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말뚝박기 - 34부

나





상민이 병원에 들어가 사장을 찾았다

일반병실로 옮겨져 있었다

상민은 조심스럼게 문을 노크하자 간병하는 분이 문을 열어주엇다



"저...회사 사람인데...사장님 병문안 왓어요"

"이거 안보이세요?"



문에는 방문사절 표시가 걸려있었다

문이 닫히려는걸 발로 막았다



"저기 상태가 어떠신지만 알려주세요...회사에서 난리가나서"

"지금 의식불명상태에요 됐죠?"



상민이 더 물어보려했지만 문이 닫혀버렸다

상민은 병원내 편의점에가서 군것질거리를 한아름 샀다

그리고 이번에는 근무중인 간호사들에게 갔다



"이것좀 드시고 하세요..."

"어머..잘 먹을께요"

"일하느라 힘드시죠?"

"호호 뭐 그렇죠"



간호사들은 상민의 선물에 입들이 바빠졌다

상민은 과자를 먹고있는 간호사에게 슬쩍 물어보았다



"저기 103호 환자 상태가 어때요?"

"거기환자랑 어떤 사이신데..?."

"네 우리 회사 사장님인데..부하직원이 어느정도 알아야..헤헤 직장생활이 뭐 그렇죠"

"그렇구나..아직 의식이 없어요"

"그럼 언제나?"

"글쎄요...이건 비밀인데...그분 의식이 돌아와도 전같진 않을꺼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이.."

"아..그래요 감사합니다..."

"저희가 고맙죠 마침 출출한 차에...."



상민이 이야기하는동안 뒷쪽에 차트를 정리하던 간호사가 상민을 쳐다보았다



"의식없음...나와 있었던 일은 모르겠네...후후"



상민은 내심 안심을하고 병원을 나가는데 누가 뒤에서 불렀다



"이봐요?"

"저요?"

"네 저랑 이야기좀..."

"네..."



병원뒤 휴게실로 가서 자리에 앉자 간호사는 상민에게 회사직원임을 다시 물었다



"네 그런데요?"

"혹시 사장님과 그분 남편인 상무님....잘 아세요?"

"네...상무님과 전 ...하여튼 친한 사이에요"

"그렇구나...두분사이가 좋으셨나요?"

"그럼요...제가 그분 먼친척이라...잘알죠"

"네..제말도 전해주실수 있으신지...믿을만한가모르겠네 "

"사실 여기도 상무님이 보내셔서..."



상민은 뭔가를 감지하고 거짓말을 술술 풀어나갔다



"그래요?그럼 상무께 부인 깨어나면 전과 같지않을꺼란 말좀 전해주세요"

"네..그런데 그분과 어떤사이인데 그런일까지...."

"그게...그냥 저에게 부탁하셔서..."

"네...."



상민은 간호사가 얼굴을 붉히자 상무와 모종의 끈이 연결되어있다는걸 직감했다



"이 간호사도? 최비서처럼... 상무가...어디한번 떠볼까?"





상민은 주위를 둘러보고 간호사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간호사님...나 다알고있거든요 상무님이 이야기해줘서... 그러니 나랑도 어때요?"

"그게 무슨말....???"

"다알잖아요....팅기긴..그러고 보니 몸매가 장난이 아닌데?"

"아니 그걸 어떻게..."



상민의 짐작대로 간호사는 걸려들었다

상민은 간호사의 손을 잡았다



"상무님과 나는 막역한 사이라니까...너에게 상무님이 한짓을 다알아...."

"난...상무님이 눈감아 준다고 해서...."

"이 사람 정신이 없구만...그래서 상무가 협박한다고 아무데나 치마를 올린단 말야?"

"그게..그게...."

"알아 다아니...나한테도 즐길 기회를 줘..한강에 배지나간다고 표시나나?"

"어떻게.....흑"

"자 여기서 망신 당하지 말고 저기 창고로 가자고..."



상민이 이끄는대로 간호사는 힘없이 끌려왔다

상민은 상무의 엽색행각이 어디까진가 궁금했다

창고로 들어가자 벽에 밀어붙였다



"자 나도 상무님처럼 해줘...안그러면 알지? 어떻게 되는지?"

"제발 비밀로..."

"하는거 봐서..."

