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할꺼야?(2) - 중편
2018.11.04 22:00
나!..알바 하면 안돼?
오후 2시...낮 시간에 들어온 남편과 점심을 먹으면서 하는 말이다.
안돼!...하지마...겨우 낮에 와서 쉬는건데...이 시간에 집을 비운다고...
사실 돈 때문에 하려는 뜻(!)도 있지만...며칠 전에 만났던 남자..후훗~~..그 남자 사무실에서 주부사원을 쓴다는데...기왕~~
월급도 받고...이따금 재미(?!)도 즐기고...후훗~~...
야~..너 할 줄아는것도 없잖아...집에서 밥하는거하구 ....뭐 사무실 근무가 아무나 하냐?..너 그목소리로 전화받으면 ..망한다..망해
온갖 험담으로 날 모욕한다....짜증은 났지만...끝까지 설득하는 끈기로.....어떻게해여...그쵸?
그럼!....딱 한 달만 해볼께...친구가 부탁하는데....일단 낼부터 간다고 했단말야..
아니..이 사람이?.... 허~~참!
식탁을 잡고 커피 잔을 내려놓고...방으로 들어간다. 그래!!...기회는 있을 때 잡아야돼...얼른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안된다구 했으니까....그리 알고 .....나 잔다...너무 피곤하다...
이불을 덮으려는지 옆에 개어놓은 이불을 들고 침대에 몸을 던지는 남편이 보인다.
여보!....알았어...그럼...나..오..늘...당신 옆에서 낮잠 같이 잘까?
웃음을 띈 내 모습이 화장대 거울을 통해 너무 노골적인 여자처럼...보이고....얼른 화장실...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남편 잠들어 버리면....안돼....빨리~~~기회는 지금이야...후훗~~
방에 들어와...화장대 서랍 맨 아래 칸을 ..거기 러브젤이 있었다. 요즘은 조갯보지 물이 금방 나오지 않아....이런거 까지 써야하는
젤~을 듬뿍 손가락으로 발라 올려 내 덩그러니..발갛게 달아오른 보지 속살입구에 살살 발라본다.
클리토리스가 손가락 끝에 미끌거리며 달랑거리듯...내 손가락의 유혹을 애써 진정한다.
여보~~ㅇ ..자는거야....안 자지....이불 밑에서 약간 이불을 들어올리며 남편의 팬티를 잡아 내린다.
벌러덩 누운 남편의 자지가 마치 뽑아놓은 버섯덩어리처럼...옆에 다리위로 쓰러져 있다.
내 다리 사이로 젤이 흐르는 지...미끌거려 ..얼른 잡아넣었으면 하는 생각인데...아직..이 모양이니...
입술을 벌리니...내 입안에 화기가 나오는지...귓 속에 멍멍한 가운데...남편의 쓰러진 버섯머리를 입에 담았다.
허~...흡...피곤하다니까....아...진짜...
잠..시..마..ㄴ~~ㅇ~입속에 집어넣은 버섯이 불끈거리며 서서히 입안 가득 차오른다.
쉰듯...뜨거운 살덩이가 내 혀를 간질이며...어느 새 남편의 버섯머리가 물기를 머금는다.
길게 목구멍속까지....요사이 배운 섹~도둑질로 ....더욱 짜릿한 섹을 남편에게 보여주려는 ..내 마음을 알까?
남편의 손이 내 허벅지 안쪽으로 서서히 더듬으며...나도 모르는 혼돈의 깊이가 ....생겨난다.
젤이 흘러나왔는 지....남편의 손가락이 미끌거리고...손가락 두개가 내 ㅂ지 속살을 헤집고 들어선다.
입속에 가득차서...이젠...살풀이하는 무당처럼...작두를 타려는 자세로 침대위로 올라선다,
남편의 이불을 다 헤집고...두 다리 사이로 기둥처럼 벌떡대며 솟아오른 봉우리에 흥분한 보지속살을 벌리며
봉우리를 담그려는 듯 조금씩 집어넣는다.
귀두만 잡아넣고 미쳐 박히지 못한 자지 기둥이 헐겁게 보이는데....너무 힘든 작업처럼,.,,빨리 끝내야 한다는 ..
