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마수가 사는 집 - 1부 5장
2018.10.26 14:10
그날저녁 집에는 세리카와 아야카자매만 있었다.어머니는 요시코를 데리고 출장을 가셨고,
할머니는 언제나 방에만 계실뿐 할머니 옆에는 아이씨 뿐이었다.누나는 좀있으면 열릴 테니
스부 합숙에 가있다.유리는 친구집에 간다고 저녁에 나갔다.침대에 누워서 여러 가지 생각
을 하면서 있을까 했는데 세리카가 실크가운을 입고 방으로 들어왔다.
“주인님!”
“세리카?”
나는 순간 당황스러웠다.실크 가운은 속안이 그대로 비추어 저 보였다.
“오늘 마님이 않계시니 제가 몸으로...”
“세리카.”
“왜지요?”
“우린 남매야.어머니는 달라도 넌 내 동생이야.”
“싫어요.전 주인님이 오실때를 위해서 만들어진 아이입니다.그것은 유리카도 마찬가지고 저
말고 당신에게 안기고 싶은 사람은 많아요.“
“난 어머니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하고 연결되는 것은 싫다.”
“도련님.”
“오늘은 쉬고싶다.”
“하지만...”
나는 세리카를 돌려보내고 방문을 잠갔다.다음날 아침 겨우 눈을뜬 나는 세수를 하고 나서
날씨가 더워서 목욕탕으로 갔다.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나서 교복을 입었다.아이씨가 내
뒤처리를 도왔다.전에같아도 어머니나 세리카,유리카, 때문에 정신이 없었지만 여유 있었다.
“도련님 준비는 다되었습니다.”
“아이씨!”
“네.도련님.”
“나 부탁이 있습니다.”
“무슨말씀인지요?”
“아이씨도 아버지의 여자였다고 했지요?”
“네...”
“세리카 유리카 두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하고요.”
“네.”
“그럼 부탁이있습니다.아이씨는 저에게 어머니입니다.어머니라고 불러도 될런지요?”
“도련님 어찌?”
“세리카와 유리카의 어머니이며 아버지의 여자입니다.둘아이의 아버지는 아버지라는
것이지요.전 그아이들을 동생 이상 관계는 원하지 않습니다.“
“그럼...”
“사실 다른 아이들로 바꾸어주셨으면 합니다.”
“두아이가 무슨 기분나쁜일을?”
“아니요,이러다가 두아이다 이성을 잃고 않을 것 같아서입니다.다행히 누나나 유리와는
만나지않으니 다행이지만 둘다 제 동생들입니다.두아이마저 않으면 이집에 있기 싫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아이씨는 나를 않았다.허리를 감싸않은 손은 꼭쥐면서 말했다.
“집을 나가신다 말하지마세요.전 당신의 여자이고도 싶습니다.더이상 당신의 아버지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잃기 싫습니다.난 당신을 아버지처럼 사랑합니다.그러니 떠난다는 말은
하지마세요...“
“어머니...”
품에 안겨 우는 아이씨의 눈물은 진심이었다.아침운동삼아서 기다리고 있는 차를 난 나오지
말라고 부탁하고 뛰기 시작했다.아까보다 가벼운 마음이었다.산책로를 따라 나는 학교로 없
었다.학교 들어가기전에 테니스코트가 보였다.여자아이들 40여명이누나의 구령에 맞추어 여
자아이들이 몸풀기 하고 있었다.나는 그것을 보면서 천천히 걸어갔다.여자아이중 한명이 몸
풀다가 나와 눈이 마주첬다.그사람은 날 가르키면서 누나에게 이야기 했다.
“와~선배 선배의 동생아닌가요?”
“정말이다.”
다들 꺄악 하고 소리를 질렀다.다들 테니스코트 철망으로 모여들었고 나를 보고 이야기를
했다.
“와 정말 귀엽다.”
“선배 말이 맞네?”
여자들의 반응에 이상했다.누나는 아무런 상관 없다는 듯이 날 무시하고는 부실로 들어갔다
.인사를 꾸뻑하고 나는 학교로 향했다.학교에 도착해서 교실에 들어가니 루미코씨가 기다고
계셨다.
“어쩐일이세요?”
“일교시가 너희 수업이잖니.그러니 조회하면서 수업 준비하려고.”
“그렇군요.그런데 그곳 괜찮아요?”
“응.”
“미안합니다.”
“아니야.나 좀 하고 싶어.”
“네?”
“너하고 하고 싶어.”
“루미코 선생님.”
“다른 것 없어 그냥 잠깐이라도 좋아 네 자지로 찔러줘!”
