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적인 아줌마와의 정사-단편

육감적인 아줌마와의 정사

그녀를 첨 본것은 대학 1학년때 우리 가게에서였다.
부모님 친구인지, 손님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가끔씩 오신다고 했다.
첫인상은 한마디로 색기가 넘친다고 말할수 있다.
그당시 난 순진한 편이라 여자 경험도 없었고 섹스에 그리 큰 관심을 가지지 않을때라서 그냥 느낌이 ‘저분은 나이가 꽤 있으신데 왠지 되게 야하네’ 정도였다.
그당시에 아마 사십대 중반이었고 지금은 오십대 중반이리라.

그녀의 외모를 잠깐 설명하자면… 얼굴은 그리 미인이라 할수 없지만 눈빛이 야했고 입술이 약간 튀어나왔었다. 피부가 좋아서 희면서도 탄력있어 보였다.
키는 163-5 정도였고, 체형이 상당히 좋았다.
우선 가슴이 굉장히 풍만했고, 엉덩이와 골반도 잘 발달된듯 싶어서 나이가 있어서 아랫배가 조금 있었던것 같지만 허리가 상대적으로 잘록해 보였다.
그녀의 커다란 매력포인트중 하나가 다리였는데 한국여성에게는 보기힘든 다리라 할수있다.
그러니까 길고 허벅지는 약간 통통해보였고 종아리와 발목은 가늘어서 어떻게 표현할까… 암말의 다리라 할까… 어쨌든 상상에 맡긴다.
참 그녀의 이름은 희영이 엄마다. 희영이는 나보다 몇살어린 그녀의 딸이라 하더라. 나도 본적은 없지만…

자주 볼수 있는 관계가 아니라서 그 뒤 이년쯤인가 지났던것 같다.
그동안 한두달에 한번, 가게에서 잠깐 인사하는 정도였는데… 어느날 자위를 하는데 그 아줌마가 떠오르는 것이었다.
그 이후에도 자위를 할때마다 거의 상대는 그 아줌마였다. 그녀의 큰 가슴사이에 내 좆을 넣고 하는거 (비디오에서 본대로…), 그녀의 긴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깊이 삽입하는거 등등…… 그러던 중…..

난 결심을 했다. 뭔지는 잘 알겠지.
그동안 조금은 친해져서 가게에 오시면 내 가슴을 슥 쓰다듬으며 살좀 찌라는 둥 농담도 자주 했고 그때마다 나는 왠지 아줌마도 나를 원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조금 알아보니 남편이 간암으로 얼마전 세상을 떠났다는것과 우리집에서 버스로 10분 정도의 연립주택에 산다는것을 알아내었다.
아줌마의 모습이나 분위기, 말하는 태도를 생각하면 도저히 남자없이는 살기힘든 스타일처럼 보였다. 이게 단지 나의 착각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기회를 보고 있었다.

하루는 저녁 8시 무렵에 내가 가게에 잠깐 들렀는데(참고로 난 가게의 점원은 아니었다. 가끔씩 도와드렸지) 아줌마가 와 있었고 조금있다가 친구들과 쏘주 한잔 하기로 했다면서 나가셨다.
나는 그날 일을 치르기로 마음 먹었다. 나도 곧바로 가게에서 나와서 아줌마를 멀찍이서 따라갔다.
아줌마가 양곱창집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따라 들어갔는데 거기는 전에도 몇번 가본곳으로 입구는 하나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점포는 10여개가 넘었다.
가본사람들은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나는 아줌마의 뒷보습을 확인할수 있는 자리로 가서 양곱창과 쏘주를 시키고 앉아있었고 곧 아줌마 친구 한명이 왔는데 다행히 여자 였다.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오랜만에 혼자 술을 마시는 여유를 가지며 천천히 계획을 짰다.
아줌마가 화장실갈때 우연히 마주친것 처럼 할까… 여기서 나간뒤 우연히 마주친것처럼 할까… 아니면 아줌마 집앞에서… 결론은 가급적 빨리 기회를 만들어서 분위기를 맞추기로 했다.
그래서 아줌마가 화장실 가는걸 보고 따라가서 화장실 입구에서 서 있었다. 볼일을 보고 나온 아줌마가 술기운이 오른 눈으로 나를 알아보았다.

