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애인을 둔 여자 이야기 - 단편
2018.11.06 16:00
저는 요 사십대 초반의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물론 결혼도 하여 남편과 아들 하나 딸 둘 그렇게 5명이 살고있답니다.
우리 변태 애인이야기를 여러분 앞에 낱낱이 고백하겠습니다.
저의 휴대폰은 24시간 열려있어야 한답니다.
왜냐고요?
우리 애인이 비밀번호를 저에게 안 가르쳐 주기에 휴대폰을 끄고 나면 다시 켜서 사용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우리 애인이 저에게 휴대폰을 사 주면서 비밀번호를 자기만 알고 있답니다.
문자가 하나 와도 함부로 못 지우고 통화 목록도 애인이 확인하고 나서야 우리 애인이 직접 지우니까요.
핑계야 그럴 듯 하지만......
뭐 너무나 끔찍이 사랑하기 때문이라 나요.
그이와의 만남은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지금도 모릅니다.
그러나 24시간 저만 생각하며 감시를 하는 그 사람이 그렇게 싫지만은 않습니다.
그이와의 만남은 아주 우연한 기회였습니다.
저는 모 사이트의 클럽에 몇 곳을 가입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의 모임은 정말 편안하였습니다.
남녀 모두 나이가 비슷하니 마음도 편하여 거로 말을 놓고 대화를 하는 그런 방이었습니다.
저는 광주에 살고 그 사람은 전남의 모 처에 살다보니 호남의 지역 번개에서 자주 얼굴을 대하였는데
처음에 저는 그 사람에게 별반 관심을 안 두었는데 유독 그 사람은 언제나 네 옆에 앉아 말을 걸었습니다.
드러나 본디 남자에게 정을 잘 안 주는 성격 탓에 그 사람이 말을 걸면 아주 투박하게 대답을 하고 하였으나
그 사람은 그런 것에 연연하질 않고 더 집요하게 저에게 말을 붙였습니다.
그럴 때는 마치 그 사람이 지렁이처럼 아주 징그럽게 느낀 것도 한 두 번이 아니랍니다.
더 환장하게 하는 것은 그 클럽의 게시판에 글이라도 올릴라치면 다른 사람들의 글에는 꼬리 글 하나 안 달면서도
유독 저의 글에는 꼭 꼬리 글을 달았는데 그도 은연중에 저를 사모하는 듯한 묘한 뉘앙스를
풍기는 그런 끄리 글을 항상 달다보니 다른 친구들이 쪽지나 전화로 어떤 사이냐고 묻는 통에
머리가 지끈지끈한 것이 정말로 죽을 맛이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꼬리 글을 달지 말라고 부탁도 하고 싶었으나 그 사람과는 대화 자체가 싫었습니다.
몇 달이 지나자 제 글 밑에 그 사람의 꼬리 글은 아주 당연한 것처럼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우리 클럽의 회원들은 치부를 하는 형편에 이르렀고 어쩌다 그 사람이 클럽 게시판의 제 글 밑에 꼬리 글이 안 달리면
친구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저에게 그 사람 어디 갔느냐? 아니면 아프냐고 묻는 것은 당연한 듯 하였습니다.
저 역시 그 사람의 꼬리 글을 아주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고 제가 올린 글을
두 번 다시 읽지도 않았을 정도로 그 사람의 꼬리 글은 무시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몇 달이 더 지난 저의 생일 날 친구들이 축하의 글을 많이도 올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글은 우리 클럽 전체를 깜짝 놀라게 하여 아주 큰 소동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내용인즉 간략하게 요약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한 천사에게 이 악마는 감히 클럽의 회원 님들 앞에 자신 있게 고백을 합니다.
평소 수 차례 번개에서 천사를 본 결과 저 악마의 연인이 되어주길 간절하게 부탁드리며 차후로
그 어떤 사람도 천사를 넘보는 일이 없었으면 하며 또 천사도 나의 사랑을 받아주리라 믿습니다.
물론 천사도 남편이 있고 저 역시 아내를 둔 몸이지만 우리 클럽에서의 제 연인은 천사임을
분명하게 밝히며 오늘 오후 7시 광주의 00 백화점 부근에 있는 00카페에서 천사의
생일 축하연을 할 것이오니 근처에 사시는 많은 동방 친구들의 참석 부탁합니다.>
참 기도 안 찼습니다.
바로 우리 클럽은 마치 벌집을 쑤신 듯이 난리가 난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바로 꼬리 글이 올라오는데 십 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을 한다고 하였으며 그 중에는 저와
아주 막연한 친구들이 다수 포함이 되어있었고 그들은 은근히 저의 의견도 안 듣고 제가 참석을 할 것이라는 듯한
꼬리 글을 올려 도저히 저로서도 그 자리에 참석을 안 할 입장이 안 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마음의 다짐을 안 내리고 있는데 5시가 조금 지나자 저의 집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사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와 저희 집으로 와 같이 갈 것이니 준비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친구는 아주 요란스럽게 치장을 하고 오더니 저에게 이 옷이 어울리니 저 옷이 어울리니 하며
법석을 떨었으나 담담한 제 모습을 비아냥거리며 자기에게도 그런 멋진 프로포즈를 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떠는 통에 저는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지으며 그 친구가 하라는 데로 치장을 마치고 그 사람이 말한 00카페로 갔습니다.
그 때 까지도 저는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나 돼지 다름이 없는 그런 찹찹한 마음이었습니다.