그녀는 입고있는 스커트를 들어 올렸다.스커트 속에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거기다가
양쪽 허벅지를 타고 그녀의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좀 일찍 왔지만 사람이 올지 모르는 상황
이었다.누가 지나가다가 볼수 있었다.선생님은 몸을 흔들면서 나의 삽입을 바랬다.선생님은
교탁에 엎드려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었다.나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선생님이 바라는 대로
엉덩이를 벌리고는 그대로 항문에 삽입했다.
“아아~어제밤 내내 아아~네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렸어~아아~아~~아아~!”
“선생님.”
짧은 시간을 약속했지만 그녀는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난 교탁에 앉아서다리를 벌리고는
걸터앉고는 선생님의 다리를 벌리게끔 했다.
“아아~유진군아아~”
“선생님 어때요 여기 남자 학생들이 있다면 당신을 마구 범할거에요.”
“아아~않되 아아~앙~아아~!”
“선생님.”
마지막 한번에 삽입을 뻬고는 선생님을 바닥에 앉게 했다.그리고 그녀의 입안에다가
내자지를 밀어넣고 몇 번 입안에 펌프를 했다.그리고 그대로 선생님의 입안에다가
사정했다.나는 떨어지고 나서 테이블에 앉았다.
“하~아아~하아~!”
“잘하는 짓이다.”
목소리가 나는 곳으로 우리둘은 고개를 돌렸다.그곳에는 누나가 서있었다.나나 선생님이나
절망적이었다.누나가 있는지도 모르고 우리는 그러고 있었다는 것이다.누나는 내앞에 다가
와 내 따귀를 때렸다.그리고 선생님에게 가서 따귀를 때렸다.
“좀있으면 학생들 올시간이니까 뒷정리 하고 넌 점심시간에 장미회 부실로 와!”
누나는 한마디 하고 나갔다.우려했던 사태였지만 그상대가 누나였다는 것이 충격이었다.
선생님을 보내고나서난 뒷정리를 했다.수업은 엉망이었다.선생님인 아프다는 이유로 1
교시는 선생님이 수업을 들어오지 않았다.점심시간이 되어서 난 도시락을 먹고 바로
누나가 말한대로 장미의 관으로 출발했다.
다음이시간에.
출장때문이라도 아무래도 마수가사는 집을 번역해서올리는게좋다고 생각해 올렸습니다
좀 짧은 감도 있지만 원래 내용이 너무길어서 2부로 나눌수밖에 없었습니다.이제부터
주인공이 이제부터 가족에게 손을 대게 됩니다.많이 봐주세요.
할머니는 언제나 방에만 계실뿐 할머니 옆에는 아이씨 뿐이었다.누나는 좀있으면 열릴 테니
스부 합숙에 가있다.유리는 친구집에 간다고 저녁에 나갔다.침대에 누워서 여러 가지 생각
을 하면서 있을까 했는데 세리카가 실크가운을 입고 방으로 들어왔다.
“주인님!”
“세리카?”
나는 순간 당황스러웠다.실크 가운은 속안이 그대로 비추어 저 보였다.
“오늘 마님이 않계시니 제가 몸으로...”
“세리카.”
“왜지요?”
“우린 남매야.어머니는 달라도 넌 내 동생이야.”
“싫어요.전 주인님이 오실때를 위해서 만들어진 아이입니다.그것은 유리카도 마찬가지고 저
말고 당신에게 안기고 싶은 사람은 많아요.“
“난 어머니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하고 연결되는 것은 싫다.”
“도련님.”
“오늘은 쉬고싶다.”
“하지만...”
나는 세리카를 돌려보내고 방문을 잠갔다.다음날 아침 겨우 눈을뜬 나는 세수를 하고 나서
날씨가 더워서 목욕탕으로 갔다.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나서 교복을 입었다.아이씨가 내
뒤처리를 도왔다.전에같아도 어머니나 세리카,유리카, 때문에 정신이 없었지만 여유 있었다.
“도련님 준비는 다되었습니다.”
“아이씨!”
“네.도련님.”
“나 부탁이 있습니다.”
“무슨말씀인지요?”
“아이씨도 아버지의 여자였다고 했지요?”
“네...”
“세리카 유리카 두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하고요.”
“네.”
“그럼 부탁이있습니다.아이씨는 저에게 어머니입니다.어머니라고 불러도 될런지요?”
“도련님 어찌?”
“세리카와 유리카의 어머니이며 아버지의 여자입니다.둘아이의 아버지는 아버지라는
것이지요.전 그아이들을 동생 이상 관계는 원하지 않습니다.“
“그럼...”
“사실 다른 아이들로 바꾸어주셨으면 합니다.”
“두아이가 무슨 기분나쁜일을?”
