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아줌마 - 16부
2018.11.07 06:40
미영이 엄마의 엉덩이를 예의 주시 하던 나는
미영이 아빠가 준비해준 가방속에서
작고, 귀여운 손가락만한 진동기를 꺼내들고, 진득거리는 그녀의 항문을 더듬었다.
이쁜 엉덩이
덜덜 덜 진동기를 넣자마자
그 밑에 음부의 털이 솜털듯이 뽀샤시 흔들린다.
바람에 물결일 듯 그 이쁜 음부의 털을 쓰다듬어 주웠다.
부드럽게, 또 까시까실하게 전해져 온다.
부드러운 음모를 한손으로 감싸쥐며 그 숲속에 나의 불끈한 자지를 밀어 넣고
왈츠의 박자에 맟추워 그녀와 놀았다.
좌로 삼삼삼
우로 삼삼삼
더 깊숙이 삼삼삼
호흡은 더 가뻐지고, 전율의 내림은 더욱더 짜릿해졋다.
특히 그녀의 목에 말 고삐처럼 줄을 달아 상하이를 달리는 고려군 같이 폼잡을때는
너무 좋았다.
달리던 말이 산 정산에 올라 히리링 거리며 멈추웠다.
사정이다. 욕망의 사슬에 매달려 대롱대롱하였던 순간이 축 쳐지는 기분이다.
미영이 엄마도 쓰러졌다.
헉헉 거리며 둘이 나뒹굴어져 숨을 고르는데
이 모든 정사신이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잡혔으니…
실은 후에 안것이지만
미영이 아빠가 새디스트였던것이다.
하지만 가정이란 테두리 안에서 그의 욕망과 취향을 드러내놀수 없어
자신의 아내에게는 숨기고 지내온 터지만
그녀가 윗집총각하고 바람난 사실을 알고 난 뒤에는
그는 자신의 아내를 매저 키스트로 만드는 중이다.
자주 출장을 가는 미영이 아빠는
실은 출장이 아닌 애인을 만나러 갔던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정사 녹화 테잎을 애인과 함께 감상하며 즐겨온 것이다.
그는 애인의 등에 올라타 가끔 내가 건네는 우리의 변태적 성행위에 애인과 함께 흥분을 하며
감상할것이다.
우리의 흥분이 짙을수록 그의 손에 들은 채찍은 더욱더 세차게 그의 애인을 내리칠테이고
빨간 채칙자국이 선명해질수록 그의 애인의 비명소리는 더욱더 처절히 교태슬웠을것이다.
이제 미영이 엄마는 완연한 나의 노예가 되었다.
내가 휘둘르는 채칙 소리가 요란할수록 그녀의 음란한 신음 소리는 더욱더 높아져 갔으며
이제는 내 채칙이 없으면 고추가루 없는 매운탕 같다나?
통증이 강할수록 쾌감을 더해가는 그녀
우리는 산으로 들판으로 한없이 달리며 채찍을 휘둘러 되었다.
그리고 미영이 아빠와 나는 은밀한 동지로
아니 형님아우로 구멍동서로 성에 대한 일이라면 늘 함께하는 동행자가 되었는데
게시판에 조회수도 급격히 떨어지고 칭찬의 댓글도 없고, 추천인도 별로 없고 또 오늘 가장 많이 본 소설의 랭킹도
순위가 낮아져 이번 글로 마지막을 내리고자
그 동안 내가 미영이 엄마를 어떻해 길들였는지
그리고 우리 동네 아줌마 아줌마 3명을 더 길들인 방법과
내 직장 동료 미스오와 그 동창과의 관계의 설명을 생략하고,
그간의 양평 펜션으로 ,제주도로, 또 서해안으로, 그리고 부산 태종대 바다위에서
그리 찐하고 그리 짜릿하게 보내온 음란여행의 부연설명을 생략하고,
한마디로 간단히 말해서
미영이 아빠와 그리고 나는 사디스트로
미영이 엄마와 형님의 애인은 매저 키스트로
이제는 그룹으로 놀러 다닌다.
형님의 부부사이는 늘 좋다.
가끔 저녘식사 초대에 가면 어느 부부와 다름없이 화기애애 하다.
