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 8부

엄마 나 장가보내주! 8부





혜진씨가 신음과 비음이 섞인 소리를 내며 오르가즘에 올라 내는 것이다,

아니 이럴 수가 지금도 혜진씨가 우리 기오를 잊지 못하고 있었단 말인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아~흑 좀더 때려줘 기오야 나지금 너무좋아"

하며 매달리는 것이다.

살며시 방문을 열고 들여다보니 기가 막힐 광경이 보인다,

혜진씨는 벌거 벗겨 진체 기오 책상위에 양팔과 양다리모두가 활짝 벌려져서 책상 다리에 묶여 있고 머리는 밑으로 쳐저 기오의 좆을 입에물고 연신 할딱 거리며 빨고 물고 핥으며 완전한 색녀의 모습으로 눈이 충혈되어 있고 기오는 허리를 약간 구부린 자세로 손바닥으로 혜진씨의 보지를 약간 간격을 두면서 벌어져 있는 보지를 철석 철썩 때리고 있는데 보지에서 흐른 애액이 대롱대롱 메달려 있는것이 어지간히 보지물을 싸고 있나보다,

혜진씨의 보지둔덕은 약간 부어 있고 양쪽으로 살짝 벌어진 조겟살 안쪽은 약간은 붉은색을 띠며 벌어진 구멍으로는 질질 흘러내리며 애액이 방 바닥에 흥건히 떨어져 있다,

혜진씨는 나를 볼수 없는 자세지만 기오와 나는 정면으로 바라보는 자세 인지라 눈이 마주칠수 밖에 없엇다.

그런데 나를 힐끗 바라본 기오의 눈빛이 약간은 흐릿 해져 잇는데 나를 본체 만체 한다,

오로지 혜진씨와의 씹질에만 몰두해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뒤 돌아 나갈수도 없다,

그렇다고 정면에서 기오의 변태적 행위를 볼수만도 없고 하여 엉거주춤 서 있기만 하는데 아직도 혜진씨는 나를 의식하지 못하고는 엉덩일 들썩이며 황홀해서 죽겟다는 몸짓만 해대며 연신 비음을 내고있다,

아무리 터놓고 지낸 아들과의 관계지만 좀 민망 하기도 하고 질투심도 생기는것이 천상 나도 여자인가보다. 혜진씨의 광란의 몸짓과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보며 연신 기오의 좆을 물고 어쩔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노라니 내 하체에도 힘이 들어가며 저절로 보지가 움찔 거리며 젖어 오는데 나도 모르게 다리가 꼬이며 내 입에서도 얕은 비음이 나오며 온몸이 근질 거리며 당장이라도 기오의 좆을 내 보지에 박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난다,



"아!~~ 기오야 이제 그만 윽! 선생님 보지에 박기놀이 해줘! 나 지금 미칠것 같아 기~!으흑~! 오야"



묵묵부답으로 선생님의 보지만 철썩이며 때리던 손을 멈추고 나를 바라보더니 혜진씨의 입에서 좆을 쑥 빼더니 밖으로 기오가 나간다,

그사이 약간 고개를 들던 혜진씨가 나를 보더니 표정이 굳는다.



"어~~머니 언제 오셧어요! 그것도 모르고 죄송해요"

난 약간은 질투가 나고 서운하기도 한 심정에 한마디 쏘아붙여 주고 말앗다,



"나보다 먼저 기오를 알던 몸인데 새삼스럽게 죄송은 무슨..........."

"어~머니 그동안 저도 기오를 잊으려고 노력을 햇지만 다른 남자를 알앗던 저로서는 도저히 기오를

떠날수가 없었습니다, 용서 하세요 어머님"

"그럼 이제 앞으로 어쩔거에요?"



막 뭐라 대답을 하려는데 기오가 제법 큼직한 오이 하나를 주방에서 가지고 들어온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혜진씨의 보지에 쑤셔박아 넣는것이 한두번 한 솜씨가 아니다,



"아~악~ 기오야 지금은 안되 악~~~! 헉!"



"푹 ~숙 질컥 질컥 푹~삭 푹삭~!"

"으으음~ 음음음 헉 내 내보오지 아~학"



금방 숨넘어 가는 소리를 질러대자 아들은 선생의 손을 하나 풀어주더니 그손으로 보지에 박힌 오이로 자위를 하게 하더니 나에게 닥아와서는 다짜고짜 내 옷을 벗긴다,



"안 안되 기오야 여기서 엄마한테 그러면 안되 하지마 "



들은체도 안하고는 우악스럽게 내몸을 발가 벗겨서는 머리가 쳐저있는 혜진씨 얼굴에 내 보지를 밀착 시켜 약간 구부려 자세를 해놓고는 아들은 좆을 움켜쥐고는 내 보지에 뒷치를 해댄다,



"아~!흑 흑! 기오~~~~야 아 날보고 어쩌라고"



강하게 쑤셔오는 아들의 좆에 그만 무너지고 마는 연약한 한 여자 일 뿐이엇다,

그런데 아들이 힘차게 내보지를 밀어붙일때 내 보지 둔덕이 혜진씨의 얼굴에 밀착되면 혜진씨는 내 보지와 기오의 좆을 동시에 혀로 핥아준다,

거꾸로 보이지만 아들 기오의 좆이 내보지에 들어와 쑤셔대는 모습을 훤히 볼수 있는 혜진씨는 입으로는 연신 내 보지를 핥고 한손으로는 오이를 보지에 힘껏 쑤셔 대는데 혜진씨가 오르가즘에 오르는지 오줌이 천정을 향해 찔끔 거리며 솟구친다,



"아~악 내 보지 내보지 물나와 나좀 나좀 으흐흐흑 ~~! 아~윽 음!"



