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말뚝박기 - 39부





간호사는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태수가 밑에서 허리를 이용해 쳐올리자 여자의 뱃속까지 들어가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아아아...나 미쳐"

".미쳐.미쳐....."



"아아아...나 미쳐"

"후후 내 자지맛에 푹 빠졌구나..."

"아내앞에서 이짓을 하니 더 재미나네..."

"아아아.....나 미쳐"



간호사는 참을수없는지 엉덩이가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너 싸려구?"

"아앙..더는 못참아...나 쌀테야 듬북...."

"그러렴....나도 싼다..아아"

"싼다....싼다..."



간호사의 보지에서 뿌직거리는 소리와 함께 정액이 삐져나왔다



"저게 정액이야................."

"......정액........정액"



간호사는 팬티를 다리사이에 끼고 급히 옷을 입었다



"그러고 나가려고?"

"네 정액이 흘러서...간호사실가서 씻죠뭐"

"그래..애프터서비스는 하고 가야지.."



태수는 가만히 누워 버렸다

간호사는 옷을 다 입고 태수의 지저분해진 자지를 빨아주었다



"좋았어...오럴, 일본말로 사까시라고도 해"

"오럴...사까시.........."



간호사를 내보내고 태수는 아내에게 다가가 얼굴을 들어올렸다



"그 도도한 얼굴에 날 무시하더니만..."





환자복안에 손을 집어넣고 주물렀다

아내는 태수의 손을 잡았다

태수는 아내의 뺨을 한대 올려붙였다



"이거 안 치워? 또 때린다"



아내는 아픈건 아는지 모르는지 손을 내렷다

태순느 아내의 환자복 단추를 풀렀다





"이거..젖통....만져주니 좋지... 젖통...,,,,,,,"

"....젖통.....젖통............."



아내는 태수가 유방을 주므르자 이내 젖통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왔다

태수는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 구멍을 찾았다





"다리를 벌려"

"...다리...다리..."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태수는 손가락으로 구멍을 장난치기 시작했다

아내의 얼굴이 조금씩 달아오랐지만 아내는 어떤 거부의 의사도 없이 태수에게 몸을 맡겼다



"아주 바보가 되었구나....후후"

"바보...바보..."



태수의 손은 아내의 애액으로 질척해졌다

아내의 입에 넣었다



"빨아.."

"...빨아...빨아"



아내는 태수의 말을 반복하며 입안에 들어간 손가락을 쪽쪽 빨았다





"좋았어...후후"



의사로 부터 진찰실로 오라는 인터폰이 왔다

아마 검진 결과가 나온듯 했다

태수는 아내의 옷을 여미어주고 진찰실로 향했다





"이게 뇌를 촬영한 사진인데...여기에 조금 출혈흔적이 보이고..

그밖에는 깨끗한데.."

"혹시 다른 부분이?"

"아닙니다 저희가 다 조사해보았지만..."

"그런경우가 있나요 수술하면서?"

"네 한 천명중 한명꼴로 그런 일이 보고되고는 있는데...나중에 정상적인 기억을 되찾을수도 있읍니다"



의사의 진찰결과를 듣고 태수는 아내를 자기옆에 두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다시 기억이 돌아오는 시간이?"

"네...대게 한달에서 길게는 일년정도"

"아..그래요 그럼 다른데는 이상없으니 집에서 요양하면 안될까요?"

"그래도 좋지만 병원이 더 편하실텐데..."



말끝을 흐리는 의사의 태도에 태수는 안주머니에서 봉투를 하나 꺼내 의사의 손에 쥐어주었다



"잘 부탁합니다..회사의 이미지도 있고해서...."

"아..네 알았으니다 그럼 그렇게 하시죠 제가 퇴원수속 밟을수있도록 해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태수가 병실에 들어가자 장모가 와 있었다



"여보게...어디갔었어?"

"응 의사한테..언제왔어?"



장모는 아내의 눈치를 보며 태수를 쳐다보았다



"자네 말버릇이..."

"괜찮아 아주 바보가 되었어 후후"

"정말? 저렇게 멀쩡해보이는데?"

"보여줘?"



태수가 아내옆으로 가서 환자복을 벗겼다

아내의 상반신이 드러났다



"야 이거 뭐야?"



태수가 아내 유방을 쿡쿡 찌르자 아내는 아무느낌없이 입을 열었다



"...유방...유방"

"봤지?장모"

"내가 누군지 알어?"



장모는 아내에게 말을 걸어보지만 아내는 멍청하니 장모를 쳐다보았다



"정말인가 보네....괜히 쫄았네"



장모는 그제야 안심이 되는지 태수품에 안겼다



"나...자기 보고싶었어"

"후후..이제야 내말을 믿는군...어디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볼까?"



태수가 장모 치마를 들어올리자 팬티가 보이질않았다

장모는 침대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자 봐...내 충혈된보지를..."

"정말이네...이러면 내가 미안하니..여기서 간단히..."





태수가 바지를 내리고 장모의 보지에 자지를 꼽았다

애무가 없이도 미끄덩 잘 들어갔다



"어..우리장모 정말 날 많이보고 싶었나보네..."

"음..그럼..."



장모는 속이뜨끔했지만 태수가 눈치채지않게 얼른 다른데로 화제를 돌렸다



"내가 아들방에서 중요한거 가져왔어"

"으응 그게 뭔데?"

"나도 잘...당신이 보면 알꺼야"

"어딨어 그거...."

"내 백에..."



태수는 장모의 구멍에 자지를꼽은채 백에서 서류를 꺼내 장모의 등에 놓고 살펴보기 시작했다



"앗..이건..."

"으응 내가 책상이 되어버렸네....근데 그 서류가 뭔데?"



태수가 놀라는걸 본 장모는 궁금증이 더해갔다



독자님의 격려가 통했는지 다시 올라가네요 아무튼 즐거운 추석

모두 즐 추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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