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수업(펌+창작) - 16부
2018.10.09 14:10
한동안 못 올렸었으니 죄송한 마음에 한 편 더 바로 올립니다.
제 16 부 이젠 어른 대접 해 줄거지? – 막내이모 은미편 (중)
건우는 너무 놀라 조금 힘을 잃긴 했지만 여전히 은옥의, 아니 이젠 누군지 모를 보지에서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자지를 뺄 생각도 못한채 고개만 뒤로 돌려 은옥을 보고 있었고, 은옥이 성큼성큼 화난 듯 한 표정으로 침대로 다가들며 건우의 앞에 있는 사람을 쏘아보자 은옥의 시선에 따라 자기도 고개를 앞으로 움직이며 대체 지금 자신에게 보지를 대주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확인하기 위해 시선을 돌렸다. 드디어 파묻었던 고개를 들며 팔에 힘을 주어 일어나며 은옥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사람의 얼굴을 확인한 건우는 너무 놀라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바로 자기의 천적인 막내 이모 은미의 땀에 젖은 얼굴이 보였기 때문이다.
‘니네 지금 내 방에서 도대체 뭐 하는 짓들이야…?’
잔뜩 화난 목소리로 언성을 높이며 다가드는 은옥과는 달리 은미는 여유롭게 미소를 보이며 대담하게도 보지에 힘을 주며 이제는 힘이 빠져 보지에서 빠져나가려 하는 건우의 자지를 다시 천천히 자극하며 자지가 빠져나가 지 못하게 엉덩이를 뒤로 밀어 건우에게 밀착시킨 채 은옥을 보며 얘기했다.
‘언니… 왔어…’
건우는 은미가 다시 자지를 자극하자 은미의 보지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하는 자지때문에 당황하며 은옥을 쳐다보았다. 은옥은 은미에게서 시선을 뒤치기 자세로 있는 건우와 은미의 살이 맞닿은 부분으로 옮겨 뚫어져라 쳐다보며 말을 이었다.
‘니네들 도대체…’
은옥이 떨리는 목소리로 무언가 말하려 하자 은미가 말을 가로막았다.
‘언니는 벌써 건우랑 잔거 갔더라? 건우가 계속 저번처럼… 저번처럼… 하던데?’
은미의 말에 당황하며 은옥은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은옥이 마땅히 대꾸할 말을 찾느라 잠시 침묵이 흘렀고 은미는 무언가에 승리한 승리자처럼 희미한 미소를 입가에 띄우며 은옥을 바라보면서 동시에 엉덩이를 일렁이기 시작했고 건우는 은미의 대담한 행동에 어쩔줄 몰라 하면서도 은미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자지를 자극하자 이미 발기를 시작한 자지가 은미의 보지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을 느꼈다. 은옥은 은미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건우의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며 무언가 할말을 찾으려 애쓰고 있었고 그러는 사이 어느새 은미의 보지에서는 하얀 정액과 보짓물이 건우가 자지를 뺄때마다 꾸역꾸역 나오는 것이 보였다.
‘아…아…건우야…좋아… 아아앙…하악…하악…’
어느새 은미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은옥의 눈을 어지럽혔고 은미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신음을 흘렸다. 건우는 은미의 보지에서 이제는 아예 줄줄 흐르는 보짓물을 한번 보고는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침대에 바싹 붇어서서 은미의 엉덩이를 바라보고 있는 은옥의 정장치마 밑으로 오른손을 밀어넣어 그대로 은옥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위를 만졌다. 은미와 건우가 뒤치기를 하는것을 보며 은옥도 흥분했음인지 팬티는 이미 축축히 젖어있었다.
‘아으흑…’
은옥의 입에서 단발마의 신음이 새어나왔다. 건우는 허리는 계속 움직여 은미의 보지속에서 피스톤운동을 멈추지 않으며 동시에 오른손으로는 은옥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며 순식간에 가운데 손가락을 은옥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은옥은 건우가 바로 자신의 보지를 공격해오자 처음에는 움찔하며 엉덩이를 살짝 뒤로 뺐지만 이미 자신도 많이 흥분한 상태였는지라 오히려 약간 다리를 벌려 서며 건우의 손가락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건우는 은옥의 반응에 힘을 얻어 은옥의 보지로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고 은옥의 이제 아예 건우의 팔을 두 손으로 붙잡고는 건우의 팔로 스스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으으흑…하아아아 학… 아아…’
은옥이 자신도 모르게 큰 신음을 내지르자 은미는 침대를 보며 숙이고 있던 고개를 은옥쪽으로 돌렸고 치마에 가려져 볼 수는 없지만 방금 은옥이 내지른 신음소리가 치마밑으로 들어가 있는 건우의 손때문이라는 것을 쉽게 알수 있었고 그 모습을 보며 더욱 흥분이 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 은미는 자신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울컥울컥 나오는 것이 느껴지며 절정이 가깝지 않다고 생각했다.
‘아…아앙… 건우야… 하아…학…언니…건우야… 언니… 나 될거 같아… 아…아…악…’
‘건우야…건우야… 그만… 손…아아…학…학… 나도… 그만… 나도… 아아아앙…학…학…’
‘이…이모…나 또 쌀거 같아…헉헉… 또 싼다… 싼다… 허어억…’
은미는 팔을 쭉 피며 엉덩이를 건우에게 밀고는 몸을 경직시켰다가 진저리를 친 뒤 다시 몸을 앞으로 숙이며 상체전체를 침대에 밀착시킨 상태에서 무릎을 굽혀 엉덩이만 쳐든채 건우의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지 않고는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고, 건우는 은미의 보지에 끼워져 있는 자신의 자지틈으로 뿜어져 나오는 은미의 보짓물을 왼손을 은미의 허벅지 바깥쪽으로 돌려 보지에서 닦아주며 동시에 오른손으로는 손가락을 은옥의 보지에서 빼내 손바닥 전체로 은옥의 보지를 쓰다듬어 주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은옥은 여전히 두 손으로 건우의 오른팔을 움켜잡은 채 다리를 벌려 선 채로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보짓물을 느끼며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서 있었고 건우가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어느 부분을 건드릴때마다 계속 단발마의 신음을 흘리며 몸 전체를 심하게 떨어대었고 그럴때마다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계속해서 울컥울컥 쏟아져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셋은 한동안 그 자세로 움직일 줄 몰랐다. 얼마나 지났을까 숨을 가다듬은 은미가 침대에 파묻었던 얼굴을 살짝 은옥쪽으로 돌렸고 은미는 아직 치마속에 있는 건우의 팔이 젖어 번들거리는게 보였고 시선을 좀더 밑으로 내리자 은옥의 스타킹위로 줄줄 흐르고 있는 은옥의 보짓물이 눈에 들어왔다. 은미는 시선을 돌리지 않고 앞으로 뻗었던 왼손을 침대와 자신의 몸사이로 넣어 보지쪽으로 가져가 자신의 보지를 막고 엉덩이를 낮추며 건우의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었다. 막혀있던 봇물이 터지는 은미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건우의 정액과 섞여 주루룩 흘러나오며 은미의 손을 적셨다. 은옥은 은미를 쳐다보자 은미의 시선이 건우의 손을 따라 자신의 치마로 향한것을 보며 부끄럽다고 생각하며 잡고 있던 건우의 팔을 밀어 건우의 손을 보지에서 떼어 내었고 건우의 손이 치워지자 옆으로 젖혀졌던 팬티가 제자리를 찾으며 이미 축축한 팬티위로 자신의 보짓물이 계속 흘러내리는걸 느꼈다. 은미가 갑자기 몸을 돌려 돌아누우며 오른손을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 있던 왼손에 겹쳐 얹으며 두 다리를 천정을 향해 벌리면서 치켜들며 은옥을 향해 시선을 돌리며 갑자기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언니도 좋았어? 물이 많이 나왔네… 언니… 치마 빨리 벗어… 치마도 다 젖겠다… 건우야 가만있지 말고 가서 수건 좀 가져와… 물이 많아 나와서 좀 닦아야 겠다… 빨리…’
은미의 대담한 행동에 건우는 못이기는 척 일어나며 어색한 분위기를 빠져나와 욕실로 향했다. 건우는 은옥이 어떻게 반응할 지 궁금했지만 계속 그자리에 있을 용기가 없어 그대로 욕실로 들어갔다. 수건을 물에 적셔 배와 허벅지, 그리로 다리에서 번들거리는 은미의 보짓물을 닦아내면서도 계속 밖에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신경이 쓰였지만, 두 자매가 무슨 말을 주고 받는지 문을 닫고 들어온 욕실에서는 들리지가 않았다. 문을 열어놓고 들어올걸 하며 후회하는 동안 건우는 자신의 몸을 닦아낸 수건을 다시 한번 물에 적셔 짜내고는 조금 긴장하며 욕실문을 열었지만 은미의 목소리를 듣자 바로 나가는 것을 멈추고는 좀더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문뒤에 멈춰섰다.