친구와 들어가자 거기에는 남녀 합쳐 7명의 동갑들이 저를 반갑게 맞이하였는데 정작 있어야 할
그 사람의 모습은 안 보이고 객들만 먼저와 죄 없는 물만 들이키고 있었습니다.
막상 그 사람이 안 보이자 왜 그렇게 조바심이 나던지......
모두들 그 사람이 쓴 저에게 한 고백의 글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나도 그런 프로포즈를 받아보았으면 원이 없겠다는 둥 하고 한 친구가 말하자 옆에 있던 남자친구가
자기가 그렇게 해 주겠다는 둥 하자 여자친구는 엎드려서 절 받는 것은 싫다는 바람에 또 한번의 폭소를 터트리고 있는데
"아~내가 늦었지"하며 그 사람이 숨을 헐떡이며 손을 등뒤로 하고 나타나자
"악마 너 실수 한 거다"하고 한 친구가 말하자
"미안해, 이 동네에서 꽃집을 못 찾아서, 천사 내 마음을 받아 줘"하며 등뒤에서 손을 앞으로 내미는데
거기에는 금방 보아도 제 나이 숫자만큼 되어 보이는 장미꽃 다발이 제 앞에 왔습니다.
"어머머! 나도 저런 꽃다발 받아봤으면"한 여자친구가 탄성을 지르자
"어서 받아"하고 저와 같이 간 친구가 말하기에
"고마워"하고 두 손으로 꽃다발을 받아들자
"그렇게 성의 없이 받는 법이 어디 있냐?"하고 한 남자친구가 핀잔을 주기에 무슨 듯인지 몰라
"........"아무 말도 못 하고 그 말을 한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는데
"이런 멋진 프로포즈 받았으면 답례로 뽀뽀 정도는 기본 아닌가?"하자
"맞아! 맞아!"하고 여자친구들과 남자친구들이 합창을 하며 박수를 치자
"야~이 짐승들아 아무리 그렇기로 어찌 여자가 먼저 하냐? 내가 꽃을 받아준 답례로 해야지"하더니
제 옆으로 오기에 볼에 가벼운 뽀뽀를 하겠거니 하고 얼굴을 붉히며 눈을 감았는데 그 사람은
저의 생각을 빗나가게 바로 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였습니다.
"어머머!"여자친구들의 함성과
"야 더 깊은 키스를 해라"하는 남자친구들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 순간 그 사람과 저 사이에 있던 꽃다발을 누군가가 빼앗자 그 사람이 저의 허리를 잡더니 아주 깊은 키스를 하였습니다.
찰나의 키스였지만 저에게는 엄청나게 긴 시간으로 느껴졌습니다.
"자! 그만해라 우리도 하고 잡다"하고 한 여자친구가 박장대소를 하며 말하자
"그래"그 사람이 저의 입에서 입을 때고 웃으며 말하더니
"자~이번에는 선물"하고는 양복 주머니에서 작은 것을 꺼내어 또 저에게 주었습니다.
"어머머, 세상에, 야~얼른 풀어"하는 친구들의 성화에 포장을 뜯고 보니 붉은 통이 나왔고
뚜껑을 열자 거기에는 예쁘장한 목걸이가 저의 목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머! 세상에, 아~누구는 행복하겠다"하고 여자친구들이 탄성을 지르는데 그 사람이 목걸이를 들더니
저의 목에 걸어주고는 또 다시 깊은 키스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
행복하다고 해야할지 도무지 아무 생각도 안 들었습니다.
"야~이거 샘이 나서 더 이상 못 보겠다"하는 여자친구의 말에 그 사람은 제 입술에서 입술을 때더니
"야~마시고 싶은 것 마음대로 주문해"하자
"그래 들러리인 우리는 술이나 마시자"하고는 종업원을 불러 술과 안주를 시켰습니다.
"오늘 주인공인 쟤는 술 못 마셔"같이 간 친구가 말하자
"그럼 제일 맛있는 음료수도 같이 시켜"하고 그 사람이 말하였습니다.
술과 안주 그리고 음료수가 왔고 모두들 떠들며 마시는 동안에도 그 사람은 제 손을 꼭 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술이 어느 정도 들어가자 우리는 그 카페를 나와 노래연습장으로 갔습니다.
가만히 보니 마침 남녀 동 수인지라 어느새 서로의 파트너가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었고 노래를 부르며
부둥켜안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있었고 그 사람 역시 저의 등뒤에서 저의 허리를 부둥켜안고
춤을 추었는데 그 사람이 저를 보듬고 몸을 돌리더니 다른 일행과 등을 돌려 아무도 눈치를 못 채게 하더니
갑자기 그 사람의 양손이 저의 젖무덤을 움켜잡고는 제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내 뱉었습니다.
"흑!"저도 모르게 뜨거운 한숨과 함께 짧은 비명이 낮게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더 집요하게 가슴을 주무르더니 한 혼이 미끄러지듯이 밑으로 내려가더니 하복부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었습니다.
"흑~그만"하고 말을 하였으나 그 사람은 막무가내로 지퍼를 내리려고 하기에 그 사람의 손을
꼭 잡았으나 이미 그 사람의 손가락은 제 팬티를 비켜 제 보지 구멍을 쑤셨습니다.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손길이 닿은 제 보지는 이미 억제 할 수가 없을 만큼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자기도 흥분했군?"그 사람이 제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토하며 물었습니다.
