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이야기 - 3부

나오는 인물



학회장 ,문화부장, 기획부장,과대표 (동문이다)



우리는 그렇게 1학년 오티를 무사히 잘 마시고



학교생활에 힘을 썼다



1학년들과 많이 친해지면서 차장급을 뽑아야 하기에



신청접수를 했고 차장급들은 대부분 여자가 되었다



우리는 회의를 많이 하게 되었고 서로 많이 친해지기 시작을 했다



금요일날 수업이 일찍 끝나서 술을 마시러 밖으로 나갔다



이상하게 남자밖에 없는 현실을 비탄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2차 하러 나갔다 길을 걷다 보니



"오빠, 선배님"



저 멀리서 1학년 후배들이 있었다



"안녕 수업끝나고 술마시러 나왔구나"



"네 선배님 술사줘요"



"지금 너희 1학년끼리 마시는거 아니니"



"아이 재미 없어요 술 사줘요"



뭐 우리야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기에 같이 마시기로 햇었다



1학년 중에는 차장급 두명도 있었다



술을 마시면 학교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었다 어느덧 술병은



모인사람보다 많아지기 시작을 했다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한명 한명 쓰러지기 시작을 했다 한 후배만 잘 버티고 있었다



시간이 늦고 해서 우리는 학회장 자취집에서 술 먹기로 하고



밖으로 나왔다 취한 후배들은 보내니까 버티고 있는 후배만



남았다 남자선배 4명에 여자후배 1명 좀 그랬는데 뭐 후배가



데려가 달라고 해서 우린 편의점에서 술을 사고 자취집으로



이동을 하였다 들어가서 엄청 술을 마셨다 그리고 4시 되서야



술을 끝나고 다 잠을 청했다



5시30분정도 난 술에 깼다 깨 보니 문화부장이 컴터를 하고 있었다



"벌써 일어난거야"



"아니요 잠도 안오고 해뜨는거 볼려고요"



"그래 "



난 잠을 청햇다



12시에 일어나서 애들을 깨웠다 유독 후배와 학회장을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이 둘만 빼고 학교로 가기로 결정했다



우린 집에 나와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야 저렇게 놔두어도 될까"



"뭐 설마 후배인데"



"그래도 학회장 많이 굶주린 상태인데"



"음...일어나면 안돼는데"



"왜 무슨일 있어"



"아니예요 하하 학회장 안돼 안돼"



문화부장은 혼자 무슨 생각을 하고 잇는것 같은데 뭔지는 모르겠다



그렇게 우리는 수업을 시작이 되었고 학회장은 오지 않고 있었다



이자슥 일 저질은 것은가 생각때문에 수업에 집중이 안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수업 끝나고 학회실에 가니까 학회장이 있었다



"이제 온거야"



"네 형 수업 다 끝났죠"



"앙 그렇지 "



문화부장이 학회장에게 말을 걸엇다



"야 학회장 너 했냐"



"허허 뭘 해요"



"야 학회장 햇냐고 니가 했으면 내 이야기도 해줄께"



"문화부장 설마 너도 했냐"



"음........그래 학회장 너도 했지"



"앙"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잠을 청했을때 문화부장이 무척이나 하고 싶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조용히 후배 옆에 누어서 처음에 자나 안자나 확인하고



두손으로 가슴을 천천히 만지다가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이건 가슴이라기 보다 수박이라고 해야할까 어린이 머리만한게



두개나 잡히는 느낌이였다 천천히 만지다가 너무 급했다



위옷은 그냥 나두고 바지만 벗기였다 팬티까지 한꺼번에 내렸다



애무도 없이 난 후배의 보지에 자지를 맞히고 바로 넣었다



20살 보지에 애무도 안햇는데 막힘이 없이 들어가는 내 자지를



보면서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이 였다



"찌걱 찌걱 퍽 퍽 퍽 퍽 "



"헉헉헉"



몸도 얼마나 무거운지 다리 올려 하니까 너무 힘들었다



에이 나도 모르겠다 생각으로 자지를 빼고 후배를 똑바로



눕혔다 애들이 보든 말든 난 정자세로 만들고 다시



자지를 넣었다 또 어김없이 쑥 들어가는 자지를 보면서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왕복을 운동을 하였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퍽 퍽 퍽 질퍽 질 퍽"



꼭 시체하고 하는 느낌 이잖아 근데 정말 자는거야



이정도면 깰텐데 아닌가 생각하면서 나의 허리는



열심히 움직이고 잇었다



보지와 자지가 부딪히는 소리에 애들이 깨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이미 난 자지를 뺄수도 왕복을 안할수도



없었다



"헉헉헉 찌걱 찌걱 퍽 퍽"



나 올것같았다



"으으으으윽 찍 찍"



후배 질안에다 나의 정액을 다 쏟아 부었다 한방울이라도 더 넣기 위해



허리를 움직이면서 정액을 다 짰다. 그리고 다시 후배 옷을 입히고



담배를 피면서 컴터를 켰다 막 시간이 해뜰려고 했었다



갑자기 과대표가 깼다



"아하 그때 내가 깬어야"



"네 형 그때 얼마나 놀랐는지"



"이야 근데 왜 난 소리를 못들었지"



"허허 이야 저도 모르죠"



"그려 계속 이야기를 해봐"



다시 과대표가 자는 걸 보고 후배를 봤다 나의 자지가 꿈틀대면서 서고 있었다



해가 뜨기전에 한번 더 하고 싶었다 다시 후배 뒤에 가니까 후배가 움직엿다



잠에서 깬것 같았다



................그럼 언제부터 깬거야 섹스 하기전이야 후야



난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손은 후배의 바지로 가고 있었다



.............차라리 잘됐지 뭐 시체에 하는것 보다 낫지 흐흐흐



바지를 내리려고 하는데 후배 손으로 잡고 있었다 난 아무 생각없이



억지로 바지를 내렸다 한손으로는 후배의 가슴을 만지면서 또 한손은



보지를 쑤써다



"찌걱 찌걱 푹 푹"



나의 정액이 남아서 그런지 질안은 젖어있었다 난 나의 바지만 내리고



바로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헉 음..........."



" 퍽 퍽 퍽 질퍽 질퍽 퍽퍽퍽"



후배는 헉소리 한마디만 한채 나의 허리와 같이 움직이면서



신음소리를 참고 있었다 신음소리에 형들이 깨면 곤란하니까



나는 더욱더 허리를 움직였다



"퍽 퍽 퍽 하아 하아 하아 찌걱 찌걱"



온통 방안이 보지와 자지가 부딪치는 소리가 울렸다



사람들이 깰까봐 자세를 바꾸지 못하고 뒤에서 열심히



자지를 움직였따 보지에 물이 많이 나오는지 자지 주변이



물에 젖은 느낌이였다 또 사정이 임박하였다



"헉 헉 헉 퍽 퍽 퍽 "



"으으으으으 나 싼다 "



후배는 신음소리를 참으면서 나의 사정을 도와주듯



엉덩이를 흔들었다



"으으으윽 찍 찍"



난 다시 후배의 질안에 나의 정액을 뿌렸다 한방울이라도



흐르지 않을려고 보지에 자지를 꽉 박은채 가만이 있었다



자지를 빼고 휴지로 보지를 닦아 주었다 그리고 우린 다시



잠에 들었다



"뭐야 그럼 나 다시 자고 나서 또 한거야"



"허허 그렇죠 뭐"



"하하하 그럼 학회장 이야기 들어볼까"



"그럴까요 형 야 학회장 너 이야기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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