‘…그러니까… 건우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자위도 했단 말이야… 어머… 언니얘기 들으니까 나 또 흥분된다…그래서…계속 말해봐…’
‘얘는…뭐가 그래서야? 그래서 그 날 그냥 건우랑… 근데 넌 뭐야? 이제 니 이야기도 해야지…’
‘어… 난 오늘부터 한달동안 이 근처에서 공사라 엄마, 아빠한테 말하고 언니집 신세 좀 지려구… 어제 새벽에 들어가구 오늘 또 밤에 나가야 되서 아까 4시부터 와서 자고 있었거든…’
‘근데? 건우는?’
‘들어봐… 그래서 한참 곯아 떨어져 자고 있는데… 잠결에 누가 막 내 거기를 만지는 거야… 사실 한 6개월전쯤 내가 동욱이랑 헤어졌잖아…’
‘거기서 동욱이 얘기가 왜 나와?’
‘글쎄 계속 들어봐… 동욱이랑 헤어지고 계속 남자가 없다가 내가 요즘 인터넷으로 채팅하면서 자위하는 재미에 푹 빠졌거든…’
‘얘봐…얘봐…어쩜 좋니… 화상으로 하는거?’
‘아니… 그냥 문자로만 하는거… 어쨌든… 그래서 나는 내가 꿈에 또 자위하는 건 줄 알았거든…’
‘근데…?’
‘그런데 갑자기 손가락이 내 거기로 쑥 들어오는거야… 그러면서 잠이 확 깨서 난 강도인줄 알고 막 소리를 치려고 하는데… 뒤에서 나야… 건우… 그러는거야…’
‘그래서…?’
‘건우라는 말을 들으니까 일단 강도는 아니라는 생각에 안심도 되고… 또… 벌써 잠이 깨면서 나도 많이 흥분되서 거기가 축축하기도 하고… 갑자기 자위하던 생각도 나고… 어쨌든 순식간에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
‘그런데… 어떻게 건우랑 섹스까지 하게 되었냐구?’
‘그래서… 그냥 조금 건우가 하는데로 가만 있었더니… 얘가 글쎄 내가 언니인줄 알고 언니랑 언제인지 모르지만 저번에 잔 얘기를 하면서… 막 거기를 애무하는 거야… 그러다보니 나도 막 언니랑 건우랑 자는게 상상이 되면서 흥분이 되더니 나도 모르게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자위할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좋더라구… 그래서 조금 숨을 겨우 돌리고 좀 쉬고 있는데… 얘가 또 손가락으로 슬슬 자극을 하더니… 저번처럼 또 뒤로 하자… 그러는 거야…’
‘됐어… 됐어… 거기서부터는 말 안해도 돼… 다 봤으니까…’
‘봤어? 근데 왜 그냥 있었어?’
‘몰라… 그게… 실은 내가 막 문을 열고 들어오니까 현관에 못보던 신발들이 있는거야…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갑자기 내 방에서 신음소리가 막 들리는 거야… 신발을 벗고 올라와서 방쪽으로 오니까 문이 열려 있고… 건우 목소리가 들리는데 너한테… 또 뒤로 하자… 그러더라구. 그래서 내가 막 뭐라구 할려는데 갑자기 건우가 이불을 확 제껴버리더라… 처음엔 깜깜해서 잘 안보이더니… 계속 보니까 건우가 니 뒤에서 막 그 짓을 하는게 보이면서 나도 모르게 막 흥분이 되더라구… 그래서 나도 방문에 서서 니들이 하는거 보면서…’
은옥이 그리 화가 나지 않았음을 파악한 건우가 수건을 든채 문 뒤에서 나서며 은옥의 말을 막았다.
‘그래서 처음부터 이모 팬티가 다 젖어 있었구나… 그나저나…’
은옥과 은미는 동시에 건우쪽으로 시선을 돌렸고, 건우는 아직 다리를 벌려 치켜들고 있는 은미에게 다가가 시선을 맞추며 수건을 은미의 보지에 덮어주며 한마디 던졌다.
‘독꿈여…’
은미가 수건을 받아들어 보지를 막으며 일어나 앉으며 놀란 표정으로 건우를 쳐다보았다. 건우는 미소를 지으며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은옥을 한 번 보고는 다시 은미를 보며 말을 이었다.
‘맞지? 이모 아이디… 독꿈여…’
건우는 욕실 문 뒤에서 은미의 얘기를 들으며 퍼뜩 스쳤던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확신을 가지며 은미에게 다시 물었고, 은미는 침대밖으로 다리를 빼내 걸터 앉으며 건우에게 대답했다.
‘여우사냥… 너냐?’
‘맞아… 내가 요 며칠동안 이모의 자위를 도와줬던 여우사냥이라고나 할까…’
‘너 처음부터 난 줄 알고 있었어?’
‘아니… 조금 아까 이모 얘기 듣고 알았자…’
‘얘네들이… 도대체 무슨 얘기야?’
은옥이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끼어들자 은미는 자신의 보지를 닦던 수건을 접어 수건의 다른면으로 건우가 욕실에 들어간 사이 아랫도리를 다 벗은 은옥의 보지를 막아주며 얘기했다.
‘내가 채팅하면서 자위했다고 했잖아… 얘가 나랑 채팅했어나 봐…’
‘아!!!’
은옥이 감탄사를 흘리며 위에는 아직 정장차림으로 그리고 아랫도리는 벗은 채 벌린 다리 사이를 수건으로 닦고 있는 모습을 보자 건우는 갑자기 자지에 스멀스멀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건우는 갑자기 은옥의 뒤로 돌아서며 은옥을 좀 더 침대쪽으로 밀었다. 보지를 닦느라 고개를 숙이고 있던 은옥은 갑자기 뒤에서 가해지는 힘에 힘없이 상체가 앞으로 쓰러지며 수건을 떨어뜨리고는 엉겹결에 손으로 침대 짚으며 지탱했고, 건우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손을 뻗어 은옥의 보지를 한번 쓰다듬어 아직도 애액이 남아 보지가 미끈거리는 걸 확인한 후 그대로 자지 앞부분을 은옥의 보지에 살짝 밀어넣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은옥은 별 저항도 못한채 헛바람만 삼켰다.
‘하…으…윽…아아…’
‘어머… 얘 좀 봐… 이젠 아예 대놓고… 어머…어머…’
은미는 침대에 걸터 앉으채로 건우가 하는 모양을 지켜보며 시선을 은옥의 엉덩이로 돌렸다. 너무 가까이 앉은 탓에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지금 건우의 자지가 어디에 있는 지는 충분히 알고도 남음이 있었고, 자신도 모르게 애써 닦은 보지에서 다시 물이 찔끔 나오는 걸 느꼈다.
