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여교사 - 2부
2018.09.29 19:00
학습지여교사 - (2)
그리고..또..주말을 보내고..
그 다음 주~ 10월의 마지막 금욜이었다..!
날씨가 좀..쌀쌀하게..느껴지는 늦은 가을날이었는데..
점심을 먹고..담배한대 태우기 위해..휴게실로 갔는데..
핸펀이..울렸다..
전번이..낮이..익긴 했지만..잘~ 모르는 전번이었다..
- 여보세요..달건임닷..!
- 안녕하세요..저..정은진인데요..기억하실런지..?
- 네..? 누구요…? 정은진..? 음…아~ 네..안녕하세요..?
- 네..기억하시는군요..! 전…혹시나..기억 못할까바..걱정했는데..!
- ㅎㅎ 아이쿠..별~말씀을…
최고의 얼짱(?)을 기억못하는건..예의가 아니조..ㅋㅋ
- 넹..? 호호호..~ 얼짱이라뇨…호호호..
- ㅎㅎ 얼짱을 얼짱이라 해야지..머..얼꽝이라 해야함까..?
그런데..어쩐일로..이렇게..전화를 주셨는지..?
- 네..다름이..아니고..이따 퇴근후에..시간 좀..있으세요..??
- 흠~흠~ 오늘 머..특별한 약속은 없는데..~ 무슨일 때문에..그러시는지..
- 호호호..아~ 별일아니구요…걍~얼굴뵙고 말씀드리는게..좋을 것~ 같은데..
괜찮을지..모르겠네요…~!
- 네..그래요..머..~ 설마..만나서..납치라도 계획하시는 건..아니겠조..?
요즘..하두..사회가 흉~흉~ 하다보니..~ ㅋㅋㅋ
- 깔깔깔~ 농담도..잘~하시네요..~ 걱정마세요..그럼..몇시쯤..만날까요..?
- 흠..제가 퇴근하고..어쩌구~저쩌구~
- 어쩌구..저쩌구..호호호~
- 네..
- 그럼..이따..거기서 뵙쪼..!!
흠..별일이었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은진이..전화를 한것이다..!
무슨일일까..? 혹시..? 작업들오는 거~ 아냐..?? ㅎㅎㅎ
오후시간에..잠시..그녀의 모습을 그려보며..야릇한 상상을 해봤다..! ㅋㅋ
하지만..머..~ 느낌상 그런 것~ 같지는 않고..아무래도..학습지..선생이다보니..
영업상 만나자는 것~ 같았다..~ 보험설계사들 처럼..~
약속장소가 삼성동이었는데..차세울곳이..마땅치 않은 것~ 같아서..
강남경찰서 아래쪽의 탄천공영주차장에..차를 주차시키고..다..
셔틀버스를 이용해서..약속장소로 갔다..
약속장소에..들어서자..은진이 먼저와서..기다리고 있었다..~
쌀쌀한..날씨에..맞춰..찐한 감색계통의 치마정장과..커피색 스타킹에..
검정하이힐을 신고서..반갑게..날~ 맞이했다..~
웃는 얼굴을..첨..보는데..웃을때..입모양이..쫌..큰것이..날..맘~ 상하게 했다..~
입큰여자는..시룬데..~ 쩝~~!! 하지만..전체적으로..상태는 양호한 편이었다..
- 아~ 오래기다리셨나요..?
- 안녕하세요..? 아뇨..방금 왔어요..!
- 네..차부터..시키시조..~
- 어쩌구..저쩌구~ ㅎㅎㅎ~
- 이러쿵~저러쿵~ 호호호~
차를 마시며..그녀와..대화를 나눴는데..내용은 역시..실망이었다..ㅋㅋ
나의 예상대로..월말에 마감이 있어서..학습지 회원을 더~ 모아야하는데..
서울에..연고가 없다보니..매우 힘들다는 것이었다..
은진은 고향이 부산이고..대학까지..부산에서 나왔다고 했다..
졸업후..마땅한..취직자리도 없고..부산에서..계속~ 살기가..답답해서..
올해(2003년)초에..학습지회사에..입사를 했고..일부러 서울로..발령을 받아서..
송파구..오금동에 원룸을 얻어..같은회사 동료와 자취를 한다고 했다..
