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 4부

아내의 혀가 내 육봉의 귀두부분을 핥아가더니 어느새 밑둥까지 쑤욱 입속에 집어넣고 움직인다

누가 가르쳐 준적도 없는데 아내의 혀는 육봉의 중요한 부분을 함락 시켜 나가고 잇는 것이다

나의 두손이 아내의 다리를 확 벌리며 아내의 보지구멍에 깊숙히 혀를 들어밀어 본다

보지가 수축하는것을 느낄수가 있다

"아~학 ~여~보 당신~~오늘은 딴사람 같애요......"아내가 헉헉 거리며 간헐적으로 속삭이며 온 전신을 부르르 떨고 있다

아내의 보지에선 이미 물이 줄줄 흘러내려 침대시트위를 흥건하게 적시고 있다



아내의 엉덩이 사이의 골짜기를 국화꽃 모양의 앙증맞은 항문 주변으로 거슬러 올라가자 이미 보지에서 나온 타액으로 항문 주변이 질척 거리고 있다

보지를 핥던 혀가 항문을 공략 하자 아내의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와 더불어 아내가 비명을 지른다

"아이 여보~~거~~긴~ 불결해요~~""

그러나 그 목소리엔 싫은기색이 아니고 마치 쾌락에 못이겨 비명을 지르듯한 색기가 듬뿍 담긴

나는 더욱 집요하게 혀를 돌돌말아 항문에 깊숙이 들어 밀어 본다

"아니~~이이가 정~말~~""

그럴수록 아내역시 내 육봉을 더욱 집요하게 핥아가며 애무하고 있다



난 아내가 이렇게 뜨거워 지는것을 본적이 없다 이렇게 물이 많은 여자인지도 처음 알았다

지금까지 성욕을 어떻게 참아 왔는지 ...아내가 더없이 측은하여 아내의 즐거움을 채워주려 내 자신도 모르는 돌발적인 행동을 한것이다

69자세로서 서로를 애무하기가 십 여분 아내는 더없이 행복해 보였다

이젠 아내와 내겐 체면이나 허식이 필요 없었다

다만 두마리의 발정난 짐승과 다를바가 없었다 처음에는 거울속의 비친 우리 모습을 애써 외면하던 아내도 은근히 바라보며 즐기고 있는 것이다

"~~~학 여보~~~나 ~~좀 어떻게~해 주세요~~"

나는 천천히 아내의 입속에에서 요동치는 육봉을 아내의 입속에서 꺼내며 자연스럽게 후배위 자세로 만들었다

아내는 침대 머리판을 붙들고 엎드린 자세가 되었고 난 뒤에서 엎드려 아내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 게걸스럽게

핥아가기 시작했다

"아~~당신의 보지가 이렇게 좋은줄~~~~~~물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_"



아내는 내 원색적인 표현에 깜짝 놀라는 듯 하더니

"당신 정말~~~~"

나는 서서히 일어나며 나의 육봉을 아내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 밀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속은 마치 쇠를 녹이는 용강로처럼 펄펄 끓고 있었고 심해속의 말미잘이 수만개의 촉으로 먹이감을 나까채 녹여가듯이 오물~옴지락 거리며 심한 수축 작용을 하고 있다

"당신의 보지의 쫄깃한 이맛~~~아~~~기가 막히다"

보지구멍속에서 흘러나온 타액과 육봉이 들락거리며 쑤셔주는 마찰음의 조화와 원색적인 표현의 삼박자가 어우려져 타악기의 화음을 이루고 있다

쑤~욱 찌~걱 찔컥 질컥 척~~척~~척 찌~걱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육봉밑의 부랄이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때리는가 보다

한손으로 지긋히 항문쪽을 공략 해본다 타액으로 졎어잇는 항문에 집게 손가락을 살며시 박어본다

"음~~~아~~~~~~"

아내의 고개를 젖히고 거울속의 우리 행위를 보도록 한다

"당신의 보지 정말 이렇게 맜있는 줄 몰랐어~~~여지껏 어떻게 참아 왔어"

"몰라요 나도`````~~~~~~` 지금 몰라~요 이런 기분 난생 처음이란 말이에요" 아내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요분질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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