특히 저녘초대 받는 날에,형님과 내가 둘이서 채칙을 흔들어 주는 날은 미영이 엄마는 생일 날처럼 행복해 한다.
뿐만 아니다. 나를 두고 미영이 엄마하고 내기를 했던 ,영어학원 원장, 미장원 원장 꽁치 두마리 우리 동네 아줌마 3명다
이제는 우리의 노예다
형님하고 나하고 휘둘르는 채직이 없다면 살아가는 의미가 없게 깊은맛에 푹빠져 들었다.
위 4명은 같은 계원으로써 지지난주 주말에도 계를 했었는데.
계를 한 후에 우리의 짜릿한 채찍에 감사했었다.
동네 아줌마 네 명을 굴비 묶듯이 죽 묶어 놓고
휘둘르는 채찍맛 지 아무리 조예깊은 낚시꾼이라서 월척을 잡는 손맛이 좋더라도
이 손맛의 재미를 모르것이다.
특히 생긴건 꽁치같이 생긴 꽁치 두마리 아줌마.
생긴거하고 맛이 무지 틀리다.
못생겨도 맛이 좋다 그랬나? 채찍을 휘둘를 때마다 간들어 지는 비명소리에 내 간이 다 녺는다.
비명소리뿐만 아니라 그녀의 질은 찔긴 말미잘 처럼 넣기만 해도 콱콱 물어준다.
그 집 아저씨를 이해 했다.
허구헌날 꽁치 두마리만줘도 찍소리 안하고 잘사는 그 집남편,퇴근시간이 칼인 아저씨가 이해되었다. 얼마나 콱콱 잘 물어주기에..
특히 지난번 그녀가 무지 흥분했을 때 하도 거시기가 찔끔찔끔 움직이기에
호기심으로 손가락을 넣다 큰일날뻔했다.
그녀의 질속깊히 손가락을 넣는데
글쎄 얼마나 흥분했기에 콱 물어주는 압력에 손가락이 부러지는 줄 알았다.
얼릉 후다닥 빼냈기에 다행이지 아마도 어리버리하게 가만히 있었으면..
……
거의 일년을 넘게 나는 미영이 아빠인 형님하고 우리동네 아줌마의 왕으로 군림 하였다.
깎듯하게 우리동네 아줌마 네명으로부터 대우를 받으며 맴맴를 해줬다.
이렇게 좋은걸 지도해주신 형님, 나를 자신의 후신처럼 대해줘 감사한다.
그 자신의 노 하우를 전해줫고 나는 별 수고 없이 아줌마를 가지고 노는 방법에 익숙해졌다.
채직하나에 육봉 하나만 있으면
모든 여자들이 내 앞에서 벌벌떨기도 했고
질질 싸기도 햇다.
하지만 개과천선 하는 마음으로 이제는 평범한 한 시민으로 돌아가 직장도 구하고 애인도구해
장가를 가려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난주에는 이 생활에서 벗어나고자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미로,형님에게 보은을 하고자, 지난직장 동료였던 미스오와 그녀의 동창을 맛나 진하게 술한잔 햇다.
그녀 둘이와 나 그리고 형님과 함께 마지막 사디스트의 몸부림을 해볼까 하고
실득하기 위해
아니 일단은 먼저 나 자빠뜨리기 위해 우리 셋이는 무진장술을 마셧다.
지난번 처럼 만취된 상태에서 우연히 쓰리 썸 했던 것 처럼 우연을 가장해
다시 쓰리 썸을 하고 그 뒤에..채찍 그리고 형님과 나..이렇게 진행을 할려고 했는데
만취된 상태에서 불행이도 내가 먼저 쓰러 졌다.
새볔에 술이 깨 눈을 떠 보니..
그녀 둘은 호기심에 내 가방을 열어보았고
그 가방에서 나온 수갑으로 나의 두손과 발을 묶고 내가 깨기만 기다린것이다.
눈을 뜨자 마자
그녀들의 요란한 웃음소리와 함께
찰싹, 찰싹..