"몰라요"하고 그 사람을 보며 눈을 흘기자
"화장실에가 기다려"하기에
"......."저는 그 말이 무슨 듯인지 몰라 아무 말도 못하는데 그 사람이 손가락을 빼더니 그
손가락을 입으로 빨고는 지퍼를 올리며 등을 밀기에 슬며시 친구들의 눈치를 보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화장실에 간 저는 얼굴을 붉히며 휴지로 보지에 흐른 물을 막 닦는데
"똑~똑 천사?"하는 그 사람의 목소리에
"응"하고 엉겁결에 대답을 하자
"어서 문 열어"하는 말에 망설이다가 설마 화장실에서 무슨 짓을 하랴 하는 마음에 바지를 올리고 문을 열자
"내려"그 사람이 화장실 안으로 들어오기 무섭게 문을 걸고 낮은 목소리로 명령을 하며 제 혁대를 풀었습니다.
"하지마"하고 말하였으나 그 사람은 막무가내로 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저를 변기를 잡게 하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 하더니 잠시 부스럭하는 소리가 나고 그 사람의 양손이 엉덩이를 잡는가 하였더니
그 사람의 좆이 제 보지 안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어머! 하지마"하고 엉덩이를 빼려 하였으나 이미 그 사람은 제 엉덩이를 부여잡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만 해 하지마 이건 강간이야"하고 낮은 목소리로 말하며 뒤돌아보았으나
"강간? 그 것 좋지"하며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더 반항을 하고 싶었으나 마침 화장실로 들어오는 인적에 저는 입을 손으로 가리며 그 사람을 보며
눈을 흘기는 수밖에 없었었는데 이상하게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느끼지 못 하였던 묘한 기분이 들기 시작을 하자
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잠시 후 밖에서 소변을 보는 소리가 나더니 인적이 끊기자
"좋아?"하고 그 사람이 힘차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그만 빼, 어서"저는 엉덩이를 흔들며 그 사람에게 말하였습니다.
"자기도 느끼면서"란 말과 함께 히죽 웃더니
"간다"하는 말과 함께 허리를 저의 등에 붙이며 젖가슴을 주무르는 순간 그 사람의 뜨거운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흘러 들어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 것은 분명한 강간이야 고발하겠어"하면서도 저는 그 이상 그 사람의 동작을 저지를 못 하였습니다.
또,
"휴지"하는 그 사람의 말에 휴지를 잡아 많이 뭉쳐 찢어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휴지를 받더니 제 목을 돌려 뜨거운 키스를 하여주는데 그만 그 사람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 빨아주는 행동을 한 것이 무엇입니까....
"씻고 나와"그 사람은 제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휴지로 닦으면서 말하고는 다 닦고는 눈을
찡긋하고는 밖으로 나가자 허탈한 마음과 강간을 당하였다는 슬픈 마음에 눈물을 흘리며 뒤처리를 하고
옷을 여미고 나와 그냥 집으로 갈까 하다가 저도 모르게 일행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방에는 난장판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부둥켜안고 키스를 하는 사람 또는 여자의 가슴에 손을 넣고 주무르는 사람 심지어 어떤 여자친구의 손은
자기 파트너의 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가 있었고 그 상대의 손 역시 여자친구의 치마나 바지 안으로 들어가 있었으나
그 누구도 부끄러워하는 눈치는 없었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보게 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야~이제 그만 나가자"제가 들어가자 그 사람이 저의 눈치를 보며 일행에게 말하자
"그러자"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합창을 하며 옷매무새를 여미며 합창을 하자
"그럼 3차 갈까 아님 개인 플레이?"하고 그 사람이 의견을 묻자
"헤어지지 뭐"하고 같이 온 친구가 말하자
"그래 그러자"하고 남자 친구들이 합창을 하자 일행은 기다렸다는 듯이 노래연습장을 빠져나와
자기 파트너의 팔짱을 끼고 사라지기에 놀라 같이 온 친구를 잡고
"얘, 집에 가자"하였으나
"난 이 친구와 단 둘이서 삼차 간다"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자기 파트너와 사라졌습니다.
"자 우리도 가지"그 사람이 제 팔을 잡고 말하기에
"어딜?"하고 묻자
"따라 와"하고는 저의 팔을 잡고 어디론지 향하여 걷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골목길로 들어가자 여관의 불빛이 여러 개 눈에 들어왔는데 그 사람은 성큼성큼 한 여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싫어"하고 밖으로 나가자
"안 할게 들어가서 이야기나 하자"하기에
"싫어 싫단 말이야"하고 반항을 하였으나 그 사람의 힘에 이기지를 못 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서지 그 사람이 다시 보듬으려 하기에 가볍게 안기며 고개를 돌려
"더 이상은 그런 짓 하지 않는다고 약속해!"하고 강한 어조로 말하자
"그래 알았어"하더니 저를 보듬은 체 침대로 가 눕히고는 옆에 나란히 눕더니 저를 힘주어
보듬으면서 키스를 하기에 저 역시 그 사람의 허리를 끌어안고 키스를 받자 그 사람은 아주
안심이 되었던지 보듬었던 손을 스르르 내리더니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기에
"하지 마"하고 고개를 돌리며 말하였으나
"만지기만 한다"하며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다시 키스를 하기에 믿고 그 사람의 키스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만지기만 한다던 그 사람은 약속을 지키지를 안 하였습니다.
그 사람의 손가락 몇 개가 어느 틈에 물로 범벅이 된 제 보지 구멍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싫어, 하지 마"하면서도 저는 그 사람에게 더 몸을 밀착시키는 것을 알고 얼굴을 붉히는데
"가만있어"하더니 저의 바지 혁대를 풀고 단추마저 열고는 저의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마구 쑤시면서
저의 손을 당겨 이미 바지에서 나와있는 자기의 좆을 만지게 하였습니다.