그러다보니..연고도 없고..월말이면..실적 맞추느라..이리뛰고..저리뛰고..
보지에..존나..땀나도록~ 뛰어댕겨도..버겁다고 했다..
생각보다..수입은 많이..부족하는 듯~ 하다고..비교적~ 매우 솔직하게..
자신의 주변얘기를 도란~도란~ 나누었다..~!
그런데..웃긴것이..은진은..부산토박이..임에도..불구하고..
억양만..약간..경상도 억양일뿐..~ 부산사투리는 하나도..쓰질..않았다..~
그녀의 얘기를 사뭇~ 진지하게..들어주며..상황에..따라..동조도 해주며..
얘기를 나누다..보니..은진도..진솔하게..많은 얘기를 하게 되었고..
많이..가까워진..느낌이..생겼다..~
그날..접촉사고 후..암생각 없이..지내다가..
마감이..다가오자..학습지를 공부할..아이가 있을듯한..나이로 보여서..
연락을 하게 되었다고..했다..~
물론..내가..아이가 없다는 말에..실망하는 표정이..역력했지만..~ ㅎㅎㅎ
- 저기..근데..배고프지 안나..?
- 아~ 네..아니요..되었어요..~ 집에가서..먹조..머~!
- 하하..~ 몸도 약해(?)보이는데..~ 끼니를 거르면..안되지~
내가..살께..나가지[email protected]!
- 호호~~ 약해보여요..? 놀리시는 거조..?
- ㅋㅋ 아닌데..증말..약해보이는데..~
객지에 나와서..고생하는 것을 보니….
안되어 보이기도 하고..~ 암튼..머~ 먹으러갈까..??
- 근데요..아저씨..~ 왜..아까부터..말을 놓으시저..?
- 헉~ 내가 은진씨보다..나이도 많고..걍~ 편하게..
말을 놓은 건데..~ 흠..~ 기분나빴다면..미안..~!!
- 호호호..아니예요..아저씨..~ 그냥..편하게..하세요~~
- 그래..? 그럼..은진씨도..아저씨란..멘트는..그만하거..
오빠라구 해주면..안되나..? ㅎㅎ
- 호호호..~~ 오빠라구..불러주면..머해줄껀데요..??
- 음..그야..맛난거..사주고..잼나게..해주지..~~ ㅎㅎ
- 잼나게..? 어떻게요..?
- ㅋㅎㅋㅎ 그건..일단..식사하구..얘기해볼까..? 나가자..~
은진과..나는 밖으로..나와..코엑스몰의 중국식당에..들어가..식사를 마쳤다..
- 참..은진씨..차는 어디다 세워놨어..??
아..오늘 전철타구 왔어요..~ 그차..사실..제차 아니예요.~
같이..사는 친구차인데..필요할때..빌려서..타구 그래요..~
- 응..그랬군..~ 나두..차를 탄천주차장에..세워놨는데..~ 흠..일단..나가서..
셔틀버스타구..주차장으로..갈까..? 집에..데려다 줄게..~
- 아니예요..그냥..전철이..편해요..
- 음..얼짱은..함부러..전철타면..안되는데.. 애덜이..디카로..마구..찍어대서..
인터넷..얼짱카페에..올린다..말이야..~ 조심해야는데..~~ ㅋㅋㅋ
- 어머..그래요..? 가끔..전철타면..디카폰들고..
저한테..비추는 남자들이..있긴 했어요..~
그게..그런거 였구낭..~..증말..조심해야겠네용..~~ㅎㅎㅎ
- 에구구..넝담..한마디..했더니..자기가..진짜..얼짱인줄..아는궁..~ ㅋㅌㅋㅌ
- 어머머..? 증말..~~ 너무하는 것~ 아닌가요…흠~흠~~!
- 우하하..~ 삐지니깐….진짜..얼꽝이닷~ 우헤헤헤~~~
- 어머..이~넘의 아저씨가..증말..~ ~
- 머라구..? 이~넘의 아저씨..? 아니..그런 심한..말을..?
- 어쩌구~저쩌구~ ㅎㅎ
- 구라~구라~ ㅋㅋ
되지도 않는..똥구라를 풀면서..셔틀버스타는 곳으로..이동을 한다음..
