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동의 추억 - 14부
2018.09.15 07:00
D동의 추억
준이엄마와의 쎅스이후에 여철은 유정이엄마를 호시탐탐 노렸지만 미용실이란 곳이 머리를 하든
아니든 거의 동네여자들이 하루종일 드나들어 접근조차 쉽지 않았다.
날씬하고 볼륨있는 너무나 매력적인 유정이엄마와 쎅스를 하고싶었지만 그렇다고 또 수경이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뭐했다.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운동으로 시간을 보내며 아쉬움을 달래야했다.
이틀후부터는 학교에서 중간고사가 시작되어 오전에 시험이 끝나면 시간이 한가해져 여철은 더욱 몸이 달아오를것이였다.
여철은 공부엔 별 관심이 없기에 시험이라고해서 따로 공부를 한다거나 하진 않아 성적은 늘 중하위권 이였는데 그나마도 집중력이 좀 있기에 가능한것이였다.
시험첫날 오후1시쯤 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먼저 체육관으로 운동을 다녀온후 씻고 분식집으로 향했다.
분식집에는 수경이아빠도 함께있어 여철은 그냥 간식거리를 달라고 하고선 수경이엄마에게 눈짓을 보냈다.
"수경이아빠! 쫄면이 떨어졌네. 우선 오늘쓸거만 시장가서 좀 사다줘요"
"하나도 없어? 알았어. 한 3봉지면 되지? 다른건 없고? 갔다올께"
수경이아빠가 시장으로 가자 여철의 앞으로 앉으며 말했다.
"자기 오늘은 일찍왔네?"
"응 , 시험기간이라 12시 반이면 학교 끝나. 벌써 체육관도 갔다온거야"
"그랬구나. 그럼 시험공부 해야겠네..."
"난 시험공부 따로 않해. 그보다 미숙아, 아직도 생리중이야? 나 너랑 하고싶어 미치겠다"
"낼까진 좀 그래. 낼 모래부턴 괞찮은데... 그리고 그날 수경이아빠 밤 낚시 가거든...
그럼 그날밤새 자기랑 함께 있어도 되니까 그때까지만 참아주세요... 호호호..."
"그제께부터 쎅스하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낼 모래까지 어떻게 기다려... 좋은 방법 좀 없어?"
여철은 은근히 준이엄마때처럼 해주길 바라며 말했지만 수경이엄마는 잠깐 생각을 하고는 말했다.
"그럼 우선 간식먹고 집에 가있어. 그럼 좀 있다가 내가 갈께"
여철은 얼굴이 활짝 피며 맛나게 간식을 먹고 집으로 돌아갔고 30분쯤 뒤에 수경이엄마가 여철의 방으로 들어왔다.
여철은 유정이엄마와 쎅스를 할수있는 방법을 알아내려 했던것인데 그럴 틈도없이 수경이엄마는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여철의 바지를 벗기며 말했다.
"자기야... 오늘은 시간도 없고 나도 아직 생리중이니까 입으로 해줄께. 빨리 바지하고 팬티벗어"
"아니... 미숙아... 그게 아니... 어어..."
수경이엄마는 여철의 말은 듣지도 않고 무조건 팬티까지 내린후 자신은 웃도리를 벗어던지고
브래지어도 끌러낸뒤 무릎을 꿇으며 여철의 좆을 두손으로 잡고 고환부터 혀로 쭉 핥아 올라가서
귀두끝을 혀로 두세번 감았다가 그대로 입안으로 넣어 깊숙히 빨아대기 시작햇다.
"후르릅... 움... 쪼..옵.. 엄... 쭈우웁... 하암.... 쭈웁... 쭈우웁... 쭈업쭈업.... 후르르릅.... 쪼..옥...
쭈웁쭈웁.... 쩝쩝... 우웅..... 후루룹... 쭈루룹... 쭉쭉쩝쩝.... 웅...."
여느때와 달리 더욱 정성을 다해서 수경이엄마가 좆을 빨아대자 여철은 흥분에 수경이엄마의 머리를 잡고 있다가 손을 내려 가슴을 주물렀다.
"어후훅.. 우..욱.. 으... 미숙아... 어흐... 진짜.. 대단해... 허어어...억... 흐우...."
"우암.... 쭈웁..쪼옵... 쭙줍쭙줍.... 자걈... 쩝쩝쭙쭙.... 조암... 쭈쭙쭙... 후릅후르르릅... 나둠... 쭈우웁... 너무웅... 쭙쩝쭙쩝.... 조오암... 후룹후룹.. 쭙쭙쭙... 쭈우욱... 쭈우웁... 쩝쩝쩝쩝...."
여철은 오럴쎅스만으로도 이렇게 절정을 느낄수있다는게 새삼스레 놀라우면서도 수경이엄마의 좆을 빨아주는 테크닉에 한번더 놀라고 있었다.