“ 어머 현수야! 너도 여기서 술마시니? ”
“ 어 아줌마! 아까 오신다는 곳이 여기였어요? 안에서는 못본것 같은데… 친구분은 오셨어요?”
“ 그래, 넌 여자친구와 술마시니?” 하며 내 가슴을 꼬집는 시늉을 했다.
“ 저 혼자 왔어요,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못나오나 봐요”
“ 어머, 불쌍해라… 너 그러면… 우리랑 같이 마실래?”
“ 아니 괜찮아요… 두분 오랜만에 만나신거 아니에요? 제가 방해가 될까봐…”
“ 맨날 보는 친구라 괜찮아. 왜 나이많은 아줌마 들이라서 싫어?”
“ 아니에요, 아줌마같은 미인과 함께라면 영광이죠”
“ 어머 너 얌전한줄만 알았는데 그런 농담도 할줄 아네. 그럼 우리자리로 가자”
“ 저 볼일 보구요”
“ 참 그렇지! 그래 빨리 와라”

난 볼일대신 담배를 한대 피우고 들어가 아줌마 자리고 갔다. 아줌마가 친구를 소개시켜줬고 난 아줌마의 옆에 앉았다.(포장마차랑 비슷한 구조에요)
그날 아줌마의 옷차림은 하얀 블라우스에 짙은색 스커트에 커피색 스타킹이었다.
스커트는 블라우스와 스커트가 몸에 달라붙는것 같았는데 원래 그런 스타일인지 아줌마가 워낙 글래머라 그런지 알수 없었다.
스커트는 무릎위로 살짝올라 왔는데 의자에 앉아있으니까 상당히 올라가서 그녀의 육감적인 허벅지를 많이 드러내었다.
이때 아줌마는 사십대 후반이었는데 도저히 몸매로는 믿기지가 않았다.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었다.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손도 잡아보았고 몸을 약간씩 밀착시켜 가끔 팔꿈치로 아줌마의 젖가슴을 건드리기도 했다.
난 점점 흥분했고 나의 물건은 팽창하기시작했다. 그때 나의 나이는 스물다섯이었다.
솔직히 나는 보통체형이다. 키는 174정도고 체중은 61-2 킬로이다.
물건의 크기는 보통인거 같기도 하고 조금큰편인거 같기도 하다.
난 운동을 좋아해서 몸이 날씬해 보였지만 단단한 편이었다. 근육맨은 절대로 아니고…어쨌거나 아줌마도 내가 슬쩍슬쩍 건드리는게 싥지는 않은지 별 표정의 변화가 없었다.
약 한시간 반가량 시간이 지속되었고 아줌마는 많이 취한것 같았다.
친구분도 상당히 취해서 우리는 거기서 나와서 노래방으로 갔다. 내가 자주 갔던 약간 으슥하고 밀폐되어 노래방으로 갔다.

