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Private Story - 9부

무뇌충 콘서트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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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요맘때쯤..



무뇌충콘서트에 갔다.



미쳤다. 그 딴것에 돈내고 갔다.



뭐? Live Revolution? 미친 염병..



하여간 이거 음악들으러 가는게 목적이 아니니 이 개자식의 음악이야기는 다 집어치우자..



정말 여자밖에 안올법한 콘서트를 찾다찾다 찾은게 이거였으니..



딱 하루 날잡아서 아주 대놓고 미친짓을 해보고 싶었는데..아주 딱 걸렸다.



돈 내고 어디 가서 한명하고 미친듯이 응응응하는것보다 엇비슷한 돈으로



수백명의 여자들에게 노출하는게 더 재미있을것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자..한시간쯤 걸려 공연장에 가보니 거의 대부분 드럼통에 뚱뚱하고 제 정신이 아닌



다들 한껏 맛이 간 완전 빠순이들이다. -_-;



난감..-_-; 대충 상상은 했지만 생긴것들이 정말 이따위일줄이야 누가 알았겠냐구..



어쩌다 가끔 뒷모습이 날씬하니 괜찮은 애들이 눈에 띄어 뒤따라 다니다보면



정면에서 "으아아~" 하는 젠장맞을 경우도 발생했다.



그냥 적당히 살이 올라 토실토실하니 귀엽잖게 생긴 아이도 있긴 했다.



물론 이딴곳에 오는걸로 봐서 정신상태는 썩어 문드러졌을것이다만..



하여간 갔다. 남자가 눈에 안보인다. 종종 고등학생쯤으로 보이는 남자애들 두세명씩이 보이긴 했는데..



미쳤는가보다 하고 말았다. 하긴..난 뭐냐..-_-;;



주변에 무슨 경호원같은것들이 주우욱 줄을 서서 서있고..여기저기 띄엄띄엄 줄을 서서 막고 있더라..



상관없다. 흐흐~



어..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난다. 뭔가 시작된듯..



이런 난감한 상황을 막기 위해서 내가 또 귀마개를 가져왔다는거 아냐..



귀마개를 귓구멍에 막았다. 소리가 좀 작다. 그래도 왠만큼은 나네..젠장..



초장부터 시작하면 영 그러므로 한 10분정도 시간을 끌었다.



같이 놀면 재수없으니 팔짱끼고 벽쪽에 붙어 벽을 보고 있었지..



슬슬 활동할때가 됐나? 주변에 남자같은거 없나 두리번두리번거리고..



내가 가려는 곳 주변에는 적어도 30m 이내에는 남자가 없음이 확인되었다.



슬슬 비집고 들어가본다. 애들이 미쳐 날뛰고..꺄아아~ 오빠아~ 하고 소리지르는



미친년들이 사방에 널렸다. 미친년 무리를 두겹 정도 지나왔으니 밖에선 아무것도 안보이겠지?



슬슬 시작해야지..





아..시작하기 전에 이날의 복장을 설명하자면..





위..



좀 헐렁한 티셔츠인데 길이는 짧아서 바지 허리라인 약간 아래에 딱 맞는 긴팔 티셔츠..





아래..



뭔가 반바지인데..졸라 얇은 비닐재질? 폴리에스텔? 하여간 엄청 얇은 재질의 그것으로 이루어진 반바지..



지퍼는 안달리고 단추가 달려서 오줌을 싸려면 단추를 다 따야한다. 흐흐~





안에..



삼각팬티 딸랑 하나~!





하여간 그랬다.



이제 설명 끝~ 시작~!



두겹의 돼지 비계층을 지나고 나니 정말 앞으로 나갈길이 없더라..젠장..



이맘때쯤 해서 시작해도 되겠다 싶더라구..



자..



"주변에 남자도 없어요. 신고도 못할거예요. 아무도 날 막지도 못하고, 안할거예요.."



이렇게 맘을 다잡고 나니 아주 용기가 샘솟는다.



반바지 앞 지퍼를 따고 팬티를 내려 자지를 내밀었다.



앞에서 폴짝폴짝 뛰고 있는 년에게 다가가 좆을 디밀어본다.



이년..미쳐서 모른다. 좆과 엉덩이가 덜컹덜컹덜컹하며 부딪히기를 수차례..