“아니요,이러다가 두아이다 이성을 잃고 않을 것 같아서입니다.다행히 누나나 유리와는
만나지않으니 다행이지만 둘다 제 동생들입니다.두아이마저 않으면 이집에 있기 싫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아이씨는 나를 않았다.허리를 감싸않은 손은 꼭쥐면서 말했다.
“집을 나가신다 말하지마세요.전 당신의 여자이고도 싶습니다.더이상 당신의 아버지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잃기 싫습니다.난 당신을 아버지처럼 사랑합니다.그러니 떠난다는 말은
하지마세요...“
“어머니...”
품에 안겨 우는 아이씨의 눈물은 진심이었다.아침운동삼아서 기다리고 있는 차를 난 나오지
말라고 부탁하고 뛰기 시작했다.아까보다 가벼운 마음이었다.산책로를 따라 나는 학교로 없
었다.학교 들어가기전에 테니스코트가 보였다.여자아이들 40여명이누나의 구령에 맞추어 여
자아이들이 몸풀기 하고 있었다.나는 그것을 보면서 천천히 걸어갔다.여자아이중 한명이 몸
풀다가 나와 눈이 마주첬다.그사람은 날 가르키면서 누나에게 이야기 했다.
“와~선배 선배의 동생아닌가요?”
“정말이다.”
다들 꺄악 하고 소리를 질렀다.다들 테니스코트 철망으로 모여들었고 나를 보고 이야기를
했다.
“와 정말 귀엽다.”
“선배 말이 맞네?”
여자들의 반응에 이상했다.누나는 아무런 상관 없다는 듯이 날 무시하고는 부실로 들어갔다
.인사를 꾸뻑하고 나는 학교로 향했다.학교에 도착해서 교실에 들어가니 루미코씨가 기다고
계셨다.
“어쩐일이세요?”
“일교시가 너희 수업이잖니.그러니 조회하면서 수업 준비하려고.”
“그렇군요.그런데 그곳 괜찮아요?”
“응.”
“미안합니다.”
“아니야.나 좀 하고 싶어.”
“네?”
“너하고 하고 싶어.”
“루미코 선생님.”
“다른 것 없어 그냥 잠깐이라도 좋아 네 자지로 찔러줘!”
그녀는 입고있는 스커트를 들어 올렸다.스커트 속에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거기다가
양쪽 허벅지를 타고 그녀의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좀 일찍 왔지만 사람이 올지 모르는 상황
이었다.누가 지나가다가 볼수 있었다.선생님은 몸을 흔들면서 나의 삽입을 바랬다.선생님은
교탁에 엎드려 엉덩이를 뒤로 빼고 있었다.나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선생님이 바라는 대로
엉덩이를 벌리고는 그대로 항문에 삽입했다.
“아아~어제밤 내내 아아~네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렸어~아아~아~~아아~!”
“선생님.”
짧은 시간을 약속했지만 그녀는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난 교탁에 앉아서다리를 벌리고는
걸터앉고는 선생님의 다리를 벌리게끔 했다.
“아아~유진군아아~”
“선생님 어때요 여기 남자 학생들이 있다면 당신을 마구 범할거에요.”
“아아~않되 아아~앙~아아~!”
“선생님.”
마지막 한번에 삽입을 뻬고는 선생님을 바닥에 앉게 했다.그리고 그녀의 입안에다가
내자지를 밀어넣고 몇 번 입안에 펌프를 했다.그리고 그대로 선생님의 입안에다가
사정했다.나는 떨어지고 나서 테이블에 앉았다.
“하~아아~하아~!”
“잘하는 짓이다.”
목소리가 나는 곳으로 우리둘은 고개를 돌렸다.그곳에는 누나가 서있었다.나나 선생님이나
절망적이었다.누나가 있는지도 모르고 우리는 그러고 있었다는 것이다.누나는 내앞에 다가
와 내 따귀를 때렸다.그리고 선생님에게 가서 따귀를 때렸다.
“좀있으면 학생들 올시간이니까 뒷정리 하고 넌 점심시간에 장미회 부실로 와!”
누나는 한마디 하고 나갔다.우려했던 사태였지만 그상대가 누나였다는 것이 충격이었다.
선생님을 보내고나서난 뒷정리를 했다.수업은 엉망이었다.선생님인 아프다는 이유로 1
교시는 선생님이 수업을 들어오지 않았다.점심시간이 되어서 난 도시락을 먹고 바로
누나가 말한대로 장미의 관으로 출발했다.
다음이시간에.
출장때문이라도 아무래도 마수가사는 집을 번역해서올리는게좋다고 생각해 올렸습니다
좀 짧은 감도 있지만 원래 내용이 너무길어서 2부로 나눌수밖에 없었습니다.이제부터
주인공이 이제부터 가족에게 손을 대게 됩니다.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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