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밖에 모르는 유부녀를...(하)

일본 사이트에서 번역한 글로, 능력이 안되서 번역이 제대로 안된 곳은 의역했습니다. 오역도 있습니다만 재밌게 봐주세요..

イク(이크)’ 보통 야동에서 보면 이런 말을 자주 하는데 우리나라 말로는 절정에 이르다, 사정하게 되다 정도로 해석하게 되는데 그렇게 해석하게 되면 원래의 맛이 안나서 이크는 그냥 이크로 표시했습니다.
気持ちいい(기모치)’ 이것도 많이 듣어보셨을 텐데, 기분 좋다 정도로 해석되지만 워낙 자주 나오는 말이라 그냥 바로 사용하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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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코 :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가지고 논다든지…거기에다 손가락을 삽입해서…”


나 : “그래서요? 손가락은 몇 개 삽입해요?”


타카코 : “…2개…아니 3개…4개일 때도 있어요…”


나 : “그 후로는?”


타카코 : “…충분히 젖으면 바이브 같은 걸로 삽입해서…”


나 : “이런~ 타카코씨 바이브 같은 것도 갖고 있어요?”


타카코 : “…최근에 샀어요…남편이 상대해 주지 않으니까요. 남편의 자지보다 훨씬 큰 걸로요…LL 사이즈로 샀어요~”


나 : “타카코씨 그걸로 매일…달랬던 거군요. 바이브 살 때까지는 뭘로 삽입했어요?”


타카코 : “…야채…오이라든가… 가지, 옥수수 같은 걸로요…”


놀라웠습니다.


타카코씨는 뜻밖에도 정말로 음란한 유부녀였던 겁니다.


매일 자위를 한다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니까 남편 밖에 모르는 거기가 많이 사용한 것처럼 흉측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도, 옥수수 같은 걸로 휘저어서 보지 구멍이 커진 까닭이었습니다.


나 : “그 바이브가 남편의 자지보다 좋아요?”


타카코 : “…좋아요~ 훨씬 더~ 좋아요~ 크기도 하고~”


뭐든지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나 : “타카코씨 야채는 어떤 게 좋아요? 가르쳐줘요?”


나도 ‘팡팡’하며 타카코씨의 뒤에서 쑤시면서 물었습니다.


타카코 : “길다란 오이는 안쪽 깊숙이까지~ 삽입할 수 있어서 기분 좋고요. 가지는 두꺼우니까 기분이 좋아요…”


나 : “옥수수는요? 어떻게 사용해요?”


타카코 : “그건 굵고 길고 울퉁불툴해서 제일 좋아해요…그걸로 휘저으면 난 바로 가버릴 정도니까요~”


나 : “혹시 타카코씨? 남편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던 거죠?”


타카코 : “…남편은 사정이 너무 빨라서…저는 만족 못해요…”


나 : “그렇군요…지금 넣고 있는 내 육봉은 어때요?”


타카코 : “점장님의 자지는 좋아요~ 진짜로 저 요즘에는 점장님 생각하면서 망상했던 적이 있어요~ 점장님의 자지를 상상하면서 바이브로 세게 밀어 넣곤 했어요~”


나 : “나도 타카코씨를 상상하면서 딸딸이쳤어요. 진짜 좋아해요. 타카코씨”


타카코 : “…정말로 기뻐요… 좀더 쑤셔주세요 좀더 쑤셔주세요, 타카코의 보지를 휘저어주세요~”


이제 완전히 타카코씨는 내 수중으로 들어왔습니다.


미치도록 쑤셔대 가며 몇 번이고 가게 만들었습니다.


그 날은 질내사정은 하지 않았지만, 타카코씨는 이미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 여자가 되었습니다.


그 날부터 타카코씨와 주에 한번은 섹스하는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쌩으로 삽입하는 건 당연히 안전일에만 질내사정했습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망년회의 다음 날부터 타카코씨의 육변기 조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슈퍼의 창고 안쪽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거기는 방범 카메라가 없는 장소입니다.


일이 끝나면 이따금씩 펠라치오 시켰습니다.


그 뒤에 한 주에 한번의 페이스로 섹스하고 있습니다.


3주쯤 지날 무렵의 섹스부터 이미 타카코씨는 나의 성노예 상태였습니다.


1년 정도 관계가 이어졌지만, 헤어질 원인이 생겼습니다.


아무리 불륜이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임신이 바로 그런 느낌입니다.


나 : “타카코씨 목이 있는데 까지 쭉 빨아서 깊숙하게 먹어봐요”


타카코 : “점장님 이렇게 말인가요? 큐육큐육”


나 : “타카코씨 페라치오 꽤 능숙하게 하게 되었네요… 오늘도 상을 줄 테니까 애원해보세요.”


타카코 : “점장님의 맛있는 자지 주세요. 타카코의 욕구불만인 음란한 구멍을 점장님의 굵은 물건으로 위로해주세요.점장님의 물건 형태를 더욱더 타카코에게 새겨 넣게 해주세요.”


세우고는 뒤에서 삽입했습니다.


타카코씨는 페라치오하고 있는 시점에서 벌써 젖어 있엇습니다.


나랑 섹스한 것이 몇 번 되다 보니 질이 내 물건의 형태를 기억하고 있는 듯 간단하게도 슥~ 안쪽까지 삽입이 가능합니다.


리듬감 있게 쑤셔 넣으니 변태 타카코씨의 본색이 발휘됩니다.


나의 질문에 답해줍니다.


나 : “타카코씨 좋지요? 이 자지 좋아하죠?”


타카코 : “…아앙…좋아요~ 점장님의 자지…엄청 좋아요~ 좀더…좀더…”


나 : “…타카코씨…좀더라니? 어떻게 말이에요? 자세히 말해봐요”


타카코 : “…아~앙..점장님도 짖궂기는~ 자지를 좀더 세게~ 팍팍 자궁을 찔러주세요…내가 미치도록요”


나 : “세게 하면 부서질지도 모르는데 괜찮아요? 타카코씨의 거기의 안이 망가지면 불륜이 들켜서 남편이 화낼지도 몰라요”


타카코 : “남편 같은 거랑은 섹스 안해요~ 점장님이 있으니까~ 불품 없는 자지에다 조루 남편은 이제 필요 없어요~”


나 : “나…기뻐요. 타카코씨…이제부터 진짜로 남편과는 섹스 안하는 거죠?”


타카코 : “남편과는 안해요~ 제 몸은 이미 점장님의 것이에요~ 점장님의 자지도 타카코의 것이고요~ 좋아해요~ 점장님 사랑해요~”


나 : “타카코씨 오늘 안에다 싸도 괜찮죠?”


타카코 : “당연히 괜찮죠…그러니까 이빠이 싸서 점장님의 따뜻한 그것을 타카코의 자궁에다 마구 쏟아 부어주세요”


결국…타카코씨는 임신하고 말았습니다.


아이는 물론 낙태했습니다.


그때부터 조금씩 타카코씨와는 삐거덕 대기 시작했습니다.


때마침 타카코씨의 남편도 전근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타카코씨도 가게를 그만 두게 되어서 그걸로 우리의 관계를 끝났습니다.



지금까지 제일 맛있었던 추억 한 조각을 꺼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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