여보~~ㅇ...당신만 해..알았지...완전 봉사해준다....알았지....헉~~준비안된 채 흥분된 내 엉덩이를 남편의 손이 덥썩~ 잡아준다.
엉덩이를 잡은 손이 자동으로 내려 앉게 올렸다 내렸다 하는.....구멍속을 헤집고 들어서는 자지기둥이 흥분을 더하려는듯
이제 남편이 주도하는 섹스를 하게 되었다.
다행히 젤의 덕분일까?..몇번 들썩거리며 오르내린 엉덩이가 주저앉듯....깊게 박혀서 사정을 해댄다.
벌컥거리며 남편의 자지가 내 속에서 듬뿍이랄만큼 뜨거운 물줄기가 속에서 쳐오르며 빠질 틈새 속살 사이로 빠져나온다.
아파~~.아...여보...너무 잘하네...어디서 이런 기술배웠어....나 너무 행복해...여보 너무 고마워..
쏠랑거리는~ 내 목소리에 남편은 미소만 지으며 머리맡에 크리넥스통을 잡아 나에게 준다.
실상 위에서 섹스할 때 정말 다리 많이 아팠는데~...오늘따라 남편의 외조(!)로 다행히...다리 알은 안배긴 것같다.
현관문을 닫고....나오는 내 모습을~~빌라 계단을 내려오면서 흥분된 마음을 천천히 진정시킨다.
남편은 이제 내 편.....허락을 했다...정말 어려운 거래였지만...후훗~~
골목을 빠져나와 초등학교 뒷문으로 얼른 발걸음을 총총걸음으로... 문을 사이로 운동장 한 켠에 흰색 산타페가 보인다..
얼핏~....차 창문이 내려지고....낯익은 얼굴이 보인다...어머!!...사장님...아니..기남씨..그 친구에여...내 유일한 남자 친구...
웃음띤 얼굴이 왠지 어린 중학생처럼 보인다...자세히 보면 늑스구레 주름이 슬쩍보이는 나이지만..
차 문을 열고 타자마자....차 시동이 걸리고 ..차 안에 냄새가 모카커피 향에 ....
어~~.거기 옆에 커피 포트있지?....거기 한잔 마셔봐여...내가 타온건데...집에..마눌이....아이~~미안해
우린 서로 자기집 얘기는 하지 않기루 ...했는데...난 그냥 커피 맛이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은 것이 보였는지..
미안해....잠시만...그냥 ....잠시였지만 한 5분은 서로 말없이....그냥 차가 가는데로....
하지만...난 ..이내 표정을 바꾸었다.
나...거기 회사일하려는데....얼마줄꺼에여?...흐흣~~
의도없는 질문에 그 남자는
일은 일이니까...하는 만큼 줄거에여...하핫~~
참...!..시간얼마나 낼수있어여..?..일찍가야한다면...
아녀...이따가 8시까지만 들어가면 되여...그때쯤 깰테니까...
그날 ...괜찮았어여...나두 나지만 ....지영씨...곤란할까봐...너무 내가 황급했어여..
네에~...그 날..후훗~~..남편이 자다가 깨서~ 냉장고 여는 소리를 들었는데..후훗~~
암튼 당신 남편이 문열고 들어오는 줄알고...너무 ...미치는 줄 알았어..허~~헛
지영씨....참!...지금 보여줄 수있어?....나 보고싶은데..
안돼여...사장님....후훗...지금 여기서 어떻게...보여줘여....이상해...해
하지만 그 남자의 집요한 손짓과 말소리에...난 허락을 하기루 햇다..그냥 보여주는 건데...뭘~~
차는 시내로....주변에 건물들이 보이고...상가...길 가에 사람들이 평일임에도 많이 지나다닌다.
차 의자에서 발을 앞에 대고 팬티를 벗어내렸다....새 팬티...흰색..후훗~~
사고날 지 모르니까...잠시 저편 길가로...사람없는쪽으로 ..세워봐여..
차는 어느 의원(작은병원) 앞 길 가에 잠시 섰다. 그 남자는 핸드브레이크를 올리고 몸을 틀어 앉아 날 고정한다.
