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여교사 - 4부
2018.09.30 01:00
학습지여교사 - (4)
그때..핸펀이..울렸다..~! 대리운전기사였다..!
- 네..그 앞이라구요..바루 갈께요..잠시만..기다리세요..!
- 대리운전..왔나바요..?..그럼..가세요..
저두 다~ 왔어요.. 저~ 집이예요..!
- 응..~ 그래..?
- 네..그럼..조심해서..가세요..변태오빠..! 호호호
- 아니..저..잠깐..~ 같이..안갈래..?
- 어딜요..?
- 둘이..있을만한 곳~!
- …!…!…!…
판단을 하려는 모양이었다..!
항상..제가..강조하지만..여자에게..판단하려는 순간을 줘서는 안됩니다..!
그순간에..대부분.."이건~아니다~!"하는 쪽으로..
가려는 경향이..강한것이..여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녀가..생각할..틈을 주지않기..위해..덥썩..그녀의 손목을 잡았다..~!
- 가자..~!
- …~!…~!…~! 으~음~
- 가는거야..~ 머찌게..~!
- 하나도..안머찐데요..~! 호호호~
- 그래..? 그럼..머찌게..해주지..~!
멘트를 날리는 그녀의 붉으스래한..얼굴을 보니..갑자기..키스가 하고 싶었다..~
잡았던..손목을 당기며..그녀의 허리를..왼손으로..감싸며..
갑자기..그녀의 입술에..키스를 했다..~..
은진은..예상치 못한..나의 행동에..무척 당황했는지..
처음에는..허리에..힘을 주다가..
내..혓바닥이..그녀의 입안에..들어가며..휘~감아돌리자..
몸에..힘을..놓으며..편하게..내품에..안겼다…!
손목을..잡았던..오른손을..풀어..그녀의 자킷속으로..손을 밀어올리며..
볼록한..가슴을..공략했다..뭉클~한..브래지어의..느낌과..
딱딱한..와이어의 느낌이..손바닥에..전해졌다..~
그녀는..가슴을 공략하는..나의 손이..무척~ 감사했는지..
손을들어..내 손등에..포게며..~ 위쪽으로..밀어 붙였다..~
그게..무슨..신호인지..?
가슴 그만..만지고..목을 졸라달라는 것인가..? ㅇㅎㅎ
은진을..목졸라..죽이기..시러서..
난..힘을..꽉~ 주어..물컹이는 가슴살을..꽈~악~ 잡고..
놓지 않으려..지랄~발광을..했다..~!
근데.. 난..와이어..있는 브래지어..시러한다..~
와이어..브래지어..위로..재끼면..그..모습이..존나..웃기다..!
다음에..기회 있으면..와이어 브래지어..위로 재낀..모습을 찍어서..
"자작앨범"란에..올리도록하겠다..! ㅎㅎㅎ
- 흡~ 흐~흡~ 쭈릅~!
- 아~앗~ 어~머~! 흡~ 아항~쯔~읍~..쭈르릅~! 아하~항~
- 물컹~! 딱딱~! 쭈물텅..~쭈물텅~..! 흐~흠~흠~!
- 오빠..여기서..이러면..~ 흐~흥~~
- 어..응~~ 내가..쩜..급해서..~
- 하여간…남자들이란..~! 다..~ 급하구..바부같다니깐..~ 흐~흥~!
잠깐의 딥키스와..스킨쉽을 아쉽게..마친 후..다시..골목을 빠져나와..내차 앞으로 갔다..~!
뒷자리에..그녀를 먼저..조수석뒷자리에..태우고..나는..운전석 뒷자리에..같이..탔다..!
- 아저씨..아까..청담동..간다고 했는데..거기로 가지 말구요..
- 경찰병원 앞으로 해서..
송파대로타고....잠실..종합운동장..있는데..
잠실수영장..앞으로..가주세요..! 가격은..같쪼..?
- 네..거기로..모시겠습니다..!
- 넹~ 천천히..가주세요..~!
늦은시간이었지만..일부러..신호가 있는 길을 골라..조금..천천히..가며..
차안에서..깊은(?)스킨쉽을 맛보기 위해..길안내를 친절하게..해주었다..~
오금동을 지나..경찰병원..앞을 지날무렵..왼쪽에..타서..창밖을 쳐다보며..
골똘히..생각(?)에..잠겨있는..은진을 쳐다보며..생각할..시간을 줘서는 안된다는..
급박한..맘으로..왼손을..들어..그녀의..손을 잡았다..
주춤..하며..고개를 돌려..나를..잠시..쳐다보고..
룸밀러를 통해..대리기사의 눈치를 살폈다..!