"아~이"하고 손을 빼려 하였으나 그 사람이 함께 쥐어주고 있는 바람에 가만히 있자
"맛있는데"그 사람이 제 보지 구멍에 있던 손가락을 빼어 자기 입으로 빨더니 말하였습니다.
"더러워"하고 얼굴을 붉히자
"난 안 더러운데"하더니 벌떡 일어나 저의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내리더니 고개를
가랑이 사이에 박고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싫어, 하지마"하며 말하는 저는 저도 모르게 가랑이를 벌렸고 또 그 사람의 머리를 힘주어
누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엄청나게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사람의
몸 방향이 바뀌는가 싶더니 그 사람의 좆이 제 얼굴로 향하였고 제 입 근처에 있었습니다.
"천사도 빨아!"그 사람의 어조는 아주 강하였고 그 어조에 놀라 저는 저도 모르게 생전 처음
남자의 성기를 입을 빨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잘 하네 이렇게 흔들며 빨아"그 사람은 제 입에든 자신의 좆을 흔들어 보이며 말했습니다.
순간 저는 그 사람이 시키는 대로 그 사람의 좆을 흔들며 빨자 그 사람의 혀가 제 보지 구멍 안으로 말려 들어왔습니다.
"아~"하는 탄성이 그 사람의 좆을 물고 있던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제 보지 안에서는 연속적으로 물이 꿈틀대며 나오고 있었습니다.
나에게 이런 변태의 기질이 있었다니 하는 생각과 함께 제 자신이 무척이나 가증스러웠습니다.
비록 고등학교만 나왔지만 착하고 순진한 저 인데....
제 자신이 그렇게 가증스럽게 느낀 적은 그 때까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몸 따로 마음 따로 라고 저의 손을 그 사람의 좆을 잡고 흔들고 있었고 또 입으로는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 듯이 맛있게 빨고 있는 자신이 불쌍하기도 한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그 사람의 좆이 마치 맥박을 치듯이 울컥 하더니 비릿한 밤꽃 냄새가 나면서 쓴 것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렸습니다.
"왝~"하고 구토가 나려는데
"먹어, 피부미용에 좋아"하는 그 사람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저는 저도 모르게 그 사람의 좆물을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역겹지?"그 사람이 좆물을 다 쌌는지 제 입에서 좆을 빼고 돌아누우며 묻더니 저의 바지와
팬티를 발로 더 밑으로 밀어내고는 좆으로 제 보지 둔덕을 비비기에 놀라
"싫어, 하지마"하고 말하는 저의 팔은 말과 달리 그 사람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윽!"그 사람의 좆이 또 한번 제 보지 구멍을 파고들었습니다.
"싫어"하는 저의 손은 이미 그 사람의 엉덩이를 잡고 있었고.......
"경미 넌 이제 내 여자다, 내 허락 없이는 혜경이 남편에게도 이 보지 주지마, 알았어?"그 사람이 더 깊이 좆을 박고 말하였습니다.
"모....몰라"하고 말하며 외면하자
"분명히 대답 해"하고 저의 얼굴을 잡고 말하자
"아...알았어"저도 모르게 그 사람의 그런 명령에 승낙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럼"하고 그 사람이 짤막하게 말하더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처음에는 거부하였는데 어느 틈에
저의 양손이 그 사람의 엉덩이를 잡고있는 것에 양이 안 찾는지 저의 양다리는 V자 형태로 벌어지다 못해
아예 양발로 그 사람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었으며 또 저의 엉덩이도 그 사람의 펌프질에 따라 흔들리고있었습니다.
"아주 잘 하는데 경미도"그 사람이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그 사람의 분탕질은 아주 강하였습니다.
남편과는 아주 질적으로 달랐고 그 분탕질에 저 그만 남편에게 못 느낀 강한 오르가즘을 수 차례 연속으로 느꼈습니다.
그 사람도 몇 안 되는 시간 동안에 3번째의 사정은 아주 쉽게 이루어 졌습니다.
"경미 간다, 으~~"하는 시음과 함께 제 젖무덤사이에 머리를 박는 순간 또 한번의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아~좋아"전 그 사람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제 자궁을 강하게 때리는 그 사람의 좆물을 느꼈습니다.
싫지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좋았습니다.
가슴이 뿌듯하였습니다.
다 싸자 전 그이가 제 보지를 닦아 줄줄 알았는데 그이는 수건으로 얼굴에 흐른 담을 씨~익 닦더니
갑자기 좆물과 제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범벅이 된 보지에 머리를 박고 그 것을 빨며 좆을
저의 입으로 주기에 저 역시 그 사람의 좆에 묻은 좆물과 씹물을 빨아먹었습니다.
그 후로 그 사람과 저는 클럽의 친구들 앞에서 공공연한 애인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항상 섹스를 하고 나면 제 보지에 있는 물을 빨아먹으며 저에게도 자기 것을 빨아먹게 하는
변태 짓을 하는데 왠지 그런 그 짓이 싫지를 않고 오히려 마지막에는 빨아주기를 원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변태라도 좋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 만 안 변하길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맞벌이를 한다는 그 사람의 부인과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물론 결혼도 하여 남편과 아들 하나 딸 둘 그렇게 5명이 살고있답니다.
우리 변태 애인이야기를 여러분 앞에 낱낱이 고백하겠습니다.
저의 휴대폰은 24시간 열려있어야 한답니다.
왜냐고요?
