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속에 가려진 채찍 - 5부

말을 고쳤으니 다음 단계로 넘어 가야겠지요.



대화는 리더 하는 입장에서 많이 꼬투리를 잡게 됩니다.



돔이 행하는 과정중하나가 섭의 습관을 고치는 일이 있지요.



“아침에 일어나 문자 한번 저녁에 자기 전 문자 받고 싶은데?”



“좋지요 그렇게 할게요. 그런데 안하던 일이라 잘할지 몰라요.”



“아니 약속을 하면 꼭 해야지.”



“강요하진 말아 주시길 노력 할게요.”



유독 자존심이 강하고 나이가 있어 인생 경험으로 잘 피해간다.



그렇다고 멈출 순 없다.



“사랑 하는 사람의 말에 내 한마디면 다 인줄 알았는데.”



“미안해요 그래도 가족이 있기에 혹시나 해서요.”



“아니 넌 하고도 남아 네가 좋아 하는 것이잖아 스릴.”



“내 그건 맞아요. 이러다가 아이가 오면 얼른 창 내리고 ㅎㅎㅎ.”



“할 거지 한번 거를 때 마다 숙제 낼 거야.”



“먼저 숙제도 못했는데.”



“실현 가능성 있는 것 내지 못할 것 낼 것 같더냐.”



“알았어요.”



“그럼 먼저 못한 것은 반성문으로 때우자.”



“그런 게 어디 있어요.”



“내가 하는 말에 토를 달면 내 마음이 아픈데 어떻게 하지?”



“안 그럴게요”



“그럼 반성문 쓰기다.”



이렇게 대화가 오고 가면서 존심이라는 것을 하나둘 꺾어 가기 시작했다.



문자를 아침저녁으로 보내는 것은 처음은 며칠 지극 정성이다.



그러나 어렵다 한번 두 번 빠지기 시작한다.



“첫 과제 줄게 넌 네가 스스로 음탕하다 하니 오늘부터 팬티 입지 마.”



“허전할 터인데요.”



“이봐 그냥 내 하고 하면 안돼 또 그런다.”



“아니요 미안요 해볼게요.”



“그럼 지금 벗어.”



“알았어요.”



“어때 벗으니.”



“허전해요 그리고 이상해요.”



“왜”



“청바지 입었어요. 안쪽에 단이 꽁알에 스치니.”



“너 자위 생각나는 구나.”



“내”



“그런데 내가 너의 몸을 가지고 나서 내꺼 라고 했잖아.”



“내”



“그럼 내 허락 없이 자위는 안 되는 거야.”



“그런가요. 그래도 자위는 날 위로 해주는 것인데.”



“당연하지 허지만 넌 내거고 내말에 따라야 난 더 즐거운 재미를 가지게 되는 거야.”



내가 하라고 하고 하지 말라고 안할까 마는 말은 그렇게 유도를 하고 있었다.



바닐라로써는 그저 이 사람을 사랑하기에 따른다는 생각뿐이다.



다음에 차곡차곡 이어질 숙제가 어떤 것일지 생각을 못하기에



한달을 팬티를 못 입게 하였다.



물론 달거리 할 때는 입혔다.



그의 반성문을 읽으면서 마음을 알게 되었고 명령이란 것에 그는 익숙해져 간다.



한달이 빠르게 넘어간다.



이번 만남에는 변태의 향연으로 그를 이끌어야 한다.



그 맛이 강아지의 시발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아주 소프트 하면서 왜 그럴까 하는 생각만 할 정도로



차츰 나의 본성을 드러내면서 섹스의 즐거운 맛을 천천히 가지고 간다.



둘만의 시간을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기 위한 행위를



또한 열심히 에세머의 동영상을 둘만의 클럽에 올려 주면서 은근히 쇠뇌를 하고 있었다.



동영상을 보고 청아는 틈나는 대로 자위를 하고 그 행위를 글로 올리곤 한다.



글속에 섹스가 청아에게 광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느끼기도 한다.



상상을 글로 적고 그것을 현실로 해보고 싶은 마음을 깨워 주기위한 것이다.



차츰차츰 청아는 몸이 달구어 지고 그것을 풀기 위한 노력은 나를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차고 마는 것이다.



만남을 위한 구걸이 이어질수록 나의 명령은 강해지고 그는 늘 벗고 나를 맞이한다.



통통한 몸매 거기에 근육이 있어 때리면 터질 듯한 몸이다.



아줌마로 서브가 되어 가면서 신랑을 곁에 두고 청아는 스릴에 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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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대화를 하다보면 변태성이 자신이 조금 가미 되는 행동을 하면서



에세머라고 하는 분들을 가끔 본다.



