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먹기 - 2부
2018.10.30 01:00
처녀먹기2-섹녀만드는 방법
처녀먹기 1 과 마찬가지로
역시 이제부터 말할 내용은 순전히 내 경험이다.
사람에 따라 상대에 따라 틀릴 수도 있다.
하지만,
내 경험은 사실대로 가능한한 상세하게 쓰겠다.
여기서 섹녀라 함은
일반 야설에 나오듯이
아무나 그저 건드리기만 하면 보지를 벌렁거리고,
2,3번 반항하다가도 금방 보지물을 콸콸 쏟으며
보지고 똥구멍이고 마구 대주며 몸을 부들부들 떠는 것이 아니다.
야설에서 보면 보지물이 허벅지로 줄줄 흘러내린다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정말 그런가?
내 경험에 의하면
팬티 아래가 흠뻑 젖는 정도,
혹은 내 자지털이 흠뻑 젖는 정도,
혹은 차 시트나 침대 시트에 허연물이 여기저기 뚝뚝 떨어져 있는 정도,
무엇보다,
보지를 쑤실 때 갑자기 허공에다 쑤시는 듯한 기분이 들정도로
보지에 물이 꽉 차는 정도...
뭐...이런 정도를 경험했는데...허벅지로 타고 흐를정도는 경험해 본 적 없다.
정말 그러나?
아무튼 내가 말하는 색녀는 걸레하고도 좀 다르다.
무엇보다, 실제 일반여자들의 경우,
한 남자와 정기적으로 섹스를 하고 있으면
다른 남자와는 그다지 큰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유부녀들 하고도 많이 자봤는데,
남편에게 등을 돌린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히려 처녀보다 잘 안먹힐 뿐더러,
먹힐때도, 다양하고 화려한 기술을 사용할지언정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 정신이 확나갈 정도로 집중하며 희열을 느끼지 않았다.
애인이나 남자친구가 있는 미혼여성도 마찬가지다.
어쩌다 상황이 되서 먹히긴 해도,
그렇게 큰 기쁨을 느끼진 못하는 것 같다.
내가 처녀를 선호하고 그렇게 처녀에 몰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처녀들을 보지 쑤셔주는데 까지 끌고 왔을 경우
처녀들은 나 보다 훨씬 더 쾌감을 느끼고
신기해하고 몰두하고...자나깨나 그것을 밝히는 여자로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섹스에서 얻은 그 황홀한 세계를 나와 완전 동일하게 생각해서
나 자체를 엑스타시로 생각하며 오르가즘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길을 걸을 때도, 술을 마실 때도,
하다 못해 여러 사람과 섞여 있는 자리에서도
나와 눈이 마주치기만 하면
몸을 달싹 거리고 얼굴이 발게지고
행여나 내가 자기를 봐주지 않고 딴청을 피우면,
내 관심을 끌고 자기를 보게하기 위해
오버를 하고 좌중을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어울리지도 않는 선정적인 얘기를 불쑥 해서
분위기를 갑자기 썰렁하게 하고...
ㅋ ㅋ
그러나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몇몇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그걸 여기에서 얘기하려고 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여자로 하여금 섹스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여자로 하여금 섹스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게,
특히,
아무것도 모르던 처녀의 경우...만만한게 아니다.
나도 처음 머가 뭔지 잘 모르던 시절
무턱대고 쑤시다가
여자로 하여금 섹스에 무감하게, 아니 오히려
섹스를 피하는 여자를 만들어 버린 경우가 있다.
그후에도
적당히 여자를 섹스로 끌어 들이기는 했지만,
그렇게 밝히는 여자로 만들지는 못했다.
이미 3,4번 씩이나 뚫려 놓고도,
다시 할 때마다 내가 매달리고 애원하고 해야,
겨우 마지못해 하며,
할 때도 몸도 뻣뻣하고
보지도 말라 있어 뻑뻑하기만 하고,
무엇보다
시간을 오래 끌려고 하거나,
좀 다양한 자세를 요구하면
기겁을 하며 아예 섹스자체를 안하려고 했었다.
아마 이글을 읽는 당신도
애써서 겨우 섹스에 성공하고도
이렇게 여자를 맘대로 하지 못해서
쩔쩔 매고 있을지도... ^^
이런 경우는
내가 뚫어 버린 처녀애들이
나중에 젊은 남자들과 결혼한 후에
남편과의 섹스트러블에 대해서
내게 호소하는 것을 들으며 알게 되기도 했는데...