ㅎㅎ 이년이..제법..상황을 엮을 줄~ 아는군..~ ㅋㅋㅋ
손을..빼서..그녀의 오른손등을..간지럽히듯~ 만지자..
그녀는..약간..간지러웠는지..
왼손을 내 손등에..포게어..힘을 주었다..~ 인간은..손이..두개이닷~! ㅋㅋ
나의..오른손이..참고..가만히..있질..못했다..~
허리를..돌려..자세를..약간..그녀쪽으로..옮기며..
오른손을..쭈욱~ 떨어뜨려..그녀의 발목을..감싸쥐며..살짝..멈췄다..~
다시..은진이..움찔하며..~ 앞쪽..대리기사의 눈치를 살핀다..~
ㅋㅋ 그래..넌~ 계속..저넘이..운전을 똑바로..잘~하는지..감시하도록~ 해랏~!
난..내가..할일을..꼭~ 해내리라..~! ㅇㅎㅎㅎ
멈췄던..오른손을..위로..밀어..올리며..정강이..쪽을..지나..
통통한..종아리살이..있는 부위에..다다르자..
다시..멈추어..손가락으로..약간..꼬집듯이..은진의 종아리살을..쥐어봤다..~
탱탱~한..살갖이었다..~ 비록..스타킹에..감춰졌긴..했지만..피부가..상당히..탱탱했다..
약간..아팠는지..~ 그녀는..오른쪽 무릅을..곧게..세우며..
나의..마수(?)를 벗어나려는..액션을..취했다..~ 그래봐야..
머..~ 좁은..차안..~ 어디로..쨀껏인가…? ㅋㅋ
탱탱한..종아리 살을..감상했은깐..이제..허벅지..차례이다..~
일단..고개를..들어..메너상..대리운전..기사..한번..살펴봐주고..~
포게져..있던..왼손을..빼내어..~ 그녀의..치마위에..옮겼다..~
오른손은...종아리를..거쳐..무릅부분에..멈춰..
손가락으로..둥글게..~둥글게..~ 원을 그리며..놀고있었다..!
이젠…왼손이..허벅지살을..맛볼...차례이다.~ ㅋㅋㅋ
치마끝단을..살짝~ 들추자..
그녀는..화들짝~ 놀래며..~ 내손을..잡았다..~
난..손에..힘을..꽉~ 주며..다시..그녀의 손아귀를..벗어나며..~
잽싸게..치마밑으로..손을..집어넣었다..~
허벅지..윗살이..따스하게..느껴졌다..~!
아까의..차가운..종아리와는..또~ 다른..맛이..느껴진다..
허벅지에..손이..닿자.. 은진은..무릅을 더욱~ 모으며..힘을..준다..~
그러다..방귀라도..나오면..어쩔라구…~ ㅋㅋ
실제로..예전에...내손을 벗어나기..위해..자꾸만..뒤로 몸을 빼며..
힘주다가..방귀~ 뿡~ 나온 여자가 있었다..~ ㅇㅎㅎ
어찌나..서루..쪽팔리던지..~ 방귀냄새도..고약하구..~ 우헤헤헤~~~!
두..허벅지사이에..손가락~ 끝을..구겨..넣으려..하자..~
생각보다..두터운..~(사진상으로..봐도..두꺼워..보인당~! ㅎㅎ)
은진의..허벅지가..압박을..준다..~도저히..들어가지..않는닷~ 쩝~!!
에랏~ 모르겠다..~ 얼굴을 돌려..그녀의 눈을 한번..쳐다보는 찰라..~
그녀의..도톰함..입술에..직격탄을..날렸다..~!
- 앗~ 하~핫~ 으흠~흠~ 아~흠~~
- 흐르~릅~ 쭙~쭈루릅~!! 아핫~합~~
- 이럼..~아힛~흠~ 힝~~음~음~음~
대리기사 존나..무시하고..작업 시작했다..~!
키스를 하며..허벅지속의..왼손에..힘을..주어..다리를..벌리게..하자..~
첨에는..힘을..주더니..~ 이네..약간..힘을..풀더니..나의..왼손이..자유로왔다..~
하지만..키스하는..자세라..이번에도..오른손에게..기회를 주기로 했다..!
왼손..~! 너~ 나가있어..~! ㅋㅋㅋ
어리~버리~ 찌그러져..있던..오른손을..불러…허벅지사이를..공략 시키자..~
존나..감사했는지..~ 말도..잘~ 듣는다..~!
