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만넷
미장원 아줌마와의 정사 - 2부
2018.04.14 20:13
미장원아줌마와의 정사 2편(완결)
그러다가 나는 문득 이런 말을 내뱉었다.
"매일 이렇게 늦게까지 일하시면 남편분이랑 자식이 너무 힘들겠네요.."
그랬더니 약간은 의외의 질문을 받은 듯 난처한 표정을 짓더니
"아니에요...저 아직 아가씨에요"라며 웃으며 받아넘겼다.
"네? 의왼데요...젊어보이시긴 하지만 그래도 결혼할 나이는 지나신 것 같은데요"
"(눈웃음을 지으며)너무 많은 걸 알려구 하지 마세요.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는 법이잖아요"라고 했다.
난 순간적으로 이혼을 한 여자거나 남편과 사별한 그런 여자인가보다하고 생각했고
그런 생각이 나의 욕정에 더욱 불을 붙였다.
아무도 없는 둘만의 공간에서 난 이미 그녀에 대한 욕정으로 이성을 잃기 직전이었
고
겨우겨우 내 자신을 자제해나가고 있는 중이었다.
난 곧 이어서 그녀를 떠보기 위해
"혼자 사시는 것이 힘드시지 않으세요? 하루종일 이렇게 일하시는데 위로가 될
남편분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그 말을 한 후 난 너무 주제넘게 그녀의 사생활에
간섭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녀의 반응은 매우 놀라웠다
"후후..저도 여잔데 외롭죠. 학생이 나 안 심심하게 해주면 되잖아요"라며
수줍게 웃는 것이었다.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그것이 의례히 하는 말인지 아니면 나를 향한 유혹인지
쉽게 판단할 수가 없었다. 그냥 하는 말이었는데 유혹으로 해석해서 섣부른
행동을 했다가는 망신을 당할 수도 있었고 유혹이었는데도 그냥 넘어갔다간
오히려 실례가 될 수도 있었기에 나는 한참을 망설여지만 점점 내 생각은
그것은 유혹이라는 생각으로 잡혀나갔다
그녀의 그런 유혹이 어떻게 보면 노골적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전혀 천박해보이지
않는 것은 왜 였을까?
순간 나는 그날 밤 그녀와의 관계가 자연스러운 일로 생각되기 시작했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어느새 머리를 다 깍은 후 머리를 감으려 세면대 소파에 앉았다. 그 순간이 항상
내 욕정을 부채질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소파에 편안히 누워있으면
그녀가 알아서 머리를 감겨주는데 자세가 묘해여 그녀의 가슴이 항상 바로 내
얼굴앞에 거의 닳을랑 말랑하는 자세가 된다는 것이다. 보통은 머리를 감겨주면
눈을 감는데 난 항상 눈을 똑바로 뜨고 그녀의 가슴을 관찰하곤 했었다
물론 가슴은 전혀 보이지는 않고 볼록 튀어나온 모양새만 보고 상상을 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 날은 평소와 달랐다. 아까부터 오간 대화도 평소와는 다른 대화였고
게속 둘만 있으면서 분위기는 내내 묘했다. 난 죽 긴장하고 있었다. 뭔가 이루어질
것 같은 예감에, 하지만 평생 처음 경험해보는 이런 묘한 상황에 난 긴장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머리를 다 깍고 감을 때 그녀의 가슴은 여느때처럼 내 얼굴 앞에서 왔다갔다 했는데
머리를 거의 다 감은 후 내가 상체를 일으키려 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그녀가 가슴으로 내 얼굴을 눌러버리는 것이 아닌가?
난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라 한동안 가만있었다. 그리고는 그녀를 살포시 껴안은
후 그녀를 일으켜 세운 뒤 내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갖다대었다.
그녀는 내 무릎위에 앉아 키스를 했고 키스는 점차 격렬해져갔다.
