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에게 내리는 조교명령 - 2부
2018.09.18 20:40
이 글을 읽는 지금도 홀딱 벗었겠군....?
개 같은 년...의자에 앉아 있으면...안되지...
얼른 바닥에 무릎을 꿇어라..
눈이 약간 풀린것을 보니...또 무엇을 바라는 눈이군...
무었을 바라지??
이야기 해봐라...아주 음란하게...
니가 말을 하면서...니 조차...부끄럽게...
훗....
뭐.....음란한...개보지..메리를 괴롭히고 마음껏 가지고 놀아주세요...
이 정도 되려나??
오늘 복장과 준비물을 이야기 해주겠다...
개년 눈깔봐라..초롱초롱 빛이 나는군...
복장....
짧디..짧은 치마...
티-팬티나..니 생각에 음란한 팬티(꼭 입어라)
타이트한쫄티..(저번 조교에 입었던것)
준비물....
접시...(물을 담아 놓을것....알아서 적당히)
샤프...(심은 없어도 된다)
종이...(크기는...A4 사이즈정도...작아도 됨)
일단은 이렇게 하지..
자 준비해....메리야...
씨발년.....
자세 똑바로 안 잡어?
무릎을 꿇고..준비물을 앞에 두고
눈은 바닥에 고정...
안 되어있을 텐데...
벌 좀 받아야겠군...
전신 거울있나?
그 앞까지..기어서...짖으며 이동해라...
훗...
다리를 벌린채..무릎을 꿇고...
치마 앞쪽을...쫄티 안으로 말어 넣어라.
엉덩이는 최대한 바닥에 닿게하고...
손들어....
니 시선은...거울을 통해..너의 더러운 밑부분에 고정해라...
개 같은 년..팔 똑 바로 안 들어??
맞아야 정신을 차릴까?
5분 동안...
그 자세를 유지해라...
힘이 들면...팔을 내려도 된다..너의 유방을 기준으로
밑으로 내려가면 안된다....
개 같은 년....좀 참어봐라...
좀더...
아직...4분 남았다...
5분 지났나?
잘 했다..메리야...
개년아..근데..니 팬티 앞쪽이
왜 축축하지??
스스로 더러운 곳을 바라보는데도..
그렇게 젖다니...
주인님이 발가락으로 건들이면
질질싸겠는데??
귀여운것...
양 손을 너의 유방에 대라...
쫄티...위로....
얼마 주무르지 않아도...민감한 니 몸은
자극을 받아서 젖꼭지가 빨딱...설것이다...
개 같은 년...
말 하자 마자...딱딱해지네...
손으로 꼭지를 잡아라....
돌려라...좌로..우로..흔들어....
비틀고.....잡아 당기고...
유방 안으로...집어 넣어서 돌려..
좋아...이제 밑에도 충분히 젖었군...
가지고 놀까?
아니..좀만 더 장난치자...
샤프 들어봐...개보지 메리야...
샤프로....옷 안으로 집어 넣어서
유두...찔러...
조금씩 찔러라...
양쪽 번갈아서...유두..앞쪽.옆쪽.위쪽..아래쪽..
골고루...찔러...
안 그럼 내가 할거니까...
한 2분이면 되나?
그거 하나로...니 보지는 벌렁거리고
팬티는 흠뻑 젖고....
물은 질질 흐릴거다...
2분 지났나??
개 같은 년아..그만해...
얼굴 빨개진거 봐라...귀엽네?
이리와...메리야...
기어서 와야지...
잘 하네?
엉덩이도 잘 흔들고
^^
자 이제...종이 위에 앉어...
너의 보지가 중심으로 오게...
그래...다리를 엠자로 해....
힘들면 좀 벌리던지..
다리는 별로 관심 없으니까...
가리지는 말고 알아서해...
손으로..공알을 눌러...
그래.썅...벌써부터 소리내지 말고...
그래...참아봐라...
누른채로....문질러..좌..우로...