우리 애인이 비밀번호를 저에게 안 가르쳐 주기에 휴대폰을 끄고 나면 다시 켜서 사용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우리 애인이 저에게 휴대폰을 사 주면서 비밀번호를 자기만 알고 있답니다.
문자가 하나 와도 함부로 못 지우고 통화 목록도 애인이 확인하고 나서야 우리 애인이 직접 지우니까요.
핑계야 그럴 듯 하지만......
뭐 너무나 끔찍이 사랑하기 때문이라 나요.
그이와의 만남은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지금도 모릅니다.
그러나 24시간 저만 생각하며 감시를 하는 그 사람이 그렇게 싫지만은 않습니다.
그이와의 만남은 아주 우연한 기회였습니다.
저는 모 사이트의 클럽에 몇 곳을 가입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의 모임은 정말 편안하였습니다.
남녀 모두 나이가 비슷하니 마음도 편하여 거로 말을 놓고 대화를 하는 그런 방이었습니다.
저는 광주에 살고 그 사람은 전남의 모 처에 살다보니 호남의 지역 번개에서 자주 얼굴을 대하였는데
처음에 저는 그 사람에게 별반 관심을 안 두었는데 유독 그 사람은 언제나 네 옆에 앉아 말을 걸었습니다.
드러나 본디 남자에게 정을 잘 안 주는 성격 탓에 그 사람이 말을 걸면 아주 투박하게 대답을 하고 하였으나
그 사람은 그런 것에 연연하질 않고 더 집요하게 저에게 말을 붙였습니다.
그럴 때는 마치 그 사람이 지렁이처럼 아주 징그럽게 느낀 것도 한 두 번이 아니랍니다.
더 환장하게 하는 것은 그 클럽의 게시판에 글이라도 올릴라치면 다른 사람들의 글에는 꼬리 글 하나 안 달면서도
유독 저의 글에는 꼭 꼬리 글을 달았는데 그도 은연중에 저를 사모하는 듯한 묘한 뉘앙스를
풍기는 그런 끄리 글을 항상 달다보니 다른 친구들이 쪽지나 전화로 어떤 사이냐고 묻는 통에
머리가 지끈지끈한 것이 정말로 죽을 맛이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꼬리 글을 달지 말라고 부탁도 하고 싶었으나 그 사람과는 대화 자체가 싫었습니다.
몇 달이 지나자 제 글 밑에 그 사람의 꼬리 글은 아주 당연한 것처럼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우리 클럽의 회원들은 치부를 하는 형편에 이르렀고 어쩌다 그 사람이 클럽 게시판의 제 글 밑에 꼬리 글이 안 달리면
친구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저에게 그 사람 어디 갔느냐? 아니면 아프냐고 묻는 것은 당연한 듯 하였습니다.
저 역시 그 사람의 꼬리 글을 아주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고 제가 올린 글을
두 번 다시 읽지도 않았을 정도로 그 사람의 꼬리 글은 무시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몇 달이 더 지난 저의 생일 날 친구들이 축하의 글을 많이도 올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글은 우리 클럽 전체를 깜짝 놀라게 하여 아주 큰 소동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내용인즉 간략하게 요약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한 천사에게 이 악마는 감히 클럽의 회원 님들 앞에 자신 있게 고백을 합니다.
평소 수 차례 번개에서 천사를 본 결과 저 악마의 연인이 되어주길 간절하게 부탁드리며 차후로
그 어떤 사람도 천사를 넘보는 일이 없었으면 하며 또 천사도 나의 사랑을 받아주리라 믿습니다.
물론 천사도 남편이 있고 저 역시 아내를 둔 몸이지만 우리 클럽에서의 제 연인은 천사임을
분명하게 밝히며 오늘 오후 7시 광주의 00 백화점 부근에 있는 00카페에서 천사의
생일 축하연을 할 것이오니 근처에 사시는 많은 동방 친구들의 참석 부탁합니다.>
참 기도 안 찼습니다.
바로 우리 클럽은 마치 벌집을 쑤신 듯이 난리가 난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바로 꼬리 글이 올라오는데 십 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을 한다고 하였으며 그 중에는 저와
아주 막연한 친구들이 다수 포함이 되어있었고 그들은 은근히 저의 의견도 안 듣고 제가 참석을 할 것이라는 듯한
꼬리 글을 올려 도저히 저로서도 그 자리에 참석을 안 할 입장이 안 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마음의 다짐을 안 내리고 있는데 5시가 조금 지나자 저의 집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사는 친구에게서 전화가 와 저희 집으로 와 같이 갈 것이니 준비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친구는 아주 요란스럽게 치장을 하고 오더니 저에게 이 옷이 어울리니 저 옷이 어울리니 하며
법석을 떨었으나 담담한 제 모습을 비아냥거리며 자기에게도 그런 멋진 프로포즈를 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떠는 통에 저는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지으며 그 친구가 하라는 데로 치장을 마치고 그 사람이 말한 00카페로 갔습니다.
그 때 까지도 저는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나 돼지 다름이 없는 그런 찹찹한 마음이었습니다.
친구와 들어가자 거기에는 남녀 합쳐 7명의 동갑들이 저를 반갑게 맞이하였는데 정작 있어야 할
그 사람의 모습은 안 보이고 객들만 먼저와 죄 없는 물만 들이키고 있었습니다.
막상 그 사람이 안 보이자 왜 그렇게 조바심이 나던지......