그녀의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져갖고 그녀의 달아오른 혀는 조금이라도 내 입
깊숙히 들어오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 나도 이미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랐고
양손으로는 그녀의 상체를 다급히 쓰다듬으며 그녀의 입술과 목과 귀를
닥치는대로 번갈아가며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는 잠시 키스를 멈추더니 가게 문을 걸어잠그고 한쪽 형광등을 끄고 안쪽의
형광등만 켠채로 내버려두더니 블라우스를 벗어 젖히고 쇼파에 앉았다. 이미
반 이성을 잃은 나도 웃통을 벗어던지며 쇼파에 앉아 키스를 게속했다
이미 우리 둘다 욕망으로 이성을 잃었고 나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겼다.
그 밑으로 숨어있던 하얗고 봉긋한 그녀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몇개월간을 그렇게 원해왔던 그 젖가슴이 내 눈앞에 드러나는 순간
나는 한 손으로는 그녀의 허리와 젖가슴을 번갈아 애무하고 한 손은 그녀의
치마와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는 곧 나머지 한손으로 그녀의 성기를 부드럽게
애무하였고 입으로는 열심히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였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거칠어졌고 그녀의 양손과 입도 닥치는 대로 내몸을
만지고 핥았다.
나는 자세를 바꾸어 그녀를 소파에 바로 앉히고 나는 소파밑에 내려와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들어올린 후 그녀의 그 곳을 내 눈앞에 드러나게 하였다.
거칠고 은밀한 그녀의 숲은 이미 은밀한 샘물로 젖어있었고 그 샌물은 소파까지
적시고 있었다. 나는 혀로 그녀의 그곳을 핥아주었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깊고 강렬하게 나의 혀놀림은 계속되었고 이미 그녀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녀의 흥분한 교성은 바같에 지나는 사람들한테 들릴 정도였으나 이미 우리 둘은
그런 것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다.
그녀의 샘으로부터 이미 많은 물이 흘러나왔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의 그것을
넣어줄 때가 온 것으로 느껴졌다. 나는 소파에 그녀를 누이고 한 쪽 다리만을 내
어깨에 걸친 후 이미 터질것 같이 부풀어오른 나의 성기는 그녀의 문앞에서
이리저리 간지럼을 태우며 그녀를 애태우게 만들었다. 오래간만에 남자를 경험해
보는 듯한 그녀는 애가 타는지 나의 물건을 잡고 엉덩이를 움직여 쑥 삽입하게
만들었다.
30대 중반의 여자였지만 처음 삽입되는 순간의 느낌은 매우 황홀하였다.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까? 내 물건이 이미 뜨거워질데로 뜨거워진 그녀의 깊은
계곡으로 들어가는 순간 강하게 조이는 듯한 기분과 함께 알 수 없는 전율
비슷한 것이 배꼽아래로부터 온몸으로 퍼졌다.
삽입이 되는 순간 그녀는 아~하는 교성을 떠뜨리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내가
피스톤 운동을 하기를 재촉했다. 난 격렬하게, 때로는 깊고 부드러운 삽입을 계속하였고 그녀의 입이 흥분으로 벌어져 탄성을 지를때마다 내 입술을 포개서
그녀의 뜨거운 호흡을 느꼈다. 손으로는 탑스럽게 출렁거리는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연신 주무르며 욕망을 채워갔고 난 자세를 계속 바꿔가며 점점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녀는 눈이 반쯤 감긴 채 연신 "하~하~"라는 규칙적인 신음소리를 내더니
가끔은 "꺄악"하며 떠나갈 듯 소리를 지르기도 하였꼬, 때때로 눈이 뒤로 넘어가며
알 수 없는 소리를 중얼거리기도 하였다.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섹시하게 벌어진 그녀의 엉덩이를 눈앞에서 보며
항문과 성기주변을 코로 왔다갔다 간지럼을 태우고 혀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장난질을 하니 그녀는 애가 타는 듯 온몸을 바르르 떨다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기도 하다가 급기야는 "어서, 어서"라고 재촉하였다.