"그게 제가 분명 밸브를 열었는데....흑 "

"그래알어(이게 무슨소리지?)자세히 설명해봐 나도 대충은 들어 알고있으니..."

"분명 제가 회장님 산소마스크 밸브를 열어놓았는데..상무님이 들어오셨을때는 잠겨있었어요

그바람에 회장님이...."

"그런 실수 누구나 하지...아무튼 당신은 그거 아무한테나 떠들지말아"

"네...."



상민은 회장의 죽음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아냈다



"후후 점 점 나에게 좋은일만 생기네...."



상민이 간호사의 치마를 들어올리자 간호사의 치마속에는 얇은 티팬티가 보였다



"이런...간호사가 너무 음란한걸 입었군 이런것 입고 환자앞에서 엉덩이 흔들고 다니는것 아냐?"

"죄송해요..."

"나야 보긴좋지 안 벗겨도 되겠어 허지만 환자한테는 안 좋겠어 특히 혈압높은 환자는 말야 후후"

"오늘 처음 입어봤어요"

"안되겠어 내가 교육좀 시켜야지 이래가지고 간호사 노릇 제대로 하겠어?"





상민이 팬티를 젖히자 간호사의 보지가 벌어졌다



"자..벽잡고 엎드려..."

"죄송해요..."

"됐어..."



간호사가 벽을 잡고 엉덩이를 내밀자 상민은 창고벽에 서있는 빗자루를 들었다



"오늘 이런 팬티입고왔으니 복장 불량이야 몇대나 맞아야겠어?"

"한대만..."

"안돼 오늘 20대 알았지?"

"제발 용서를..."





상민이 살찐 엉덩이에 빗자루를 내리치자 찰싹거리는 소리와 함께 가로질러 줄이하나 생겼다

간호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연거퍼 엉덩이를 두드리니 맞을때마다 흔들리는 엉덩이는 붉게 물들어갔다

상민은 팔이 아플정도로 매질을 하다 빗자룰르 바로잡아 솔로 여자의 엉덩이계곡을 쓸어주었다



"아아아...."

"음란한 간호사네...빗자루로 애무해도 흥분하니...."

"아앙..아퍼서 그런건데...."

"어쭈 아직 대들 힘이 남아있나보네..."



상민이 간호사의 보지를 빗자루끝으로 쿡쿡 찌르자 여자는 엉덩이를 흔들어 피해보지만 자루끝에 보지에 박혔다



"너 애인있아?"

"네...."

"이제부터 이 빗자루가 네 애인이야 알았어?"

"그건..."



상민이 빗자루를 돌리자 간호사의 몸도 비틀어졌다



"새애인이 맘에 드나보네..엄청 싸대는걸 보니..."

"으으응..."



빗자루가 축축해지자 상민은 자루를 빼서 항문을 찔렀다



"아앙 거긴 아직..."

"애인이 개통하는데 앙탈은.....가만있어"



상민은 빗자루를 항문에 넣고 휘젖다보니 보지에서 액이 거품을 일으키며 흘러내렸다

그 광경을 보고 더 참을수없어 바지를 내리고 힘차고 거칠게 밀어넣자 미끄러지듯 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아퍼 젊어서 그런지 상무님 보다 더크네..."

"후후 오늘 네보지 불나게 해주지..."



엉덩이에 박힌 빗자루는 얼마나 간호사가 힘을 주는지 꺼덕거렸다

상민은 빗자루를 뺴던지고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어 항문속을 후비기 시작했다



"아아아...미쳐"

"내 손가락에 내 자지가 느껴지네 자위하는 기분인데..."



간호사는 치마가 내려가지않게 더욱 높이 들어올렸다

상민은 엉덩이를 붙이고 다른손을 뻗어 간호사의 유방을 잡았다

그리고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아아...아퍼"

"후..유방도 꽤큰데..."

"아아아....거긴 성감대인데...."

"여자 거기 성감대 아닌사람이 어딧어?"

"으으응 당신자지 꽤쓸만하네....항문애무도 좋고....아아앙"

"상무껀 어떤데..."

"굵긴 당신이 더 좋고..대신 상무님은 길어 깊숙히 쑤셔주던데...아아아앙"

"너 상무한테 어떤 지시를 받았지?"