아줌마들이 나보고 먼저 분위기를 띄우라고 해서 나는 조금 고민하다가 아줌마들 취향에 맞게 ‘봉선화 연정’ 인가를 불렀다.
솔직히 노래는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줌마들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친구분이 권유해서 아줌마와난 친구분이 느린노래 부를때 부르스를 추게 되었다.
그때의 그느낌…첨엔 별로 가까이 붙지 않았는데도 젖가슴의 느낌이 선명했고 귀와 하얀 목덜미가 섹시했다.
자연스럽게 내가 두팔로 허리를 감싸고 아줌마가 내목을 감쌌는데 난 아줌마의 허리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줌마의 몸을 더 당기면서 손바닥으로 엉덩이와 허리사이를 주물렀다. 순간 아줌마가 조금 흥분하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신음소리를 내거나 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그런 느낌이 나에게 전해져 왔다.
몸을 더 가까이 당기자 이미 뻣뻣해진 나의 분신의 느낌이 아줌마의 사타구니 윗부분에 전해졌고, 나는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줌마의 뒷목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 넣었다. 아줌마도 내목을 더 꼭 끌어안았다.
그러던중 노래는 끝났고… 친구분이 우리를 놀렸다.
“너네 연애하냐? 희영엄마 오늘 봉잡았네”
난 조금 부끄러웠지만 아줌마는 바로 대꾸했다.
“ 왜 너도 한번 총각품에 안기고 싶지? 하지만 내꺼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그때까지도 솔직히 헷갈렸다.

그런데 조금후 친구분이 안보이는 것이었다.
핸드백까지 없는걸보고 먼저 간거 같아서 아줌마한테 물어보니 집에 먼저 갔다고 했다.
난 더 용기를 내었다. 마침 아줌마가 느린 노래를 불렀고 난 아줌마의 뒤에서 아줌마를 끌어안으며 같이 몸을 흔들었다.
자연스럽게 불룩 솟아오른 나의 물건이 아줌마의 풍성한 엉덩이와 접촉을 시작했고 나는 슬슬 회전운동을 시작했다.
아줌마도 적당히 엉덩이를 돌려주었다. 노래를 계속 부르면서…
난 용기를 내어 허리부분을 감싸고 있던 두팔을 들어올려 드디어 아줌마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감쌌다.
손에 다잡히지 않는 그런 풍만한 젖가슴의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노래를 부르던 아줌마가 약간 신음을 했고, 순간 아줌마의 한마디가 나를 놀라게 했다.

“ 너무 부드러워”
아 그렇구나… 아무래도 유부녀는 조금더 강한자극이 필요한가보다.
난 아줌마의 가슴을 더 강하게 움켜쥐며 자극했고 유두의 흔적을 찾아 두 손가락으로 만져주었다.
아줌마는 신음을 섞어가며 노래를 끝낸후 뒤로 돌아서 나를 안아주었다.
난 용기를 내어 키스를 시도했고 아줌마는 그 섹시한, 약간 튀어나온 입술을 열어주었다.(아줌마의 이빨구조가 튀어나왔다고 오해마시라)
키스를 하며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옷위로) 자극했고 아줌마는 놀랍게도 나의 물건을 옷위로 비볐다.
긴 키스가 끝나고 내가 또 다시 용기를 내어 말했다.
“ 아줌마랑 자고 싶어요”
순간 난 조금 떨렸다. 아줌마는
“ 너 진짜로 나같은 아줌마랑 하고 싶나? 술취해서 그런거지?”
나는 잠깐동안 그동안 아줌마를 상상하며 자위했던것을 말해주었고, 내 이야기를 들은 아줌마는 웃으며
“ 그럼 진작에 이야기 하지”
라고 했고 우리는 곧 노래방을 나왔다.

노래방을 나온 우리는 근처의 여관으로 향했다.
아줌마는 가끔 망설이는것 같았지만 나는 이미 아줌마의 핸드백을 들고있었고 내가 자꾸 재촉하였기에 결국 한 여관으로 들어갔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콘돔을 세개를 달라고 했다. 주인아줌마가 살짝 웃으며 세개 맞냐고 확인했다.
아줌마와 같이 3층에 있는 우리들을 위한 방으로 올라갈때의 떨림과 기대감… 하지만 문을 열고 방에 들어서자 아랫도리부터 끓어오르는 성욕이 모든 감정을 덮었다.