팬티를 잡아 올려 핸들위에 건다...후~훗~...우습지만...난 어떻게 보여줄 지 고민이다.
지영씨 엎드려봐....
어떻게....알았어여...이상해 취미도...후훗~~
엉덩이를 그 남자쪽으로 돌려 의자위에 무릎꿇은 자세로 엎드리며 벌려줬다.
갈라진 엉덩이 살 사이로 쉰내 날 지 모르는 보지속살이 헐덕거리며 숨을 토하는 지...얼굴이 화끈거린다.
그 남자가 내 엉덩이 살을 두 편으로 나누듯 갈라놓으며 보지가 다 보이도록....다리를 펴게했다.
다행히 차 유리가 앞유리빼구 선팅이 잘된 탓일까...아무도 모르고 지나간다...휴~~
그만해여...나 힘들어여...쥐날꺼 같아...
덜덜 떠리는 내 엉덩이 살을 만져주면서...보지속살에 손가락이 들어온다.
헉~...하지마여...하...헉~~흡...
지영씨.....좀전에 했나보네....여기 ....하핫..
갑자기 몰래 섹스하다 들킨 이 남자의 마눌처럼 흥분이 되면서 더 화끈거리는 표정을 감출수없다는듯...
나도모르게 엉덩이를 살살 위아래로 흔들어 주었다.
속살을 헤집어놓으며 벌려놓는 그 남자의 손가락이 너무 자극적이었다. 알갱이를 톡톡거리며...물이 흘러 넘치는 속살을 문지르며....
박아줄까?....나 지금 하구 싶은데...
여기서 어떻게해....이상해여...그냥...만지기만 해여...
겨우 말하는 내 목소리가 떨려나오는 데...점점 흥분을 감출 수없었다.
난 조금씩 흥분된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몸을 틀어 돌려 앉았다.
그리고는 바로 그 남자의 바지 지퍼를 열려고 손을 벋어 잡아 내리고...그 속에 ...흥분해서 달궈진 그 남자의 자지를 간신히
잡아 끌어 내었다...너무 커져서 그런 지..겨우 ...
난 남자의 허락도 없이 남편에게 해주던 오랄을 감히 행했다.
깊게 길게 목구멍을 몇 번 넘기면서 흥분을 더욱 고조시키며 나도 모르게 흐르는 다리사이로 조갯~물을 느꼈다.
그 남자는 내 엉덩이까지 길게 손을 벋어 잡아주며....탁탁치는 ....손바닥의 흐느낌을 너무 길게 느끼고 있었다.
그 남자의 손가락 하나가 내 똥꼬를 찔러들어왔다...깊게 찔러댄다..
길 건너에서 주차 단속 차량이 온 탓인지...남자는 얼른 시동키를 켜고 ..차는 그대로 나아간다.
사고날까봐...다시 조심스럽게 흥분을 가라앉히며...조금씩 빨아주듯...가는데...
차는 어느 네거리..신호에 막혀 잠시 섰다...
옆 차선에 고속버스인지...잠시 같이 서 있게되면서... 난 잠시 입을 띠어냈다.
지영씨...그냥 해...괜찮아...아직 ....흡...
다시 내가 입을 가져가고 그 남자의 손이 다시 벋어나오자 난 가급적 손이 자유롭도록..내 엉덩이를 들어 올려 주었는데...
헉~~~안돼...헉~~
흥분이 더 ,,.,,갑자기 내쪽 창문이 내려지는게 보였다.,
하얀엉덩이살이 치마까지 홀랑 다 걷어져서 알궁뎅이 모습...그대로 창문에서 노출이 되었다.
미치~....어머...~....얼른...
그 남자의 손이 엉덩이를 만져주면서,,,,창문은 내려선다.
단 화다닥...의자위에 고쳐 앉고 얼핏 창문을 통해 올려 보았다..혹,,고속버스안에서 누가 보았을까?
아무도...고속버스안에 창문이 커튼이 쳐있고...사람이 없는듯~~
다시 차가 나가면서 고속버스가 뒤로 밀리면서 보이는 ....눈....고속버스 기사의 눈이 날 보고 웃는듯보였다.