무엇보다 그들의 호소는 일관되게,
아프다는 것이었다.
물론 처녀때처럼 아프지는 않지만,
아픔때문에, 쾌감이 사라지고,
빨리 끝나길 기다리는 정도까지 된다는 것이다.
이런 여자들의 남편이 대부분,
강하고 짧은 섹스를 주로 한다는 것이다.
여자가 미처 흥분도 하기 전에
쑤셔 넣고
자기가 얼마나 힘이 센지를 있는 힘껏 보여주며
그렇게 여자를 죽여버릴 듯이 정열적으로 움직이 고는
이내 끝내 버린 다는 것이다.
그리고 본인은 아주 만족해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자는 고통만 느끼는 것이다.
보지속에서 아프기만 하다가 이제 겨우
자지의 움직임이 겨우 익숙해 질 무렵...
즉 뭔가 느낌이 올만하면 끝나 버린다는 것이다.
남자라면 다 알겠지만,
자지라는 것이 거칠게 자극하면 빨리 싼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어떻게 하면 오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도 하는데,
너무나 당연한 방법을 간과하는 것이다.
즉,
천천히 살살 하면 오래 하게되는 것이다.
천천히 살살 움직이며
지속적으로 손과 입을 이용해서
여자를 애무하는 것이다.
절대 포로노처럼
여자의 보지에 열광하지 말고,
여자의 몸 전체에 열광해야 한다.
머리카락 부터,
발가락 끝까지...모든 부분을 사랑해주고
애무해줘야 한다.
젖꼭지 등을 포함한
몸에 대한 애무도 마찬가지다.
매춘업소에 가서 애무를 받아 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여자가 혀와 입으로 애무를 해 줄 때,
처음부너 거칠고 힘껏 빠는 것 보단,
부드럽게 살살 시작해야 더 많은 쾌감을 느끼지 않는가..
물론 거친 순간이 필요하다.
그렇게 살살 애무해서 몸이 흥분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더 강한 애무를 요구하게 된다.
그때 나타나는 행동은
자신도 모르게 몸을 들썩이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 가게 된다.
천천히 부드럽게
다양한 곳을 다양한 방법으로 애무를 하다 보면,
여자 스스로
몸을 들썩이며
나를 안고 있는 팔과 다리에 힘이 가해진다.
그때 조금씩 속도를 올리고 힘을 주면 된다.
여자를 그렇게 흥분으로 몰고 가는 방법은
상황과 분위기, 여자에 따라
너무 현격하게 달라 한마디로 설명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확실한 것을 한가지 말하라면
클리토리스 애무다.
근데,
클리토리스 애무로 가게되기까지도
자제하며 시간을 두어야 한다.
다른 곳에 대한 애무를 통해
클리토리스에 손을 대도
여자가 거부하지 않을 정도가 되야 하는데
막상 클리토리스에 손을 댈 때도
시작은 극히 부드럽고 약하게 해야한다.
처음 시작은
옷 위에서 하는게 좋다.
스커트 위에서 손바닥 전체로 살살 압박하듯이 하다가
여자가 그런애무에 충분히 괘감을 느끼면
스커트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애무를하고
그곳에도 익숙해 지면,
팬티안으로 손을 넣는데,
절대 메마른 손가락으로 직접 애무하지 않아야 한다.
아마 이런과정을 거치면
이미 여자의 보지안에 물이 가득 고여 있을 텐데,
그 액을 묻혀 해야하고
만일 그 상태에서도 보지가 말라 있다면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 해야한다.
극히 천천히 살살 하다가
여자가 흥분하면 속도를 빨리해도 되는데,
이때도 힘을 주지는 않는게 좋다.
속도는 높여도
힘을 세게는 하지 않는 것...
핵심체크다
아무튼,
여자가 스스로 속도를 빨리하고 힘을 주기전에는
절대 내가 먼저 거칠고 강한 힘을 주지 않는 것,
이것이 여자에게 섹스의 기쁨을 선사하는 지름길이다.
그 순간이 언제 오는가는
철저하게 그때의 성적 분위기에 달려 있다.
예를 들어,
느긋하고 편안한 시간에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포옹부터 시작했을 경우
여자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엉덩이를 붙잡고 자꾸 자기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착시키는 동작에 이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반면,
카섹스나, 비상구계단 등과 같이
충분한 시간과 공간이 주어지지 않은 곳에서
둘이 화끈 달아 올라 하게되는 경우에는
여자들도
그 은밀하고 음탕한 분위기
남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긴장감 때문인지
순간적인 애무에 이은 삽입에도 곧잘 절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이순간에도
여자가 나를 갈구하는 몸짓을 하기전에는
삽입은 할지언정
절대 속도를 높이고 거칠게 해서는 안된다.