‘독꿈여님… 독꿈여님도 가만히 있지 말고 뒤로 누우시지… 그렇지… 자 오른쪽 다리는 이렇게 이모등에 걸치고… 그렇지… 다리를 좀 쫙 벌리시고… 그렇지…’
건우랑 채팅으로 주고 받던 대로 건우가 지시하자 은미는 자신도 모르게 지시에 따라 뒤로 누우며 오른 다리를 들어 은옥의 등에 걸치고는 왼 다리를 천정을 향해 들며 쫙 벌렸다. 건우는 완전히 커진 자지를 은옥의 보지에 쑤셔대며 왼손을 뻗어 은미의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가져가 벌써 보짓물이 흐르고 있는 은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은옥과 은미의 입에서는 동시에 숨넘어가는 신음성이 흘러나왔다.
‘아…아…응…하아…’
‘하…아…악…아아…아응…’
건우는 축축히 젖은 왼손을 은미의 보지에서 빼내어 은옥의 등에 걸쳐져 있는 은미의 왼다리 발목을 잡아갔고 오른손은 은옥의 엉덩이 위에 올려놓고 피스톤 운동을 계속 했다. 건우의 손이 빠져나온 은미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쉴새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독꿈여님… 보짓물 엄청 많이 나오네요… 이제 님 오른손을 보지에 올리세요… 그리고 손가락을 하나만 보지에 넣으세요… 보짓물 나오는게 느껴져요? 자 이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으세요… 옳지 그렇게… 님아… 보지에서 물이 막 넘쳐요… 좀 더 빨리 쑤셔봐… 그렇지… 더 빨리… 쌀거 같아?’
‘아아아…하아아…아…아…아…’
은미는 건우가 채팅에서 쓰던 용어로 지시하자 자신도 모르게 더욱 흥분하여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에 힘을 주며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높였고 보지에서 찍찍 물을 뿜어대며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은옥은 건우가 은미에게 보지니 보짓물이니 하는 소리를 들으며 더욱 흥분이 되었고 이제는 아예 침대에 상체를 숙여 얼굴을 파묻으며 엉덩이만 더 치켜 들어 건우가 피스톤 운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어느 순간 은미가 허리를 들며 엉덩이를 흔들면서 피스톤운동을 하던 손을 멈추더니 보짓물을 확 뿜어대며 말했다.
‘님아… 아…나 쌀거 같아… 님아… 아아앙… 나 싼다… 싼다… 싼다… 하아아아악…학… 학… ‘학… 님아… 나 쌌어…’
‘많이 쌌어? 보지에서 보짓물 많이 나왔어?’
‘응… 보짓물이 막 흘러…’
은미가 숨을 몰아 쉬며 절정을 맞이한 얘기를 채팅에서처럼 해대자 은옥은 갑자기 더욱 흥분하며 건우의 허벅지로 엉덩이를 밀착시키며 부딪쳐오더니 점점 속도를 높이며 건우의 자지에 보짓물을 울컥울컥 쏟아내며 소릴 질렀다.
‘아아아흐흑… 나도 싼다… 나도… 싼다… 아아학…학…’
은미가 하는 소리에 자극을 받았음인지 싼다는 단어를 쓰며 그대로 몸을 경직시켰고 은미와 같이 엄청나게 많은 보짓물을 건우의 자지가 다 막지 못한 틈으로 쏟아내었다. 건우는 은옥이 쓴 싼다는 단어에 힘을 얻어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은 채 은옥에게 물었다.
‘이모… 보짓물 많이 쌌어? 보지가 좋아? 이모 보지에서 아직도 보짓물 계속 나오고 있어… 이모 보지는 보짓물이 많이 나와서 좋아…’
은옥은 건우가 피스톤운동을 멈추지 않은 채 어느새 자극적으로 느껴지게 된 보지라는 단어를 써가며 계속 자극하자 또다시 쾌감이 밀려옴을 느꼈다.
‘아…어떡해…건우야…은미야… 아앙… 나 또 쌀거 같아… 아…아아… 또 쌀거 같아…’
‘언니… 싸는 거 보고 싶어… 싸… 자 손 잡아 줄께… 싸…’
‘아아아학… 싼다…싼다... 하악… 나 또 쌌어…’
‘이모 뭘 쌌는데? 뭘 쌌어?’
‘하아아…하아아… 몰라…’
‘뭘 쌌냐니까?’
건우는 피스톤운동을 멈추지 않은채 계속 물었고 점점 절정이 다가옴을 느꼈다.
‘보… 보지…’
‘뭐라구? 크게 말해봐… 뭘 쌌다구?’
‘아이… 몰라… 보… 보… 보짓물… 하아…하아… 보짓물 쌌어…’
‘어…언니!!! 쌌어… 싸니까 기분 좋아?’
은옥이 보짓물을 쌌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건우는 피스톤 운동을 멈추며 자지를 은옥의 보지에 끝부분까지 쑤셔넣고는 배를 은옥의 엉덩이에 밀착시키며 은옥의 보지안으로 정액을 뿜어내었다.
‘이모… 나도 싼다… 허어억… 나도 쌌어… 이모… 이모 보지에 나도 쌌어…’
‘언니 건우가 언니 보지 안에다 쌌대? 느껴져? 나도 또 쌀거 같아… 아…아…너무좋아…’
은미는 엎드려 있는 은옥의 왼손을 자신의 왼손으로 꼭 쥔채 어느새인가 다시 다리를 쫙 벌리고는 자신의 오른손으로 보지를 덮어 한번에 손가락 두개를 보지에 집어넣어 건우가 막 절정에 오르는 순간 다시 자위를 시작했던 것이다. 이미 한번 절정에 올랐던 은미는 온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착각이 들며 금새 다시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건우는 허벅지를 아직 은옥의 엉덩이에 밀착시킨 그 상태 그대로 왼손을 뻗어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는 은미의 오른손 안으로 교묘히 넣더니 보짓물을 마구 흘리는 은미의 보지속으로 은미의 손가락과 함께 손가락 하나를 보태넣었다. 은미는 건우의 손길이 닿는 순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절정을 맞이했다.
‘허어억… 허어억… 또 쌌어…나…’
‘뭘 쌌다구?’
‘학… 학… 보짓물… 나 많이 쌌어…’
은옥은 여전히 가뿐 숨을 몰아쉬며 침대에 묻고 있던 고개를 은미쪽으로 돌리더니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얘기했다.
‘또 쌌어? 니 보지는 어떻게 그렇게 금새 금새 싸니? 보짓물 많이 나왔어?
은미는 은옥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은옥이 쓰는 말에 깜짝 놀란듯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언니!!! 그래… 나 또 보짓물 쌌어… 나 정말 잘 싸지? 얼마나 쌌는지 한번 볼래?’
은미는 잡고 있던 은옥의 왼손을 끌어당겨 절정을 맞이하며 자신의 오른손가락과 건우의 손가락이 동시에 빠져나간 보지로 가져갔다. 은옥의 손이 떨리더니 머뭇거리며 마지못해 은미의 보지둔덕을 쓰다듬기 시작하는 것이 건우의 눈에 적나라하게 들어왔다. 처음에는 은미의 손에서 빠져나가려고 애쓰던 은옥의 손이 어느 순간부터인가 보짓물이 줄줄 흐르는 은미의 보지주변을 스스로 쓰다듬으며 이미 은미가 힘을 주어 잡고 있던 손을 풀었음에도 은옥의 손은 은미의 몸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은미의 가랑이 사이를 쓰다듬으며 또 보지를 희롱했다.
‘우리 은미… 정말 보짓물 많이 나왔네… 그렇게 좋았어? 보짓물이 아직도 막 나오고 있는 거 같은데? 어디… 한번 보자… 어디에서 이렇게 물이 계속 나오나…’
‘하아악… 어…언…니!!!’