치마속에서..약간..위로..손을..움직이니..~ 치마가..타이트해서인지..~
더~이상.전진이..없다..~..헉~ 존나..아쉽넹..~
보짓살까지는..아니래두..보지둔덕까지는..점령을 해야는데..~ ㅇㅎㅎ
손을..내려..다리를..좀..더..벌리게..자세를..만들고..~
다시..보지둔덕쪽으로..올라갔다..~!
헉..? 머야..~ 팬티스타킹이..아니군..!
그랬다..~ 그녀는..내가..졸라게..좋아하는..밴드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나중에..안~ 사실이만.. 은진은..허벅지가..두터운..편이라..
밴드를 신어도..잘~ 내려가지..않고..~ 즐겨 신지는 않아도..걍…가끔..
신는다고..했다..~ 물론..나를 만난 후에는..무조건..밴드 스타킹을..신고..
언제..어디서나..팬티를 벗어내릴 수~ 있는..복장으로..변했지만..~ ㅋㅋㅋㅋ
딥키스를..마치며..자세를 고쳐 앉으며..~ 오른손은..기회를 놓치지..않고..
그녀의..치맛속에..짱대고..명령을..기다렸다..~!
팬티의 촉감이..내..손끝에..와닿음과..동시에..은진도..많이..쑥쓰러운지..~
거부하는..몸짓을..보였지만..그렇게..과격하지는..않았다..~
난..심장 박동이..빨라지며..은진의..보지를..빨리..만져보고..싶어졌다…~
힘을 좀더..~ 주며..중지손가락으로..~ 그녀의..보지부위를..쿡~쿡~ 찔렀다..~
깜짝~깜짝~ 놀래는..고개를..창가로…돌린..
은진의..옆얼굴을..힐끗~ 쳐다보니..더욱~이뻐보였다..~ ㅋㅋ
검지와..약지를..이용해..허벅지살의..틈새를..더욱~ 벌리게..하고..
중지손가락이..드디어.그녀의..보지입구에..안착했다..~ 휴~~후~~~!!
치맛속은..뜨거운..열기로..가득차고..~ 내손에는..약간.땀이..난것~ 같았다..~
----------------------------------------------------------------------------
원래..계획은..상/중/하 3편으로 쓸라구 했는데..~
제가..워낙~ 구라를 못~푸는지라..
지루한..얘기가..길어지기만..하는군요..~
걍..~ 찐한야설이..아닌..생활속의 즐거운 얘기라 생각하시고..
잼나게..읽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그때..핸펀이..울렸다..~! 대리운전기사였다..!
- 네..그 앞이라구요..바루 갈께요..잠시만..기다리세요..!
- 대리운전..왔나바요..?..그럼..가세요..
저두 다~ 왔어요.. 저~ 집이예요..!
- 응..~ 그래..?
- 네..그럼..조심해서..가세요..변태오빠..! 호호호
- 아니..저..잠깐..~ 같이..안갈래..?
- 어딜요..?
- 둘이..있을만한 곳~!
- …!…!…!…
판단을 하려는 모양이었다..!
항상..제가..강조하지만..여자에게..판단하려는 순간을 줘서는 안됩니다..!
그순간에..대부분.."이건~아니다~!"하는 쪽으로..
가려는 경향이..강한것이..여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녀가..생각할..틈을 주지않기..위해..덥썩..그녀의 손목을 잡았다..~!
- 가자..~!
- …~!…~!…~! 으~음~
- 가는거야..~ 머찌게..~!
- 하나도..안머찐데요..~! 호호호~
- 그래..? 그럼..머찌게..해주지..~!
멘트를 날리는 그녀의 붉으스래한..얼굴을 보니..갑자기..키스가 하고 싶었다..~
잡았던..손목을 당기며..그녀의 허리를..왼손으로..감싸며..
갑자기..그녀의 입술에..키스를 했다..~..
은진은..예상치 못한..나의 행동에..무척 당황했는지..
처음에는..허리에..힘을 주다가..
내..혓바닥이..그녀의 입안에..들어가며..휘~감아돌리자..
몸에..힘을..놓으며..편하게..내품에..안겼다…!
손목을..잡았던..오른손을..풀어..그녀의 자킷속으로..손을 밀어올리며..
볼록한..가슴을..공략했다..뭉클~한..브래지어의..느낌과..
딱딱한..와이어의 느낌이..손바닥에..전해졌다..~
그녀는..가슴을 공략하는..나의 손이..무척~ 감사했는지..
손을들어..내 손등에..포게며..~ 위쪽으로..밀어 붙였다..~
그게..무슨..신호인지..?
가슴 그만..만지고..목을 졸라달라는 것인가..? ㅇㅎㅎ
은진을..목졸라..죽이기..시러서..