그러나 또한번 귀두로 그녀의 문앞에서 간지럼을 태우며 장난질을 치다가
참다못한 그녀의 손이 내 물건을 쑥 집어넣더니 "하아~"하는 신음소리를 길게 내뱉았다
그녀는 흥분하여 내 몸의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격렬히 들썩거리다가
마지막에는 그녀가 내 위에 올라갔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때로는
키스하였으며 내 위에 올라간 그녀는 마치 미친여자처럼 격렬히 몸을 흔들어댔다.
나도 이미 이성을 잃어 그녀와 함께 움직였으며 그녀는 이미 눈이 풀려 오르가즘에
도달하여 제 정신이 아니었다.
나는 마지막 순간이 다가왔음을 느끼고 있는 힘을 다하여 격렬한 운동을 한 뒤
페니스를 빼내어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는 땀으로 젖은 그녀의 머리카락이 섹시하게 헝클어 내려진 그녀의 얼굴에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는 아직도 흥분이 채 가라앉지 않은듯이 거친 숨을 고르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몸 이곳저곳을 애무했다. 그녀도 내 물건을 잡은 뒤 사정후
채 다 나오지 못한 내 정액을 쪽쪽 빨아삼켰고 난 그 모습에 더욱 흥분하였다.
그녀가 내 물건을 5분 여 애무하자 난 다시 흥분하여 재차 그녀를 범하였고
그날 밤 그녀의 정사는 2시간 정도 이어졌다.
정말 그런 광란의 정사는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인줄 알았는데 내가 그런
경험을 해보긴 처음이라 그 모든 사실들이 믿어지지 않았다.
섹스를 마친 후 우리는 소파에 겹쳐 누워 이 곳 저 곳 애무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자주 만나자는 다짐을 하였다. 그리고는 새벽에 아무도 모르게 그곳을
나왔고 그 이후로 몇 번 더 관계를 가지고 있다.
재미없었나요? 안 믿으실지 모르지만 맹세코 실화입니다. 어떻게 증명할
방법도 없으니 답답하지만 정말 실화인건 맞습니다. ^^
그러다가 나는 문득 이런 말을 내뱉었다.
"매일 이렇게 늦게까지 일하시면 남편분이랑 자식이 너무 힘들겠네요.."
그랬더니 약간은 의외의 질문을 받은 듯 난처한 표정을 짓더니
"아니에요...저 아직 아가씨에요"라며 웃으며 받아넘겼다.
"네? 의왼데요...젊어보이시긴 하지만 그래도 결혼할 나이는 지나신 것 같은데요"
"(눈웃음을 지으며)너무 많은 걸 알려구 하지 마세요.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는 법이잖아요"라고 했다.
난 순간적으로 이혼을 한 여자거나 남편과 사별한 그런 여자인가보다하고 생각했고
그런 생각이 나의 욕정에 더욱 불을 붙였다.
아무도 없는 둘만의 공간에서 난 이미 그녀에 대한 욕정으로 이성을 잃기 직전이었
고
겨우겨우 내 자신을 자제해나가고 있는 중이었다.
난 곧 이어서 그녀를 떠보기 위해
"혼자 사시는 것이 힘드시지 않으세요? 하루종일 이렇게 일하시는데 위로가 될
남편분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그 말을 한 후 난 너무 주제넘게 그녀의 사생활에
간섭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녀의 반응은 매우 놀라웠다
"후후..저도 여잔데 외롭죠. 학생이 나 안 심심하게 해주면 되잖아요"라며
수줍게 웃는 것이었다.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그것이 의례히 하는 말인지 아니면 나를 향한 유혹인지
쉽게 판단할 수가 없었다. 그냥 하는 말이었는데 유혹으로 해석해서 섣부른
행동을 했다가는 망신을 당할 수도 있었고 유혹이었는데도 그냥 넘어갔다간
오히려 실례가 될 수도 있었기에 나는 한참을 망설여지만 점점 내 생각은
그것은 유혹이라는 생각으로 잡혀나갔다
그녀의 그런 유혹이 어떻게 보면 노골적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전혀 천박해보이지
않는 것은 왜 였을까?