느낌이 좋다는 생각을 유지하며 옆으로 옆으로 계속 밀고 나갔다.



수많은 엉덩이들이 좆에 와닿고..다들 미쳐서 자기 바지에 좆이 닿아도 잘 모른다.



하긴 여자밖에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을테니..알리가 있나,.



앞으로 비집고 들어가볼까? 하는 생각에 앞에서 졸라 소리질러대는 정신나간 년의



젖퉁을 와락 잡아버렸다. 물컹~ 탄력은 없는데 느낌은 죽이네..흐흐~



이 년이 "꺄아아~" 소리를 지르며 옆으로 비켜선다. 주변 년들은 이년이 아까부터 계속 소리를



질러대는지라 아무 상관도 안하고..젖 잡힌년은 놀래서 날 쳐다보는데 내 좆이 보이니까 흠칫~ 하더니



옆으로 부리나케 도망간다. 그래봤자..ㅋㅋ~ 한 5m 가더니 또 폴짝폴짝 뛰고 있더만..



뇌충이가 노래를 두곡 부르더니 졸라게 힘이 든지 벌써부터 쉬고 지랄이다.



내 뒤에 서있던 년이 폴싹 앉아버린다. 딱 내 좆 높이에 얼굴이 있네..뒤돌아볼까?



휘릭~ 뒤돌았더니..년이 갑자기 입이 떡 벌어지더니 소리도 못지른다. 흐흐~



뒤로 나가려는척 그 년의 옆으로 지나가면서 볼따구에 불알을 부벼대본다.



미친년..소리도 못지르고 가만히 있네..흐흐~



옷을 추스르고 뒤로 나와서 어디 한번 화장실에 가보기로 했다.



음..남자화장실에는 정말 아무도 없고 여자화장실에 빠순이들이 바글바글하다.



여자화장실에 가기는 좀 껄끄러우니 남자화장실에서 물을 좀 뺀다.



갑자기 어디서 소근대는 소리가 들린다.



"야..사람 너무 많아..아까 남자화장실에 사람 아무도 없던데..그리로 갈까?" "그래~ 싸겠다 야.."



흐흐~ 기회다.



바지랑 팬티를 후다닥 내리고 입구에서 제일 가까운 양변기 안에 들어가



문을 열고 변기위에 앉아 좆을 흔들며 대기중..



히히덕거리는 소리와 발자국소리가 나며 "야~ 냠자화장실이야~ 흐흐~ 아으~ 이상해~"



하면서 들어온다. 그중 한년이 내가 앉아있는 변기칸에 들어오려고 뛰어들어오다가



내 바로 앞에 서서야 날 발견하고야 말았다..흠칫~ 놀라더니 "어머머머머~"



하더니 뛰어나간다. 그러더니 쑥떡쑥떡..두명정도가 아닌것같은 느낌..



"어머~ 진짜?" "어머~ 야~ 어떻게 해~"



하더니 발자국소리가 가까워진다. 진짜인지 확인해보려는 모양...



음..년들이 내 앞에 나타났다. 여섯명이네..



한명은 꽤나 귀엽게 생기고 세명은 토실토실하고 두명은 졸라 뚱뚱 돼지새끼 저리가라다..



년들 날 발견하자 마자..



"어머머~ 어떻게 해~" "아아~ 변태새끼~" "아~ 저거 흔드는거 봐..아~ 씨발~"



미친년들..남자화장실에 와서 남자 좆보고는 변태새끼란다. 이 년들이 단단히 미쳤다. -_-;



뭐 변태새끼가 맞기는 맞으니..년들 보라고 계속 흔드니 년들이 계속 본다.



어떤 년 하나가 디카를 꺼낸다. 난 얼굴만 가리고는 계속 흔들흔들..



찰칵찰칵찰칵~ 후레쉬가 터지는 소리가 난다.



그러더니 년들이 다시 우루루 몰려나간다.



음..밖에서 괴이한 소리가 난다. 뭔가 또 시작된듯..



이번엔 다른 방향에서 중앙쪽으로 접근해본다. 여기는 남자들이랑 더 멀다..



얼추 중앙에 접근했다. 이젠 한번 화끈하게 해보고 싶어졌다.



바지랑 팬티를를 후딱 내렸다.