난..힘을..꽉~ 주어..물컹이는 가슴살을..꽈~악~ 잡고..
놓지 않으려..지랄~발광을..했다..~!
근데.. 난..와이어..있는 브래지어..시러한다..~
와이어..브래지어..위로..재끼면..그..모습이..존나..웃기다..!
다음에..기회 있으면..와이어 브래지어..위로 재낀..모습을 찍어서..
"자작앨범"란에..올리도록하겠다..! ㅎㅎㅎ
- 흡~ 흐~흡~ 쭈릅~!
- 아~앗~ 어~머~! 흡~ 아항~쯔~읍~..쭈르릅~! 아하~항~
- 물컹~! 딱딱~! 쭈물텅..~쭈물텅~..! 흐~흠~흠~!
- 오빠..여기서..이러면..~ 흐~흥~~
- 어..응~~ 내가..쩜..급해서..~
- 하여간…남자들이란..~! 다..~ 급하구..바부같다니깐..~ 흐~흥~!
잠깐의 딥키스와..스킨쉽을 아쉽게..마친 후..다시..골목을 빠져나와..내차 앞으로 갔다..~!
뒷자리에..그녀를 먼저..조수석뒷자리에..태우고..나는..운전석 뒷자리에..같이..탔다..!
- 아저씨..아까..청담동..간다고 했는데..거기로 가지 말구요..
- 경찰병원 앞으로 해서..
송파대로타고....잠실..종합운동장..있는데..
잠실수영장..앞으로..가주세요..! 가격은..같쪼..?
- 네..거기로..모시겠습니다..!
- 넹~ 천천히..가주세요..~!
늦은시간이었지만..일부러..신호가 있는 길을 골라..조금..천천히..가며..
차안에서..깊은(?)스킨쉽을 맛보기 위해..길안내를 친절하게..해주었다..~
오금동을 지나..경찰병원..앞을 지날무렵..왼쪽에..타서..창밖을 쳐다보며..
골똘히..생각(?)에..잠겨있는..은진을 쳐다보며..생각할..시간을 줘서는 안된다는..
급박한..맘으로..왼손을..들어..그녀의..손을 잡았다..
주춤..하며..고개를 돌려..나를..잠시..쳐다보고..
룸밀러를 통해..대리기사의 눈치를 살폈다..!
ㅎㅎ 이년이..제법..상황을 엮을 줄~ 아는군..~ ㅋㅋㅋ
손을..빼서..그녀의 오른손등을..간지럽히듯~ 만지자..
그녀는..약간..간지러웠는지..
왼손을 내 손등에..포게어..힘을 주었다..~ 인간은..손이..두개이닷~! ㅋㅋ
나의..오른손이..참고..가만히..있질..못했다..~
허리를..돌려..자세를..약간..그녀쪽으로..옮기며..
오른손을..쭈욱~ 떨어뜨려..그녀의 발목을..감싸쥐며..살짝..멈췄다..~
다시..은진이..움찔하며..~ 앞쪽..대리기사의 눈치를 살핀다..~
ㅋㅋ 그래..넌~ 계속..저넘이..운전을 똑바로..잘~하는지..감시하도록~ 해랏~!
난..내가..할일을..꼭~ 해내리라..~! ㅇㅎㅎㅎ
멈췄던..오른손을..위로..밀어..올리며..정강이..쪽을..지나..
통통한..종아리살이..있는 부위에..다다르자..
다시..멈추어..손가락으로..약간..꼬집듯이..은진의 종아리살을..쥐어봤다..~
탱탱~한..살갖이었다..~ 비록..스타킹에..감춰졌긴..했지만..피부가..상당히..탱탱했다..
약간..아팠는지..~ 그녀는..오른쪽 무릅을..곧게..세우며..
나의..마수(?)를 벗어나려는..액션을..취했다..~ 그래봐야..
머..~ 좁은..차안..~ 어디로..쨀껏인가…? ㅋㅋ
탱탱한..종아리 살을..감상했은깐..이제..허벅지..차례이다..~
일단..고개를..들어..메너상..대리운전..기사..한번..살펴봐주고..~
포게져..있던..왼손을..빼내어..~ 그녀의..치마위에..옮겼다..~
오른손은...종아리를..거쳐..무릅부분에..멈춰..
손가락으로..둥글게..~둥글게..~ 원을 그리며..놀고있었다..!
이젠…왼손이..허벅지살을..맛볼...차례이다.~ ㅋㅋㅋ
치마끝단을..살짝~ 들추자..
