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고교 - 1부

제 1교시 입학식



체육관에 들어가니 의자가 가지런이 놓여있는데 커다란 체육관에 비해 의자는...하나둘..셋넷...50개 밖에 놓여져있지 않았다. 시계가 2시를 가르키자 앞에 12명의 선생님이 나오신다여선생 6명에 남선생 6명 그저 평범한 선생님들 처럼 보인다. 한 남자 선생님이 나와 사회를 본다.

“자, 모두 조용해주시고 국기에 대한 맹세, 애국가, 등은 생략하고 바로 교장 선생님 말씀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라에서 일어나 주십시오.”



모두 자리에서 어슬렁 어슬렁 일어서기 시작하고 놀던 애들이라 시끌시끌 정신이 없을때 체육관 옆편 문이 열리고 높은 하이힐에 짧은 미니 스커트 정장을 입고 안경을 쓴 이쁜얼굴에 좀 무서은 눈을가진 여자 선생님이 옆엔 지휘봉을 쥐고 또각또각 걸와 교단에 쓴후 교탁에 지휘봉을 탁탁 치신다.

“모두, 조용!!!”

엄청 위엄있고 큰 소리에 모든애들이 놀란듯 조용해진다.

“난 이학교의 교장이다. 이제부터 너희들의 처지를 설명해줄테니 입닥치고 잘듣도록!! 떠드는년은 각오하는게 좋을것이다!!”

‘이거;뭐야 뭔교장이 저래’ 나를 포함한 애들이 얼어버렸다.



“먼저 다들 이상하게 생각했겟지만 여긴 남자 고등학교다. 그런데 왜 너희 들이 여기 있냐고? 우리학교의 남학생님들은 사회에서 알아주는 집안의 아드님들이시고 우리학교과 운영될수있게 너희들 부모님이 평생 벌어도 아니 영원히 벌어도 못모을 돈들을 기부해주신다.

그런 아드님들이 편하게 지낼수 있도록 그분들이 편한한 학교생활 할수 있도록 너희 들을 사온것이다. 이미 너희 부모들에게 돈은 지불되었다. 즉 너희 들은 여기에 팔려온거나 다름없다고 할수있다. 주로 집안은 찌지리 가난하고 성적은 바닥을 헤메이면서 얼굴과 몸매만 반반한 뒷탈 없을 만한 애들만 미리 뽑아서 신청서를 나눠 주었다. 물론 돈을 준다는 설명은 너희 부모님들에게만 알렸지만 ㅋㅋㅋ“



아이들이 웅성웅성 거리기 시작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는 애들도 보인다. 나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눈물이 맺이기 시작한다.



“입 닥쳐, 그렇다고 너희년들한테 불리한것만은 아니다. 아시다시피 엄청난 혜택이 돌아가고 너희 주인님들의 책임하에 관리되어지게 되고 책임지고 꼭 4년제 대학에 합격시켜주도록하겠다. 이제부터 학교생활에 대해 설명할테니 잘듣도록 현제 남학생님들은 입학여행중이시고 내일 도착하시게된다. 그분들이 앞으로 너희들을 한명씩맡아 생활을 관리하게 된다. 입는거, 먹는거, 자는거, 공부하는거 등 모든 것을 관리 받는다. 기본적으론 아무말씀없으시면 학교교복을 입으면 된다. 우리학교엔 3채의 기본학교건물이있고 한건물에 한학년씩 지내게된다. 학교 건물 1층엔 교무실밑 선생님들의 숙소가 있고 2층엔 체벌실 놀이시설 3층엔 컴퓨터실 과학실 양호실 등이 있고 4층엔 교실 5층에 기숙사가 있다. 한학년은 남학생님들 50분 노예년들 50명 총 100명 그리고 반은 5반으로 10명씩 나눈다. 수업은 0교시부터 7교시까지하고 0교시는 7시부터 아침식사시간이고 1교시부터 수업을 시작한다 8시부터 시작 12시 점신시간 6교시까지 3시에 맞친다. 그리고 7교시는 주인님들은 자율학습을 하시고 니년들은 노예교육을 받게된다. 필요한것이 있으면 학교 옆에있는 편의점에서 사면된다. 편의점은 남자 여자 학교 공용이다. 미리 알려두겠지만 여학교는 남학교의 반대라고 생각하면된다. 즉 여학교엔 남자들이 노예로 가있다. 여학교 여학생님들에게 절대 실례되는 일을 해서는 안될것이다. 물건을 살때는 학생증 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각물건에는 포인트가 적혀있고 카드 포인트로 구매하게된다 너희 들의 포인트는 주인님들이 관리하게되고 주인님들 말씀만 잘들으면 필요한만큼 다 살수 있을것이다. 없는거 없이 거의 다 갖추어져 있을것이다. 대충이정도만 알면 불편없이 학교 생활할수 있을것이다. 이곳에 선생님들은 젊은 교수님으로 이루어져있으면 양호실 선생님은 일류 의사이시다. 너희들 같은 년들이 이런 선생님들로부터 배울수 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해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너희들이 모실분들은 엘리트중에 엘리트들이시다. 우린학굔 돈이 많다고해서 들어올수있는 학교가 아니란말이다!! 절대복종을 잊지 말도록 이상! 만약 지금 말한것에 대해 불만있는년들은 내가 들어온 저 문을통해 나가면된다. 10분 주도록하지 지금부터 시작!!”