씨발년..소리가 새 나오자나....
그냥 소리 내라...
그래...
너 땅콩 까 먹어봤지??
그것처럼...니 공알을..비벼서 문질러봐...
씨발년 자지러 지네...
여기서 한번 짖어볼까???
좀 더 음란한 색소리로 짖어봐..
수캐를 유혹하듯이..ㅋ
그래 잘하는데...암캐야...
공알을 잡어서...잡아 당겨봐라..
그 상태로..비틀어 살짝,,,
좀 더.....해봐...
그만...
개보지야...이제 잠깐 일어나 볼까??
니 종이에 물 뭍은거 봐라..
그렇게 싸다니...니도 천상 암캐구나...
암캐 메리야...
그 종이를...가슴에 문질러....
문질렀냐?
이제 접시 있는데 까지...기어가...
엉덩이 흔들고 짖으면서...
(바로 앞에 잇으면...방 한바퀴 기어서 다시와)
그래그래...
메리야..목 마르지..?
접시에 니 먹을 물 있으니까...마셔..
^^
나처럼 챙겨주는 주인님도없을거야..
그치 메리야?
혀로 할짝 대며 쳐먹어야지..
더 암캐처럼...
좋아...
엉덩이가 들리니까..
뒤에서 뚫어버리고싶네^^
메리야...
이제 주인님 앞으로 와...
그래...
네발인 채로...
입으로만 주인님의 물건 흥분시켜...
(세 발로 서 있고...한 손을 사용하던지...)
좀 더...
개년아..혀를 쓰라니까..몇 번씩 이야기 해??
머리가 나쁜거냐?
경험이 적은 거냐??
내숭이냐??
대답 해봐...
그래....입으로만...좋아..
음....
개 같은 년..
그만 하고..
돌아서서..검사 자세..
훗...
보지는 깨끗한거 같은 데...
번들거리네...
손으로...보지 문질러...
보지부터..항문까지...
좋아..계속..
이번에 짖어...그만 하라고 할떄까지..
보지와 항문을 왕복하며 짖어라..암캐야...
훗...좋아좋아...
내 앞에서 그러니..귀엽군...
이제 너의 더러운 보지에..손가락 1 개를 넣어라...
너무 얇다고??
기다려라..암캐년아...
메리야..손가락 넣고 다리를 오무려..
좋아..꽉 물었어?
이제...손가락을 돌려...
돌리기만 해...
훗....
지금쯤...짖는 소리가 사나워 지겠군...
이제 그 상태에서 보지 운동만 추가 해볼까?
메리..기분이 어때??
손가락 1 개에 느끼는 건가??
계속 해라..
한...3분 쯤 되었나??
메리야...
좋냐??
나도 좋다..
씨발년...질질싸네...
이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그 상태로...앉아 오줌 자세로 변해라...
뭔지 알지?
암캐 앉아서 오줌 싸는 자세..
좋아..
조금씩만..
위에서 움직이는 운동을 해라...
손가락은..조금씩 움직이고..
니가 펌프질을 해...
개 같은 년...
거울을 봐라...
쌩쑈하는군...
씨발년...물 봐라..손 목까지 흐르네..
개 년아...창녀처럼
울부짖듯이 신음소리 내볼까?
훗...
잘 내는군...
갈보 같은 년...
메리야....더 빨리...
좋아....
그 상태로...더...
이제 쌀 떄가 된거 같은데..
쌀때는....
주인님..제가 주인님위에서...
저의 더러운 보지물을 싸겠습니다..허락해 주세요...
이렇게....3번을 외쳐라...
다 쌌냐?
훗..귀여운것...
그럼...
다시..정숙한 사회 복장으로..변신해라...
수고했어...^^
보고서 어떻게 올리는지 알지?
그리고 올릴때...내가 묻는 말에 대답 많이 하고..
니가 중간 중간에....더 할말 넣어도 되...