"으응 상무랑 친하다며 그런건 모르나봐 ..."

"얼른 말안하면 이거 빼버린다"

"안돼...상무가 아내동태를 살피라고 했어 그리고 보고하라고...으으응"



간호사는 상민의 자지가빠질까봐 엉덩이를 조여왔다



"좋았어...이제부터 상무의 부탁도 그렇지만 상무의 동태도 감시해 나한테 보고해"

"아아아...그럼 맨날 이렇게 해줄꺼야?"

"그럼...잘하면 상으로 해줄테니..."

"아아앙 알았어....역시 젊은 자지가 좋아 쇠꼬챙이로 쑤시는거 같아..아아앙"



상민은 동그런 의자를 끌어와 그위에 앉았다

간호사는 상민이 의자에 앉자 자동으로 올라타는 자세가 되었다



"네가 흔들어봐...재주좀 볼까?"

"아앙...난몰라"



간호사는 뒤로 엉덩방아를 찢다가 그게 힘든지 상민의 자지를 박은채 천천히 몸을 돌렸다



" 아..잘하네 이렇게 박고도 돌수있다니 내자지가 비틀어지는 느낌이야..."

"아아...보지속이 비틀려...."



간호사가 유방을 덜렁거리며 상민의 무릎에서 허리를 흔들어댔다

상민의 유방을 베어물고 이빨자국이 나도록 물어버렸다



"아......아퍼... 허지만 빼진 말아줘...."



창고안에 공기가 더워져갔다

의자는 두사람 무게가 힘든지 삐걱대고....













"어머 태수씨..아니지 주인님 어서와 왠일이야?"

"후후 요즘 바뻐 자주 못왔네 여기 선물..."



태수가 자루를 내려놓자 고모는 자루안에 물건이 궁금한지 얼른 열어보았다



"어머 이여자는 오빠네 집에서 일하는 아줌마네"

"응...우리사이 이아줌마가 알아차려서..장인한테 이런 사실 알려질까봐 이리 데려왔어"

"그래 잘했어...오빠 알면 쓰러지지..."



고모는 장인이 죽었는지도 모르고 걱정을 하였다



"아줌마는 어떻게 할까?"

"고모가 맘대로 해 잡아먹던 삶아먹던...단 문제는 일으키지 않게 해"

"알았어"

"고모부는 안보이네..."

"그 사람 바뻐...요새 우리둘을 상대하느라...이제 한사람 늘었으니 더 바쁘겠네 호호"



태수가 작은 방으로 가보니 고모부는 박비서누나에게 깔려있었다



"여휴 나 없이도 잘노네.."

"어머...오랜만이네.."

"은근히 샘나는데.."

"그럼 이리와..내가 빨아줄께"

"좀 있다가...처리할께 있어서"



태수는 아줌마를 탁자위에 큰대자로 묶었다

아줌마는 아직도 의식이 없는지 늘어져있었다



"여기 면도칼좀 가져와..."

"왜 면도 하려고?"

"아니 아줌마 면도좀 시키려고...."

"여자가 무슨 면도..."

"털을 싹밀어버려야지....그럼 멋질것 같은데..."

"그거 재미나겠다 그래 아줌마 강아지로 훈련시켜야겠다"

"고모는 악취미구만...사람을 강아지로 만들고..."

"호호 자기는 더하면서...."



태수등으로 안겻다

어느틈에 벗었는지 고모의 물컹거리는 유방이 등으로 느껴졌다

태수는 고모의 팬티안으로 손이 들어갔다



"고모도 밀어줄까? 시원하게.."

"호호 그럼 여기 빽보지 클럽 되겠어"

"내가 좋잖아 애무하기도 좋고..."

"당신이 여기 주인이니 맘대로 해"

"그럼 아줌마위로 올라가 벌려봐..내가 일빠로 밀어줄께"

"그래 볼까? 호호"



겹쳐진 두여자 보지위로 면도크림이 발라졌다

태수의 손에는 3중면도기가 들려져있고...



"베지않게 조심해....그거 밀다 흥분하면 어쩌지?"

"그럼 박아주지 뭐..."



태수는 면도기를 고모의 보지위에 대고 밀기 시작했다













가을이 성큼....이제 하늘이 높아져가네요

벌써 34부네....마물해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