"으흑... 어흐... 우우욱... 후우.... 우우... 미숙아... 더는... 못 참겠어... 나오려고해... 미숙..아...
흐윽... 어어어엉... 헉.. 으.....후....훙.... 하...아..."
"쭈욱... 쭈우웁... 쪼오옵... 쪽쪽쪽..... 쩝쩝.. 아우암... 쭈웁쭈웁... 엄엄엄.... 쭈르릅..쭈르릅..
쪼옥쪼옥..... 헤룹헤룹... 쭙쭙쭙쭙쭙... 아우움... 꿀꺽꿀꺽... 쩝쩝쩝.... 꿀..꺽.. 후릅후릅... 쪼옥..."
수경이엄마는 이번에도 여철의 좆물을 모두 받아먹고서도 한참을 좆을 빨면서 여철에게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미숙아, 이제 그만해도돼. 충분히 만족했어"
"자기.... 만족했다니까 나도 좋아. 좀더 자기하고 있고 싶지만 친구집에 급한일 땜에 잠깐 갔다온다구 하고 왔거든.... 그만 갈께"
"그래. 알았어. 잠깐... 쪼옥... 사랑해, 미숙아... 쪼옥..."
여철은 키스를 해주며 브래지어를 손수 채워주고 수경이엄마를 돌려 보냈다.
여철은 샤워를 하면서 만족감에 노래를 흥얼거릴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여철이 샤워를 끝내고 났을때 어머니로부터 식당으로와 저녁을 먹고 가라는 전화가 와서 여철은
부모님이 운영하는 고깃집에 가 저녁을 먹고 잠깐 써빙을 도와드리다가 10시쯤 먼저 집으로 향했다.
여철은 사람들이 별로 안다니는 옛날 지름길로 들어서서 거의 동네에 다 올때쯤인 옛날 시장터였던 공터를 지날때쯤 앞쪽에서 다투는것 같은 소리가 들려왔다.
여철은 그냥 힐끗 쳐다보고 지나가려고 하는데 높은톤의 여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왜 이래? 귀찮다니까... 그냥 집에 간다는데 왜 들이래?"
"야. 그냥 한잔만 더 같이하고 가자니까 오늘 따라 왜그러냐?"
"피곤하다니까. 한잔만 하고 가자고해서 피곤한데 같이 마셔 줬잖아. 이젠 너희들끼리 한잔 더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면 되잖아"
"남자들끼리 무슨 재미야. 그래도 너라도 있어야지..."
"내가 뭐 너희들 술시중 들어주는 사람이야? 비켜, 가게..."
"어딜가? 빨리 따라와"
한 남자가 여자의 팔을 잡아끌고 가려하자 여자는 완강히 거부했고 그러자 다른 남자가 여자의 한쪽 팔을 마져 잡으며 끌고가려 하고있었다.
여철은 별관심 없는듯 지나가려 옆으로 약간 피해 걸었는데 실랑이를 하던 도중 중심이 흩으러진
한남자가 여철쪽으로 부딪쳐오며 무릎으로 여철의 허벅지를 치고 말았다.
여철은 약간 통증을 느껴 얼굴을 찌푸리며 쳐다보았고 그남자는 여철의 표정을 보더니 오히려 인상을 쓰며 말했다.
"야,임마! 뭘 그러고봐. 빨랑 가, 이새끼야..."
여철은 사과는 커녕 오히려 욕을 하자 확 열을 받았다.
"뭐? 이양반이 날 언제 봣다고 욕을 하는거야? 당신 나 알아?"
"하... 참내... 어린놈이... 야야.. 까불지말고 집에가라..."
"이거 뭐 이딴것들이 다있어. 이런 양아치같은 것들...."
"뭐? 양아치? 근데 이새끼가..."
한놈이 욕을 하며 여철에게 주먹을 날렸지만 여철은 피하면서 웃옷을 잡아 업어치기로 넘겨버렸다.
그러자 다른 두놈이 여철에게 달려들었고 세사람이 엉켜 싸움이 시작 되었다.
두놈과 엉켜 있는사이에 쓰러졌던 한놈이 일어나 뒤에서 여철에게 몸을 날려 등뒤를 무릎으로 찍자 여철이 쓰러졌고 그사이에 여철에게 달려들어 위로 올라타려했고 여철은 옆으로굴러 피하고 일어나
세명과 상대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순찰을 돌던 경찰 둘이 그광경을 보고 호르라기를 불며 뛰어왔고 경찰을 본 세남자는
반대쪽으로 뛰어 도망치기 시작했다.
"학생, 괜찮아? 무슨일이야?"
여철은 옷을 툭툭털며 경찰들에게 말했다.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지나가는데 괜히 시비를 걸어서요"
"다친덴 없고? 그놈들 누군지 알아?"
