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친변태새끼다... - 2부

난 여자들이 담배피는 모습을 보면 자지가 꼴린다..

재떨이에 침을 뱉는 여자를 보면 내 입에 뱉어달라고 말하고 싶다..

왜 ?? 난 여자의 침을 사랑하기때문이다..

하루는 길을 가고 있는데 여고생(?)쯤 보이는 여자둘이 침을 뱉으며 얘기를 하고 있다..

난 그곳을 맴돌며 그 여자들이 가기만을 기다렸다..

내 머리속은 저 침을 어떻게 먹을까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 여자들이 떠나가고 누가 밟을세라 얼른 달려가 손가락으로 침을 훔쳐내었다..

아무도 없었다면 엎드려서 핧아먹었을텐데..

내 손가락에는 여자의 침이 뭍어있다.. 흙이 좀 뭍어있긴하지만 괜찮다..침을 먹을수만 있다면,,,

천천히 내 입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침의 맛을 음미한다..

맛있다..달콤하다..내 자지에 침을 뱉어주면 더 좋을텐데..



요즘은 나에게 침보다 더 좋은것이 생겼다..

여자의 소변이다..

보지를 타고 흐르는 소변...

난 어렸을때 내 소변을 바가지 비슷한것에 싸고 먹어본적이 있다..

단순히 짜다? 는 생각뿐 별로 맛을 없었다..

그런내가 왜 소변에 관심을 갖게됬는지는 지금부터 말을 하겠다..



늦은밤 나는 공원으로 나갔다..

운이 좋으면 여자들이 침뱉은것을 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밤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없으면 엎드려서 핧을수도 있다..

이런저런 생각들로 공원을 돌고 있을때..어디선가 여자오줌싸는 소리가 들린다..

포장마차 아줌마다..

난 이게 왠 횡재냐 하며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

밤이기때문에 엉덩이 약간만을 볼수 있을뿐 보지는 볼수가 없었다..

하지만 오줌싸는 모습만으로도 내 자지는 이미 터질듯 서있었다..

3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포장마차로 돌아가고..

난 소변을 싼곳으로 갔다..

소변이 흙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왜 그런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흙속으로 스며드는 소변을 조금이라도 더 먹겠다는 생각에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내 입속에 가득담겨져있는 저 아줌마의 소변..

혀들 이리저리 돌려가며 소변의 맛을 음미했다..

그리고 꿀꺽하며 소변을 삼켰다..몰랐다..이렇게 독할지는..

하지만 입속에서 소변의 맛은 지워지지않았다..너무 독해서..

손에 소변을 뭍혀서 내 자지로 가져갔다..

여자의 소변이 뭍은손으로 난 자위를 하고 있다..

그 생각만으로도 너무 흥분이 됬다..

사정을 하고나면 후회 비슷한걸 했다..

내가 왜 이럴까.....

하지만 그런생각은 아주 잠시다.. 또 여자생각을 한다..

난 하루에 딸딸이를 18번도 해본적이있다..

그정도로 딸딸이에 미쳐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새해가되면 목표를 세운다..

난 딸딸이를 치지말아야지라는 목표를 세운다..

참 좆같은 현실이다.ㅋㅋ



이정도로 변태라고 한다면 이글을 올리지도 않았을것이다..

지금 이글을 올리면서도 내 자신에게 말한다..

이런 미친변태새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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