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생님 - 4부

성훈이는 꿈을 꾸었다.

그녀가 색기어린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성훈아 나 좋아하지 나도 너 좋아해~!"



선생님은 나를 포옹하고는 입술을 맞대고 있었다.



"선생님 ~~~"



그녀의 혀의 촉감을 음미하고 있었다.



"성훈아 달콤해"



그녀가 콧소리로 말했다. 이성이 마비되어 그녀의 티셔츠에 손을 뻗고 브래지어속을 파고 들었다.



"하마~!"



그녀의 신음이 들렸다.



나의 손은 계속 그녀의 왼쪽 가슴을 유린할때마다 그녀의 신음은 더욱 깊어졌다.

그녀의 티를 벗기자 그녀는 손을 뒤로하고 브래지어를 풀렀다.



"성훈이랑 나랑 하나가 되고싶어"



거칠게 그녀의 바지를 내릴려 했으나 안내려갔다 그러다가 그녀가 스스로 벗고 있었다.



"나 말할게 있어 성훈이 너가 첫남자야 그러니깐 너의 청춘을 나에게 줘"



나는 준비가 되었다 나의 손이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꼴릴대로 꼴린 고추를 집어넣는 순간



"때르르르릉~~~~~~~!"



자명종이 울렸다



성훈이는 꿈에서 깼다.



꿈이 너무 생생했다. 자신의 고추를 보자 이미 사정한 뒤였다.



"아 선생님~!"



하지만 억눌러야 했다.

그녀와 섹스를 하가되면 그녀가 완전히 허락할때였다.



"선생님은 나를 좋아하지 않겠지"



자신을 자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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