주변에서 소리를 지르며 내 주변이 동그랗게 비었는데..그 외에는 아무도 신경 안쓴다.



빠순이들이 지르는 뷁~ 소리와 뇌충이가 지르는 뷁~ 소리가 너무 씨끄러웠기 때문에..



내 바지를 벗은 상태로 도망간 빠순이들이 만든 원을 따라 빙글빙글 도니 년들이 더 멀리 도망도망도망..



어느정도 도망가고 나니 그 둥근 원 주변부가 너무 빡빡해서 더 이상 도망갈 자리가 없게 되어버렸다.



해봤자 주변 2m밖에 안되는 작은 원이 만들어졌다. 졸라 귀엽게 생긴년이 하나 있길래 좆을 갖다가



엉덩이에 부비부비해본다. "꺄아아~" 하는 소리..빠순이가 "뷁~" 하는 소리랑 저 소리랑 전혀 다르지 않아



약간만 멀리 떨어진것들은 전혀 모른다.



갑자기 몇몇 빠순년들이 그년으로부터 날 떼어내려 그러는지 뛰어 다가온다.



몇년은 내 손을 잡았는데..그 손을 내 좆으로 인도하니 다시 죄다 놓아버린다. 등신들~ ㅋㅋ~



그런데 갑자기 내 엉덩이에서 "짝~" 소리가 났다. 어떤년이 내 엉덩이를 찰싹~ 하고 때린 모양이다.



때려보고 싶었나? 흐흐~ 손바닥의 부드럽고 축축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왔다.



음..이쯤 되면 많이 보여줬으니 이곳에서는 도망가야겠다 싶어 내 좆으로 년들을 위협해



통로를 만들어 그곳을 손쉽게 탈출했다.



이번엔 정 반대로 가본다.



여기도 가까운 근처에 남자가 없다.



여기는 워낙에 자리가 빽빽해 노출보다는 부비부비에 힘을 써야겠다 싶었다.



뒷짐지고 있는 년들을 골라 공략하기로 했다.



우선 좆을 꺼내들고 주변을 사아악 훑어보니 저쪽에 한년이 뒷짐을 지고 잘 안보여서 까치발을 하면서



손 하나를 자기 가방에 달린 작은 인형같은것을 쥐었다 놓았다가 하고 있다.



그년한테 다가갔다. 계속 쥐었다 폈다 하고 있다.



높이가 딱 내 불알높이네..



인형을 옆으로 살짝 치우고 불알을 슬쩍 대본다.



내 불알이 세게 쥐어진다. 아주 터트리겠구만..졸라 아프네..켁~



다시 펴지고..다시 한번 쥐어진다. 이번엔 뭔가 이상한가 한번 살짝 쥐고 스윽 비틀어본다.



뭔가 계속 이상한지 조물조물조물거리다가 갑자기 앞으로 당긴다.



아얏~ 아프다..ㅠ.ㅠ; 년이 뭔가 정말 이상했는지 자기 손에 쥐어진걸 확인하고 자기 손에 내 불알이



자기 손목에 내 좆이 와닿아있음을 확인하고는 화들짝 놀라 손을 놓고 소리를 지른다.



여전히 씨끄러워 주변 2명만 건너가면 소리를 지르는지 어쩌는지 모른다. -_-;



난 재빨리 다른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좆을 꺼내든채로 자리를 옮기니 엉덩이나 손등등에 좆이 많이 와닿는다.



가다보니 어떤년이 두손을 뒤로 하고 깍지를 끼고 있다.



그년 뒤에 바로 탁 서서는..



그년의 두 손 깍지의 넓게 벌어진 틈 사이에 좆을 끼워본다.



그 년이 뭐가 들어오니까 확 조이더니 뭔가 하고 화들짝 놀래 손을 푼다.



그 년은 자기 손에 쥐어졌던게 뭔지 확인하고는 화들짝 놀라 내 좆만 멍하니 바라본다.



난 살짝 윙크하고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주고는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이번엔 스탠딩석이 아닌 좌석으로 가본다. 죄다 여자다..남자가 하나도 없다.



경호원도 없고..뭐가 이래..ㅋ~



맨 앞줄 가운데쯤에 가서 바지랑 팬티를 한번 내렸다가 올려본다.