"아뇨, 몰라요. 괞찬으니까 그냥 갈께요. 수고하세요"
여철은 경찰이 가자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는 집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공터를 다지났을때쯤 갑자기 한여자가 앞을 가로 막았다.
"얘, 괞찬니? 다친데 없어?"
"누구세요? 어? 은지누나? 누나가 왜 여기서..."
여철은 조금 놀라며 은지누나를 바라보았다.
"어... 좀전에 그사람들 우리회사 사람들이거든..."
"그럼 아까 그여자가 누나였어?"
은지누나는 고개를 힘없이 끄덕이며 말했다.
"어디 다친데 없지? 미안해. 그래도 마침 경찰 아저씨들이 지나가길래 내가 애기했어"
"그랬구나... 크크큭... 누나 아니였음 내일 저 세사람 회사 못 갈뻔했다. 나 아까 화 많이 났거든..."
"얘, 그래도 세사람인데..."
"셋정도까진 해볼만해. 그래도 운동 좀 한다고 하는데..."
"호호호... 참, 근데 너 이름이 뭐였더라?"
"어? 누나 내이름 몰라?"
"미안... 전에 들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피~~ 여철이잖아"
"그래, 맞아 여철이... 호호호 여철아, 우리 음료수 하나 마시고 가자"
두사람은 음료수를 하나씩 들고 집으로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은지누나는 여철의 집 3층 제일 안쪽방에 세들어 살고 있었다.
고향친구와 둘이 살고 있는데 둘다 집 가까운곳의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한사람은 여철과 함께 걸어가고있는 조은지였고, 친구는 신은아 였으며 둘다 21살이였다.
은지누나는 시골 출신답지않게 세련된 면도 있었지만 은아누나는 정반대여서 정말 두사람이 고향친구인지 알기 힘들 정도였다.
"여철아, 오늘 고마웠고 담에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안녕..."
"진짜지? 알았어, 안녕..."
여철은 머리를 찰랑이며 3층으로 올라가는 은지누나를 보며 처음으로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틀후 여철은 일찌감치 체육관까지 다녀온후 부모님께는 친구집에서 밤새 시험공부한다고 하고
밤이 되기만을 기다리다가 수경이엄마에게 전화가 오자 주위를 잘 살피며 분식집 가게방으로 들어갔다.
뒷문으로 들어서자 기다리고있던 수경이엄마가 바로 문을 잠구었고 여철은 수경이엄마를 들어안고
방안으로 들어가 내리면서 키스를 퍼부었다.
"쪼....옥..... 쪼....옥.....쪽....."
두사람의 혀는 서로 얽였다 풀렸다를 반복하고 서로의 입안을 드나들며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었다.
키스를 끝내고 마주보고 앉아 짧게 입을 맞추며 키스의 여운을 나누고는 대화를 시직했다.
"미숙아, 네 보지 보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어"
"나두 자기랑 얼마나 하고싶었는지 몰라. 이젠 맘놓고 안에다 싸도되고 하고싶은대로 다해도돼"
"알았어. 오늘밤 각오해야 될껄? 크크큭..."
"네... 얼마든지요.... 호호호...."
"미숙아, 그런데 이 옷은 못 보던거네. 예쁜데..."
수경이엄마는 은회색에 짧은슬립을 입었는데 몸을 날씬하게 보이도록 하는것 같았다.
"자기랑 있을때 입을려고 샀어. 팬티하고 브래지어도..."
"그래? 그럼 어디 볼까?"
"아이...."
수경이엄마는 괜히 수줍은척 콧소릴냈고 여철은 슬립을 살짝들어 보았다.
하늘색 바탕에 장미한송이 무늬가 있고 옆쪽으로 끈을 묶은 끈팬티였다.
여철은 처음 보는 끈 팬티에 정말 쎅시하게 느껴졌고 슬립의 어깨끈 하나를 내려보니 팬티와 같은색에 반은 망사 형태였고 반은 레이스 형태로 되어 역시 쎅시함을 강조하는 브래지어였다.
여철은 벌써 좆이 엄청나게 발기되어 아플정도가 되있었고 수경이엄마는 그걸 알고 여철의 옷을
벗겨주고 한손으로 좆을 잡아 천천히 흔들고 있었다.
여철은 수경이엄마를 눕히고 슬립을 벗겨낸뒤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넣어 가슴을 주무르며 온 몸을 혀로 애무해가기 시작했다.
"음.... 헤룹... 흐흠... 헤룹헤룹... 음음..... 후르릅... 쫍쫍.... 하암...."
"암... 아음... 응...... 항.... 자기... 앙..... 간지러워.... 흐흐흥... 하앙....아이... 까르르... 아앙...."
여철의 혀가 발까지 내려갔다가 다시올라와 브래지어를 벗겨내며 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빨고 주무르다가 한손이 팬티안으로 들어가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쭈웁... 쪼옵... 후릅후릅... 우웅... 암... 얌얌... 쪼오옥.... 쪽쪽...."