탄천공영주차장에..내려..차를 세워둔 곳으로..걸어갔다..~
그곳은..밤에..무척 어두운..편이고..옛날에는 카섹스도..많이 했던 곳인데..
얼마전 부터는 공익요원들이..후레시들고..댕기며.. 순찰을 도는 관계로..
함부러..바지내리고..좃대가리..꺼냈다가는 개망신 당한다..~
독자분들도..탄천공영주차장에서는 장소와 분위기가 카섹을 하기에..적당하다고..
함부러..여자 보지에..자지 들이대지..말길..~~
곳곳에..CCTV가 독자분들의 하얀..궁댕이를 촬영할 수도..있다..~ ㅎㅎㅎ
- 자..타지..~!
- 네..~ 근데..저~ 델따 주고..집에가도..안늦어요..? 사모님이..기다릴 텐데..~ 호호호
- 응..~ 오늘..약속이..있어서..늦을 꺼라고..했어..~ 얼짱언니..만난다고 했거덩..~ ㅋㅋ
- 정말요..? 그렇게..말해두 머라 안해요..?
- ㅋㅋ 글쎄..~~??
그녀를 차에..태우고..강남면허시험장..앞쪽으로.나왔다..
은진의 집이..오금동이라.. 직진해서..올림픽대로를 타고..올림픽대교 램프로..빠져나가..
올림픽공원 앞으로..해서..모셔다 줄~ 계획이었다..!
흠..슬슬~ 작업을 들가야는데..~ 좀처럼..빈틈을 보이지 않는 년이군~
이제..나이도 먹었으니..존나…겁줘서..강제로..따먹는 짓도..쩍팔리구..~ 흠~
어케..작업을 해본담..?? 입으로는..쓰잘때기 없는 소리를 지껄이며..운전을 하면서..
머릿속으로는 오로지..은진을 어케..작업할까..? 하는 생각밖에..안했다..!
올림픽대교..램프를 통해..풍납동쪽으로..빠져나가니..
차량이..쫌…많은 관계로..더디게..움직였다…
---------------------------------------------------------------------------------
얘기가..쩜..길어지네요..~ 지루하시겠지만..~
워낙..글을..안쓰다..쓰려니..함축(?)된 엑기스가 나오지 않네요..!
독자님들의..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또..주말을 보내고..
그 다음 주~ 10월의 마지막 금욜이었다..!
날씨가 좀..쌀쌀하게..느껴지는 늦은 가을날이었는데..
점심을 먹고..담배한대 태우기 위해..휴게실로 갔는데..
핸펀이..울렸다..
전번이..낮이..익긴 했지만..잘~ 모르는 전번이었다..
- 여보세요..달건임닷..!
- 안녕하세요..저..정은진인데요..기억하실런지..?
- 네..? 누구요…? 정은진..? 음…아~ 네..안녕하세요..?
- 네..기억하시는군요..! 전…혹시나..기억 못할까바..걱정했는데..!
- ㅎㅎ 아이쿠..별~말씀을…
최고의 얼짱(?)을 기억못하는건..예의가 아니조..ㅋㅋ
- 넹..? 호호호..~ 얼짱이라뇨…호호호..
- ㅎㅎ 얼짱을 얼짱이라 해야지..머..얼꽝이라 해야함까..?
그런데..어쩐일로..이렇게..전화를 주셨는지..?
- 네..다름이..아니고..이따 퇴근후에..시간 좀..있으세요..??
- 흠~흠~ 오늘 머..특별한 약속은 없는데..~ 무슨일 때문에..그러시는지..
- 호호호..아~ 별일아니구요…걍~얼굴뵙고 말씀드리는게..좋을 것~ 같은데..
괜찮을지..모르겠네요…~!
- 네..그래요..머..~ 설마..만나서..납치라도 계획하시는 건..아니겠조..?
요즘..하두..사회가 흉~흉~ 하다보니..~ ㅋㅋㅋ
- 깔깔깔~ 농담도..잘~하시네요..~ 걱정마세요..그럼..몇시쯤..만날까요..?
- 흠..제가 퇴근하고..어쩌구~저쩌구~
- 어쩌구..저쩌구..호호호~
- 네..
- 그럼..이따..거기서 뵙쪼..!!
흠..별일이었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은진이..전화를 한것이다..!
