양이었는데



학생 신분에 현자의 중절수술비를 마련한다는 것은 아주 힘이 들었는지 우리에게 말 한마디 안 하고 야반도주를 하였답니다.



그리고......



현자는 부모님에게 꾸중들을 것이 무서웠는지 자기 집 뒷산에서 목을 매어 자살을 하였답니다.



그래서 전 지금도 밥을 걸렀으면 걸렀지 피임약은 항상 먹는답니다.



현자처럼 슬픈 비극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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