"앙.... 하앙.... 우...움.... 앙.... 아...... 허흐흑.... 아흐흑..... 아.... 흐훅..... 어흑...... 아..으윽...."
여철은 한동안 계속 가슴을 빨고 보지를 휘졌다가 팬티의 옆끈을 풀어버리자 보지를 가리고 있던
부분이 스르르 내려가며 애액이 줄줄 흐르는 보지가 나타났다.
여철은 곧바로 보지에 얼굴을 묻고 애액과 함께 보지속을 쭉쭉 빨았고 수경이엄마역시 여철의 좆을 입에넣고 흥분에 빠져가며 열심히 빨아먹고 있었다.
"후르릅.... 쩌업... 쭈...우욱... 쭈...욱.... 쭈웁........ 쩝쩝.... 어움... 흐르릅... 웅... 쪼...오...옥...쪽.."
"아항... 아항... 아우... 조하항... 웁! 움... 쭈욱...쭈욱... 쭈우웁.... 어우움.... 오..우..응... 쩝..쪽...
쭈웁..... 아움.... 헝.... 쭉쭉...."
수경이엄마는 오르가즘을 느낄때마다 여철의 좆을 빨다 멈추고 두다리를 여철의 목에 휘감으며
몸에 가벼운 경련을 일으켰고 여철도 충분히 오를 만큼 올랐다고 생각되자 좆을 보지로 가져가서 두다리를 곧게 위로 펴면서 훤히 들어난 보지로 좆을 넣었다.
"푹.. 꺽.... 푹.. 척.... 푹.. 슉.... 쿡쿡쿡.... 축척척..... 쩌걱쩌걱... 처걱처걱축척척..... 푹척척척....."
"아으악... 어헉... 허억... 으흐허헉.... 흐앙..... 하하...하학.... 어마마...앗... 아흑.... 아아아흑........ 허..헝... 하흑..... 자기야... 아흐흐흑... 자갸.... 아우우앙... 아우.. 좋아... 아흐.. 좋아... 미칠것같아..
어어앙... 아흐.... 더.. 더해줘엉..... 날 죽여줘엉.... 자기야...아악... 허아앙....."
생리뒤에 오랜만에 보지로 전해오는 좆의 느낌을 한없이 흠뻑 느끼며 수경이엄마의 교성은 끝일줄 모르고 계속 되면서 오르가즘을 수없이 오르고 내리며 절정을 향했다.
여철도 마찬가지여서 사정 직전이 되자 더욱 깊게 빠르게 좆을 박아대고 있었다.
"푸컥처컥... 추걱처걱... 쑤걱쑤걱... 척척축축척척척.... 으.... 나온다... 퍼퍼퍼퍼퍽.... 퍼퍼퍽....... 흐악... 흐아으.... 헝... 어엉.. 꾹꾹꾹... 푸...욱.. 후...우....우..."
"아크큭... 아흐흑... 어우어엉... 흐흐흐.. 으흑.. 어으.. 자갸.. 자갸... 나..나아아..나아조옴.... 아으..아아앙.... 자갸.. 아으.. 어떻게.. 어떻게... 아아으... 나 어떻게..해야해... 자기야..... 아아하앙.........
허헉..... 흐흐흐...으으흐.... 흐엉...... 어엉..... 어어어엉....... 아하....하.......흐.... 자기야....사랑해..."
여철의 정액이 보지속으로 모두 쏟아지고 나서도 여철은 좆을 보지에서 빼지않고 있었고 수경이엄마도 여철의 힢을 두손으로 꼭 쥐고 보지 쪽으로 눌러놓고 있었다.
" 미숙아... 만족해?"
"응, 자기야. 너무너무 황홀했어. 자기 갈수록 강해지는거 같아. 정말 사랑해..."
"뭘? 나 아님 내좆? 크크큭....나도 미숙일 너무 사랑해..."
"아이... 자기는... 물론 둘다지.... 호호호...."
둘은 그렇게 밤새도록 애무하다가 뒷치자세로도 한번하고 가슴을 빨고 좆을 빨면서 발기하면 측면 으로 가로누워서도 박으면서 날이 밝고 있었다.
아침이 되었을땐 수경이엄마의 양쪽 젖꼭지는 여철의 침때문에 퉁퉁불어 있고 가슴은 탄력을 잃었으며 중간중간 여철의 이빨자국도 찍혀 있었다.
보지쪽도 말할것없이 흘러나온 애액과 정액으로 번질번질한 상태였다.
여철도 세번의 격정적인 쎅스로 기운이 많이 소진된 상태여서 수경이엄마가 물수건으로 온몸을 닦아준뒤에나 일어나 곧바로 학교로 향했다.