교장선생님 말씀이 끝나자 주변이 시끌시끌해지고 펑펑 우는 애들부터 벌벌 떨고있는애들까지 있다. 난그저 눈물만 뚝뚝 흘리고있을때 한애가



“뭐야! 이 미췬학굔 난 집에 갈래. 씨발 다덜 잘살아라~”



문을 박차고 나가자 다른애들도 마음이 흔들리는지 같이 나갈려는 애들도 있다. 그런데 3분후 옷이 벗겨져 몸 여기저기에 멍이든채 밑에 바퀴가 달린 판위 십자가에 매달린채 문에서 나온다. 모든애들은 그모습을 보자 체념과 포기한듯 보인다.



“10분땡, 내가 말안해도 잘 알아 들은것으로 믿는다. 기숙사에 들어가거든 울사람은 오늘밤 다 울길 바란다. 내일부터 울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난 책임못지니.......잘적응해서 살도록!!”



난 머릿속이 멍하다



“이상 교장선생님 말씀을 마치고 모든학생들은 1층 홀에서 학생증을 받은후 양호실에서 성병검사를 마친후 4층에 마련된 임시 숙소에서 쉬도록!!”



‘성병? 역시 노예라는건 ㅠㅠ 그런쪽에도 포함되는건가 설거지 빨래 이런건 역시 아니구나흑흑 난 아직 처녀인데’ 아이들이 하나둘씩 나가기 시작한다. 앞에 있는 저애 꼴을 본후라많은애들이 벌써 포기하고 모든걸 받아들이는듯했다. 나또한 아직꿈이길 바라긴하지만 모든걸 받아들이고 학교 건물로 향했다. 건물앞에 1이라고 써있는것보니 여기가 1학년교실인가보다 입구에 들어서자말자 커다란 홀이 나오고 안내 데스크가 있다. 완젼 호텔이었다. 안내데스크에서 이름을 말하자 카드한장을 준다. 그리고 엘레베이트를 타고 3층에 있는 양호실로향했다. 엘레베이트도 삐까뻔쩍한게 기가 죽는다. 3층에 가니 양호실이 바로 있었고 몇몇애들이 줄을 서있었다. 호기심이 많은 난 과학실과 컴퓨터 실도 대충 둘러본후 줄을 썻다. 얼핏봐도 엄청난 설비였다. 양호실에 들어가니 이쁘고 빵빵한 양호선생님이 계신다.



“저기 누워.”

“네”



역시 양호실도 시설이 장난아니었다 산부인과 진료대까지 있다니 난 눕고 다리판에 다리를활짝 벌리고 다리판에 다리를 올려 부끄러운 자세를 취했다.



"바지랑 팬티는 벗고 누워야지. 특별히 내가 벗겨줄게~.”



양호실 선생님 필요이상으로 친절하시다. 그러고보니 교장선생님을 제외한 다른선생님들은 친절하게 보였다. 생각보다 살기편할지도 몰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ㅡㅡ; 그래도 옷정돈 내가 벗을수도있는데.....양호선생님께서 가위를 가져오시더니 내 다리사이의 바지부분을 슥슥 오려낸다. 말안들으면 혼날꺼같아 가만히 있었지만 너무 부끄러웠다.



“팬티 보지부분이 누렇네 언제 갈아입은거야?”

“이틀전에.....”

갈아입는다는걸 깜박하고왔다

“뭐 위생적으론 안좋지만, 주인님들중에선 팬티 못갈아입게 하는분도 계시니....만약그런 주인님만나면 보지에 물집생기면 주인님께 말하고 양호실에 오렴~그럼 어디 보지좀 볼까”



역시; 변태들이 사는곳이구나 그런주인님 안만나길 빌수밖에 없었다. 평소에 잘듣지않는 보지라는 말을 계속 하신다. 챙피해서 미칠것같지만 꾹 참구잇는데 팬티도 역시 가위로 싹둑짤려나간다.



“오, 보지는 팬티와 달리 보진 아주 깨끗하구나. 어디 벌려서 안쪽도 깨끗하네 좀더 활짝벌릴게 참어~우와 너 아직 처녀구나 보지도 이쁘게 생겼고 주인님께 사랑받겟어 ㅋㅋ 별이상은 없네! 통과!”



통과라 하시면서 내 보지둔덕을 한차례 살짝 찰싹 때리신다. 처년데 당연히 이상이 없지 챙피해죽겠네 이대로 4층으로 가야하나;;



“저, 선생님 저....옷은....”

“아 저기 앞에 오늘 입을 잠옷 놓여져잇으니 저거 입고가”

“네....”



그냥 단순한 체육복이 여러벌있었다. 그옆엔 쓰레기통이 있었고 입고온옷들은 다 버려져있었다. 팬티는 없었다 난 그냥 노팬티에 체육복 바지와 위에 옷을 가라 입은체 4층으로 갔다 4층에가니 1,2,3,4,5,반을 지나니 아주 커다란 교실에 침대들이 있었고 몇몇애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누워있었다. 나두 누웟다. 피곤해서인지 자는 애들도 있었지만 여기저기서 역시 울음소리가 들렸다 잠보인 난 노팬티인게 찝찝햇지만 바로 잠이 들었다.



1교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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