은옥이 보지 주변 가랑이만 쓰다듬던 손을 갑자기 은미의 보지로 옮겨 검지와 약지로 은미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거의 투명하다 싶을 정도로 맑은 보짓물이 줄줄 흐르는 은미의 보지가 건우의 눈에 쏘아져 들어오는가 싶더니 그 사이를 은옥의 가운데 손가락이 파고드는 것이 보였다. 은옥의 대담한 행동에 힘이 빠지던 건우의 자지가 은옥의 보지안에서 다시 성을 내기 시작하는 것이 느껴졌다. 은옥도 건우의 변화를 눈치챘음인지 보지에 힘을 주었다 풀었다하며 자극하였고 건우의 자지는 벌써 두번의 사정으로 보통때와 같이 빠른 속도로 발기하진 않았지만 서서히 은옥의 보지를 채워갔다. 은옥이 다른 한 손가락을 은미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을쯤에는 건우의 자지도 이제 거의 완벽하게 제 모습을 찾아 은옥의 보지안을 꽉 채웠고 은옥은 건우가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그 리듬에 맞춰 손가락으로 은미의 보지에서 같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두 자매의 보지에서는 비슷한 질쩍거리는 소리와 함께 보짓물이 찍찍 뿜어져 나왔다.
‘하아… 언니… 아…아…아… 언니…하아아… 하아아…’
‘건우야… 아… 아… 흥…아…’
‘하아… 하아… 언니… 왜…?’
‘이모… 헉… 헉… 왜…?’
은옥이 한참 피스톤 운동을 하던 손을 갑자기 멈추며 은미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고는 엉덩이를 앞으로 빼며 옆으로 돌려 건우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서 빼내자 은미는 숨을 몰아쉬며 아쉬운 듯 물었고 건우도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은미와 동시에 은옥에게 말했다. 은옥은 못들은 척 침대위로 올라 입고 있던 정장 상의를 순식간에 벗어 던져 알몸이 된 후 은미의 가슴쯤에 다리를 벌려 엎드리며 상체를 숙여 가슴을 은미의 얼굴로 가져가고 엉덩이는 치켜든 채 왼손으로 몸을 지탱하며 오른손을 안으로 뻗어 보짓물이 은미의 젓가슴에 뚝뚝 떨어지는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며 얘기했다.
‘하아… 하아… 건우… 너… 이모가… 자위하는 거… 하아… 보고 싶다고 했지? 하아… 이렇게 엎드리니까… 하아… 이모… 보지 잘 보여? 하아… 하아… 이모가 보짓물 막 흘리는 거… 하아… 잘 보여? 이모 보지에서 보짓물… 하아… 나오는거… 하아… 보면서… 은미 보지에… 해줘… 아아앙… 아… 아… 건우가 보고 있으니까… 아… 하아… 이모 보지에서… 하아… 보짓물이… 하아… 더 나오는 거 같아… 아… 보지에서… 아…’
은미는 그제서야 왜 은옥이 갑자기 자신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냈는 지 알아내고는 눈 앞에서 일렁이는 은옥의 젓가슴을 베어물며 동시에 손을 뻗어 은옥의 손가락이 빠져나간 자신의 보지를 자신의 손가락으로 채워넣으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은옥의 말에 더욱 흥분했음인지 보지에서는 뜨거운 보짓물이 한없이 쏟아져 흐르고 있었다. 건우는 은옥의 대담한 행동과 말에 놀랐는 지 잠시 멍하니 서서 은옥의 보지를 빠져나와 번들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자위하며 두 자매가 아래 위에서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보짓물을 쏟아내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아하아… 건우야…학학… 뭐하고 있어? 은미… 하아… 보지에… 해주라니까… 하아… 하아…’
‘어디에?’
‘은미… 하아아… 아앙… 보… 보지에…’
은옥은 말하면서도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았고 그럴때마다 보짓물이 손을 타고 흘러 은미의 젓가슴으로 점점이 떨어져 내렸다. 건우는 은미의 다리사이로 자리를 옮겨 빠른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던 은미의 손가락을 은미의 보지에서 빼내었다. 은미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주루룩 흘러내렸다. 건우는 은미의 다리를 들어 올려 벌리면서 자신의 양 어깨에 은미의 다리를 각각 얹고는 자지를 서서히 보지로 들이밀었다. 은미는 보지로 밀려드는 건우의 자지를 느끼며 흥분한탓에 자신도 모르게 은옥의 젓가슴을 물고 있는 입으로 답답한 신음성을 흘리더니 은옥의 젓가슴을 깨물었다.
‘아야… 아퍼…’
은미가 너무 쎄게 젓가슴을 물었는 지 은옥은 몸을 움찔하며 잠깐 경직시켰고 동시에 건우는 은옥의 보지에서 손가락틈을 비집고 보짓물이 찍 하고 물총을 쏘듯 쏘아져 나와 은미의 배를 때리는 것을 보았다. 건우는 은미의 보지에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며 눈 앞에서 보지를 벌린 채 손가락이 왕복운동을 할때마다 탐스럽게 흔들리는 은옥의 엉덩이가 너무 예쁘게 느껴졌고 피스톤 운동에 속도를 높이며 저도 모르게 그만 은옥의 엉덩이를 소리나게 찰싹 때렸다.
‘아야… 아프다니까…’
엉덩이를 맞은 은옥이 또다시 몸을 움찔하자 은옥의 보지에서는 아까와같이 또 보짓물이 찍 나왔다. 건우는 그 모습이 너무 자극적으로 느껴져 다시 한번 은옥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이번에는 아까 때린것이 너무 세게 때렸다고 느껴져 때리는 손에서 약간 힘을 빼 주었다.
‘아야… 진짜 아프다니까… 하지마…’
은옥이 아까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보짓물을 찍하고 싸더니 약간 화난 목소리로 얘기했다. 건우는 은옥의 화난 듯한 목소리 때문에 더이상 엉덩이 때리는 걸 포기하고 은미의 보지를 쑤시는 일에 열중했다. 건우의 피스톤 운동이 점점 속도를 내며 거친 숨이 몰려나오자 은옥도 손가락을 빠르게 왕복시키며 계속 신음을 흘렸고 은미도 입에서 은옥의 젓가슴을 빼내고는 높은 소리로 단발마의 신음을 연속적으로 내뱉었다.
‘허어억…헉… 헉… 싼다아… 헉…헉… 싼다… 허어억…’
‘아아…학…학…아… 나도 건우야… 나도… 싼다… 은미야… 나도… 아아아아아… 하악…’
‘아… 아… 아… 아… 아… 아… 내보지… 아… 내보지… 싼다… 싼다… 아학…’
셋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며 온 몸을 경직시켰고 은옥이 엉덩이를 뒤로 밀고 은미를 안는 자세로 고개를 은미얼굴옆 침대에 파묻으며 거친 숨을 몰아쉬자 은미도 팔을 돌려 은옥은 살짝 안아 주었고 건우는 은미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 채 손을 숨을 쉴 때마다 오르락내리락 하는 은옥의 엉덩이에 올린채 서로 맞닿아 일그러진 두 자매의 젓가슴을 보며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하아…하아… 언니… 좋았어? 그래서 보짓물 많이 쌌어?’
은옥이 고개를 은미쪽으로 돌리며 은미의 말을 맞받아쳤다.
‘학학… 어… 나 정말 보짓물 많이 쌌어… 니 가슴이랑 배랑 축축하잖아… 내 보짓물에 젖어서… 학학… 내 보짓물 침대로 다 흐르겠다… 너는… 너도 쌌어 보짓물?’
‘응… 나도 많이 쌌어… 내보지에 보짓물이 꽉 차 있는거 같아… 그지 건우야? 이모 보지… 보짓물로 꽉 찼지?’
‘응… 이모들 둘 다 진짜 보지에서 물 많이 나온다… 이모 보지에서 내 자지 빼면 물 쏟아질꺼 같은데… 어떡하지… 그냥 이렇게 계속 이모 보지에 내 자지 박아두고 있을까?’