오후 2시...낮 시간에 들어온 남편과 점심을 먹으면서 하는 말이다.
안돼!...하지마...겨우 낮에 와서 쉬는건데...이 시간에 집을 비운다고...
사실 돈 때문에 하려는 뜻(!)도 있지만...며칠 전에 만났던 남자..후훗~~..그 남자 사무실에서 주부사원을 쓴다는데...기왕~~
월급도 받고...이따금 재미(?!)도 즐기고...후훗~~...
야~..너 할 줄아는것도 없잖아...집에서 밥하는거하구 ....뭐 사무실 근무가 아무나 하냐?..너 그목소리로 전화받으면 ..망한다..망해
온갖 험담으로 날 모욕한다....짜증은 났지만...끝까지 설득하는 끈기로.....어떻게해여...그쵸?
그럼!....딱 한 달만 해볼께...친구가 부탁하는데....일단 낼부터 간다고 했단말야..
아니..이 사람이?.... 허~~참!
식탁을 잡고 커피 잔을 내려놓고...방으로 들어간다. 그래!!...기회는 있을 때 잡아야돼...얼른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안된다구 했으니까....그리 알고 .....나 잔다...너무 피곤하다...
이불을 덮으려는지 옆에 개어놓은 이불을 들고 침대에 몸을 던지는 남편이 보인다.
여보!....알았어...그럼...나..오..늘...당신 옆에서 낮잠 같이 잘까?
웃음을 띈 내 모습이 화장대 거울을 통해 너무 노골적인 여자처럼...보이고....얼른 화장실...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남편 잠들어 버리면....안돼....빨리~~~기회는 지금이야...후훗~~
방에 들어와...화장대 서랍 맨 아래 칸을 ..거기 러브젤이 있었다. 요즘은 조갯보지 물이 금방 나오지 않아....이런거 까지 써야하는
젤~을 듬뿍 손가락으로 발라 올려 내 덩그러니..발갛게 달아오른 보지 속살입구에 살살 발라본다.
클리토리스가 손가락 끝에 미끌거리며 달랑거리듯...내 손가락의 유혹을 애써 진정한다.
여보~~ㅇ ..자는거야....안 자지....이불 밑에서 약간 이불을 들어올리며 남편의 팬티를 잡아 내린다.
벌러덩 누운 남편의 자지가 마치 뽑아놓은 버섯덩어리처럼...옆에 다리위로 쓰러져 있다.
내 다리 사이로 젤이 흐르는 지...미끌거려 ..얼른 잡아넣었으면 하는 생각인데...아직..이 모양이니...
입술을 벌리니...내 입안에 화기가 나오는지...귓 속에 멍멍한 가운데...남편의 쓰러진 버섯머리를 입에 담았다.
허~...흡...피곤하다니까....아...진짜...
잠..시..마..ㄴ~~ㅇ~입속에 집어넣은 버섯이 불끈거리며 서서히 입안 가득 차오른다.
쉰듯...뜨거운 살덩이가 내 혀를 간질이며...어느 새 남편의 버섯머리가 물기를 머금는다.
길게 목구멍속까지....요사이 배운 섹~도둑질로 ....더욱 짜릿한 섹을 남편에게 보여주려는 ..내 마음을 알까?
남편의 손이 내 허벅지 안쪽으로 서서히 더듬으며...나도 모르는 혼돈의 깊이가 ....생겨난다.
젤이 흘러나왔는 지....남편의 손가락이 미끌거리고...손가락 두개가 내 ㅂ지 속살을 헤집고 들어선다.
입속에 가득차서...이젠...살풀이하는 무당처럼...작두를 타려는 자세로 침대위로 올라선다,
남편의 이불을 다 헤집고...두 다리 사이로 기둥처럼 벌떡대며 솟아오른 봉우리에 흥분한 보지속살을 벌리며
봉우리를 담그려는 듯 조금씩 집어넣는다.
귀두만 잡아넣고 미쳐 박히지 못한 자지 기둥이 헐겁게 보이는데....너무 힘든 작업처럼,.,,빨리 끝내야 한다는 ..