준이엄마와의 쎅스이후에 여철은 유정이엄마를 호시탐탐 노렸지만 미용실이란 곳이 머리를 하든
아니든 거의 동네여자들이 하루종일 드나들어 접근조차 쉽지 않았다.
날씬하고 볼륨있는 너무나 매력적인 유정이엄마와 쎅스를 하고싶었지만 그렇다고 또 수경이엄마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뭐했다.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운동으로 시간을 보내며 아쉬움을 달래야했다.
이틀후부터는 학교에서 중간고사가 시작되어 오전에 시험이 끝나면 시간이 한가해져 여철은 더욱 몸이 달아오를것이였다.
여철은 공부엔 별 관심이 없기에 시험이라고해서 따로 공부를 한다거나 하진 않아 성적은 늘 중하위권 이였는데 그나마도 집중력이 좀 있기에 가능한것이였다.
시험첫날 오후1시쯤 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먼저 체육관으로 운동을 다녀온후 씻고 분식집으로 향했다.
분식집에는 수경이아빠도 함께있어 여철은 그냥 간식거리를 달라고 하고선 수경이엄마에게 눈짓을 보냈다.
"수경이아빠! 쫄면이 떨어졌네. 우선 오늘쓸거만 시장가서 좀 사다줘요"
"하나도 없어? 알았어. 한 3봉지면 되지? 다른건 없고? 갔다올께"
수경이아빠가 시장으로 가자 여철의 앞으로 앉으며 말했다.
"자기 오늘은 일찍왔네?"
"응 , 시험기간이라 12시 반이면 학교 끝나. 벌써 체육관도 갔다온거야"
"그랬구나. 그럼 시험공부 해야겠네..."
"난 시험공부 따로 않해. 그보다 미숙아, 아직도 생리중이야? 나 너랑 하고싶어 미치겠다"
"낼까진 좀 그래. 낼 모래부턴 괞찮은데... 그리고 그날 수경이아빠 밤 낚시 가거든...
그럼 그날밤새 자기랑 함께 있어도 되니까 그때까지만 참아주세요... 호호호..."
"그제께부터 쎅스하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낼 모래까지 어떻게 기다려... 좋은 방법 좀 없어?"
여철은 은근히 준이엄마때처럼 해주길 바라며 말했지만 수경이엄마는 잠깐 생각을 하고는 말했다.
"그럼 우선 간식먹고 집에 가있어. 그럼 좀 있다가 내가 갈께"
여철은 얼굴이 활짝 피며 맛나게 간식을 먹고 집으로 돌아갔고 30분쯤 뒤에 수경이엄마가 여철의 방으로 들어왔다.
여철은 유정이엄마와 쎅스를 할수있는 방법을 알아내려 했던것인데 그럴 틈도없이 수경이엄마는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여철의 바지를 벗기며 말했다.
"자기야... 오늘은 시간도 없고 나도 아직 생리중이니까 입으로 해줄께. 빨리 바지하고 팬티벗어"
"아니... 미숙아... 그게 아니... 어어..."
수경이엄마는 여철의 말은 듣지도 않고 무조건 팬티까지 내린후 자신은 웃도리를 벗어던지고
브래지어도 끌러낸뒤 무릎을 꿇으며 여철의 좆을 두손으로 잡고 고환부터 혀로 쭉 핥아 올라가서
귀두끝을 혀로 두세번 감았다가 그대로 입안으로 넣어 깊숙히 빨아대기 시작햇다.
"후르릅... 움... 쪼..옵.. 엄... 쭈우웁... 하암.... 쭈웁... 쭈우웁... 쭈업쭈업.... 후르르릅.... 쪼..옥...
쭈웁쭈웁.... 쩝쩝... 우웅..... 후루룹... 쭈루룹... 쭉쭉쩝쩝.... 웅...."
여느때와 달리 더욱 정성을 다해서 수경이엄마가 좆을 빨아대자 여철은 흥분에 수경이엄마의 머리를 잡고 있다가 손을 내려 가슴을 주물렀다.
"어후훅.. 우..욱.. 으... 미숙아... 어흐... 진짜.. 대단해... 허어어...억... 흐우...."
"우암.... 쭈웁..쪼옵... 쭙줍쭙줍.... 자걈... 쩝쩝쭙쭙.... 조암... 쭈쭙쭙... 후릅후르르릅... 나둠... 쭈우웁... 너무웅... 쭙쩝쭙쩝.... 조오암... 후룹후룹.. 쭙쭙쭙... 쭈우욱... 쭈우웁... 쩝쩝쩝쩝...."
여철은 오럴쎅스만으로도 이렇게 절정을 느낄수있다는게 새삼스레 놀라우면서도 수경이엄마의 좆을 빨아주는 테크닉에 한번더 놀라고 있었다.