의욕이 성욕으로 가득하다보니 플이 곳 변태적이 섹스에 일관하며



둘의 즐거움이 아닌 자신의 욕구에 만족하는 무례를 범한다.



분명 바닐라에게도 피가해자의 메조 성향이 있다.



어릴 때 부모에게 맞거나 누군가에게 학대를 받아온 잠재의식이 있기에



그것을 일깨워 줄때 섭으로 또는 돔으로 자신을 이끌게 된다.



새디나 메조로써 삶을 걸을 때는 혼자의 생각으로 간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또한 이게 아니란 것을 알게 된다.



나를 누가 어떻게 이끌어 주냐에 따라 그 사람의 에셈의 미래가 길고 짧음을 말해준다.



다시금 대화를 이끌어 봅니다.



대화에 참여하셨습니다.



청아 님의 말

주인님…….^^





청아 님의 말

오잉??





청아 님의 말

아앙…….





청아 님의 말

ㅠ,ㅠ;;





청아 님의 말

ㅡ.ㅡ;;





내맘속에꿈 님의 말

개보지 인사부터 해야지





청아 님의 말

주인님 애견 청아 왔어요.





내맘속에꿈 님의 말

지랄 다시 해봐라





청아 님의 말

주인님 애견 청아는 주인님 소유물입니다





청아 님의 말







내맘속에꿈 님의 말

재대로 못하니.





청아 님의 말

주인님께 복종 합니다





청아 님의 말

오잉?





청아 님의 말

이상해 왜 잘 안되는지요?





청아 님의 말

조르륵. 주인님 주인님의 애견 청아 주인님 소유물이며 주인님께 복종합니다..





청아 님의 말

그래도 맘에 안 드시나요?





내맘속에꿈 님의 말

그래, 지금 뭐 하고 있었냐.





청아 님의 말

고스톱.





내맘속에꿈 님의 말

<==난 이년이 보고 싶어 왔구만, 개의 모습이 없네.





청아 님의 말

오마나..





내맘속에꿈 님의 말

ㅂㅈ가 실룩 거리냐,, 바라보니





내맘속에꿈 님의 말

그리고 네년과 주인님의 기둥을 깨끗이 입으로 그때 처리 안했지.





청아 님의 말

그때는..피때문에..





내맘속에꿈 님의 말

피 때문에 그 어떤 것이라도 해야 애견이 아닐까 네년의 몸에서 나온 것 인대.. 잘못 했지





청아 님의 말

네...잘못했습니다..





청아 님의 말

흐미야.. 저 피봐...





내맘속에꿈 님의 말

다음에 만날 땐 체발을 가 할거야,, 엉덩이 뭐로 때리던 50대다,, 손바닥이면 더 환영이겠지 개보지는,,





청아 님의 말

넹..^^





청아 님의 말

주인님 손바닥이면 청아는 감사하지요..^^





내맘속에꿈 님의 말

지금부터 네년이 하고픈 플에 대하여 주인님의 말이 없어도 글로 행한다,,





청아 님의 말

오잉??





청아 님의 말

여기서??





내맘속에꿈 님의 말







청아 님의 말

생리때.. 붉은 피를 묻혀가면서 하고픈 것은 했고..





내맘속에꿈 님의 말

씨발년아,,





청아 님의 말

마구잡이로..때리며 흥분에 차고 싶은건 아직..





내맘속에꿈 님의 말

네 항문하고 보지에 끼우고 싶다 했잖아,,





청아 님의 말

넹..





청아 님의 말

다 적으라 하시고선..





내맘속에꿈 님의 말

그 소재로 함 올려봐 어디 네 생각을 좀 보자





청아 님의 말

헉..





청아 님의 말

야설 처럼??





내맘속에꿈 님의 말







청아 님의 말

에구..





청아 님의 말

이렇게 해선 글이 안 떠오르는데..





청아 님의 말

어쩌징..





청아 님의 말

오늘 자위 한것 해도 되나요?





내맘속에꿈 님의 말

그래라





내맘속에꿈 님의 말

개보지 오늘 자위 했더냐,,





청아 님의 말

헉..





내맘속에꿈 님의 말

씨발년아 자위함 사진 보내라했잖아,,





내맘속에꿈 님의 말

이번에 그냥 자위 한것 체벌은,,





내맘속에꿈 님의 말

너와 무관 한것을 내린다,,





청아 님의 말

아직 생리가 안 끝나서. 좀 모양세가 그래서요





내맘속에꿈 님의 말

다음번에 만날 땐 무조건 네 얼굴 가리고 행한다.





청아 님의 말

얼굴을 가리고...