여보~~ㅇ...당신만 해..알았지...완전 봉사해준다....알았지....헉~~준비안된 채 흥분된 내 엉덩이를 남편의 손이 덥썩~ 잡아준다.
엉덩이를 잡은 손이 자동으로 내려 앉게 올렸다 내렸다 하는.....구멍속을 헤집고 들어서는 자지기둥이 흥분을 더하려는듯
이제 남편이 주도하는 섹스를 하게 되었다.
다행히 젤의 덕분일까?..몇번 들썩거리며 오르내린 엉덩이가 주저앉듯....깊게 박혀서 사정을 해댄다.
벌컥거리며 남편의 자지가 내 속에서 듬뿍이랄만큼 뜨거운 물줄기가 속에서 쳐오르며 빠질 틈새 속살 사이로 빠져나온다.
아파~~.아...여보...너무 잘하네...어디서 이런 기술배웠어....나 너무 행복해...여보 너무 고마워..
쏠랑거리는~ 내 목소리에 남편은 미소만 지으며 머리맡에 크리넥스통을 잡아 나에게 준다.
실상 위에서 섹스할 때 정말 다리 많이 아팠는데~...오늘따라 남편의 외조(!)로 다행히...다리 알은 안배긴 것같다.
현관문을 닫고....나오는 내 모습을~~빌라 계단을 내려오면서 흥분된 마음을 천천히 진정시킨다.
남편은 이제 내 편.....허락을 했다...정말 어려운 거래였지만...후훗~~
골목을 빠져나와 초등학교 뒷문으로 얼른 발걸음을 총총걸음으로... 문을 사이로 운동장 한 켠에 흰색 산타페가 보인다..
얼핏~....차 창문이 내려지고....낯익은 얼굴이 보인다...어머!!...사장님...아니..기남씨..그 친구에여...내 유일한 남자 친구...
웃음띤 얼굴이 왠지 어린 중학생처럼 보인다...자세히 보면 늑스구레 주름이 슬쩍보이는 나이지만..
차 문을 열고 타자마자....차 시동이 걸리고 ..차 안에 냄새가 모카커피 향에 ....
어~~.거기 옆에 커피 포트있지?....거기 한잔 마셔봐여...내가 타온건데...집에..마눌이....아이~~미안해
우린 서로 자기집 얘기는 하지 않기루 ...했는데...난 그냥 커피 맛이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은 것이 보였는지..
미안해....잠시만...그냥 ....잠시였지만 한 5분은 서로 말없이....그냥 차가 가는데로....
하지만...난 ..이내 표정을 바꾸었다.
나...거기 회사일하려는데....얼마줄꺼에여?...흐흣~~
의도없는 질문에 그 남자는
일은 일이니까...하는 만큼 줄거에여...하핫~~
참...!..시간얼마나 낼수있어여..?..일찍가야한다면...
아녀...이따가 8시까지만 들어가면 되여...그때쯤 깰테니까...
그날 ...괜찮았어여...나두 나지만 ....지영씨...곤란할까봐...너무 내가 황급했어여..
네에~...그 날..후훗~~..남편이 자다가 깨서~ 냉장고 여는 소리를 들었는데..후훗~~
암튼 당신 남편이 문열고 들어오는 줄알고...너무 ...미치는 줄 알았어..허~~헛
지영씨....참!...지금 보여줄 수있어?....나 보고싶은데..
안돼여...사장님....후훗...지금 여기서 어떻게...보여줘여....이상해...해
하지만 그 남자의 집요한 손짓과 말소리에...난 허락을 하기루 햇다..그냥 보여주는 건데...뭘~~
차는 시내로....주변에 건물들이 보이고...상가...길 가에 사람들이 평일임에도 많이 지나다닌다.
차 의자에서 발을 앞에 대고 팬티를 벗어내렸다....새 팬티...흰색..후훗~~
사고날 지 모르니까...잠시 저편 길가로...사람없는쪽으로 ..세워봐여..
차는 어느 의원(작은병원) 앞 길 가에 잠시 섰다. 그 남자는 핸드브레이크를 올리고 몸을 틀어 앉아 날 고정한다.