쓸때...(메리) 이렇게 앞에다가 써서 올리면
읽기 좋겠지^^
그럼 보고서 기다릴꼐...
개 같은 년...의자에 앉아 있으면...안되지...
얼른 바닥에 무릎을 꿇어라..
눈이 약간 풀린것을 보니...또 무엇을 바라는 눈이군...
무었을 바라지??
이야기 해봐라...아주 음란하게...
니가 말을 하면서...니 조차...부끄럽게...
훗....
뭐.....음란한...개보지..메리를 괴롭히고 마음껏 가지고 놀아주세요...
이 정도 되려나??
오늘 복장과 준비물을 이야기 해주겠다...
개년 눈깔봐라..초롱초롱 빛이 나는군...
복장....
짧디..짧은 치마...
티-팬티나..니 생각에 음란한 팬티(꼭 입어라)
타이트한쫄티..(저번 조교에 입었던것)
준비물....
접시...(물을 담아 놓을것....알아서 적당히)
샤프...(심은 없어도 된다)
종이...(크기는...A4 사이즈정도...작아도 됨)
일단은 이렇게 하지..
자 준비해....메리야...
씨발년.....
자세 똑바로 안 잡어?
무릎을 꿇고..준비물을 앞에 두고
눈은 바닥에 고정...
안 되어있을 텐데...
벌 좀 받아야겠군...
전신 거울있나?
그 앞까지..기어서...짖으며 이동해라...
훗...
다리를 벌린채..무릎을 꿇고...
치마 앞쪽을...쫄티 안으로 말어 넣어라.
엉덩이는 최대한 바닥에 닿게하고...
손들어....
니 시선은...거울을 통해..너의 더러운 밑부분에 고정해라...
개 같은 년..팔 똑 바로 안 들어??
맞아야 정신을 차릴까?
5분 동안...
그 자세를 유지해라...
힘이 들면...팔을 내려도 된다..너의 유방을 기준으로
밑으로 내려가면 안된다....
개 같은 년....좀 참어봐라...
좀더...
아직...4분 남았다...
5분 지났나?
잘 했다..메리야...
개년아..근데..니 팬티 앞쪽이
왜 축축하지??
스스로 더러운 곳을 바라보는데도..
그렇게 젖다니...
주인님이 발가락으로 건들이면
질질싸겠는데??
귀여운것...
양 손을 너의 유방에 대라...
쫄티...위로....
얼마 주무르지 않아도...민감한 니 몸은
자극을 받아서 젖꼭지가 빨딱...설것이다...
개 같은 년...
말 하자 마자...딱딱해지네...
손으로 꼭지를 잡아라....
돌려라...좌로..우로..흔들어....
비틀고.....잡아 당기고...
유방 안으로...집어 넣어서 돌려..
좋아...이제 밑에도 충분히 젖었군...
가지고 놀까?
아니..좀만 더 장난치자...
샤프 들어봐...개보지 메리야...
샤프로....옷 안으로 집어 넣어서
유두...찔러...
조금씩 찔러라...
양쪽 번갈아서...유두..앞쪽.옆쪽.위쪽..아래쪽..
골고루...찔러...
안 그럼 내가 할거니까...
한 2분이면 되나?
그거 하나로...니 보지는 벌렁거리고
팬티는 흠뻑 젖고....
물은 질질 흐릴거다...
2분 지났나??
개 같은 년아..그만해...
얼굴 빨개진거 봐라...귀엽네?
이리와...메리야...
기어서 와야지...
잘 하네?
엉덩이도 잘 흔들고
^^
자 이제...종이 위에 앉어...
너의 보지가 중심으로 오게...
그래...다리를 엠자로 해....
힘들면 좀 벌리던지..
다리는 별로 관심 없으니까...
가리지는 말고 알아서해...
손으로..공알을 눌러...
그래.썅...벌써부터 소리내지 말고...
그래...참아봐라...
누른채로....문질러..좌..우로...
씨발년..소리가 새 나오자나....
그냥 소리 내라...