년들 죄다 화들짝 놀랐다.



다음 좌석칸에 가서도 하고..



그 다음좌석칸에 가서도 하고..



아무리 그래도 맨 뒷쪽 좌석에 있는 년들은 못봤겠지?



맨 뒷쪽 좌석의 뒤로 가서는 다시 좆을 꺼내들고는 년들의 대갈통에



좆을 한번씩 부딪혀가며 한바퀴 돌아줬다.



부딪힌 년들마다 한번씩 뭔가 뒤돌아보고는 흠칫 놀란다.



다시 중앙으로 내려갔다.



몇번 이동했더니 벌써 끝나가는가보다..



"여러분..이제.." 어쩌구저쩌구 하는걸 보니 마지막곡인가보다. 미친 보라색 돼지머리새끼..



지 팬들 성추행당하는건 모르지? 흐흐~



콘서트의 막바지에 다다르니 나도 슬슬 사정의 순간을 맞이해야할 때가 온것만 같았다.



완전 스탠딩석의 한 가운데로 들어간다. 들어가면서 이젠 년들의 보지쪽에 슬쩍슬쩍 손을 대며 이동했다.



좀 안된 년은 그냥 보지둔덕 위에 손등만 스쳐주고..



잘된 년들은 아주 바지 위로 보짓살을 손바닥으로 훅~ 하고 치켜올려주기도 했다.



이럴땐 역시 시스루룩을 입은 년들의 촉감이 죽인다. 바지 위로 구멍이 느껴질 정도니..대단했다.



아..가운데쯤에 도착했는데..키 한 170에 실크 스판바지..바지 위로 팬티자국이 선명하고..



하여간 졸라 쌕하게 생긴 년이 하나 보인다..



얼굴도 반반하다. 그래도 무뇌충을 좋아라 하는것을 보니 미치긴 미친년이다.



역시 미친년은 응징을 해아한다.



그 년 근처에 가서 좆을 꺼내들고 슬슬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점점 과격해지고..주변 년들이 내가 좆을 흔드는것을 보았으나 별 신경을 안쓰더라..



마지막곡이라 정신이 없다는건가..



아..한 3분 하니 많이 꼴려있었어서 그런지 슬슬 사정의 기운이 느껴진다.



이제 귀두만 공략..손끝하나만 대면 나올것만 같았다.



그대로 그 스판바지 입고 팬티선이 심하게 보이는 졸라 쌕하게 생긴년한테 돌진..



엉덩이 바로 앞에 좆을 대고 살짝만 흔드니 찌익~ 하며 년의 바지에 좆물이 묻어난다.



년이 아직 눈치를 못챘는가보다.. 내 좆은 계속 울컥울컥하고..



미끌미끌해진 내 손으로 귀두부를 계속 자극하니 금방 2차사정과 3차사정이 이루어진다.



2차사정의 양은 정말 많았고 한방울도 남김없이 년의 바지에 묻었다.



내 좆을 손으로 훑어올려 닦고 옷을 추켜입고는 뒤로 유유히 빠져나간다.



나오면서 간간히 좆물이 묻은 손을 년들의 옷이나 손, 가방에 부벼 닦아내고..



공연장 출구쪽으로 나와 구석진곳에 숨어서 나오는 년들을 구경했다.



아까 화장실에서 본년들은 디카를 보면서 히히덕거리며 나오고 있고..(내 좆을 보나? 뇌충이를 보나?)



내가 얼굴에 좆 비벼댄 년은 먼저 나가버렸는지 절대로 안보였다.



나한테 젖통잡힌 년은 나올때 보니 정말 가슴이 탄력은 없는데 크기는 꽤나 크더라..



한번 더 만지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버렸다.



나가는 년들 옷들을 조심스레 보니 몇몇 년들 옷에 액체자국이 있다.



내가 옷에 좆물닦은 년들이다. 흐흐~



그리고..핵심포인트..사정녀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바지를 보니 좆물의 일부는 덜렁거리며 계속 붙어있고..



일부는 뭘로 닦았는진 모르지만 닦아서 정액에 옷이 젖은 느낌만이 계속 되더라..



아..시내로 나가는 길목에 들러 빠순이년들이 단체로 몰려다니기에 그년들에게도



또 내 자지를 보여주고..



하여간 이 날은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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