모두들 그 사람이 쓴 저에게 한 고백의 글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나도 그런 프로포즈를 받아보았으면 원이 없겠다는 둥 하고 한 친구가 말하자 옆에 있던 남자친구가
자기가 그렇게 해 주겠다는 둥 하자 여자친구는 엎드려서 절 받는 것은 싫다는 바람에 또 한번의 폭소를 터트리고 있는데
"아~내가 늦었지"하며 그 사람이 숨을 헐떡이며 손을 등뒤로 하고 나타나자
"악마 너 실수 한 거다"하고 한 친구가 말하자
"미안해, 이 동네에서 꽃집을 못 찾아서, 천사 내 마음을 받아 줘"하며 등뒤에서 손을 앞으로 내미는데
거기에는 금방 보아도 제 나이 숫자만큼 되어 보이는 장미꽃 다발이 제 앞에 왔습니다.
"어머머! 나도 저런 꽃다발 받아봤으면"한 여자친구가 탄성을 지르자
"어서 받아"하고 저와 같이 간 친구가 말하기에
"고마워"하고 두 손으로 꽃다발을 받아들자
"그렇게 성의 없이 받는 법이 어디 있냐?"하고 한 남자친구가 핀잔을 주기에 무슨 듯인지 몰라
"........"아무 말도 못 하고 그 말을 한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는데
"이런 멋진 프로포즈 받았으면 답례로 뽀뽀 정도는 기본 아닌가?"하자
"맞아! 맞아!"하고 여자친구들과 남자친구들이 합창을 하며 박수를 치자
"야~이 짐승들아 아무리 그렇기로 어찌 여자가 먼저 하냐? 내가 꽃을 받아준 답례로 해야지"하더니
제 옆으로 오기에 볼에 가벼운 뽀뽀를 하겠거니 하고 얼굴을 붉히며 눈을 감았는데 그 사람은
저의 생각을 빗나가게 바로 저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였습니다.
"어머머!"여자친구들의 함성과
"야 더 깊은 키스를 해라"하는 남자친구들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 순간 그 사람과 저 사이에 있던 꽃다발을 누군가가 빼앗자 그 사람이 저의 허리를 잡더니 아주 깊은 키스를 하였습니다.
찰나의 키스였지만 저에게는 엄청나게 긴 시간으로 느껴졌습니다.
"자! 그만해라 우리도 하고 잡다"하고 한 여자친구가 박장대소를 하며 말하자
"그래"그 사람이 저의 입에서 입을 때고 웃으며 말하더니
"자~이번에는 선물"하고는 양복 주머니에서 작은 것을 꺼내어 또 저에게 주었습니다.
"어머머, 세상에, 야~얼른 풀어"하는 친구들의 성화에 포장을 뜯고 보니 붉은 통이 나왔고
뚜껑을 열자 거기에는 예쁘장한 목걸이가 저의 목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머! 세상에, 아~누구는 행복하겠다"하고 여자친구들이 탄성을 지르는데 그 사람이 목걸이를 들더니
저의 목에 걸어주고는 또 다시 깊은 키스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
행복하다고 해야할지 도무지 아무 생각도 안 들었습니다.
"야~이거 샘이 나서 더 이상 못 보겠다"하는 여자친구의 말에 그 사람은 제 입술에서 입술을 때더니
"야~마시고 싶은 것 마음대로 주문해"하자
"그래 들러리인 우리는 술이나 마시자"하고는 종업원을 불러 술과 안주를 시켰습니다.
"오늘 주인공인 쟤는 술 못 마셔"같이 간 친구가 말하자
"그럼 제일 맛있는 음료수도 같이 시켜"하고 그 사람이 말하였습니다.
술과 안주 그리고 음료수가 왔고 모두들 떠들며 마시는 동안에도 그 사람은 제 손을 꼭 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술이 어느 정도 들어가자 우리는 그 카페를 나와 노래연습장으로 갔습니다.
가만히 보니 마침 남녀 동 수인지라 어느새 서로의 파트너가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었고 노래를 부르며
부둥켜안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있었고 그 사람 역시 저의 등뒤에서 저의 허리를 부둥켜안고
춤을 추었는데 그 사람이 저를 보듬고 몸을 돌리더니 다른 일행과 등을 돌려 아무도 눈치를 못 채게 하더니
갑자기 그 사람의 양손이 저의 젖무덤을 움켜잡고는 제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내 뱉었습니다.
"흑!"저도 모르게 뜨거운 한숨과 함께 짧은 비명이 낮게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더 집요하게 가슴을 주무르더니 한 혼이 미끄러지듯이 밑으로 내려가더니 하복부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었습니다.
"흑~그만"하고 말을 하였으나 그 사람은 막무가내로 지퍼를 내리려고 하기에 그 사람의 손을
꼭 잡았으나 이미 그 사람의 손가락은 제 팬티를 비켜 제 보지 구멍을 쑤셨습니다.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손길이 닿은 제 보지는 이미 억제 할 수가 없을 만큼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자기도 흥분했군?"그 사람이 제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토하며 물었습니다.
"몰라요"하고 그 사람을 보며 눈을 흘기자
"화장실에가 기다려"하기에
"......."저는 그 말이 무슨 듯인지 몰라 아무 말도 못하는데 그 사람이 손가락을 빼더니 그
손가락을 입으로 빨고는 지퍼를 올리며 등을 밀기에 슬며시 친구들의 눈치를 보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화장실에 간 저는 얼굴을 붉히며 휴지로 보지에 흐른 물을 막 닦는데
"똑~똑 천사?"하는 그 사람의 목소리에
"응"하고 엉겁결에 대답을 하자
"어서 문 열어"하는 말에 망설이다가 설마 화장실에서 무슨 짓을 하랴 하는 마음에 바지를 올리고 문을 열자
"내려"그 사람이 화장실 안으로 들어오기 무섭게 문을 걸고 낮은 목소리로 명령을 하며 제 혁대를 풀었습니다.