문을 잠그자 마자 난 그녀를 껴안고 키스했다.
키스를 하며 난 아줌마의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를 약간 헤집으며 두손으로 엉덩이를 감싸쥐었다.
그때 아줌마의 스타킹이 밴드스타킹임을 알았다.
아줌마는 조금 깊은 신음을 내며 두 손으로 나의 벨트를 풀고 자크를 내렸다.
나도 호응하여 두발을 들어 바지를 벗었고 아줌마는 한손으로 이미 뻣뻣해진 나의 물건을 팬티 바깥으로 비벼주었다.
입술을 땐후 아줌마는 나의 셔츠를 벗겼고 나도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겼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드러났고 나는 거기에 얼굴을 묻으며 아줌마의 팬티를 벗겼다.
원래는 스커트를 먼저 벗길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바로 팬티를 내려버렸다.
아줌마가 다리를 살짝 들어 호응해 주었고 역시 기대한대로 검은색 망사 팬티였다.
아줌마는 스스로 스커트와 브래지어를 벗어버렸고 스타킹도 벗으려 했지만 내가 신고있는데 더 섹시하다고 하자 그대로 두었다.
그리고 나의 팬티를 내려주었고 양말도 벗겨 주었다.

나는 무척 흥분했지만 서두르지는 않았다. 그녀에게 충분히 서비스해주기로 마음먹고, 그녀를 침대에 살짝 뉘었다.
보통 씻고 하는게 정석인것 같은데 당시는 둘다 술이 많이 취했고 많이 흥분된 상태였기 때문에 바로 섹스를 했던것 같다.
나는 우선 그녀에게 다시한번 깊은 키스를 했다. 이번에는 키스하며 그녀의 유방을 부드럽게 쓰다듬기도 하고 엉덩이와 가랑이를 쓰다듬기도 하였다.
그런다음 아줌마의 목을 핧았는데 처음에는 부드럽게 하다가 점점 세차게 빨았다.
아줌마의 신음은 조금씩 깊어졌다.
나의 혀와 입술은 어깨로 내려왔고 그다음엔 겨드랑이로 갔다.
면도를 하지 않아 털이 무성했고 약간은 시큼한 냄새가 났지만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다.
나의 혀와 입술은 계속 이동하여 그녀의 팔과 손가락 하나 하나까지 핧았다. 그녀는 조금 웃으며 간지럽다는 시늉을 했지만 좋아하는것 같았다.
아줌마의 피부는 조금 처진것 같았지만 나이에 비해서는 상당히 팽팽한것 같았다.

난 드디어 그렇게 바라던 아줌마의 젖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한손으로 유방을 움켜쥐고 솟아오른 젖꼭지를 처음에는 살살 빨기도 하고 혀로 굴리기도 했고 강도를 점점 세게 하였다.
역시 아줌마라서 그런지 세게 빠니까 더 좋아하는것 같았다.
양쪽 유방을 충분히 빨아준후 나의 혀와 입술은 더 아래쪽으로 내려왔다.
역시 나이는 속일수 없어서 아랫배에 살이 좀 있었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배와 배꼽을 핧아주었다.
그리고 아줌마의 무성한 수풀을 스치고 나의 입술은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향했다.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고 양쪽 허벅지를 핧은후 그녀의 허벅지를 살짝들고 엉덩이 안쪽도 핧아주었다.
아줌마는 참지 못하겠다는양 거칠어진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그 신음과 몸짓에서 나의 애무의 종착역에 대한 기대감을 난 읽을수 있었다.