‘아이…잉… 이제 다리 좀 내리고 빼… 흐르면 방바닥 닦으면 되지 뭐… 언니도 이제 그만 일어나
제 16 부 이젠 어른 대접 해 줄거지? – 막내이모 은미편 (중)
건우는 너무 놀라 조금 힘을 잃긴 했지만 여전히 은옥의, 아니 이젠 누군지 모를 보지에서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자지를 뺄 생각도 못한채 고개만 뒤로 돌려 은옥을 보고 있었고, 은옥이 성큼성큼 화난 듯 한 표정으로 침대로 다가들며 건우의 앞에 있는 사람을 쏘아보자 은옥의 시선에 따라 자기도 고개를 앞으로 움직이며 대체 지금 자신에게 보지를 대주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확인하기 위해 시선을 돌렸다. 드디어 파묻었던 고개를 들며 팔에 힘을 주어 일어나며 은옥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사람의 얼굴을 확인한 건우는 너무 놀라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바로 자기의 천적인 막내 이모 은미의 땀에 젖은 얼굴이 보였기 때문이다.
‘니네 지금 내 방에서 도대체 뭐 하는 짓들이야…?’
잔뜩 화난 목소리로 언성을 높이며 다가드는 은옥과는 달리 은미는 여유롭게 미소를 보이며 대담하게도 보지에 힘을 주며 이제는 힘이 빠져 보지에서 빠져나가려 하는 건우의 자지를 다시 천천히 자극하며 자지가 빠져나가 지 못하게 엉덩이를 뒤로 밀어 건우에게 밀착시킨 채 은옥을 보며 얘기했다.
‘언니… 왔어…’
건우는 은미가 다시 자지를 자극하자 은미의 보지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하는 자지때문에 당황하며 은옥을 쳐다보았다. 은옥은 은미에게서 시선을 뒤치기 자세로 있는 건우와 은미의 살이 맞닿은 부분으로 옮겨 뚫어져라 쳐다보며 말을 이었다.
‘니네들 도대체…’
은옥이 떨리는 목소리로 무언가 말하려 하자 은미가 말을 가로막았다.
‘언니는 벌써 건우랑 잔거 갔더라? 건우가 계속 저번처럼… 저번처럼… 하던데?’
은미의 말에 당황하며 은옥은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은옥이 마땅히 대꾸할 말을 찾느라 잠시 침묵이 흘렀고 은미는 무언가에 승리한 승리자처럼 희미한 미소를 입가에 띄우며 은옥을 바라보면서 동시에 엉덩이를 일렁이기 시작했고 건우는 은미의 대담한 행동에 어쩔줄 몰라 하면서도 은미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자지를 자극하자 이미 발기를 시작한 자지가 은미의 보지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을 느꼈다. 은옥은 은미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건우의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며 무언가 할말을 찾으려 애쓰고 있었고 그러는 사이 어느새 은미의 보지에서는 하얀 정액과 보짓물이 건우가 자지를 뺄때마다 꾸역꾸역 나오는 것이 보였다.
‘아…아…건우야…좋아… 아아앙…하악…하악…’
어느새 은미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은옥의 눈을 어지럽혔고 은미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신음을 흘렸다. 건우는 은미의 보지에서 이제는 아예 줄줄 흐르는 보짓물을 한번 보고는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침대에 바싹 붇어서서 은미의 엉덩이를 바라보고 있는 은옥의 정장치마 밑으로 오른손을 밀어넣어 그대로 은옥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위를 만졌다. 은미와 건우가 뒤치기를 하는것을 보며 은옥도 흥분했음인지 팬티는 이미 축축히 젖어있었다.
‘아으흑…’
은옥의 입에서 단발마의 신음이 새어나왔다. 건우는 허리는 계속 움직여 은미의 보지속에서 피스톤운동을 멈추지 않으며 동시에 오른손으로는 은옥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며 순식간에 가운데 손가락을 은옥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은옥은 건우가 바로 자신의 보지를 공격해오자 처음에는 움찔하며 엉덩이를 살짝 뒤로 뺐지만 이미 자신도 많이 흥분한 상태였는지라 오히려 약간 다리를 벌려 서며 건우의 손가락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건우는 은옥의 반응에 힘을 얻어 은옥의 보지로 손가락을 하나 더 넣었고 은옥의 이제 아예 건우의 팔을 두 손으로 붙잡고는 건우의 팔로 스스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으으흑…하아아아 학… 아아…’
은옥이 자신도 모르게 큰 신음을 내지르자 은미는 침대를 보며 숙이고 있던 고개를 은옥쪽으로 돌렸고 치마에 가려져 볼 수는 없지만 방금 은옥이 내지른 신음소리가 치마밑으로 들어가 있는 건우의 손때문이라는 것을 쉽게 알수 있었고 그 모습을 보며 더욱 흥분이 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 은미는 자신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울컥울컥 나오는 것이 느껴지며 절정이 가깝지 않다고 생각했다.
‘아…아앙… 건우야… 하아…학…언니…건우야… 언니… 나 될거 같아… 아…아…악…’
‘건우야…건우야… 그만… 손…아아…학…학… 나도… 그만… 나도… 아아아앙…학…학…’
‘이…이모…나 또 쌀거 같아…헉헉… 또 싼다… 싼다… 허어억…’
은미는 팔을 쭉 피며 엉덩이를 건우에게 밀고는 몸을 경직시켰다가 진저리를 친 뒤 다시 몸을 앞으로 숙이며 상체전체를 침대에 밀착시킨 상태에서 무릎을 굽혀 엉덩이만 쳐든채 건우의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지 않고는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고, 건우는 은미의 보지에 끼워져 있는 자신의 자지틈으로 뿜어져 나오는 은미의 보짓물을 왼손을 은미의 허벅지 바깥쪽으로 돌려 보지에서 닦아주며 동시에 오른손으로는 손가락을 은옥의 보지에서 빼내 손바닥 전체로 은옥의 보지를 쓰다듬어 주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은옥은 여전히 두 손으로 건우의 오른팔을 움켜잡은 채 다리를 벌려 선 채로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보짓물을 느끼며 다리를 부들부들 떨고 서 있었고 건우가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어느 부분을 건드릴때마다 계속 단발마의 신음을 흘리며 몸 전체를 심하게 떨어대었고 그럴때마다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계속해서 울컥울컥 쏟아져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셋은 한동안 그 자세로 움직일 줄 몰랐다. 얼마나 지났을까 숨을 가다듬은 은미가 침대에 파묻었던 얼굴을 살짝 은옥쪽으로 돌렸고 은미는 아직 치마속에 있는 건우의 팔이 젖어 번들거리는게 보였고 시선을 좀더 밑으로 내리자 은옥의 스타킹위로 줄줄 흐르고 있는 은옥의 보짓물이 눈에 들어왔다. 은미는 시선을 돌리지 않고 앞으로 뻗었던 왼손을 침대와 자신의 몸사이로 넣어 보지쪽으로 가져가 자신의 보지를 막고 엉덩이를 낮추며 건우의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었다. 막혀있던 봇물이 터지는 은미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건우의 정액과 섞여 주루룩 흘러나오며 은미의 손을 적셨다. 은옥은 은미를 쳐다보자 은미의 시선이 건우의 손을 따라 자신의 치마로 향한것을 보며 부끄럽다고 생각하며 잡고 있던 건우의 팔을 밀어 건우의 손을 보지에서 떼어 내었고 건우의 손이 치워지자 옆으로 젖혀졌던 팬티가 제자리를 찾으며 이미 축축한 팬티위로 자신의 보짓물이 계속 흘러내리는걸 느꼈다. 은미가 갑자기 몸을 돌려 돌아누우며 오른손을 자신의 보지를 가리고 있던 왼손에 겹쳐 얹으며 두 다리를 천정을 향해 벌리면서 치켜들며 은옥을 향해 시선을 돌리며 갑자기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언니도 좋았어? 물이 많이 나왔네… 언니… 치마 빨리 벗어… 치마도 다 젖겠다… 건우야 가만있지 말고 가서 수건 좀 가져와… 물이 많아 나와서 좀 닦아야 겠다… 빨리…’
은미의 대담한 행동에 건우는 못이기는 척 일어나며 어색한 분위기를 빠져나와 욕실로 향했다. 건우는 은옥이 어떻게 반응할 지 궁금했지만 계속 그자리에 있을 용기가 없어 그대로 욕실로 들어갔다. 수건을 물에 적셔 배와 허벅지, 그리로 다리에서 번들거리는 은미의 보짓물을 닦아내면서도 계속 밖에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신경이 쓰였지만, 두 자매가 무슨 말을 주고 받는지 문을 닫고 들어온 욕실에서는 들리지가 않았다. 문을 열어놓고 들어올걸 하며 후회하는 동안 건우는 자신의 몸을 닦아낸 수건을 다시 한번 물에 적셔 짜내고는 조금 긴장하며 욕실문을 열었지만 은미의 목소리를 듣자 바로 나가는 것을 멈추고는 좀더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문뒤에 멈춰섰다.