그녀는..화들짝~ 놀래며..~ 내손을..잡았다..~
난..손에..힘을..꽉~ 주며..다시..그녀의 손아귀를..벗어나며..~
잽싸게..치마밑으로..손을..집어넣었다..~
허벅지..윗살이..따스하게..느껴졌다..~!
아까의..차가운..종아리와는..또~ 다른..맛이..느껴진다..
허벅지에..손이..닿자.. 은진은..무릅을 더욱~ 모으며..힘을..준다..~
그러다..방귀라도..나오면..어쩔라구…~ ㅋㅋ
실제로..예전에...내손을 벗어나기..위해..자꾸만..뒤로 몸을 빼며..
힘주다가..방귀~ 뿡~ 나온 여자가 있었다..~ ㅇㅎㅎ
어찌나..서루..쪽팔리던지..~ 방귀냄새도..고약하구..~ 우헤헤헤~~~!
두..허벅지사이에..손가락~ 끝을..구겨..넣으려..하자..~
생각보다..두터운..~(사진상으로..봐도..두꺼워..보인당~! ㅎㅎ)
은진의..허벅지가..압박을..준다..~도저히..들어가지..않는닷~ 쩝~!!
에랏~ 모르겠다..~ 얼굴을 돌려..그녀의 눈을 한번..쳐다보는 찰라..~
그녀의..도톰함..입술에..직격탄을..날렸다..~!
- 앗~ 하~핫~ 으흠~흠~ 아~흠~~
- 흐르~릅~ 쭙~쭈루릅~!! 아핫~합~~
- 이럼..~아힛~흠~ 힝~~음~음~음~
대리기사 존나..무시하고..작업 시작했다..~!
키스를 하며..허벅지속의..왼손에..힘을..주어..다리를..벌리게..하자..~
첨에는..힘을..주더니..~ 이네..약간..힘을..풀더니..나의..왼손이..자유로왔다..~
하지만..키스하는..자세라..이번에도..오른손에게..기회를 주기로 했다..!
왼손..~! 너~ 나가있어..~! ㅋㅋㅋ
어리~버리~ 찌그러져..있던..오른손을..불러…허벅지사이를..공략 시키자..~
존나..감사했는지..~ 말도..잘~ 듣는다..~!
치마속에서..약간..위로..손을..움직이니..~ 치마가..타이트해서인지..~
더~이상.전진이..없다..~..헉~ 존나..아쉽넹..~
보짓살까지는..아니래두..보지둔덕까지는..점령을 해야는데..~ ㅇㅎㅎ
손을..내려..다리를..좀..더..벌리게..자세를..만들고..~
다시..보지둔덕쪽으로..올라갔다..~!
헉..? 머야..~ 팬티스타킹이..아니군..!
그랬다..~ 그녀는..내가..졸라게..좋아하는..밴드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나중에..안~ 사실이만.. 은진은..허벅지가..두터운..편이라..
밴드를 신어도..잘~ 내려가지..않고..~ 즐겨 신지는 않아도..걍…가끔..
신는다고..했다..~ 물론..나를 만난 후에는..무조건..밴드 스타킹을..신고..
언제..어디서나..팬티를 벗어내릴 수~ 있는..복장으로..변했지만..~ ㅋㅋㅋㅋ
딥키스를..마치며..자세를 고쳐 앉으며..~ 오른손은..기회를 놓치지..않고..
그녀의..치맛속에..짱대고..명령을..기다렸다..~!
팬티의 촉감이..내..손끝에..와닿음과..동시에..은진도..많이..쑥쓰러운지..~
거부하는..몸짓을..보였지만..그렇게..과격하지는..않았다..~
난..심장 박동이..빨라지며..은진의..보지를..빨리..만져보고..싶어졌다…~
힘을 좀더..~ 주며..중지손가락으로..~ 그녀의..보지부위를..쿡~쿡~ 찔렀다..~
깜짝~깜짝~ 놀래는..고개를..창가로…돌린..
은진의..옆얼굴을..힐끗~ 쳐다보니..더욱~이뻐보였다..~ ㅋㅋ
검지와..약지를..이용해..허벅지살의..틈새를..더욱~ 벌리게..하고..
중지손가락이..드디어.그녀의..보지입구에..안착했다..~ 휴~~후~~~!!
치맛속은..뜨거운..열기로..가득차고..~ 내손에는..약간.땀이..난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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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계획은..상/중/하 3편으로 쓸라구 했는데..~
제가..워낙~ 구라를 못~푸는지라..
지루한..얘기가..길어지기만..하는군요..~
걍..~ 찐한야설이..아닌..생활속의 즐거운 얘기라 생각하시고..
잼나게..읽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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