"으흑... 어흐... 우우욱... 후우.... 우우... 미숙아... 더는... 못 참겠어... 나오려고해... 미숙..아...
흐윽... 어어어엉... 헉.. 으.....후....훙.... 하...아..."
"쭈욱... 쭈우웁... 쪼오옵... 쪽쪽쪽..... 쩝쩝.. 아우암... 쭈웁쭈웁... 엄엄엄.... 쭈르릅..쭈르릅..
쪼옥쪼옥..... 헤룹헤룹... 쭙쭙쭙쭙쭙... 아우움... 꿀꺽꿀꺽... 쩝쩝쩝.... 꿀..꺽.. 후릅후릅... 쪼옥..."
수경이엄마는 이번에도 여철의 좆물을 모두 받아먹고서도 한참을 좆을 빨면서 여철에게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미숙아, 이제 그만해도돼. 충분히 만족했어"
"자기.... 만족했다니까 나도 좋아. 좀더 자기하고 있고 싶지만 친구집에 급한일 땜에 잠깐 갔다온다구 하고 왔거든.... 그만 갈께"
"그래. 알았어. 잠깐... 쪼옥... 사랑해, 미숙아... 쪼옥..."
여철은 키스를 해주며 브래지어를 손수 채워주고 수경이엄마를 돌려 보냈다.
여철은 샤워를 하면서 만족감에 노래를 흥얼거릴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여철이 샤워를 끝내고 났을때 어머니로부터 식당으로와 저녁을 먹고 가라는 전화가 와서 여철은
부모님이 운영하는 고깃집에 가 저녁을 먹고 잠깐 써빙을 도와드리다가 10시쯤 먼저 집으로 향했다.
여철은 사람들이 별로 안다니는 옛날 지름길로 들어서서 거의 동네에 다 올때쯤인 옛날 시장터였던 공터를 지날때쯤 앞쪽에서 다투는것 같은 소리가 들려왔다.
여철은 그냥 힐끗 쳐다보고 지나가려고 하는데 높은톤의 여자 목소리가 들려왔다.
"왜 이래? 귀찮다니까... 그냥 집에 간다는데 왜 들이래?"
"야. 그냥 한잔만 더 같이하고 가자니까 오늘 따라 왜그러냐?"
"피곤하다니까. 한잔만 하고 가자고해서 피곤한데 같이 마셔 줬잖아. 이젠 너희들끼리 한잔 더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면 되잖아"
"남자들끼리 무슨 재미야. 그래도 너라도 있어야지..."
"내가 뭐 너희들 술시중 들어주는 사람이야? 비켜, 가게..."
"어딜가? 빨리 따라와"
한 남자가 여자의 팔을 잡아끌고 가려하자 여자는 완강히 거부했고 그러자 다른 남자가 여자의 한쪽 팔을 마져 잡으며 끌고가려 하고있었다.
여철은 별관심 없는듯 지나가려 옆으로 약간 피해 걸었는데 실랑이를 하던 도중 중심이 흩으러진
한남자가 여철쪽으로 부딪쳐오며 무릎으로 여철의 허벅지를 치고 말았다.
여철은 약간 통증을 느껴 얼굴을 찌푸리며 쳐다보았고 그남자는 여철의 표정을 보더니 오히려 인상을 쓰며 말했다.
"야,임마! 뭘 그러고봐. 빨랑 가, 이새끼야..."
여철은 사과는 커녕 오히려 욕을 하자 확 열을 받았다.
"뭐? 이양반이 날 언제 봣다고 욕을 하는거야? 당신 나 알아?"
"하... 참내... 어린놈이... 야야.. 까불지말고 집에가라..."
"이거 뭐 이딴것들이 다있어. 이런 양아치같은 것들...."
"뭐? 양아치? 근데 이새끼가..."
한놈이 욕을 하며 여철에게 주먹을 날렸지만 여철은 피하면서 웃옷을 잡아 업어치기로 넘겨버렸다.
그러자 다른 두놈이 여철에게 달려들었고 세사람이 엉켜 싸움이 시작 되었다.
두놈과 엉켜 있는사이에 쓰러졌던 한놈이 일어나 뒤에서 여철에게 몸을 날려 등뒤를 무릎으로 찍자 여철이 쓰러졌고 그사이에 여철에게 달려들어 위로 올라타려했고 여철은 옆으로굴러 피하고 일어나
세명과 상대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순찰을 돌던 경찰 둘이 그광경을 보고 호르라기를 불며 뛰어왔고 경찰을 본 세남자는
반대쪽으로 뛰어 도망치기 시작했다.
"학생, 괜찮아? 무슨일이야?"
여철은 옷을 툭툭털며 경찰들에게 말했다.
"괜찮아요. 고맙습니다. 지나가는데 괜히 시비를 걸어서요"
"다친덴 없고? 그놈들 누군지 알아?"