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수풀을 헤치며 혓바닥 전체로 그녀의 보지전체를 한번 스윽 핧았다.
그녀의 보지는 그녀의 입술마냥 조금 튀어나와 있었는데 나이 탓인지 그리 팽팽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나는 너무나 황홀했다.
한번 스윽 핧자 이미 나오기 시작한 아줌마의 애액이 나의 혀에 묻었고 아줌마는 “으으윽…” 하며 거친 신음을 토했다.
난 정성스럽게 그녀의 꽃잎을 애무해주었다.
혀로 크리토리스를 자극하기도하고, 전체적으로 핧아주기도 하고, 혀를 꼿꼿이 세워서 그녀의 질속으로 넣어보기도 하고 엉덩이를 들고 항문을 핧기도 했다.
같은동작을 20-30회정도 반복하며 15분에서 20분정도 집중적으로 보지와 항문만 애무했다.
애무를 하며 베게를 아줌마의 엉덩이와 허리에 끼웠고 아줌마는 허리를 들어서 동조해 주었다.
아줌마는 애무만으로 절정에 이른듯 “ 자기야! 자기야!…” 를 반복하며 나의 애무를 온몸으로 느꼈다.
아줌마가 “이제 내가 해줄께” 라고 하며 허리를 들었고, 우리는 자세를 바꾸어서 내가 베게를 슬쩍베고 누웠다.

자세를 바꾼뒤 아줌마는 내 몸위로 스르르 올라와 나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나의 목을 슬쩍 핧은후 유두를 빨아주었다.
난 그당시에 그리 경험이 많은편에 속하지 않았다. 섹스를 나눈 여자는 10여명 정도였고 섹스 횟수도 아마 50여회도 되지 않았던것 같다.
그때까지 기억으로는 아줌마의 애무가 가장 강렬했고 날 많이 흥분시켰던것 같다.
어쨌든 유두를 빤 아줌마는 곧 더 밑으로 내려가 나의 좆을 슬며시 쥐고
“총각이 다르긴 다르구나. 아주 빳빳하고 싱싱해보인다.” 라고 말했다.
빨아주기 시작했다. 역시 대단한 테크닉이었다.
밑으로 강하게 잡아당겨 귀두를 최대한 노출시킨후 귀두와 기둥을 빠른속도로 아래위로 빨기도 하고, 목구멍 깊숙이까지 내 좆을 깊이 넣어서 혀를 돌리기도 하고, 고환을 입에 물고 한참을 굴리다가 혀롤 좆기둥을 타고 오르기도 했다.
아무튼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아마 내가 지금도 오랄을 그리 좋아하는것은 아줌마가 해준 그 강렬함을 기억해서인지도 모른다.

흥분한 나는 아줌마의 몸을 돌려서 아줌마의 보지를 만졌다.
크리토리스를 찾아서 비벼주고 손가락을 질속에 넣으며 그녀의 보지를 주물렀다.
아줌마는 슬슬 흥분되는지 내 좆을 계속 빨면서 자기의 보지를 내 얼굴에 갖다대었다.
소위 69자세였는데 난 이걸 이때 처음 해보았다.
우리는 좆과 보지를 서로 빨고 핧아주었는데 너무나 황홀했다.
난 섹스를 조금 오래하는 편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물론 상대나 컨디션에 따라서 틀리지만 보통 피스톤운동을 약 20-30분정도 했고 술이 취했을경우에는 40분이상도 흔히 했던것 같다.
그런데 그때는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술이 꽤 취했음에도 아줌마가 10여분정도 밖에 안빨아준것 같은데 사정이 임박함을 느꼈고 아줌마에게 쌀것 같다고 했다.
아줌마도 역시 흥분하여
“헉헉 그냥 입에다 해도되”
라고 했고 난 그말에 더욱 흥분하여 곧 첫번째 사정을 강하게 그녀의 입안에 하였다.
내가 느끼기에도 굉장히 많은양이었던것 같았고, 아줌마는 정액을 뱉지 않고 삼킨후
“엄청 많이 나왔네” 라고 말한후 계속 좆을 빨아주며 마무리를 해주었다.