새볔부터 해가 끈 아침 늦게 까지 그녀 둘은 나를 채찍 질 한것이다.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채찍의 날카로움이 내 몸을 파고 들때마다
고통과 쾌감이 함께 밀려 들어온 것이다.
찰싹 찰싹. .. 아 아,,헉헉.. 이렇게 좋을 수가.
좀더 세게 때려줘,…!
형님 미안하오, 그 동안 고마웠오 그리고 끝까지 이 글을 읽어 주신분들도 고마웠오!
나,,, 이제부터 마음잡고 새디스트가 아닌 매저 키스트로 살란다우!!!!!!!
미영이 아빠가 준비해준 가방속에서
작고, 귀여운 손가락만한 진동기를 꺼내들고, 진득거리는 그녀의 항문을 더듬었다.
이쁜 엉덩이
덜덜 덜 진동기를 넣자마자
그 밑에 음부의 털이 솜털듯이 뽀샤시 흔들린다.
바람에 물결일 듯 그 이쁜 음부의 털을 쓰다듬어 주웠다.
부드럽게, 또 까시까실하게 전해져 온다.
부드러운 음모를 한손으로 감싸쥐며 그 숲속에 나의 불끈한 자지를 밀어 넣고
왈츠의 박자에 맟추워 그녀와 놀았다.
좌로 삼삼삼
우로 삼삼삼
더 깊숙이 삼삼삼
호흡은 더 가뻐지고, 전율의 내림은 더욱더 짜릿해졋다.
특히 그녀의 목에 말 고삐처럼 줄을 달아 상하이를 달리는 고려군 같이 폼잡을때는
너무 좋았다.
달리던 말이 산 정산에 올라 히리링 거리며 멈추웠다.
사정이다. 욕망의 사슬에 매달려 대롱대롱하였던 순간이 축 쳐지는 기분이다.
미영이 엄마도 쓰러졌다.
헉헉 거리며 둘이 나뒹굴어져 숨을 고르는데
이 모든 정사신이 적나라하게 카메라에 잡혔으니…
실은 후에 안것이지만
미영이 아빠가 새디스트였던것이다.
하지만 가정이란 테두리 안에서 그의 욕망과 취향을 드러내놀수 없어
자신의 아내에게는 숨기고 지내온 터지만
그녀가 윗집총각하고 바람난 사실을 알고 난 뒤에는
그는 자신의 아내를 매저 키스트로 만드는 중이다.
자주 출장을 가는 미영이 아빠는
실은 출장이 아닌 애인을 만나러 갔던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정사 녹화 테잎을 애인과 함께 감상하며 즐겨온 것이다.
그는 애인의 등에 올라타 가끔 내가 건네는 우리의 변태적 성행위에 애인과 함께 흥분을 하며
감상할것이다.
우리의 흥분이 짙을수록 그의 손에 들은 채찍은 더욱더 세차게 그의 애인을 내리칠테이고
빨간 채칙자국이 선명해질수록 그의 애인의 비명소리는 더욱더 처절히 교태슬웠을것이다.
이제 미영이 엄마는 완연한 나의 노예가 되었다.
내가 휘둘르는 채칙 소리가 요란할수록 그녀의 음란한 신음 소리는 더욱더 높아져 갔으며
이제는 내 채칙이 없으면 고추가루 없는 매운탕 같다나?
통증이 강할수록 쾌감을 더해가는 그녀
우리는 산으로 들판으로 한없이 달리며 채찍을 휘둘러 되었다.
그리고 미영이 아빠와 나는 은밀한 동지로
아니 형님아우로 구멍동서로 성에 대한 일이라면 늘 함께하는 동행자가 되었는데
게시판에 조회수도 급격히 떨어지고 칭찬의 댓글도 없고, 추천인도 별로 없고 또 오늘 가장 많이 본 소설의 랭킹도
순위가 낮아져 이번 글로 마지막을 내리고자
그 동안 내가 미영이 엄마를 어떻해 길들였는지
그리고 우리 동네 아줌마 아줌마 3명을 더 길들인 방법과
내 직장 동료 미스오와 그 동창과의 관계의 설명을 생략하고,
그간의 양평 펜션으로 ,제주도로, 또 서해안으로, 그리고 부산 태종대 바다위에서
그리 찐하고 그리 짜릿하게 보내온 음란여행의 부연설명을 생략하고,
한마디로 간단히 말해서
미영이 아빠와 그리고 나는 사디스트로
미영이 엄마와 형님의 애인은 매저 키스트로
이제는 그룹으로 놀러 다닌다.