순간 나는 그날 밤 그녀와의 관계가 자연스러운 일로 생각되기 시작했고 가슴이
두근거렸다.
어느새 머리를 다 깍은 후 머리를 감으려 세면대 소파에 앉았다. 그 순간이 항상
내 욕정을 부채질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소파에 편안히 누워있으면
그녀가 알아서 머리를 감겨주는데 자세가 묘해여 그녀의 가슴이 항상 바로 내
얼굴앞에 거의 닳을랑 말랑하는 자세가 된다는 것이다. 보통은 머리를 감겨주면
눈을 감는데 난 항상 눈을 똑바로 뜨고 그녀의 가슴을 관찰하곤 했었다
물론 가슴은 전혀 보이지는 않고 볼록 튀어나온 모양새만 보고 상상을 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 날은 평소와 달랐다. 아까부터 오간 대화도 평소와는 다른 대화였고
게속 둘만 있으면서 분위기는 내내 묘했다. 난 죽 긴장하고 있었다. 뭔가 이루어질
것 같은 예감에, 하지만 평생 처음 경험해보는 이런 묘한 상황에 난 긴장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머리를 다 깍고 감을 때 그녀의 가슴은 여느때처럼 내 얼굴 앞에서 왔다갔다 했는데
머리를 거의 다 감은 후 내가 상체를 일으키려 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그녀가 가슴으로 내 얼굴을 눌러버리는 것이 아닌가?
난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몰라 한동안 가만있었다. 그리고는 그녀를 살포시 껴안은
후 그녀를 일으켜 세운 뒤 내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갖다대었다.
그녀는 내 무릎위에 앉아 키스를 했고 키스는 점차 격렬해져갔다.
그녀의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져갖고 그녀의 달아오른 혀는 조금이라도 내 입
깊숙히 들어오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 나도 이미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랐고
양손으로는 그녀의 상체를 다급히 쓰다듬으며 그녀의 입술과 목과 귀를
닥치는대로 번갈아가며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는 잠시 키스를 멈추더니 가게 문을 걸어잠그고 한쪽 형광등을 끄고 안쪽의
형광등만 켠채로 내버려두더니 블라우스를 벗어 젖히고 쇼파에 앉았다. 이미
반 이성을 잃은 나도 웃통을 벗어던지며 쇼파에 앉아 키스를 게속했다
이미 우리 둘다 욕망으로 이성을 잃었고 나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겼다.
그 밑으로 숨어있던 하얗고 봉긋한 그녀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몇개월간을 그렇게 원해왔던 그 젖가슴이 내 눈앞에 드러나는 순간
나는 한 손으로는 그녀의 허리와 젖가슴을 번갈아 애무하고 한 손은 그녀의
치마와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는 곧 나머지 한손으로 그녀의 성기를 부드럽게
애무하였고 입으로는 열심히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였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거칠어졌고 그녀의 양손과 입도 닥치는 대로 내몸을
만지고 핥았다.
나는 자세를 바꾸어 그녀를 소파에 바로 앉히고 나는 소파밑에 내려와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들어올린 후 그녀의 그 곳을 내 눈앞에 드러나게 하였다.
거칠고 은밀한 그녀의 숲은 이미 은밀한 샘물로 젖어있었고 그 샌물은 소파까지
적시고 있었다. 나는 혀로 그녀의 그곳을 핥아주었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깊고 강렬하게 나의 혀놀림은 계속되었고 이미 그녀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녀의 흥분한 교성은 바같에 지나는 사람들한테 들릴 정도였으나 이미 우리 둘은
그런 것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다.