‘…그러니까… 건우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자위도 했단 말이야… 어머… 언니얘기 들으니까 나 또 흥분된다…그래서…계속 말해봐…’
‘얘는…뭐가 그래서야? 그래서 그 날 그냥 건우랑… 근데 넌 뭐야? 이제 니 이야기도 해야지…’
‘어… 난 오늘부터 한달동안 이 근처에서 공사라 엄마, 아빠한테 말하고 언니집 신세 좀 지려구… 어제 새벽에 들어가구 오늘 또 밤에 나가야 되서 아까 4시부터 와서 자고 있었거든…’
‘근데? 건우는?’
‘들어봐… 그래서 한참 곯아 떨어져 자고 있는데… 잠결에 누가 막 내 거기를 만지는 거야… 사실 한 6개월전쯤 내가 동욱이랑 헤어졌잖아…’
‘거기서 동욱이 얘기가 왜 나와?’
‘글쎄 계속 들어봐… 동욱이랑 헤어지고 계속 남자가 없다가 내가 요즘 인터넷으로 채팅하면서 자위하는 재미에 푹 빠졌거든…’
‘얘봐…얘봐…어쩜 좋니… 화상으로 하는거?’
‘아니… 그냥 문자로만 하는거… 어쨌든… 그래서 나는 내가 꿈에 또 자위하는 건 줄 알았거든…’
‘근데…?’
‘그런데 갑자기 손가락이 내 거기로 쑥 들어오는거야… 그러면서 잠이 확 깨서 난 강도인줄 알고 막 소리를 치려고 하는데… 뒤에서 나야… 건우… 그러는거야…’
‘그래서…?’
‘건우라는 말을 들으니까 일단 강도는 아니라는 생각에 안심도 되고… 또… 벌써 잠이 깨면서 나도 많이 흥분되서 거기가 축축하기도 하고… 갑자기 자위하던 생각도 나고… 어쨌든 순식간에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
‘그런데… 어떻게 건우랑 섹스까지 하게 되었냐구?’
‘그래서… 그냥 조금 건우가 하는데로 가만 있었더니… 얘가 글쎄 내가 언니인줄 알고 언니랑 언제인지 모르지만 저번에 잔 얘기를 하면서… 막 거기를 애무하는 거야… 그러다보니 나도 막 언니랑 건우랑 자는게 상상이 되면서 흥분이 되더니 나도 모르게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자위할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좋더라구… 그래서 조금 숨을 겨우 돌리고 좀 쉬고 있는데… 얘가 또 손가락으로 슬슬 자극을 하더니… 저번처럼 또 뒤로 하자… 그러는 거야…’
‘됐어… 됐어… 거기서부터는 말 안해도 돼… 다 봤으니까…’
‘봤어? 근데 왜 그냥 있었어?’
‘몰라… 그게… 실은 내가 막 문을 열고 들어오니까 현관에 못보던 신발들이 있는거야…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하는데 갑자기 내 방에서 신음소리가 막 들리는 거야… 신발을 벗고 올라와서 방쪽으로 오니까 문이 열려 있고… 건우 목소리가 들리는데 너한테… 또 뒤로 하자… 그러더라구. 그래서 내가 막 뭐라구 할려는데 갑자기 건우가 이불을 확 제껴버리더라… 처음엔 깜깜해서 잘 안보이더니… 계속 보니까 건우가 니 뒤에서 막 그 짓을 하는게 보이면서 나도 모르게 막 흥분이 되더라구… 그래서 나도 방문에 서서 니들이 하는거 보면서…’
은옥이 그리 화가 나지 않았음을 파악한 건우가 수건을 든채 문 뒤에서 나서며 은옥의 말을 막았다.
‘그래서 처음부터 이모 팬티가 다 젖어 있었구나… 그나저나…’
은옥과 은미는 동시에 건우쪽으로 시선을 돌렸고, 건우는 아직 다리를 벌려 치켜들고 있는 은미에게 다가가 시선을 맞추며 수건을 은미의 보지에 덮어주며 한마디 던졌다.
‘독꿈여…’
은미가 수건을 받아들어 보지를 막으며 일어나 앉으며 놀란 표정으로 건우를 쳐다보았다. 건우는 미소를 지으며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은옥을 한 번 보고는 다시 은미를 보며 말을 이었다.
‘맞지? 이모 아이디… 독꿈여…’
건우는 욕실 문 뒤에서 은미의 얘기를 들으며 퍼뜩 스쳤던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확신을 가지며 은미에게 다시 물었고, 은미는 침대밖으로 다리를 빼내 걸터 앉으며 건우에게 대답했다.
‘여우사냥… 너냐?’
‘맞아… 내가 요 며칠동안 이모의 자위를 도와줬던 여우사냥이라고나 할까…’
‘너 처음부터 난 줄 알고 있었어?’
‘아니… 조금 아까 이모 얘기 듣고 알았자…’
‘얘네들이… 도대체 무슨 얘기야?’
은옥이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끼어들자 은미는 자신의 보지를 닦던 수건을 접어 수건의 다른면으로 건우가 욕실에 들어간 사이 아랫도리를 다 벗은 은옥의 보지를 막아주며 얘기했다.
‘내가 채팅하면서 자위했다고 했잖아… 얘가 나랑 채팅했어나 봐…’
‘아!!!’
은옥이 감탄사를 흘리며 위에는 아직 정장차림으로 그리고 아랫도리는 벗은 채 벌린 다리 사이를 수건으로 닦고 있는 모습을 보자 건우는 갑자기 자지에 스멀스멀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건우는 갑자기 은옥의 뒤로 돌아서며 은옥을 좀 더 침대쪽으로 밀었다. 보지를 닦느라 고개를 숙이고 있던 은옥은 갑자기 뒤에서 가해지는 힘에 힘없이 상체가 앞으로 쓰러지며 수건을 떨어뜨리고는 엉겹결에 손으로 침대 짚으며 지탱했고, 건우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손을 뻗어 은옥의 보지를 한번 쓰다듬어 아직도 애액이 남아 보지가 미끈거리는 걸 확인한 후 그대로 자지 앞부분을 은옥의 보지에 살짝 밀어넣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은옥은 별 저항도 못한채 헛바람만 삼켰다.
‘하…으…윽…아아…’
‘어머… 얘 좀 봐… 이젠 아예 대놓고… 어머…어머…’
은미는 침대에 걸터 앉으채로 건우가 하는 모양을 지켜보며 시선을 은옥의 엉덩이로 돌렸다. 너무 가까이 앉은 탓에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지금 건우의 자지가 어디에 있는 지는 충분히 알고도 남음이 있었고, 자신도 모르게 애써 닦은 보지에서 다시 물이 찔끔 나오는 걸 느꼈다.