여자를 안타깝게 해야 한다.
집어 넣고 천천히 움직이며
애무를 하다 ...
여자가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이며
나를 꽉 끌어 안고,
더, 더...라는 몸짓을 할 때...
그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마지막 그 순간을 위하여
남자도 거의 자극을 받지 않을 정도로
자지가 죽지 않을 정도로만
천천히 살살 움직이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성적분위기를 감소시켜서는 안된다.
즉,
자지는 천천히 움직이 되,
손과 입은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여자에 따라 다르지만,
여자들이 마지막 절정을 느끼는 시간은
남자들 보다 다소 길다.
즉,
여자가 몸을 뒤틀며 절정으로 치달을 때도
절대 그 분위기에 휩싸여
같이 있는 힘껏 빨리 움직이다 자극을 받아서
팍 싸버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속도와 힘을 조금 올리지만
여자가 끝까지 오를때까지 얼마나 더 걸리지 모르므로
남자는 충분히 여력을 남겨 놔야 한다.
여자들도 절정의 순간에는
마구 흔들며 보지에 힘을 꽉꽉 주는데,
이때 자칫 확 싸버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여자의 절정이 길기때문에
이순간 싸버리면 여자의 절정의 끝을 함께 해주지 못한다.
그럼 언제 해야 하는가...
여자들의 경우도
대개 오르가즘을 느낄때는
전신을 긴장하며 힘을 주게 된다.
그리고는 절정의 순간이 지나면
여자들도 온몸의 힘을 놓게 된다.
하지만, 남자들과 달리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 절정의 순간에 주었던 힘을 한동안 유지하며
남자를 끌어 안고 있거나 근육의 긴장을 유지한다.
하지만,
점점 더 힘을 주게되는 것,
즉 상승이 멈추었다는 것은
조금만 신경을 쓰면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여자는 남자들과 달리
절정에서 한동안 머무는데
바로 그 순간이 남자가 쌀 순간이다.
그렇게 여자 자신이 절정을 맛보고
그 상태에 머물러 있을 때
남자가 서서히 속도를 높이고 힘을 주기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 남자가 거칠게 움직이고 사정을 하며 몸을 부르르 떨면
여자들은 그 순간에 다시 한번 몹시 흥분하며
정신적으로 다시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
재밌는게,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게 자기가 절정을 맛보고도
남자가 사정을 할 때에는
다시한번 확 달아 오른다는 것이다.
아마, 상대의 흥분에 함께 흥분이 되는 건
남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즉,
여자가 절정을 느끼며
온몸을 긴장시키고,(이때는 보지도 긴장해서 조이는 강도가 강해진다.)
거의 악을 쓰듯이 소리를 지르면
덩달아 남자도 몹시 흥분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때가 바로 남자가 주의해야 할 순간이다.
내가 아까
그렇게 충분히 여력을 남기라고 한 이유이기도 한데,
여자가 절정에 이르는 순간
여자의 몸짓과 흥분 그리고 보지의 조이는 강도로 인해
남자가 별로 움직이지도 않는데
자지에 대한 자극이 강해져서 사정을 해버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여자가 날뛰면 나도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사정을 억제하려고
그렇게 여자가 강한 움직임을 원할 때
보지쑤시는 걸 멈춰 버리면
여자의 절정이 브레이크가 걸려 버려서,
또 낭패를 하게된다.
차라리
사정을 억제할 자신이 없으면
이때 같이 싸버리는게 좋다.
물론,
최고는
여자의 흥분을 최고조로 올려 놓고
여자가 절정에 머물러 있을 때,
남자가 그때부터 거칠게 움직여
자신도 절정을 맞고
여자에게도 다시한번 절정을 맞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여자가 절정을 맞고
또 남자가 움직여 주면
여자는 절정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어 지고
그후 함께 힘이 빠지는 순간
최고의 섹스를 했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일단 오늘은
여자로 하여금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방법만 얘기하겠다.
(물론, 이것은 순전히 내 경험이다.
다른 방법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한 섹녀로 만드는 데는
또 다른 방법이 추가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정숙한 여자들은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것 만으로는
섹녀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확실한 건
남자에 대한 사랑과 애정은 정말 깊어 진다.
다음에 본격적으로 여자를 음탕하게 만드는 방법을 얘기하겠다.