무슨일일까..? 혹시..? 작업들오는 거~ 아냐..?? ㅎㅎㅎ
오후시간에..잠시..그녀의 모습을 그려보며..야릇한 상상을 해봤다..! ㅋㅋ
하지만..머..~ 느낌상 그런 것~ 같지는 않고..아무래도..학습지..선생이다보니..
영업상 만나자는 것~ 같았다..~ 보험설계사들 처럼..~
약속장소가 삼성동이었는데..차세울곳이..마땅치 않은 것~ 같아서..
강남경찰서 아래쪽의 탄천공영주차장에..차를 주차시키고..다..
셔틀버스를 이용해서..약속장소로 갔다..
약속장소에..들어서자..은진이 먼저와서..기다리고 있었다..~
쌀쌀한..날씨에..맞춰..찐한 감색계통의 치마정장과..커피색 스타킹에..
검정하이힐을 신고서..반갑게..날~ 맞이했다..~
웃는 얼굴을..첨..보는데..웃을때..입모양이..쫌..큰것이..날..맘~ 상하게 했다..~
입큰여자는..시룬데..~ 쩝~~!! 하지만..전체적으로..상태는 양호한 편이었다..
- 아~ 오래기다리셨나요..?
- 안녕하세요..? 아뇨..방금 왔어요..!
- 네..차부터..시키시조..~
- 어쩌구..저쩌구~ ㅎㅎㅎ~
- 이러쿵~저러쿵~ 호호호~
차를 마시며..그녀와..대화를 나눴는데..내용은 역시..실망이었다..ㅋㅋ
나의 예상대로..월말에 마감이 있어서..학습지 회원을 더~ 모아야하는데..
서울에..연고가 없다보니..매우 힘들다는 것이었다..
은진은 고향이 부산이고..대학까지..부산에서 나왔다고 했다..
졸업후..마땅한..취직자리도 없고..부산에서..계속~ 살기가..답답해서..
올해(2003년)초에..학습지회사에..입사를 했고..일부러 서울로..발령을 받아서..
송파구..오금동에 원룸을 얻어..같은회사 동료와 자취를 한다고 했다..
그러다보니..연고도 없고..월말이면..실적 맞추느라..이리뛰고..저리뛰고..
보지에..존나..땀나도록~ 뛰어댕겨도..버겁다고 했다..
생각보다..수입은 많이..부족하는 듯~ 하다고..비교적~ 매우 솔직하게..
자신의 주변얘기를 도란~도란~ 나누었다..~!
그런데..웃긴것이..은진은..부산토박이..임에도..불구하고..
억양만..약간..경상도 억양일뿐..~ 부산사투리는 하나도..쓰질..않았다..~
그녀의 얘기를 사뭇~ 진지하게..들어주며..상황에..따라..동조도 해주며..
얘기를 나누다..보니..은진도..진솔하게..많은 얘기를 하게 되었고..
많이..가까워진..느낌이..생겼다..~
그날..접촉사고 후..암생각 없이..지내다가..
마감이..다가오자..학습지를 공부할..아이가 있을듯한..나이로 보여서..
연락을 하게 되었다고..했다..~
물론..내가..아이가 없다는 말에..실망하는 표정이..역력했지만..~ ㅎㅎㅎ
- 저기..근데..배고프지 안나..?
- 아~ 네..아니요..되었어요..~ 집에가서..먹조..머~!
- 하하..~ 몸도 약해(?)보이는데..~ 끼니를 거르면..안되지~
내가..살께..나가지[email protected]!
- 호호~~ 약해보여요..? 놀리시는 거조..?
- ㅋㅋ 아닌데..증말..약해보이는데..~
객지에 나와서..고생하는 것을 보니….
안되어 보이기도 하고..~ 암튼..머~ 먹으러갈까..??
- 근데요..아저씨..~ 왜..아까부터..말을 놓으시저..?
- 헉~ 내가 은진씨보다..나이도 많고..걍~ 편하게..
말을 놓은 건데..~ 흠..~ 기분나빴다면..미안..~!!
- 호호호..아니예요..아저씨..~ 그냥..편하게..하세요~~
- 그래..? 그럼..은진씨도..아저씨란..멘트는..그만하거..
오빠라구 해주면..안되나..? ㅎㅎ
- 호호호..~~ 오빠라구..불러주면..머해줄껀데요..??