"아뇨, 몰라요. 괞찬으니까 그냥 갈께요. 수고하세요"
여철은 경찰이 가자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는 집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공터를 다지났을때쯤 갑자기 한여자가 앞을 가로 막았다.
"얘, 괞찬니? 다친데 없어?"
"누구세요? 어? 은지누나? 누나가 왜 여기서..."
여철은 조금 놀라며 은지누나를 바라보았다.
"어... 좀전에 그사람들 우리회사 사람들이거든..."
"그럼 아까 그여자가 누나였어?"
은지누나는 고개를 힘없이 끄덕이며 말했다.
"어디 다친데 없지? 미안해. 그래도 마침 경찰 아저씨들이 지나가길래 내가 애기했어"
"그랬구나... 크크큭... 누나 아니였음 내일 저 세사람 회사 못 갈뻔했다. 나 아까 화 많이 났거든..."
"얘, 그래도 세사람인데..."
"셋정도까진 해볼만해. 그래도 운동 좀 한다고 하는데..."
"호호호... 참, 근데 너 이름이 뭐였더라?"
"어? 누나 내이름 몰라?"
"미안... 전에 들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피~~ 여철이잖아"
"그래, 맞아 여철이... 호호호 여철아, 우리 음료수 하나 마시고 가자"
두사람은 음료수를 하나씩 들고 집으로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은지누나는 여철의 집 3층 제일 안쪽방에 세들어 살고 있었다.
고향친구와 둘이 살고 있는데 둘다 집 가까운곳의 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한사람은 여철과 함께 걸어가고있는 조은지였고, 친구는 신은아 였으며 둘다 21살이였다.
은지누나는 시골 출신답지않게 세련된 면도 있었지만 은아누나는 정반대여서 정말 두사람이 고향친구인지 알기 힘들 정도였다.
"여철아, 오늘 고마웠고 담에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안녕..."
"진짜지? 알았어, 안녕..."
여철은 머리를 찰랑이며 3층으로 올라가는 은지누나를 보며 처음으로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틀후 여철은 일찌감치 체육관까지 다녀온후 부모님께는 친구집에서 밤새 시험공부한다고 하고
밤이 되기만을 기다리다가 수경이엄마에게 전화가 오자 주위를 잘 살피며 분식집 가게방으로 들어갔다.
뒷문으로 들어서자 기다리고있던 수경이엄마가 바로 문을 잠구었고 여철은 수경이엄마를 들어안고
방안으로 들어가 내리면서 키스를 퍼부었다.
"쪼....옥..... 쪼....옥.....쪽....."
두사람의 혀는 서로 얽였다 풀렸다를 반복하고 서로의 입안을 드나들며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었다.
키스를 끝내고 마주보고 앉아 짧게 입을 맞추며 키스의 여운을 나누고는 대화를 시직했다.
"미숙아, 네 보지 보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어"
"나두 자기랑 얼마나 하고싶었는지 몰라. 이젠 맘놓고 안에다 싸도되고 하고싶은대로 다해도돼"
"알았어. 오늘밤 각오해야 될껄? 크크큭..."
"네... 얼마든지요.... 호호호...."
"미숙아, 그런데 이 옷은 못 보던거네. 예쁜데..."
수경이엄마는 은회색에 짧은슬립을 입었는데 몸을 날씬하게 보이도록 하는것 같았다.
"자기랑 있을때 입을려고 샀어. 팬티하고 브래지어도..."
"그래? 그럼 어디 볼까?"
"아이...."
수경이엄마는 괜히 수줍은척 콧소릴냈고 여철은 슬립을 살짝들어 보았다.
하늘색 바탕에 장미한송이 무늬가 있고 옆쪽으로 끈을 묶은 끈팬티였다.
여철은 처음 보는 끈 팬티에 정말 쎅시하게 느껴졌고 슬립의 어깨끈 하나를 내려보니 팬티와 같은색에 반은 망사 형태였고 반은 레이스 형태로 되어 역시 쎅시함을 강조하는 브래지어였다.
여철은 벌써 좆이 엄청나게 발기되어 아플정도가 되있었고 수경이엄마는 그걸 알고 여철의 옷을
벗겨주고 한손으로 좆을 잡아 천천히 흔들고 있었다.
여철은 수경이엄마를 눕히고 슬립을 벗겨낸뒤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넣어 가슴을 주무르며 온 몸을 혀로 애무해가기 시작했다.
"음.... 헤룹... 흐흠... 헤룹헤룹... 음음..... 후르릅... 쫍쫍.... 하암...."
"암... 아음... 응...... 항.... 자기... 앙..... 간지러워.... 흐흐흥... 하앙....아이... 까르르... 아앙...."