‘독꿈여님… 독꿈여님도 가만히 있지 말고 뒤로 누우시지… 그렇지… 자 오른쪽 다리는 이렇게 이모등에 걸치고… 그렇지… 다리를 좀 쫙 벌리시고… 그렇지…’
건우랑 채팅으로 주고 받던 대로 건우가 지시하자 은미는 자신도 모르게 지시에 따라 뒤로 누우며 오른 다리를 들어 은옥의 등에 걸치고는 왼 다리를 천정을 향해 들며 쫙 벌렸다. 건우는 완전히 커진 자지를 은옥의 보지에 쑤셔대며 왼손을 뻗어 은미의 벌려진 가랑이 사이로 가져가 벌써 보짓물이 흐르고 있는 은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은옥과 은미의 입에서는 동시에 숨넘어가는 신음성이 흘러나왔다.
‘아…아…응…하아…’
‘하…아…악…아아…아응…’
건우는 축축히 젖은 왼손을 은미의 보지에서 빼내어 은옥의 등에 걸쳐져 있는 은미의 왼다리 발목을 잡아갔고 오른손은 은옥의 엉덩이 위에 올려놓고 피스톤 운동을 계속 했다. 건우의 손이 빠져나온 은미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쉴새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독꿈여님… 보짓물 엄청 많이 나오네요… 이제 님 오른손을 보지에 올리세요… 그리고 손가락을 하나만 보지에 넣으세요… 보짓물 나오는게 느껴져요? 자 이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으세요… 옳지 그렇게… 님아… 보지에서 물이 막 넘쳐요… 좀 더 빨리 쑤셔봐… 그렇지… 더 빨리… 쌀거 같아?’
‘아아아…하아아…아…아…아…’
은미는 건우가 채팅에서 쓰던 용어로 지시하자 자신도 모르게 더욱 흥분하여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에 힘을 주며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높였고 보지에서 찍찍 물을 뿜어대며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은옥은 건우가 은미에게 보지니 보짓물이니 하는 소리를 들으며 더욱 흥분이 되었고 이제는 아예 침대에 상체를 숙여 얼굴을 파묻으며 엉덩이만 더 치켜 들어 건우가 피스톤 운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어느 순간 은미가 허리를 들며 엉덩이를 흔들면서 피스톤운동을 하던 손을 멈추더니 보짓물을 확 뿜어대며 말했다.
‘님아… 아…나 쌀거 같아… 님아… 아아앙… 나 싼다… 싼다… 싼다… 하아아아악…학… 학… ‘학… 님아… 나 쌌어…’
‘많이 쌌어? 보지에서 보짓물 많이 나왔어?’
‘응… 보짓물이 막 흘러…’
은미가 숨을 몰아 쉬며 절정을 맞이한 얘기를 채팅에서처럼 해대자 은옥은 갑자기 더욱 흥분하며 건우의 허벅지로 엉덩이를 밀착시키며 부딪쳐오더니 점점 속도를 높이며 건우의 자지에 보짓물을 울컥울컥 쏟아내며 소릴 질렀다.
‘아아아흐흑… 나도 싼다… 나도… 싼다… 아아학…학…’
은미가 하는 소리에 자극을 받았음인지 싼다는 단어를 쓰며 그대로 몸을 경직시켰고 은미와 같이 엄청나게 많은 보짓물을 건우의 자지가 다 막지 못한 틈으로 쏟아내었다. 건우는 은옥이 쓴 싼다는 단어에 힘을 얻어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은 채 은옥에게 물었다.
‘이모… 보짓물 많이 쌌어? 보지가 좋아? 이모 보지에서 아직도 보짓물 계속 나오고 있어… 이모 보지는 보짓물이 많이 나와서 좋아…’
은옥은 건우가 피스톤운동을 멈추지 않은 채 어느새 자극적으로 느껴지게 된 보지라는 단어를 써가며 계속 자극하자 또다시 쾌감이 밀려옴을 느꼈다.
‘아…어떡해…건우야…은미야… 아앙… 나 또 쌀거 같아… 아…아아… 또 쌀거 같아…’
‘언니… 싸는 거 보고 싶어… 싸… 자 손 잡아 줄께… 싸…’
‘아아아학… 싼다…싼다... 하악… 나 또 쌌어…’
‘이모 뭘 쌌는데? 뭘 쌌어?’
‘하아아…하아아… 몰라…’
‘뭘 쌌냐니까?’
건우는 피스톤운동을 멈추지 않은채 계속 물었고 점점 절정이 다가옴을 느꼈다.
‘보… 보지…’
‘뭐라구? 크게 말해봐… 뭘 쌌다구?’
‘아이… 몰라… 보… 보… 보짓물… 하아…하아… 보짓물 쌌어…’
‘어…언니!!! 쌌어… 싸니까 기분 좋아?’
은옥이 보짓물을 쌌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건우는 피스톤 운동을 멈추며 자지를 은옥의 보지에 끝부분까지 쑤셔넣고는 배를 은옥의 엉덩이에 밀착시키며 은옥의 보지안으로 정액을 뿜어내었다.
‘이모… 나도 싼다… 허어억… 나도 쌌어… 이모… 이모 보지에 나도 쌌어…’
‘언니 건우가 언니 보지 안에다 쌌대? 느껴져? 나도 또 쌀거 같아… 아…아…너무좋아…’
은미는 엎드려 있는 은옥의 왼손을 자신의 왼손으로 꼭 쥔채 어느새인가 다시 다리를 쫙 벌리고는 자신의 오른손으로 보지를 덮어 한번에 손가락 두개를 보지에 집어넣어 건우가 막 절정에 오르는 순간 다시 자위를 시작했던 것이다. 이미 한번 절정에 올랐던 은미는 온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착각이 들며 금새 다시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건우는 허벅지를 아직 은옥의 엉덩이에 밀착시킨 그 상태 그대로 왼손을 뻗어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는 은미의 오른손 안으로 교묘히 넣더니 보짓물을 마구 흘리는 은미의 보지속으로 은미의 손가락과 함께 손가락 하나를 보태넣었다. 은미는 건우의 손길이 닿는 순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절정을 맞이했다.
‘허어억… 허어억… 또 쌌어…나…’
‘뭘 쌌다구?’
‘학… 학… 보짓물… 나 많이 쌌어…’
은옥은 여전히 가뿐 숨을 몰아쉬며 침대에 묻고 있던 고개를 은미쪽으로 돌리더니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얘기했다.
‘또 쌌어? 니 보지는 어떻게 그렇게 금새 금새 싸니? 보짓물 많이 나왔어?
은미는 은옥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은옥이 쓰는 말에 깜짝 놀란듯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언니!!! 그래… 나 또 보짓물 쌌어… 나 정말 잘 싸지? 얼마나 쌌는지 한번 볼래?’
은미는 잡고 있던 은옥의 왼손을 끌어당겨 절정을 맞이하며 자신의 오른손가락과 건우의 손가락이 동시에 빠져나간 보지로 가져갔다. 은옥의 손이 떨리더니 머뭇거리며 마지못해 은미의 보지둔덕을 쓰다듬기 시작하는 것이 건우의 눈에 적나라하게 들어왔다. 처음에는 은미의 손에서 빠져나가려고 애쓰던 은옥의 손이 어느 순간부터인가 보짓물이 줄줄 흐르는 은미의 보지주변을 스스로 쓰다듬으며 이미 은미가 힘을 주어 잡고 있던 손을 풀었음에도 은옥의 손은 은미의 몸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은미의 가랑이 사이를 쓰다듬으며 또 보지를 희롱했다.
‘우리 은미… 정말 보짓물 많이 나왔네… 그렇게 좋았어? 보짓물이 아직도 막 나오고 있는 거 같은데? 어디… 한번 보자… 어디에서 이렇게 물이 계속 나오나…’
‘하아악… 어…언…니!!!’