그녀의 샘으로부터 이미 많은 물이 흘러나왔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나의 그것을
넣어줄 때가 온 것으로 느껴졌다. 나는 소파에 그녀를 누이고 한 쪽 다리만을 내
어깨에 걸친 후 이미 터질것 같이 부풀어오른 나의 성기는 그녀의 문앞에서
이리저리 간지럼을 태우며 그녀를 애태우게 만들었다. 오래간만에 남자를 경험해
보는 듯한 그녀는 애가 타는지 나의 물건을 잡고 엉덩이를 움직여 쑥 삽입하게
만들었다.
30대 중반의 여자였지만 처음 삽입되는 순간의 느낌은 매우 황홀하였다.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까? 내 물건이 이미 뜨거워질데로 뜨거워진 그녀의 깊은
계곡으로 들어가는 순간 강하게 조이는 듯한 기분과 함께 알 수 없는 전율
비슷한 것이 배꼽아래로부터 온몸으로 퍼졌다.
삽입이 되는 순간 그녀는 아~하는 교성을 떠뜨리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내가
피스톤 운동을 하기를 재촉했다. 난 격렬하게, 때로는 깊고 부드러운 삽입을 계속하였고 그녀의 입이 흥분으로 벌어져 탄성을 지를때마다 내 입술을 포개서
그녀의 뜨거운 호흡을 느꼈다. 손으로는 탑스럽게 출렁거리는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연신 주무르며 욕망을 채워갔고 난 자세를 계속 바꿔가며 점점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녀는 눈이 반쯤 감긴 채 연신 "하~하~"라는 규칙적인 신음소리를 내더니
가끔은 "꺄악"하며 떠나갈 듯 소리를 지르기도 하였꼬, 때때로 눈이 뒤로 넘어가며
알 수 없는 소리를 중얼거리기도 하였다.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섹시하게 벌어진 그녀의 엉덩이를 눈앞에서 보며
항문과 성기주변을 코로 왔다갔다 간지럼을 태우고 혀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장난질을 하니 그녀는 애가 타는 듯 온몸을 바르르 떨다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기도 하다가 급기야는 "어서, 어서"라고 재촉하였다.
그러나 또한번 귀두로 그녀의 문앞에서 간지럼을 태우며 장난질을 치다가
참다못한 그녀의 손이 내 물건을 쑥 집어넣더니 "하아~"하는 신음소리를 길게 내뱉았다
그녀는 흥분하여 내 몸의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격렬히 들썩거리다가
마지막에는 그녀가 내 위에 올라갔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때로는
키스하였으며 내 위에 올라간 그녀는 마치 미친여자처럼 격렬히 몸을 흔들어댔다.
나도 이미 이성을 잃어 그녀와 함께 움직였으며 그녀는 이미 눈이 풀려 오르가즘에
도달하여 제 정신이 아니었다.
나는 마지막 순간이 다가왔음을 느끼고 있는 힘을 다하여 격렬한 운동을 한 뒤
페니스를 빼내어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는 땀으로 젖은 그녀의 머리카락이 섹시하게 헝클어 내려진 그녀의 얼굴에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는 아직도 흥분이 채 가라앉지 않은듯이 거친 숨을 고르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몸 이곳저곳을 애무했다. 그녀도 내 물건을 잡은 뒤 사정후
채 다 나오지 못한 내 정액을 쪽쪽 빨아삼켰고 난 그 모습에 더욱 흥분하였다.
그녀가 내 물건을 5분 여 애무하자 난 다시 흥분하여 재차 그녀를 범하였고
그날 밤 그녀의 정사는 2시간 정도 이어졌다.
정말 그런 광란의 정사는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인줄 알았는데 내가 그런
경험을 해보긴 처음이라 그 모든 사실들이 믿어지지 않았다.
섹스를 마친 후 우리는 소파에 겹쳐 누워 이 곳 저 곳 애무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자주 만나자는 다짐을 하였다. 그리고는 새벽에 아무도 모르게 그곳을
나왔고 그 이후로 몇 번 더 관계를 가지고 있다.
재미없었나요? 안 믿으실지 모르지만 맹세코 실화입니다. 어떻게 증명할
방법도 없으니 답답하지만 정말 실화인건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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