"하지마"하고 말하였으나 그 사람은 막무가내로 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저를 변기를 잡게 하고
엉덩이를 뒤로 빼게 하더니 잠시 부스럭하는 소리가 나고 그 사람의 양손이 엉덩이를 잡는가 하였더니
그 사람의 좆이 제 보지 안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어머! 하지마"하고 엉덩이를 빼려 하였으나 이미 그 사람은 제 엉덩이를 부여잡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만 해 하지마 이건 강간이야"하고 낮은 목소리로 말하며 뒤돌아보았으나
"강간? 그 것 좋지"하며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더 반항을 하고 싶었으나 마침 화장실로 들어오는 인적에 저는 입을 손으로 가리며 그 사람을 보며
눈을 흘기는 수밖에 없었었는데 이상하게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느끼지 못 하였던 묘한 기분이 들기 시작을 하자
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잠시 후 밖에서 소변을 보는 소리가 나더니 인적이 끊기자
"좋아?"하고 그 사람이 힘차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그만 빼, 어서"저는 엉덩이를 흔들며 그 사람에게 말하였습니다.
"자기도 느끼면서"란 말과 함께 히죽 웃더니
"간다"하는 말과 함께 허리를 저의 등에 붙이며 젖가슴을 주무르는 순간 그 사람의 뜨거운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흘러 들어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 것은 분명한 강간이야 고발하겠어"하면서도 저는 그 이상 그 사람의 동작을 저지를 못 하였습니다.
또,
"휴지"하는 그 사람의 말에 휴지를 잡아 많이 뭉쳐 찢어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휴지를 받더니 제 목을 돌려 뜨거운 키스를 하여주는데 그만 그 사람의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오자 빨아주는 행동을 한 것이 무엇입니까....
"씻고 나와"그 사람은 제 보지에서 좆을 빼더니 휴지로 닦으면서 말하고는 다 닦고는 눈을
찡긋하고는 밖으로 나가자 허탈한 마음과 강간을 당하였다는 슬픈 마음에 눈물을 흘리며 뒤처리를 하고
옷을 여미고 나와 그냥 집으로 갈까 하다가 저도 모르게 일행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방에는 난장판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부둥켜안고 키스를 하는 사람 또는 여자의 가슴에 손을 넣고 주무르는 사람 심지어 어떤 여자친구의 손은
자기 파트너의 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가 있었고 그 상대의 손 역시 여자친구의 치마나 바지 안으로 들어가 있었으나
그 누구도 부끄러워하는 눈치는 없었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보게 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야~이제 그만 나가자"제가 들어가자 그 사람이 저의 눈치를 보며 일행에게 말하자
"그러자"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합창을 하며 옷매무새를 여미며 합창을 하자
"그럼 3차 갈까 아님 개인 플레이?"하고 그 사람이 의견을 묻자
"헤어지지 뭐"하고 같이 온 친구가 말하자
"그래 그러자"하고 남자 친구들이 합창을 하자 일행은 기다렸다는 듯이 노래연습장을 빠져나와
자기 파트너의 팔짱을 끼고 사라지기에 놀라 같이 온 친구를 잡고
"얘, 집에 가자"하였으나
"난 이 친구와 단 둘이서 삼차 간다"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자기 파트너와 사라졌습니다.
"자 우리도 가지"그 사람이 제 팔을 잡고 말하기에
"어딜?"하고 묻자
"따라 와"하고는 저의 팔을 잡고 어디론지 향하여 걷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골목길로 들어가자 여관의 불빛이 여러 개 눈에 들어왔는데 그 사람은 성큼성큼 한 여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싫어"하고 밖으로 나가자
"안 할게 들어가서 이야기나 하자"하기에
"싫어 싫단 말이야"하고 반항을 하였으나 그 사람의 힘에 이기지를 못 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서지 그 사람이 다시 보듬으려 하기에 가볍게 안기며 고개를 돌려
"더 이상은 그런 짓 하지 않는다고 약속해!"하고 강한 어조로 말하자
"그래 알았어"하더니 저를 보듬은 체 침대로 가 눕히고는 옆에 나란히 눕더니 저를 힘주어
보듬으면서 키스를 하기에 저 역시 그 사람의 허리를 끌어안고 키스를 받자 그 사람은 아주
안심이 되었던지 보듬었던 손을 스르르 내리더니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기에
"하지 마"하고 고개를 돌리며 말하였으나
"만지기만 한다"하며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다시 키스를 하기에 믿고 그 사람의 키스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만지기만 한다던 그 사람은 약속을 지키지를 안 하였습니다.
그 사람의 손가락 몇 개가 어느 틈에 물로 범벅이 된 제 보지 구멍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싫어, 하지 마"하면서도 저는 그 사람에게 더 몸을 밀착시키는 것을 알고 얼굴을 붉히는데
"가만있어"하더니 저의 바지 혁대를 풀고 단추마저 열고는 저의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마구 쑤시면서
저의 손을 당겨 이미 바지에서 나와있는 자기의 좆을 만지게 하였습니다.
"아~이"하고 손을 빼려 하였으나 그 사람이 함께 쥐어주고 있는 바람에 가만히 있자
"맛있는데"그 사람이 제 보지 구멍에 있던 손가락을 빼어 자기 입으로 빨더니 말하였습니다.