처녀먹기 1 과 마찬가지로
역시 이제부터 말할 내용은 순전히 내 경험이다.
사람에 따라 상대에 따라 틀릴 수도 있다.
하지만,
내 경험은 사실대로 가능한한 상세하게 쓰겠다.
여기서 섹녀라 함은
일반 야설에 나오듯이
아무나 그저 건드리기만 하면 보지를 벌렁거리고,
2,3번 반항하다가도 금방 보지물을 콸콸 쏟으며
보지고 똥구멍이고 마구 대주며 몸을 부들부들 떠는 것이 아니다.
야설에서 보면 보지물이 허벅지로 줄줄 흘러내린다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정말 그런가?
내 경험에 의하면
팬티 아래가 흠뻑 젖는 정도,
혹은 내 자지털이 흠뻑 젖는 정도,
혹은 차 시트나 침대 시트에 허연물이 여기저기 뚝뚝 떨어져 있는 정도,
무엇보다,
보지를 쑤실 때 갑자기 허공에다 쑤시는 듯한 기분이 들정도로
보지에 물이 꽉 차는 정도...
뭐...이런 정도를 경험했는데...허벅지로 타고 흐를정도는 경험해 본 적 없다.
정말 그러나?
아무튼 내가 말하는 색녀는 걸레하고도 좀 다르다.
무엇보다, 실제 일반여자들의 경우,
한 남자와 정기적으로 섹스를 하고 있으면
다른 남자와는 그다지 큰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유부녀들 하고도 많이 자봤는데,
남편에게 등을 돌린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히려 처녀보다 잘 안먹힐 뿐더러,
먹힐때도, 다양하고 화려한 기술을 사용할지언정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 정신이 확나갈 정도로 집중하며 희열을 느끼지 않았다.
애인이나 남자친구가 있는 미혼여성도 마찬가지다.
어쩌다 상황이 되서 먹히긴 해도,
그렇게 큰 기쁨을 느끼진 못하는 것 같다.
내가 처녀를 선호하고 그렇게 처녀에 몰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처녀들을 보지 쑤셔주는데 까지 끌고 왔을 경우
처녀들은 나 보다 훨씬 더 쾌감을 느끼고
신기해하고 몰두하고...자나깨나 그것을 밝히는 여자로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섹스에서 얻은 그 황홀한 세계를 나와 완전 동일하게 생각해서
나 자체를 엑스타시로 생각하며 오르가즘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길을 걸을 때도, 술을 마실 때도,
하다 못해 여러 사람과 섞여 있는 자리에서도
나와 눈이 마주치기만 하면
몸을 달싹 거리고 얼굴이 발게지고
행여나 내가 자기를 봐주지 않고 딴청을 피우면,
내 관심을 끌고 자기를 보게하기 위해
오버를 하고 좌중을 깜짝 놀라게 할 정도로
어울리지도 않는 선정적인 얘기를 불쑥 해서
분위기를 갑자기 썰렁하게 하고...
ㅋ ㅋ
그러나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몇몇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그걸 여기에서 얘기하려고 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여자로 하여금 섹스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여자로 하여금 섹스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게,
특히,
아무것도 모르던 처녀의 경우...만만한게 아니다.
나도 처음 머가 뭔지 잘 모르던 시절
무턱대고 쑤시다가
여자로 하여금 섹스에 무감하게, 아니 오히려
섹스를 피하는 여자를 만들어 버린 경우가 있다.
그후에도
적당히 여자를 섹스로 끌어 들이기는 했지만,
그렇게 밝히는 여자로 만들지는 못했다.
이미 3,4번 씩이나 뚫려 놓고도,
다시 할 때마다 내가 매달리고 애원하고 해야,
겨우 마지못해 하며,
할 때도 몸도 뻣뻣하고
보지도 말라 있어 뻑뻑하기만 하고,
무엇보다
시간을 오래 끌려고 하거나,
좀 다양한 자세를 요구하면
기겁을 하며 아예 섹스자체를 안하려고 했었다.
아마 이글을 읽는 당신도
애써서 겨우 섹스에 성공하고도
이렇게 여자를 맘대로 하지 못해서
쩔쩔 매고 있을지도... ^^
이런 경우는
내가 뚫어 버린 처녀애들이
나중에 젊은 남자들과 결혼한 후에
남편과의 섹스트러블에 대해서
내게 호소하는 것을 들으며 알게 되기도 했는데...
무엇보다 그들의 호소는 일관되게,
아프다는 것이었다.
