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에게 내리는 조교명령 - 6부

오랜만이다..

개보지 암캐야...

그동안 주인님 자지 보고 싶어서...

보지에 홍수가 났겠구나..

바로 밑에 남긴....

공개조교...챗방오라는 것을 보고

아쉬움에..자위를 했겠지?

창녀처럼 자지 없으면 못 견디는 년 같은게..

주인님이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하면되지....

언제까지 주인님이..너 찾아다니면서...보지 만져줄까?

개같은 년아...

정신 안차려?



이것봐라....

씨발년이 옷도 입고있네?

개같은 년아...간만에 보니까.적응이 안되지?

더러운 암캐야...

얼른 안 쳐벗어???개같은 년..몸뚱이가 이뿌면 말을 안해...

몸매도 좆같은 년이..가릴게 모가 있다고 지랄을 해요

훗...샤워를 했네...

날 위해서 준비한거맞냐??...



이리와봐...

씨발년...대가리 쳐박고 기어와야지...

벌써 잊은것은 아니겠지?

니 대가리가 아무리 나뻐도 기억해내봐



잘 했어....

자 주인님 좆 정성 스럽게 빨아봐라....

더러운 발은 쓰지말고....

주둥이로만....빨어.....

한 10분만 그러고 있어...

나 신문 읽을 동안에 바짝 세워놔라....

개같은 년아 누가 말하래..

빨면서 대가리 흔들어라...

똑바로 빨어..

아이스크림쳐먹으면서 다시 배울래?

개같은 년..못빠는척 내숭 그만 하고 똑바로해







잘했어...개보지야...

이제 주인님이 상을 줄께..

자 엎어져서 검사 자세 실시~

이거봐라 씨발녀...

질질 싸네....

이게 모냐? 더러운걸 나보고 처리하라고?

암캐가 발정이 나서대가리가 쳐 돌았구나



무릎을 꿇고 앉어

이제 두 발로으로 쳐지 젖탱이 잡고

있는 힘껏 주물러...

젖꼭지가 딱딱해 질때까지...

벌써 딱딱해??.

바늘 찔러서 들어가면 존나 맞는다..개보지야

존나 딱딱하게 만들라고...

좋아좋아..바로 그거야

이제 젖꼭지를 쳐잡고...잡아 당기면서

비틀면서 돌려라...

너 대가리가 빠가라서 내가 쉽게 풀어서 써주니까

천천히 해봐....

이해는 되지? 띨박년아

계속...

조금 더...세게

잘했어...개보지야

이제는...

다리 벌리고...

무릎 꿇은 자세로..

보지에...발 대바...

엄지발가락으로..공알 누르고...

돌리면서..눌렀다가 때엇다가...해

3분 정도만 참으면서 해바

싸면 뒤진다...

질질 흘러도 되니까 싸지봐...



잘했어...

이제 공알을 두 발가락으로 잡고

땅콩 껍질을 벗기듯이...

비벼..

그래....

더 세게

이거 아가리가 뿅가는 표정인데?

느껴지냐...암캐야?

더러운 년...역시 개보지야

너의 그표정...

킄...사진으로 남기고 싶다...



좋아...조금 더 세게

훗...정말 맘에 든다...

이제 보지에..발가락을..

2개 쳐넣어..

다리 오무리고 발가락을 돌려...

원을 그리면서..

보지에 힘도 좀 주면서..

좋아좋아..바로 그거야...



이제 슬슬 다리 조금 벌리고...

소리가 나게끔...왕복해봐...

더러운 너의 신음 소리랑...

보짓물의 찔걱대는 것을느끼면서

니가 누군지 다시 생각해봐라

내 앞에서 자위를 하니..

더 좋냐?

이 걸레같은 년아..



조금 더 빨리....

그래...

더더..

음...

씨발년........완전히 죽네이거

더 세게 쑤셔..개년아



쌌냐?

대답안해?



보지가 빨가면서...계속 나오네...



더 하고 싶냐?개년아?



다음에 또 하고..얼른 인사해야지

고맙다고..개보지야...



그래...

씨발년아 다음에 또보자..오늘 수고했다..썅년아





그럼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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