은옥이 보지 주변 가랑이만 쓰다듬던 손을 갑자기 은미의 보지로 옮겨 검지와 약지로 은미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렸다. 거의 투명하다 싶을 정도로 맑은 보짓물이 줄줄 흐르는 은미의 보지가 건우의 눈에 쏘아져 들어오는가 싶더니 그 사이를 은옥의 가운데 손가락이 파고드는 것이 보였다. 은옥의 대담한 행동에 힘이 빠지던 건우의 자지가 은옥의 보지안에서 다시 성을 내기 시작하는 것이 느껴졌다. 은옥도 건우의 변화를 눈치챘음인지 보지에 힘을 주었다 풀었다하며 자극하였고 건우의 자지는 벌써 두번의 사정으로 보통때와 같이 빠른 속도로 발기하진 않았지만 서서히 은옥의 보지를 채워갔다. 은옥이 다른 한 손가락을 은미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을쯤에는 건우의 자지도 이제 거의 완벽하게 제 모습을 찾아 은옥의 보지안을 꽉 채웠고 은옥은 건우가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그 리듬에 맞춰 손가락으로 은미의 보지에서 같이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두 자매의 보지에서는 비슷한 질쩍거리는 소리와 함께 보짓물이 찍찍 뿜어져 나왔다.
‘하아… 언니… 아…아…아… 언니…하아아… 하아아…’
‘건우야… 아… 아… 흥…아…’
‘하아… 하아… 언니… 왜…?’
‘이모… 헉… 헉… 왜…?’
은옥이 한참 피스톤 운동을 하던 손을 갑자기 멈추며 은미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고는 엉덩이를 앞으로 빼며 옆으로 돌려 건우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서 빼내자 은미는 숨을 몰아쉬며 아쉬운 듯 물었고 건우도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은미와 동시에 은옥에게 말했다. 은옥은 못들은 척 침대위로 올라 입고 있던 정장 상의를 순식간에 벗어 던져 알몸이 된 후 은미의 가슴쯤에 다리를 벌려 엎드리며 상체를 숙여 가슴을 은미의 얼굴로 가져가고 엉덩이는 치켜든 채 왼손으로 몸을 지탱하며 오른손을 안으로 뻗어 보짓물이 은미의 젓가슴에 뚝뚝 떨어지는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며 얘기했다.
‘하아… 하아… 건우… 너… 이모가… 자위하는 거… 하아… 보고 싶다고 했지? 하아… 이렇게 엎드리니까… 하아… 이모… 보지 잘 보여? 하아… 하아… 이모가 보짓물 막 흘리는 거… 하아… 잘 보여? 이모 보지에서 보짓물… 하아… 나오는거… 하아… 보면서… 은미 보지에… 해줘… 아아앙… 아… 아… 건우가 보고 있으니까… 아… 하아… 이모 보지에서… 하아… 보짓물이… 하아… 더 나오는 거 같아… 아… 보지에서… 아…’
은미는 그제서야 왜 은옥이 갑자기 자신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냈는 지 알아내고는 눈 앞에서 일렁이는 은옥의 젓가슴을 베어물며 동시에 손을 뻗어 은옥의 손가락이 빠져나간 자신의 보지를 자신의 손가락으로 채워넣으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은옥의 말에 더욱 흥분했음인지 보지에서는 뜨거운 보짓물이 한없이 쏟아져 흐르고 있었다. 건우는 은옥의 대담한 행동과 말에 놀랐는 지 잠시 멍하니 서서 은옥의 보지를 빠져나와 번들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자위하며 두 자매가 아래 위에서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보짓물을 쏟아내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아하아… 건우야…학학… 뭐하고 있어? 은미… 하아… 보지에… 해주라니까… 하아… 하아…’
‘어디에?’
‘은미… 하아아… 아앙… 보… 보지에…’
은옥은 말하면서도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았고 그럴때마다 보짓물이 손을 타고 흘러 은미의 젓가슴으로 점점이 떨어져 내렸다. 건우는 은미의 다리사이로 자리를 옮겨 빠른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던 은미의 손가락을 은미의 보지에서 빼내었다. 은미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주루룩 흘러내렸다. 건우는 은미의 다리를 들어 올려 벌리면서 자신의 양 어깨에 은미의 다리를 각각 얹고는 자지를 서서히 보지로 들이밀었다. 은미는 보지로 밀려드는 건우의 자지를 느끼며 흥분한탓에 자신도 모르게 은옥의 젓가슴을 물고 있는 입으로 답답한 신음성을 흘리더니 은옥의 젓가슴을 깨물었다.
‘아야… 아퍼…’
은미가 너무 쎄게 젓가슴을 물었는 지 은옥은 몸을 움찔하며 잠깐 경직시켰고 동시에 건우는 은옥의 보지에서 손가락틈을 비집고 보짓물이 찍 하고 물총을 쏘듯 쏘아져 나와 은미의 배를 때리는 것을 보았다. 건우는 은미의 보지에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며 눈 앞에서 보지를 벌린 채 손가락이 왕복운동을 할때마다 탐스럽게 흔들리는 은옥의 엉덩이가 너무 예쁘게 느껴졌고 피스톤 운동에 속도를 높이며 저도 모르게 그만 은옥의 엉덩이를 소리나게 찰싹 때렸다.
‘아야… 아프다니까…’
엉덩이를 맞은 은옥이 또다시 몸을 움찔하자 은옥의 보지에서는 아까와같이 또 보짓물이 찍 나왔다. 건우는 그 모습이 너무 자극적으로 느껴져 다시 한번 은옥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이번에는 아까 때린것이 너무 세게 때렸다고 느껴져 때리는 손에서 약간 힘을 빼 주었다.
‘아야… 진짜 아프다니까… 하지마…’
은옥이 아까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보짓물을 찍하고 싸더니 약간 화난 목소리로 얘기했다. 건우는 은옥의 화난 듯한 목소리 때문에 더이상 엉덩이 때리는 걸 포기하고 은미의 보지를 쑤시는 일에 열중했다. 건우의 피스톤 운동이 점점 속도를 내며 거친 숨이 몰려나오자 은옥도 손가락을 빠르게 왕복시키며 계속 신음을 흘렸고 은미도 입에서 은옥의 젓가슴을 빼내고는 높은 소리로 단발마의 신음을 연속적으로 내뱉었다.
‘허어억…헉… 헉… 싼다아… 헉…헉… 싼다… 허어억…’
‘아아…학…학…아… 나도 건우야… 나도… 싼다… 은미야… 나도… 아아아아아… 하악…’
‘아… 아… 아… 아… 아… 아… 내보지… 아… 내보지… 싼다… 싼다… 아학…’
셋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며 온 몸을 경직시켰고 은옥이 엉덩이를 뒤로 밀고 은미를 안는 자세로 고개를 은미얼굴옆 침대에 파묻으며 거친 숨을 몰아쉬자 은미도 팔을 돌려 은옥은 살짝 안아 주었고 건우는 은미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 채 손을 숨을 쉴 때마다 오르락내리락 하는 은옥의 엉덩이에 올린채 서로 맞닿아 일그러진 두 자매의 젓가슴을 보며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하아…하아… 언니… 좋았어? 그래서 보짓물 많이 쌌어?’
은옥이 고개를 은미쪽으로 돌리며 은미의 말을 맞받아쳤다.
‘학학… 어… 나 정말 보짓물 많이 쌌어… 니 가슴이랑 배랑 축축하잖아… 내 보짓물에 젖어서… 학학… 내 보짓물 침대로 다 흐르겠다… 너는… 너도 쌌어 보짓물?’
‘응… 나도 많이 쌌어… 내보지에 보짓물이 꽉 차 있는거 같아… 그지 건우야? 이모 보지… 보짓물로 꽉 찼지?’
‘응… 이모들 둘 다 진짜 보지에서 물 많이 나온다… 이모 보지에서 내 자지 빼면 물 쏟아질꺼 같은데… 어떡하지… 그냥 이렇게 계속 이모 보지에 내 자지 박아두고 있을까?’
‘아이…잉… 이제 다리 좀 내리고 빼… 흐르면 방바닥 닦으면 되지 뭐… 언니도 이제 그만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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