"더러워"하고 얼굴을 붉히자
"난 안 더러운데"하더니 벌떡 일어나 저의 바지와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내리더니 고개를
가랑이 사이에 박고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싫어, 하지마"하며 말하는 저는 저도 모르게 가랑이를 벌렸고 또 그 사람의 머리를 힘주어
누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엄청나게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사람의
몸 방향이 바뀌는가 싶더니 그 사람의 좆이 제 얼굴로 향하였고 제 입 근처에 있었습니다.
"천사도 빨아!"그 사람의 어조는 아주 강하였고 그 어조에 놀라 저는 저도 모르게 생전 처음
남자의 성기를 입을 빨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잘 하네 이렇게 흔들며 빨아"그 사람은 제 입에든 자신의 좆을 흔들어 보이며 말했습니다.
순간 저는 그 사람이 시키는 대로 그 사람의 좆을 흔들며 빨자 그 사람의 혀가 제 보지 구멍 안으로 말려 들어왔습니다.
"아~"하는 탄성이 그 사람의 좆을 물고 있던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제 보지 안에서는 연속적으로 물이 꿈틀대며 나오고 있었습니다.
나에게 이런 변태의 기질이 있었다니 하는 생각과 함께 제 자신이 무척이나 가증스러웠습니다.
비록 고등학교만 나왔지만 착하고 순진한 저 인데....
제 자신이 그렇게 가증스럽게 느낀 적은 그 때까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몸 따로 마음 따로 라고 저의 손을 그 사람의 좆을 잡고 흔들고 있었고 또 입으로는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 듯이 맛있게 빨고 있는 자신이 불쌍하기도 한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그 사람의 좆이 마치 맥박을 치듯이 울컥 하더니 비릿한 밤꽃 냄새가 나면서 쓴 것이 제 목젖을 강하게 때렸습니다.
"왝~"하고 구토가 나려는데
"먹어, 피부미용에 좋아"하는 그 사람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저는 저도 모르게 그 사람의 좆물을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역겹지?"그 사람이 좆물을 다 쌌는지 제 입에서 좆을 빼고 돌아누우며 묻더니 저의 바지와
팬티를 발로 더 밑으로 밀어내고는 좆으로 제 보지 둔덕을 비비기에 놀라
"싫어, 하지마"하고 말하는 저의 팔은 말과 달리 그 사람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윽!"그 사람의 좆이 또 한번 제 보지 구멍을 파고들었습니다.
"싫어"하는 저의 손은 이미 그 사람의 엉덩이를 잡고 있었고.......
"경미 넌 이제 내 여자다, 내 허락 없이는 혜경이 남편에게도 이 보지 주지마, 알았어?"그 사람이 더 깊이 좆을 박고 말하였습니다.
"모....몰라"하고 말하며 외면하자
"분명히 대답 해"하고 저의 얼굴을 잡고 말하자
"아...알았어"저도 모르게 그 사람의 그런 명령에 승낙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럼"하고 그 사람이 짤막하게 말하더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
"아.. 아응….하 학…..학학.. 제.. 발… 그만……그…만… 아…앙…."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흑.. 아응……하.. 학….아….아앙……아…………..악.! !!"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
"아….흑….아….흑…..헉...제 .. 발….그만…..하…학.. ….제. 발.. 학. 학."
"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
"아….앙….흑.. 흑.. 조.. 금….하.. 아…조금…더…..흑.. 흑. 흑….아.."처음에는 거부하였는데 어느 틈에
저의 양손이 그 사람의 엉덩이를 잡고있는 것에 양이 안 찾는지 저의 양다리는 V자 형태로 벌어지다 못해
아예 양발로 그 사람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었으며 또 저의 엉덩이도 그 사람의 펌프질에 따라 흔들리고있었습니다.
"아주 잘 하는데 경미도"그 사람이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
"아...아...아...아...아...나..죽어..... .아하......어....떻해.....나...죽어..... .또....아윽......흐윽......."그 사람의 분탕질은 아주 강하였습니다.
남편과는 아주 질적으로 달랐고 그 분탕질에 저 그만 남편에게 못 느낀 강한 오르가즘을 수 차례 연속으로 느꼈습니다.
그 사람도 몇 안 되는 시간 동안에 3번째의 사정은 아주 쉽게 이루어 졌습니다.
"경미 간다, 으~~"하는 시음과 함께 제 젖무덤사이에 머리를 박는 순간 또 한번의 좆물이 제 보지 안으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아~좋아"전 그 사람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제 자궁을 강하게 때리는 그 사람의 좆물을 느꼈습니다.
싫지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좋았습니다.
가슴이 뿌듯하였습니다.
다 싸자 전 그이가 제 보지를 닦아 줄줄 알았는데 그이는 수건으로 얼굴에 흐른 담을 씨~익 닦더니
갑자기 좆물과 제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범벅이 된 보지에 머리를 박고 그 것을 빨며 좆을
저의 입으로 주기에 저 역시 그 사람의 좆에 묻은 좆물과 씹물을 빨아먹었습니다.
그 후로 그 사람과 저는 클럽의 친구들 앞에서 공공연한 애인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항상 섹스를 하고 나면 제 보지에 있는 물을 빨아먹으며 저에게도 자기 것을 빨아먹게 하는
변태 짓을 하는데 왠지 그런 그 짓이 싫지를 않고 오히려 마지막에는 빨아주기를 원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변태라도 좋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 만 안 변하길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맞벌이를 한다는 그 사람의 부인과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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