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 5부

보지속이 화끈거리며 질의 수축이 강해지기 시작한다

이미 아내는 이성을 잃고 오른손으로 육봉과 보지의 이음새를 어루만지며 쾌감에 겨워 몸부림치며 소리를 지른다 "헉~~~아~~몰~~라~~~나~~죽~~어~요~~~아~잉~~여~보"

난 더깊이 육봉을 들어 박는다 보지속의 자궁까지 내 육봉이 치닿는다

아내의 유방을 어루만지며 젓꼭지를 비틀어 본다

"아~~~"

"여!~보 내자지 어때 당신 보지구멍을 박고 잇는 자지 말이야"

"아~~몰라 어떻게 그런 저질스런 말을 ~~~~"

"왜 싫어?" 사실 나도 이렇게 직설적인 표현을 쓰리라곤 생각지 못했다 그러나 오히려 그런 표현이 더욱 성감을 높히는 것을 어쩌란 말인가



아내 역시도 말을 그렇게 하면서도 전혀 싫은 기색이 없다

후배위는 여자의 엉덩이를 볼수 잇어서 더욱 성감이 높아진다 깊숙하게 박히는 기분도 다르고...

"보지속에 박혀있는 내 자지 맛이 어떄?"

"이이가 정~~말 " 아내가 더욱 교성을 지르는 것을 보면 이젠 즐기는 것 같다

"여보 우리 이젠 사랑할때 직설적인 표현을 하기로 해 당신도 싫지않지?"

아내가 고개를 끄덕이며 더욱 강하게 밀착을 원한다



"아~~~~아~~~~여~~보 나 쌀 것 같애요 아~~~~앙"

항문의 움직임이 리드미컬해지며 보지의 수축도 강해지기 시작 한다

그냥 이대로 아내의 보지속에 싸기엔 뭔가 허전하다

난 서서히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매며 아내의 몸을 정상위로 돌려 놓았다

"아~~~이 여보" 뭔가 아쉬워 하는 눈치를 내가 왜 모르겟는가

정상위 상태에서 아내의 두다리를 확 벌리며 내 자질 다시 보지 구멍속으로 쑤셔박기 ㅅㅣ작했다



아내의 보지속에 박혀 움직이는 자지의 들락 거림을 아내가 볼수 있도록 최대한 거울 가까이 에서...

"아~~~악~~~~~~~아"

"여보 거울로 보지구멍을 박고있는 자지를 보란 말이야"

아내의 머리에 벼개를 받치고 직접 볼수 있도록 하며 깊게 또는 짧게 수시고 박기를 연속적으로 행하자 아내가 물에서 갓 걷어올린 고기마냥 눈을 하얗게 까집으며 파닥 거린다

"당신 보지 정말 좋아~~~~"

"아~~~악~~~여보 나 해요~~~`아~~~"

아내보지에서 홍수처운 뜨거운 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보지구멍의 질이 강하게 조여온다"~~~~악 여보~~" " 좆끝에서 정액이 강하게 보지구멍속 질벽으로 강하게 분출을 시작한다

"아~~~~악~~~~~헉~~~~~"

"아~~~잉 여~~보 좋아요~~~~앙~~~나 미쳐~~~~요"

아내의 숨넘어 가느듯한 교성 과 함께 순간적으로 서과장 부인이 갸름한 얼굴이 지나가는 것은 .......왜?.....



아내의 몸이 활처럼 휘며 두손이 등쪽을 으스러지게 안으며 살속에 아내의 손톱이 깊게 박힌다

파르르 떨고 있다

아내가 이렇게 뜨거울줄은 .....속으로 생각해 본다

"여보 그렇게 좋았어~~"

아내의 몸이 축 늘어지며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아~~이 몰라요"

보지 구멍의 움직임이 서서히 멈춰지며 정액과 범벅이된 보지 분비물의 미끌거림이 너무 좋다

보지와 자지사이로 분비물이 울컥 하며 흘러 내린다

"여보~~~너무 좋았어요 행복해요"

아내가 다정하게 나를 부르며 내 입술에 가볍게 키스한다



아내의 몸에서 떨어지며 옆으로 눞는다 아내가 모로 누우며 내 자질 어루 만지며 속삭인다

"너무 좋아서 미칠뻔 했어요""""""

왼팔벼개를 해주며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눈을 감자 아련하게 서과장 부인의 모습이 또 다시 스쳐지나간다

서과장 아내는 어떨까? 생각하자

또다시 불끈 자지가 용트림을 한다

"아니 여보~~~또~~~~" 아내가 놀람을 감추지 못하며 기쁨에 겨워한다



아내와 가끔 이런 환경을 가져보는 것도 부부사이에선 꼭 필요함을 느끼게 한다는 사실을.....

혹시아내와의 성생활에 활력을 주고 싶은분은 해보십시요

재미가 없나 보곤요 필력이 아직 미흡하여.....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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