여철의 혀가 발까지 내려갔다가 다시올라와 브래지어를 벗겨내며 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며 빨고 주무르다가 한손이 팬티안으로 들어가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쭈웁... 쪼옵... 후릅후릅... 우웅... 암... 얌얌... 쪼오옥.... 쪽쪽...."
"앙.... 하앙.... 우...움.... 앙.... 아...... 허흐흑.... 아흐흑..... 아.... 흐훅..... 어흑...... 아..으윽...."
여철은 한동안 계속 가슴을 빨고 보지를 휘졌다가 팬티의 옆끈을 풀어버리자 보지를 가리고 있던
부분이 스르르 내려가며 애액이 줄줄 흐르는 보지가 나타났다.
여철은 곧바로 보지에 얼굴을 묻고 애액과 함께 보지속을 쭉쭉 빨았고 수경이엄마역시 여철의 좆을 입에넣고 흥분에 빠져가며 열심히 빨아먹고 있었다.
"후르릅.... 쩌업... 쭈...우욱... 쭈...욱.... 쭈웁........ 쩝쩝.... 어움... 흐르릅... 웅... 쪼...오...옥...쪽.."
"아항... 아항... 아우... 조하항... 웁! 움... 쭈욱...쭈욱... 쭈우웁.... 어우움.... 오..우..응... 쩝..쪽...
쭈웁..... 아움.... 헝.... 쭉쭉...."
수경이엄마는 오르가즘을 느낄때마다 여철의 좆을 빨다 멈추고 두다리를 여철의 목에 휘감으며
몸에 가벼운 경련을 일으켰고 여철도 충분히 오를 만큼 올랐다고 생각되자 좆을 보지로 가져가서 두다리를 곧게 위로 펴면서 훤히 들어난 보지로 좆을 넣었다.
"푹.. 꺽.... 푹.. 척.... 푹.. 슉.... 쿡쿡쿡.... 축척척..... 쩌걱쩌걱... 처걱처걱축척척..... 푹척척척....."
"아으악... 어헉... 허억... 으흐허헉.... 흐앙..... 하하...하학.... 어마마...앗... 아흑.... 아아아흑........ 허..헝... 하흑..... 자기야... 아흐흐흑... 자갸.... 아우우앙... 아우.. 좋아... 아흐.. 좋아... 미칠것같아..
어어앙... 아흐.... 더.. 더해줘엉..... 날 죽여줘엉.... 자기야...아악... 허아앙....."
생리뒤에 오랜만에 보지로 전해오는 좆의 느낌을 한없이 흠뻑 느끼며 수경이엄마의 교성은 끝일줄 모르고 계속 되면서 오르가즘을 수없이 오르고 내리며 절정을 향했다.
여철도 마찬가지여서 사정 직전이 되자 더욱 깊게 빠르게 좆을 박아대고 있었다.
"푸컥처컥... 추걱처걱... 쑤걱쑤걱... 척척축축척척척.... 으.... 나온다... 퍼퍼퍼퍼퍽.... 퍼퍼퍽....... 흐악... 흐아으.... 헝... 어엉.. 꾹꾹꾹... 푸...욱.. 후...우....우..."
"아크큭... 아흐흑... 어우어엉... 흐흐흐.. 으흑.. 어으.. 자갸.. 자갸... 나..나아아..나아조옴.... 아으..아아앙.... 자갸.. 아으.. 어떻게.. 어떻게... 아아으... 나 어떻게..해야해... 자기야..... 아아하앙.........
허헉..... 흐흐흐...으으흐.... 흐엉...... 어엉..... 어어어엉....... 아하....하.......흐.... 자기야....사랑해..."
여철의 정액이 보지속으로 모두 쏟아지고 나서도 여철은 좆을 보지에서 빼지않고 있었고 수경이엄마도 여철의 힢을 두손으로 꼭 쥐고 보지 쪽으로 눌러놓고 있었다.
" 미숙아... 만족해?"
"응, 자기야. 너무너무 황홀했어. 자기 갈수록 강해지는거 같아. 정말 사랑해..."
"뭘? 나 아님 내좆? 크크큭....나도 미숙일 너무 사랑해..."
"아이... 자기는... 물론 둘다지.... 호호호...."
둘은 그렇게 밤새도록 애무하다가 뒷치자세로도 한번하고 가슴을 빨고 좆을 빨면서 발기하면 측면 으로 가로누워서도 박으면서 날이 밝고 있었다.
아침이 되었을땐 수경이엄마의 양쪽 젖꼭지는 여철의 침때문에 퉁퉁불어 있고 가슴은 탄력을 잃었으며 중간중간 여철의 이빨자국도 찍혀 있었다.
보지쪽도 말할것없이 흘러나온 애액과 정액으로 번질번질한 상태였다.
여철도 세번의 격정적인 쎅스로 기운이 많이 소진된 상태여서 수경이엄마가 물수건으로 온몸을 닦아준뒤에나 일어나 곧바로 학교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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