팬티를 잡아 올려 핸들위에 건다...후~훗~...우습지만...난 어떻게 보여줄 지 고민이다.
지영씨 엎드려봐....
어떻게....알았어여...이상해 취미도...후훗~~
엉덩이를 그 남자쪽으로 돌려 의자위에 무릎꿇은 자세로 엎드리며 벌려줬다.
갈라진 엉덩이 살 사이로 쉰내 날 지 모르는 보지속살이 헐덕거리며 숨을 토하는 지...얼굴이 화끈거린다.
그 남자가 내 엉덩이 살을 두 편으로 나누듯 갈라놓으며 보지가 다 보이도록....다리를 펴게했다.
다행히 차 유리가 앞유리빼구 선팅이 잘된 탓일까...아무도 모르고 지나간다...휴~~
그만해여...나 힘들어여...쥐날꺼 같아...
덜덜 떠리는 내 엉덩이 살을 만져주면서...보지속살에 손가락이 들어온다.
헉~...하지마여...하...헉~~흡...
지영씨.....좀전에 했나보네....여기 ....하핫..
갑자기 몰래 섹스하다 들킨 이 남자의 마눌처럼 흥분이 되면서 더 화끈거리는 표정을 감출수없다는듯...
나도모르게 엉덩이를 살살 위아래로 흔들어 주었다.
속살을 헤집어놓으며 벌려놓는 그 남자의 손가락이 너무 자극적이었다. 알갱이를 톡톡거리며...물이 흘러 넘치는 속살을 문지르며....
박아줄까?....나 지금 하구 싶은데...
여기서 어떻게해....이상해여...그냥...만지기만 해여...
겨우 말하는 내 목소리가 떨려나오는 데...점점 흥분을 감출 수없었다.
난 조금씩 흥분된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몸을 틀어 돌려 앉았다.
그리고는 바로 그 남자의 바지 지퍼를 열려고 손을 벋어 잡아 내리고...그 속에 ...흥분해서 달궈진 그 남자의 자지를 간신히
잡아 끌어 내었다...너무 커져서 그런 지..겨우 ...
난 남자의 허락도 없이 남편에게 해주던 오랄을 감히 행했다.
깊게 길게 목구멍을 몇 번 넘기면서 흥분을 더욱 고조시키며 나도 모르게 흐르는 다리사이로 조갯~물을 느꼈다.
그 남자는 내 엉덩이까지 길게 손을 벋어 잡아주며....탁탁치는 ....손바닥의 흐느낌을 너무 길게 느끼고 있었다.
그 남자의 손가락 하나가 내 똥꼬를 찔러들어왔다...깊게 찔러댄다..
길 건너에서 주차 단속 차량이 온 탓인지...남자는 얼른 시동키를 켜고 ..차는 그대로 나아간다.
사고날까봐...다시 조심스럽게 흥분을 가라앉히며...조금씩 빨아주듯...가는데...
차는 어느 네거리..신호에 막혀 잠시 섰다...
옆 차선에 고속버스인지...잠시 같이 서 있게되면서... 난 잠시 입을 띠어냈다.
지영씨...그냥 해...괜찮아...아직 ....흡...
다시 내가 입을 가져가고 그 남자의 손이 다시 벋어나오자 난 가급적 손이 자유롭도록..내 엉덩이를 들어 올려 주었는데...
헉~~~안돼...헉~~
흥분이 더 ,,.,,갑자기 내쪽 창문이 내려지는게 보였다.,
하얀엉덩이살이 치마까지 홀랑 다 걷어져서 알궁뎅이 모습...그대로 창문에서 노출이 되었다.
미치~....어머...~....얼른...
그 남자의 손이 엉덩이를 만져주면서,,,,창문은 내려선다.
단 화다닥...의자위에 고쳐 앉고 얼핏 창문을 통해 올려 보았다..혹,,고속버스안에서 누가 보았을까?
아무도...고속버스안에 창문이 커튼이 쳐있고...사람이 없는듯~~
다시 차가 나가면서 고속버스가 뒤로 밀리면서 보이는 ....눈....고속버스 기사의 눈이 날 보고 웃는듯보였다.
인기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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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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