청아 님의 말

주인님 얼굴도 못보고...ㅜ.ㅜ





내맘속에꿈 님의 말

그러니 체벌이지 어서 해봐 아침에 자위 한것,,





청아 님의 말

아침에 일직일어나 남편을 배웅하고..





청아 님의 말

주인님게서 올려주신..글을 보았다.





청아 님의 말

그런데..





청아 님의 말

처음엔 볼 때는 이상했는데..





청아 님의 말

제목부터..





청아 님의 말

읽어보면 볼수록..내가 흥분을 한다.





청아 님의 말

모녀강간..





청아 님의 말

내가 제일 기억하는 흥분한 대목은..





청아 님의 말

엄마위에 달을 올려놓고..





청아 님의 말







청아 님의 말

엄마 ㅂㅈ 쑤셨다가 딸 ㅂㅈ 쑤셨다가하는 대목 이였다..





청아 님의 말







내맘속에꿈 님의 말

그래,,,?





청아 님의 말

그 장면을 상상을해봣다..





청아 님의 말

너무 흥분이된다..





청아 님의 말

나도 모르게..내손이 ㅂㅈ에 갔다..





청아 님의 말

가슴에도 함께..





청아 님의 말

그 장면을 상상하면서..ㅂㅈ를 문질렀다..





청아 님의 말

이글을 쓰면서도 그 장면을 생각하니 흥분이 된다.





청아 님의 말

그게 이성적으론 안되는데..나에게는 굉장한 쾌감으로 다가온다





청아 님의 말

애들이 들을까봐 문을 잡거고..ㅂㅈ를 문지르고 비틀어본다..





청아 님의 말

난 꽁알이 다른 여자들 보다 커서리..잡고 비틀기가 편하다





청아 님의 말

그러다보니 한결 더 짜릿한 감이 온다.





청아 님의 말

급한 맘에..ㅂㅈ만 문지르면서 자위를 한다..





내맘속에꿈 님의 말

그래... 지금도 ㅂㅈ물이나오나보다





청아 님의 말

엄마랑 딸이 다리를 묶어 놓고 강간 당하는 모습..





청아 님의 말

달이 당하는 모습에..





청아 님의 말

엄마가 당하는 모습에...





청아 님의 말

흥분하는 모녀..





청아 님의 말

처음 묶는다는 글을 볼 때부터 흥분한지라. 그리고 묶어놓고 희롱하는 장면을 아는지라





청아 님의 말

더 흥분한 것 같다.





청아 님의 말

연신. 사정을 두 번을 했다. 한번 하고 나니.





청아 님의 말

아쉬웠나보다..글을 마져 읽는도중에 또 하고만다





청아 님의 말

다른것도 아무런 도구도 없이..





청아 님의 말

그냥 싸버린다.





청아 님의 말

그 글을 또 보면 또 하고 싶을 것이다.





청아 님의 말

ㅂㅈ가 헐도록 문지를 것이다.





청아 님의 말

쑤시는 것 보다. 오늘은 문지르는 것이 좋았다.





청아 님의 말

너무 흥분했는지. 숨이 가빠온다.





청아 님의 말

사정을 할 때. 너무 흥분해. 숨이 탁 막히는 기분이다.





청아 님의 말

오늘도 이렇게. 야설을 보며. 상상에. 내 몸을 달랜 것이다.





청아 님의 말

주인님 허락도 받지 않고.





청아 님의 말

그에 대한 처벌이 따를 것이라는 걸 알지만.





청아 님의 말

견딜 수 없이 내 ㅂㅈ를 쥐어 문지르고 짜고 싶었다..





내맘속에꿈 님의 말

그랬구나,





청아 님의 말

ㅂㅈ물이 다 나오도록..





내맘속에꿈 님의 말

지금은 마음이 편하더냐.





청아 님의 말

그래서 인지 오늘 아침에는 편했어요.





청아 님의 말

기분도.





청아 님의 말

아침.





청아 님의 말

또 해요?





청아 님의 말

말이 없으시네.





내맘속에꿈 님의 말

다 한거야,





청아 님의 말

네..





청아 님의 말

우잉?





내맘속에꿈 님의 말

아니야. 보면서 나도 상상 중 개보지의 신음소리 안내고 자위 했다 해서





청아 님의 말

낼 수가 없었어요.





청아 님의 말

거실에서 애들이 자니까..





청아 님의 말

나 글재주 없죠??





청아 님의 말

ㅎㅎㅎㅎ





내맘속에꿈 님의 말

아니 잘한다,





내맘속에꿈 님의 말

그러나 한 가지 네가 말끝을 봐라 주인님에게 설명하는 것이 반말이냐.