물론 처녀때처럼 아프지는 않지만,
아픔때문에, 쾌감이 사라지고,
빨리 끝나길 기다리는 정도까지 된다는 것이다.
이런 여자들의 남편이 대부분,
강하고 짧은 섹스를 주로 한다는 것이다.
여자가 미처 흥분도 하기 전에
쑤셔 넣고
자기가 얼마나 힘이 센지를 있는 힘껏 보여주며
그렇게 여자를 죽여버릴 듯이 정열적으로 움직이 고는
이내 끝내 버린 다는 것이다.
그리고 본인은 아주 만족해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자는 고통만 느끼는 것이다.
보지속에서 아프기만 하다가 이제 겨우
자지의 움직임이 겨우 익숙해 질 무렵...
즉 뭔가 느낌이 올만하면 끝나 버린다는 것이다.
남자라면 다 알겠지만,
자지라는 것이 거칠게 자극하면 빨리 싼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어떻게 하면 오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도 하는데,
너무나 당연한 방법을 간과하는 것이다.
즉,
천천히 살살 하면 오래 하게되는 것이다.
천천히 살살 움직이며
지속적으로 손과 입을 이용해서
여자를 애무하는 것이다.
절대 포로노처럼
여자의 보지에 열광하지 말고,
여자의 몸 전체에 열광해야 한다.
머리카락 부터,
발가락 끝까지...모든 부분을 사랑해주고
애무해줘야 한다.
젖꼭지 등을 포함한
몸에 대한 애무도 마찬가지다.
매춘업소에 가서 애무를 받아 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여자가 혀와 입으로 애무를 해 줄 때,
처음부너 거칠고 힘껏 빠는 것 보단,
부드럽게 살살 시작해야 더 많은 쾌감을 느끼지 않는가..
물론 거친 순간이 필요하다.
그렇게 살살 애무해서 몸이 흥분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더 강한 애무를 요구하게 된다.
그때 나타나는 행동은
자신도 모르게 몸을 들썩이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 가게 된다.
천천히 부드럽게
다양한 곳을 다양한 방법으로 애무를 하다 보면,
여자 스스로
몸을 들썩이며
나를 안고 있는 팔과 다리에 힘이 가해진다.
그때 조금씩 속도를 올리고 힘을 주면 된다.
여자를 그렇게 흥분으로 몰고 가는 방법은
상황과 분위기, 여자에 따라
너무 현격하게 달라 한마디로 설명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확실한 것을 한가지 말하라면
클리토리스 애무다.
근데,
클리토리스 애무로 가게되기까지도
자제하며 시간을 두어야 한다.
다른 곳에 대한 애무를 통해
클리토리스에 손을 대도
여자가 거부하지 않을 정도가 되야 하는데
막상 클리토리스에 손을 댈 때도
시작은 극히 부드럽고 약하게 해야한다.
처음 시작은
옷 위에서 하는게 좋다.
스커트 위에서 손바닥 전체로 살살 압박하듯이 하다가
여자가 그런애무에 충분히 괘감을 느끼면
스커트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애무를하고
그곳에도 익숙해 지면,
팬티안으로 손을 넣는데,
절대 메마른 손가락으로 직접 애무하지 않아야 한다.
아마 이런과정을 거치면
이미 여자의 보지안에 물이 가득 고여 있을 텐데,
그 액을 묻혀 해야하고
만일 그 상태에서도 보지가 말라 있다면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 해야한다.
극히 천천히 살살 하다가
여자가 흥분하면 속도를 빨리해도 되는데,
이때도 힘을 주지는 않는게 좋다.
속도는 높여도
힘을 세게는 하지 않는 것...
핵심체크다
아무튼,
여자가 스스로 속도를 빨리하고 힘을 주기전에는
절대 내가 먼저 거칠고 강한 힘을 주지 않는 것,
이것이 여자에게 섹스의 기쁨을 선사하는 지름길이다.
그 순간이 언제 오는가는
철저하게 그때의 성적 분위기에 달려 있다.
예를 들어,
느긋하고 편안한 시간에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포옹부터 시작했을 경우
여자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엉덩이를 붙잡고 자꾸 자기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착시키는 동작에 이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반면,
카섹스나, 비상구계단 등과 같이
충분한 시간과 공간이 주어지지 않은 곳에서
둘이 화끈 달아 올라 하게되는 경우에는
여자들도
그 은밀하고 음탕한 분위기
남에게 들킬지도 모른다는 긴장감 때문인지
순간적인 애무에 이은 삽입에도 곧잘 절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이순간에도
여자가 나를 갈구하는 몸짓을 하기전에는
삽입은 할지언정
절대 속도를 높이고 거칠게 해서는 안된다.