하더니 혜진씨가 약간 늘어진다,

내 보지속도 뜨거운 용광로가 되며 보지속 질벽에 아들의 좆이 부딪칠때마다, 찔끔거리며 내 씹물도 나온다, 아직은 오르가즘은 아니지만 거의 숨이 넘어갈것 같은 황홀이 서서히 느껴진다,



"으흑! 좀 더세게 박아 기오~ 아 서방~~~~~니임! 아고 아학!"



자궁벽을 강하게 칠만큼 우람하고 긴 기오의 좆은 크다, 아마 혜진씨도 이런 기오의 불기둥을 잊지 못하고 다를 남자한테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비록 아직 성숙한 어른은 되지 않앗지만 몸만은 충분한 어른이 되어있는 기오가 정신지체만 아니라면

훌륭한 남자로서도 손색이 없으련만 아직도 7~8세의 정신 연령을 가진 기오가 불쌍할 뿐이다,

그러다보니 내가 기오를 맡을수 밖에 없게 되엇고 그런데 이런 기오를 벗어나지 못하는 딸과 혜진씨는 또 무엇인가,

지금처럼 섹스를 할때는 전혀 정신지체와는 상관없는 어른 남자인 기오 내아들 아~정말 어쩌란 말인가,

이런 생가을 하며 다소 주춤해진 내 보지를 기오는 아무 말도 없이 유린하며 이짖이 자기가 할수잇는 유일한 것인냥 깊이깊이 좆을 박아댄다,

으~~~~~~으 온다 내 몸에 오르가즘이 오고 잇다, 아 정말 미칠것만 같다,



"하~하 학! 기오 서방님 ! 더 더! 빨리 나나 나와 허~헉!"

갑자기 아들의 좆이 더 굵어지며 불끈불끈 해지며 내 질벽을 쿡쿡 찌른다

내 보지에서도 이제는 더 기다릴수가 없는지 용광로가 터진 것처럼 쏱아져 나온다.

순간 기오의 좆에서도 뜨거운 용암이 툭툭 내 질벽을 치며 쏱아져 나오는데 아들과 나는 동시에 무아지경으로 빠져들고 있엇다,

나는 어느새 혜진씨의 젖 꼭지를 물고 핥고 있으며 혜진씨도 그러한 내 혀 놀림에 다시 한번 몸을 꼬다가는 이내 늘어지고 말앗다,

그러면서도 기오와 나의 씹질끝에 두사람의 씹물이 내 보지속에서 흘러 내리는 것을 혀로 핥아 삼키며 내보지물과 아들의 좆물이 법벅된 그 생명수를 마다 않고 핥아 마신 것이다,

그런 혜진씨를 보는 순간 아~ 이젠 혜진씨도 내가 받아주고 같이 갈수 박에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혜진씨의 묶인 끈들을 풀어 주자 밑으로 내려온 혜진씨가 갑자기 내 앞에 무릎을꿇고 앉자서 내 보지 이곳저곳을 혀로 애무하더니 내보지를 벌려 놓고는 쭉쭉빨고 핥아 깨끗이 닦아 준다,

한참을 그러더니 고개를 숙이며

"어머님 저 용서하세요 절대 기오를 떠날수 없을것 같아요 저를 받아 주시고 며느리처럼 아님 동생처럼 생각 하셔도 좋아요, 그도 아님 어머님의 섹스 파트너라도 좋으니 여기서 같이 살게 해 주세요"

하며 눈물까지 글썽이며 애원한다,



"혜진씨 지금 내가 대답 할수있는 것은 없어요 이따 밤에 딸애가 오면 그애한테 직접 말하시고 딸애가 좋다면 전 아무래도 좋으니 그렇게 하기로 하되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 것은 혜진씨는 나이도 젊고 아직 처녀이며 내 아들 기오는 아시다시피 정신지체아로서 사회 생활에 문제가 많은 아인데 왜 이러는지 나로서는 납득이 되지 않아요"



"저도 그것을 설명할수 없고 내 자신 이해가 되지 않아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나 혼자서라면 솔직히 기오를 감당 하거나 책임 질수가 없지만 어머님과 같이라면 할수 잇을것 갇아 내린 결정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그날의 섹스 파티를 끝내고 이미 늦어버린 일들은 내일로 미루고 혜진씨와 저녁 준비를 하려는데 딸아이가 오더니 우리들의 아들을 안고 깔깔대며 좋아라 한다,

저녁을 먹고 tv 를 보다가는 혜진씨가 딸아이를 데리고 애기방으로 들어간다,

나도 tv를 끄고 아들과 우리 방으로 들어가 이부자리를 펴는데.............



"엄마 오늘은 선생님이랑 여기서 다 같이 자자 응 엄마"



이럴땐 천상 어린아이다, 그런데



추서 : 그동안 제 여러 작품을 보며 같이 해주신 제 글을 읽은 독자님들께 죄송 합니다,

**에서 이런 글을 써서 대리만족이라도 얻고 싶은 마음에 황당한 글을 써 보고 잇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저의 역량을 널리 양해 하여 주십시오, 제가 어떤 기대로 글을 쓴것은 아니지만 차츰 떨어져 나가는 독자님들이 많다보니 내가 **에 글을 써야 하는가 하는 자괴감에 젖어 글 연재를 잠깐 멈추었습니다, 그러다 시작한 글이라도 끝을 맺어야 독자님들께 대한 예의라고 생각 되어 조금은 빠른 속도로 쓰던 글들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전개되는 내용이 좀 무리가 있더라도 넓은 양해로 읽어 주셔서 제 작품을 마감 할수 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물론 다음편도 써야겟지요 좀 해피앤딩으로 끝을 볼까 합니다,

여러분의 고견도 고려 하여 작업을 마치도록 하겟습니다,



오늘도 여러독자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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