- 음..그야..맛난거..사주고..잼나게..해주지..~~ ㅎㅎ
- 잼나게..? 어떻게요..?
- ㅋㅎㅋㅎ 그건..일단..식사하구..얘기해볼까..? 나가자..~
은진과..나는 밖으로..나와..코엑스몰의 중국식당에..들어가..식사를 마쳤다..
- 참..은진씨..차는 어디다 세워놨어..??
아..오늘 전철타구 왔어요..~ 그차..사실..제차 아니예요.~
같이..사는 친구차인데..필요할때..빌려서..타구 그래요..~
- 응..그랬군..~ 나두..차를 탄천주차장에..세워놨는데..~ 흠..일단..나가서..
셔틀버스타구..주차장으로..갈까..? 집에..데려다 줄게..~
- 아니예요..그냥..전철이..편해요..
- 음..얼짱은..함부러..전철타면..안되는데.. 애덜이..디카로..마구..찍어대서..
인터넷..얼짱카페에..올린다..말이야..~ 조심해야는데..~~ ㅋㅋㅋ
- 어머..그래요..? 가끔..전철타면..디카폰들고..
저한테..비추는 남자들이..있긴 했어요..~
그게..그런거 였구낭..~..증말..조심해야겠네용..~~ㅎㅎㅎ
- 에구구..넝담..한마디..했더니..자기가..진짜..얼짱인줄..아는궁..~ ㅋㅌㅋㅌ
- 어머머..? 증말..~~ 너무하는 것~ 아닌가요…흠~흠~~!
- 우하하..~ 삐지니깐….진짜..얼꽝이닷~ 우헤헤헤~~~
- 어머..이~넘의 아저씨가..증말..~ ~
- 머라구..? 이~넘의 아저씨..? 아니..그런 심한..말을..?
- 어쩌구~저쩌구~ ㅎㅎ
- 구라~구라~ ㅋㅋ
되지도 않는..똥구라를 풀면서..셔틀버스타는 곳으로..이동을 한다음..
탄천공영주차장에..내려..차를 세워둔 곳으로..걸어갔다..~
그곳은..밤에..무척 어두운..편이고..옛날에는 카섹스도..많이 했던 곳인데..
얼마전 부터는 공익요원들이..후레시들고..댕기며.. 순찰을 도는 관계로..
함부러..바지내리고..좃대가리..꺼냈다가는 개망신 당한다..~
독자분들도..탄천공영주차장에서는 장소와 분위기가 카섹을 하기에..적당하다고..
함부러..여자 보지에..자지 들이대지..말길..~~
곳곳에..CCTV가 독자분들의 하얀..궁댕이를 촬영할 수도..있다..~ ㅎㅎㅎ
- 자..타지..~!
- 네..~ 근데..저~ 델따 주고..집에가도..안늦어요..? 사모님이..기다릴 텐데..~ 호호호
- 응..~ 오늘..약속이..있어서..늦을 꺼라고..했어..~ 얼짱언니..만난다고 했거덩..~ ㅋㅋ
- 정말요..? 그렇게..말해두 머라 안해요..?
- ㅋㅋ 글쎄..~~??
그녀를 차에..태우고..강남면허시험장..앞쪽으로.나왔다..
은진의 집이..오금동이라.. 직진해서..올림픽대로를 타고..올림픽대교 램프로..빠져나가..
올림픽공원 앞으로..해서..모셔다 줄~ 계획이었다..!
흠..슬슬~ 작업을 들가야는데..~ 좀처럼..빈틈을 보이지 않는 년이군~
이제..나이도 먹었으니..존나…겁줘서..강제로..따먹는 짓도..쩍팔리구..~ 흠~
어케..작업을 해본담..?? 입으로는..쓰잘때기 없는 소리를 지껄이며..운전을 하면서..
머릿속으로는 오로지..은진을 어케..작업할까..? 하는 생각밖에..안했다..!
올림픽대교..램프를 통해..풍납동쪽으로..빠져나가니..
차량이..쫌…많은 관계로..더디게..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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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쩜..길어지네요..~ 지루하시겠지만..~
워낙..글을..안쓰다..쓰려니..함축(?)된 엑기스가 나오지 않네요..!
독자님들의..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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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