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말뚝박기 - 41부

태수는 가다가 소변이 마렵다며 잠시 내렸다

그리고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서 고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야 태수..."

"으응 안오는거야?"

"지금 가..그런데 같이가는 사람이 있어서..."

"누군데...?"

"그건 묻지말고 지금 지하실에 가서 아줌마를 다른데 옮기고 잘 치워놔"

"어디로 옮기지?"

"이층방에 그 상태그대로 데려다놔..혹 이상한 소리 짓거리면 한대 패줘"

"알앗어"



태수는 다시 차를 타고 천천히 차를 몰았다

고모가 아줌마를 치울 시간이 필요했다



"제가 거기에 연락했는데 청소한다네요 그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그럼 어떻게 해?"

"일단 지하실에 있다가 청소 다하면 올라가면 되요"

"누가 관리하는지 짤라버려야겠네"

"그렇게 하죠..."



태수의 차가 도착하자 세사람은 내려 집을 쳐다보았다

겉보기엔 평범한 펜션처럼 지은 집이 아름다워보였다



"여긴가?"

"네..장모님"



태수는 차에서 내려 아내를 지하실로 데려갓다



"간호사님두 일단 여기서 기다리세요 저랑 장모님이 들어가보고 올께요"

"네..."



태수는 장모를 집쪽으로 데려가며 말을 꺼냈다



"장모...집에 들어가면 간호사때문에 우리 둘이 있기 뭐한데 어때? 집뒤에서?"

"나도 그런 생각을 햇는데...."

"그럼 집뒤로..."



태수의 음모도 모른채 장모는 집뒤로 발걸음을 옮겻다



"시간이 없으니 치마만..."

"호호...알았어"



장모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벽을 집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올라간 치마때문에 태수에 손에 들린 올가미를 보질 못했다



"자기...어서...."

"알았어..보채긴...."



태수는 장모의 엉덩이에 자지를 꼽고 올가미를 장모의 머리로 향했다



"아아앙 자기는 언제해도 멋져...."

"그렇지...자기 구멍도 그래 후후"



장모가 엉덩이를 흔들때 태수의 손에 들린 올가미는 장모의 머리안으로 뒤집어씌워졌다



"으응 뭐야?"

"응 좀 다른 방법으로 해보려고...자기가 개가 되는거야 이건 개목걸이..."

"너무 음란해...별론데..."

"좋아질꺼야 해봐...."



태수는 장모의 목에 올가미를 씌우고 그줄을 잡아챘다



"으윽....나 숨을 쉴수가....어서 풀어줘 너무 아픈데..."

"안돼...손을 뒤로...해봐.."



장모는 급한 마음에 손을 뒤로하자 태수는 올가미에 두손을 묶어 연결하였다



"됐어..넌 이제 개야"

"그래 개가 될테니 이 끈좀...."

"말이많다..개가..."



태수는 목을 조이는 끈을 조금 풀어주고 장모를 집옆 정자 기둥에 묶었다



"이러고 있으니 정말 개같아..한번 짖어봐..."

"아이 창피하게 왜그래? 멍멍...어때?.."

"그래 잘했어..."



태수는 기둥에 끈을 묶어놓았다

장모는 두손이 묶여 불편하였지만 태수가 하는대로 몸을 맡겻다

태수의 자지를 더 받아드리려고 엉덩이를 벌리는것 외엔 할수가 없었다



"잘한다..그래 더 벌려"

"으응 야외에서 이러니 내가 정말 개가 된 기분이야 난 태수씨의 충실한 개가 될께"

"당연하지 안그럼 혼나거든..."



태수가 거칠게 박자 장모는 절정에 이르는지 엉덩이를 떨며 태수에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태수는 깊이 꼽고는 장모의 살찐 엉덩이를 쥐어짜며 정액을 분출하였다



"아아아...역시 장모사랑은 사위라니까.."

"으으응 내 자궁에 가득채워줘,,,,아아아"



자지가 불뚝거리며 장모의 보지속에 정액을 쏟아냈다





"여기서 숨좀 고르고 있어 나는 잠깐 집안에 들여다 볼테니.."

"얼른와...이것좀 풀어주고 가"

"가만있어 금방 올테니..."

"알았어..."





장모는 야외에 묶여있는게 불안은 하지만 태수를 믿기로했다

태수는 장모의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정액을 보며 치마를 내려주었다



태수는 지하실로 향햇다

아내와 간호사는 나란히 앉아 태수를 기다리고있었다



"다 되었나요?"

"응...거의 다..밖에 나가면 우리 장모있어 기회가 없을텐데.... 여기서 어때?"

"나야..좋지만 아무래도 좀...."

"얼른 엉덩이만 까봐..."

"알았어요...."



간호사가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를 드러내자 태수는 장모에게 했던 방법으로 간호사를 묶었다



"아앙...왜 묶어?"

"너도 개처럼 다루어줄께"

"몰라..."



태수가 간호사의 얼굴에 자신의 자지를 비비자 간호사는 입을 크게 벌렸다



"아아...그런데 자지가 왜 이리 힘이 없지?"

"네가 세워야지..."

"알았어요 쭙..쭈웁 어 맛이 이상하네?"

"왜 소스가 묻었나 맛이 이상하게?"

"다른 여자의 냄새가 나는것 같아서..."