내맘속에꿈 님의 말

씨발년아,,





내맘속에꿈 님의 말

글 읽다가 화도 나데.





청아 님의 말

ㅡ.ㅡ;





청아 님의 말

혼자 상상하면서 글쓰는 거라 그랬나 봅니다.





청아 님의 말

죄송합니다.





청아 님의 말

ㅠ.ㅠ 죄송해요 화 푸르세요.





내맘속에꿈 님의 말

그랬어,





내맘속에꿈 님의 말

알았어. 그래도 글 읽고 기분이 풀렸다니 좋구나,





내맘속에꿈 님의 말

개 보지야,,





내맘속에꿈 님의 말

주인님의 기둥이 오늘도 쓰다 말았구나.





청아 님의 말

^^





청아 님의 말

엥?





내맘속에꿈 님의 말

그래 언제 너의 주둥이에 물려 오줌 세레와.





내맘속에꿈 님의 말

주인님의 정액의 기쁨을 줄까





내맘속에꿈 님의 말

에궁.,.





내맘속에꿈 님의 말

네년이 멀어 이리주인님이 고민이 많구나.





청아 님의 말

청아도 주인님 오줌과 정액 받아먹고 싶은데.





내맘속에꿈 님의 말

에궁 어쩌나,





청아 님의 말

멀리 계시니 어쩔 수 없잖아요.





내맘속에꿈 님의 말

그래 그러니까 고민이지.





내맘속에꿈 님의 말

자료도 많이 잃어 버렸고,





청아 님의 말

보고 싶은 얼굴도 맘대로 못 보는걸요.





청아 님의 말

네에.





청아 님의 말

진짜 청바지 입고 찍은 사진은 보기 흉해요.ㅎㅎ





내맘속에꿈 님의 말

개보지 지금 뭐하니.





내맘속에꿈 님의 말

야이 씨발년아,





내맘속에꿈 님의 말

창 닫을까,





청아 님의 말

사진 본다요.





내맘속에꿈 님의 말

씹팅이..





청아 님의 말

아잉..





내맘속에꿈 님의 말

보지가 주인을 거부 하냐.





청아 님의 말

아니요. 청아 ㅂㅈ에 피 본 다요.





내맘속에꿈 님의 말

네년 피 보면 흥분하지..





청아 님의 말

히.





청아 님의 말

넹..





내맘속에꿈 님의 말

내가 네년 항문에 끼워 줄라고 사람 한명 찾았는데,,





내맘속에꿈 님의 말

하고 싶지 않냐,





내맘속에꿈 님의 말

널 전혀 모르고 인터넷도 안 하는 사람이지





내맘속에꿈 님의 말

어때 구미 안 땅기어,





청아 님의 말

오늘 온 손님이라는 분?





내맘속에꿈 님의 말

애견이 아니지.





내맘속에꿈 님의 말

몰라 말못해





청아 님의 말

그 사람이 나 싫다면 어떻게 하죠.





내맘속에꿈 님의 말

네년을 싫고 좋고 가 어디 있냐.





내맘속에꿈 님의 말

네 항문만 벌리고 있음 되지.





내맘속에꿈 님의 말

네 얼굴은 가리고 할 건데.





내맘속에꿈 님의 말

그가 얼굴모르게 가면 있잖아 그것 씌우고 한다고 하면,





청아 님의 말

네에..





내맘속에꿈 님의 말

흥분 되냐, 2:1이.





내맘속에꿈 님의 말

3섬을 해보고 싶었는데,





내맘속에꿈 님의 말

네가 같이해야지





내맘속에꿈 님의 말

안 그래





청아 님의 말

흥분은 되는데...청아가 거부반응이 안 일어 날려는지.





내맘속에꿈 님의 말

거부하지 당연히 허지만, 네년의 클리토스만 건드리면 상황파악이 네가 흐려지지.





내맘속에꿈 님의 말

네년 꽁알이 오늘도 아팠겠다. 수 없이 문질러서,





청아 님의 말

그거야 주인님이니 그런 것이고요.





내맘속에꿈 님의 말

참 네년 지금 젖꼭지 집게 꽂아 개보지 요즘 노력안하데.





청아 님의 말

나선이가 그런다면 어떨지 나도 몰라요





내맘속에꿈 님의 말

나선이가 누구야?





청아 님의 말

그 사람요..





청아 님의 말

낮 설은 사람..





내맘속에꿈 님의 말

그건 나도 모르지 ㅎㅎㅎ





내맘속에꿈 님의 말

갑자기 생각나서 한말인데 준비는 하고 있단 것 알았구나,





내맘속에꿈 님의 말

누구든지 기회 되면 3섬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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