여자를 안타깝게 해야 한다.
집어 넣고 천천히 움직이며
애무를 하다 ...
여자가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이며
나를 꽉 끌어 안고,
더, 더...라는 몸짓을 할 때...
그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마지막 그 순간을 위하여
남자도 거의 자극을 받지 않을 정도로
자지가 죽지 않을 정도로만
천천히 살살 움직이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성적분위기를 감소시켜서는 안된다.
즉,
자지는 천천히 움직이 되,
손과 입은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여자에 따라 다르지만,
여자들이 마지막 절정을 느끼는 시간은
남자들 보다 다소 길다.
즉,
여자가 몸을 뒤틀며 절정으로 치달을 때도
절대 그 분위기에 휩싸여
같이 있는 힘껏 빨리 움직이다 자극을 받아서
팍 싸버리면 안된다는 것이다.
속도와 힘을 조금 올리지만
여자가 끝까지 오를때까지 얼마나 더 걸리지 모르므로
남자는 충분히 여력을 남겨 놔야 한다.
여자들도 절정의 순간에는
마구 흔들며 보지에 힘을 꽉꽉 주는데,
이때 자칫 확 싸버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여자의 절정이 길기때문에
이순간 싸버리면 여자의 절정의 끝을 함께 해주지 못한다.
그럼 언제 해야 하는가...
여자들의 경우도
대개 오르가즘을 느낄때는
전신을 긴장하며 힘을 주게 된다.
그리고는 절정의 순간이 지나면
여자들도 온몸의 힘을 놓게 된다.
하지만, 남자들과 달리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 절정의 순간에 주었던 힘을 한동안 유지하며
남자를 끌어 안고 있거나 근육의 긴장을 유지한다.
하지만,
점점 더 힘을 주게되는 것,
즉 상승이 멈추었다는 것은
조금만 신경을 쓰면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여자는 남자들과 달리
절정에서 한동안 머무는데
바로 그 순간이 남자가 쌀 순간이다.
그렇게 여자 자신이 절정을 맛보고
그 상태에 머물러 있을 때
남자가 서서히 속도를 높이고 힘을 주기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 남자가 거칠게 움직이고 사정을 하며 몸을 부르르 떨면
여자들은 그 순간에 다시 한번 몹시 흥분하며
정신적으로 다시 한번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다.
재밌는게,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게 자기가 절정을 맛보고도
남자가 사정을 할 때에는
다시한번 확 달아 오른다는 것이다.
아마, 상대의 흥분에 함께 흥분이 되는 건
남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즉,
여자가 절정을 느끼며
온몸을 긴장시키고,(이때는 보지도 긴장해서 조이는 강도가 강해진다.)
거의 악을 쓰듯이 소리를 지르면
덩달아 남자도 몹시 흥분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때가 바로 남자가 주의해야 할 순간이다.
내가 아까
그렇게 충분히 여력을 남기라고 한 이유이기도 한데,
여자가 절정에 이르는 순간
여자의 몸짓과 흥분 그리고 보지의 조이는 강도로 인해
남자가 별로 움직이지도 않는데
자지에 대한 자극이 강해져서 사정을 해버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여자가 날뛰면 나도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사정을 억제하려고
그렇게 여자가 강한 움직임을 원할 때
보지쑤시는 걸 멈춰 버리면
여자의 절정이 브레이크가 걸려 버려서,
또 낭패를 하게된다.
차라리
사정을 억제할 자신이 없으면
이때 같이 싸버리는게 좋다.
물론,
최고는
여자의 흥분을 최고조로 올려 놓고
여자가 절정에 머물러 있을 때,
남자가 그때부터 거칠게 움직여
자신도 절정을 맞고
여자에게도 다시한번 절정을 맞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여자가 절정을 맞고
또 남자가 움직여 주면
여자는 절정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어 지고
그후 함께 힘이 빠지는 순간
최고의 섹스를 했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일단 오늘은
여자로 하여금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방법만 얘기하겠다.
(물론, 이것은 순전히 내 경험이다.
다른 방법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한 섹녀로 만드는 데는
또 다른 방법이 추가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정숙한 여자들은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것 만으로는
섹녀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확실한 건
남자에 대한 사랑과 애정은 정말 깊어 진다.
다음에 본격적으로 여자를 음탕하게 만드는 방법을 얘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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