그때 만나던 여자친구도 가끔 정액을 삼키곤 했었기에 나는
“그게 피부미용에 좋데요” 라고 말하고
“계속 빨아주세요 이번엔 아줌마 자궁속에다 하고싶어요” 라고 했다.
아줌마가 조금 더 빨아주자 내 물건은 다시 단단해졌고 아줌마는 몹시 흥분되는지 서둘러 올라타려고 했다.
그녀는 능숙하게 내 좆을 조준하여 그녀의 보지 깊숙이 넣으며 깊은 탄식을 하였다.
그녀의 풍성하고 동물적인 젖가슴이 내눈앞에 출렁거렸고 난 두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다.
아줌마는 삽입 그자체에 많이 흥분되는것 같았다.
“아줌마, 저같은 총각이랑 해본적 있어요” 라고 물었고 그녀는 해보고싶었지만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아줌마는 회전운동부터 시작했다.
그녀가 움직이는 동안 난 계속하여 유방과 아랫배를 주물러 주었다.
아줌마는 허리를 앞뒤좌우로 능숙하게 돌리며 스스로를 자그했고 그 다음엔 위아래도 방아찧든 세차게 몇번을 하였다.
아줌마는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고 그 비음은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또 몸을 돌려서 내가 등과 엉덩이를 볼수 있도록하면서 계속움직였고 난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보며 다시 입맛을 다셨다.

아줌마가 조금 지친기색을 해서 다시 자세를 바꾸었다.
첨엔 정상위로 시작했다.
난 삽입을 할때는 하나둘 하며 마음속으로 숫자를 세는 습관이 있었는데 보통 한 체위에서 이백번 정도 세고 다른 채위롤 넘어가곤 했다.
물론 상대가 특별한 체위를 좋아하면 거기에 집중하기도 했다.
정상위 다음에 아줌마의 다리를 들어올리고 무릎을 굽혀서 내가슴에 댄 후에 박아주었다. 조금 까칠한 스타킹의 감촉이 내 유두에 닿아 기분이 더 좋았다.
아줌마의 동물적인 다리를 보면서 하니까 더욱 흥분되었고, 그 다음에는 그 긴 다리를 내 어깨위에 올리고 깊숙이 삽입했다.
아줌마는 너무 좋은것 같았다. 신음은 더욱 크고 거칠어졌고 처음에 약간 헐렁한 느낌은 점점 사라지고 점점 내 좆을 잘 조여 주었다.
“아줌마 뒤에서 해줄께요”
“으~ 좋아… 나두 뒤에서 하는거 제일 좋아해” 라고 하며 아주마는 몸을 돌렸다.

아줌마가 엎드렸고 난 잠깐 그녀의 몸을 감상하며 입맛을 다셨다.
“어서 들어와” 라고 했고 나는 장난기가 발동하여 삽입하는 대신 혀로 핧아주었다.
“아이잉~~”하며 아줌마가 몸을 뒤틀었고
“그것도 좋은데 지금은 깊숙히 박아줘”라고 말했다.
난 그녀가 말한대로 보지 깊숙히 좆을 밀어넣었고 나와 그녀는 동시에 허리를 흔들었다.
피스톤운동을 하며 아줌마의 엉덩이를 주무르기도 하고 등을 쓸어주기도 했다.
엉덩이와 등이 땀으로 인해 미끌거렸다.
아줌마도 땀을 많이 흘렸고 나도 땀이 얼굴에 흐를정도로 열을 내었다.
나는 이 체위로 마무리 하기로 마음먹고 더욱더 강하게 박았다.
나도 신음소리를 크게 내었지만 아줌마의 허스키하고 커다란 교성에 나의 소리는 묻혔다.
아줌마가 먼저 절정에 이른듯
“아 악~~지금이야, 지금~~”이라며 격렬하게 움직였고 나도 거기에 맟추어 혼신의 힘을 다해 허리를 움직여서 곧 절정에 이르렀다.
내가 조금 늦게 절정에 이르러 크게 울부짖으며 아줌마의 자궁깊숙히 정액을 분출했고 아줌마는 자궁벽으로 뜨거운것이 느껴지는지 다시한번 깊숙히 탄식했다.
사정후에도 나는 몇번을 더 깊숙히 눌러주었고 아줌마는 그런 서비스가 좋은지 탄식으로 응답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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