그래...
너 땅콩 까 먹어봤지??
그것처럼...니 공알을..비벼서 문질러봐...
씨발년 자지러 지네...
여기서 한번 짖어볼까???
좀 더 음란한 색소리로 짖어봐..
수캐를 유혹하듯이..ㅋ
그래 잘하는데...암캐야...
공알을 잡어서...잡아 당겨봐라..
그 상태로..비틀어 살짝,,,
좀 더.....해봐...
그만...
개보지야...이제 잠깐 일어나 볼까??
니 종이에 물 뭍은거 봐라..
그렇게 싸다니...니도 천상 암캐구나...
암캐 메리야...
그 종이를...가슴에 문질러....
문질렀냐?
이제 접시 있는데 까지...기어가...
엉덩이 흔들고 짖으면서...
(바로 앞에 잇으면...방 한바퀴 기어서 다시와)
그래그래...
메리야..목 마르지..?
접시에 니 먹을 물 있으니까...마셔..
^^
나처럼 챙겨주는 주인님도없을거야..
그치 메리야?
혀로 할짝 대며 쳐먹어야지..
더 암캐처럼...
좋아...
엉덩이가 들리니까..
뒤에서 뚫어버리고싶네^^
메리야...
이제 주인님 앞으로 와...
그래...
네발인 채로...
입으로만 주인님의 물건 흥분시켜...
(세 발로 서 있고...한 손을 사용하던지...)
좀 더...
개년아..혀를 쓰라니까..몇 번씩 이야기 해??
머리가 나쁜거냐?
경험이 적은 거냐??
내숭이냐??
대답 해봐...
그래....입으로만...좋아..
음....
개 같은 년..
그만 하고..
돌아서서..검사 자세..
훗...
보지는 깨끗한거 같은 데...
번들거리네...
손으로...보지 문질러...
보지부터..항문까지...
좋아..계속..
이번에 짖어...그만 하라고 할떄까지..
보지와 항문을 왕복하며 짖어라..암캐야...
훗...좋아좋아...
내 앞에서 그러니..귀엽군...
이제 너의 더러운 보지에..손가락 1 개를 넣어라...
너무 얇다고??
기다려라..암캐년아...
메리야..손가락 넣고 다리를 오무려..
좋아..꽉 물었어?
이제...손가락을 돌려...
돌리기만 해...
훗....
지금쯤...짖는 소리가 사나워 지겠군...
이제 그 상태에서 보지 운동만 추가 해볼까?
메리..기분이 어때??
손가락 1 개에 느끼는 건가??
계속 해라..
한...3분 쯤 되었나??
메리야...
좋냐??
나도 좋다..
씨발년...질질싸네...
이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그 상태로...앉아 오줌 자세로 변해라...
뭔지 알지?
암캐 앉아서 오줌 싸는 자세..
좋아..
조금씩만..
위에서 움직이는 운동을 해라...
손가락은..조금씩 움직이고..
니가 펌프질을 해...
개 같은 년...
거울을 봐라...
쌩쑈하는군...
씨발년...물 봐라..손 목까지 흐르네..
개 년아...창녀처럼
울부짖듯이 신음소리 내볼까?
훗...
잘 내는군...
갈보 같은 년...
메리야....더 빨리...
좋아....
그 상태로...더...
이제 쌀 떄가 된거 같은데..
쌀때는....
주인님..제가 주인님위에서...
저의 더러운 보지물을 싸겠습니다..허락해 주세요...
이렇게....3번을 외쳐라...
다 쌌냐?
훗..귀여운것...
그럼...
다시..정숙한 사회 복장으로..변신해라...
수고했어...^^
보고서 어떻게 올리는지 알지?
그리고 올릴때...내가 묻는 말에 대답 많이 하고..
니가 중간 중간에....더 할말 넣어도 되...
쓸때...(메리) 이렇게 앞에다가 써서 올리면
읽기 좋겠지^^
그럼 보고서 기다릴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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