"예민하긴....얼른 빨아"





간호사는 고개를 기우뚱하며 태수의 자지를 세웠다

태수는 간호사의 머리를 한웅큼 잡아쥐었다

그리고 목구멍을 뚫어버리려는듯 거칠게 밀어넣자 간호사는 켁켁거리며 태수의 자지를 혀로 밀어냈다



"좋아 그게 더 자극적이야"

"나..숨막혀"



간호사의 얼굴은 더욱 일그러졌다











"이제부터 하는행동에 따라 너희들이 살지 죽을지를 내가 결정하니 잘해보라고..."



상미는 옆에 앉은 팀장의 자지를 부드럽게 주물럭 거리며 세 여자들을 노려보았다

상미에게 그동안의 이야기를 들은 여자들은 자신들이 함정에 빠진것을 알았다

더구나 상대가 자기들의 연인이었던 상민의 애인이라 자신들에게 닥칠 일이 걱정되었다







" 내 그동안 상민씨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다 갈아먹어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상민씨가 사랑했던 사람이라 한년만 살려주겠어"

"고마워요 상미씨.."

"미안해요..."



세여자는 저마다 자신이 살거라는 생각을 하고있지만 상미의 생각은 달랐다

세여자모두 천천히 괴롭히며 없애버리겠다는 생각이었다



"지금부터 내가 미션을 내지...꼴찌는 알지 어떻게 되는지?"

"네...."

"지금부터 상대방의 팬티를 벗기는거야 제일먼저 벗겨진 여자 꼴찌가 되는거지"

"아..."



상민이 데려온 여자애는 한숨을 쉬엇다

분명 모녀지간인데 자신을 협공할것이 분명한데......



"자 시작해 시간은 내가 이녀석 자지에서 정액을 빼낼때까지...."



상미는 옆에 의자에 묶인 팀장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거칠게 흔들었다



"으으...."

"뭐야 벌써 싸는거야?"

"아퍼서...."



우리안에 갇힌 여자들은 서로 눈치만 보고있었다



"할수없지 어차피 살아야하니까..우리 저년을 벗기자"

"네 엄마..."



두사람이 여자애를 공격하자 여자애는 반항을하며 버티었다

허지만 두사람을 이기기는 쉽지 않았다

두사람 손에 윗도리가 벗겨졌다

여자애도 두사람의 옷을 벗겨보려했지만 조금 찢기만 하였다

상미는 자지를 만지던 스피드를 조절하엿다

금방싸버리면 재미없으니..



"아아 이나쁜년들 모녀끼리 붙어먹고는 나에게 이런 짓을..."

"네가 애초에 우리집에 오는게 아니었어 호호 날 원망하지마"

"내가 오고 싶어 온거야 어쩔수 없이 끌려온거지..."

"그게 네 운명이야"



모녀에의해 옷이 거의 벗겨지고 딸은 여자애의 팬티를 잡아채자 팬티는 부욱 찢어지며 딸의 손에 쥐어졌다



"야 너혼자 가지면 어떻게 해"



엄마가 잽싸게딸의 손에 쥔 팬티를 쥐었다

그때 상미의 손놀림에 팀장은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만...승부는 났네 꼴찌는 너"

"제발....살려주세요"

"죽이진 않을테니 걱정마...너희 모녀는 저년을 묶어"



모녀가 알몸이 되다시피한 여자애를 묶어 구석에 처박았다



"그런데 일등을 가릴수가 없네 둘다 팬티를 쥐고있으니...누구 양보 할 사람없나... 어쩌지?"



갑자기 모녀의 눈빛이 달라졌다



"엄마가 양보해...엄마가 나보다 더 오래 살았잖아"

"부모에게 효도좀 해봐라 맨날 속만 썪혔잖아"



두사람의 말싸움에 상미가끼어들었다



"승부를 내라구..이번엔 상대편 팬티를 벗기는거야"

"엄마는 내리사랑도 몰라? 팬티나줘요"

"효도좀 해봐라....엄마가 살면 얼마나 살겠니 구만리같은 네가 양보해"



두사람의 말싸움에 상미는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다



"그 어머니에 그딸이구나...아버지인 넌 어떻게 생각해?"

"으응 그건..네가 엄마한테 양보해라"

"싫어요 아버지..나한테 해준게 뭐있다고..."

"자자..말싸움은 그만 하고 승부를 내라구...시간은 네 아버지가 날 애무해서 내가 만족할때까지..."



상미는 팀장앞에서 바지를 내렸다

뽀얀 피부가 햇빛은 받아 더욱 희게 보였다

상미는 의자를 넘어뜨렸다

팀장은 의자와 함께 넘어져 하늘을 쳐다보았다

상미는 팀장의 얼굴에 쪼그려앉았다

갈라진 틈이 살짝 벌어지며 팀장의 눈을 자극했다



"혀로만 애무해..물거나 하면 죽을줄알어"

"네..."



팀장이 혀를 내밀어 상미의 보지틈을 헤메기 시작하였다



"으응 네 아버지 잘하는데?...얼른 시작하는게 좋을꺼야"



상미의 신음소리를 들은 모녀는 자신들에게 시간이 얼마 없음을 깨달았다

모녀는 서로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

조카들이 연휴내내 게임만 해서 컴이 너덜너덜해졌음 ㅜㅜ

이제야 내차지가 됐네요

연휴 너무 길어...ㅜㅜ

이달의 작가로 선정되었는데 농땡이니 **님께 지성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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