형님의 부부사이는 늘 좋다.
가끔 저녘식사 초대에 가면 어느 부부와 다름없이 화기애애 하다.
특히 저녘초대 받는 날에,형님과 내가 둘이서 채칙을 흔들어 주는 날은 미영이 엄마는 생일 날처럼 행복해 한다.
뿐만 아니다. 나를 두고 미영이 엄마하고 내기를 했던 ,영어학원 원장, 미장원 원장 꽁치 두마리 우리 동네 아줌마 3명다
이제는 우리의 노예다
형님하고 나하고 휘둘르는 채직이 없다면 살아가는 의미가 없게 깊은맛에 푹빠져 들었다.
위 4명은 같은 계원으로써 지지난주 주말에도 계를 했었는데.
계를 한 후에 우리의 짜릿한 채찍에 감사했었다.
동네 아줌마 네 명을 굴비 묶듯이 죽 묶어 놓고
휘둘르는 채찍맛 지 아무리 조예깊은 낚시꾼이라서 월척을 잡는 손맛이 좋더라도
이 손맛의 재미를 모르것이다.
특히 생긴건 꽁치같이 생긴 꽁치 두마리 아줌마.
생긴거하고 맛이 무지 틀리다.
못생겨도 맛이 좋다 그랬나? 채찍을 휘둘를 때마다 간들어 지는 비명소리에 내 간이 다 녺는다.
비명소리뿐만 아니라 그녀의 질은 찔긴 말미잘 처럼 넣기만 해도 콱콱 물어준다.
그 집 아저씨를 이해 했다.
허구헌날 꽁치 두마리만줘도 찍소리 안하고 잘사는 그 집남편,퇴근시간이 칼인 아저씨가 이해되었다. 얼마나 콱콱 잘 물어주기에..
특히 지난번 그녀가 무지 흥분했을 때 하도 거시기가 찔끔찔끔 움직이기에
호기심으로 손가락을 넣다 큰일날뻔했다.
그녀의 질속깊히 손가락을 넣는데
글쎄 얼마나 흥분했기에 콱 물어주는 압력에 손가락이 부러지는 줄 알았다.
얼릉 후다닥 빼냈기에 다행이지 아마도 어리버리하게 가만히 있었으면..
……
거의 일년을 넘게 나는 미영이 아빠인 형님하고 우리동네 아줌마의 왕으로 군림 하였다.
깎듯하게 우리동네 아줌마 네명으로부터 대우를 받으며 맴맴를 해줬다.
이렇게 좋은걸 지도해주신 형님, 나를 자신의 후신처럼 대해줘 감사한다.
그 자신의 노 하우를 전해줫고 나는 별 수고 없이 아줌마를 가지고 노는 방법에 익숙해졌다.
채직하나에 육봉 하나만 있으면
모든 여자들이 내 앞에서 벌벌떨기도 했고
질질 싸기도 햇다.
하지만 개과천선 하는 마음으로 이제는 평범한 한 시민으로 돌아가 직장도 구하고 애인도구해
장가를 가려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난주에는 이 생활에서 벗어나고자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미로,형님에게 보은을 하고자, 지난직장 동료였던 미스오와 그녀의 동창을 맛나 진하게 술한잔 햇다.
그녀 둘이와 나 그리고 형님과 함께 마지막 사디스트의 몸부림을 해볼까 하고
실득하기 위해
아니 일단은 먼저 나 자빠뜨리기 위해 우리 셋이는 무진장술을 마셧다.
지난번 처럼 만취된 상태에서 우연히 쓰리 썸 했던 것 처럼 우연을 가장해
다시 쓰리 썸을 하고 그 뒤에..채찍 그리고 형님과 나..이렇게 진행을 할려고 했는데
만취된 상태에서 불행이도 내가 먼저 쓰러 졌다.
새볔에 술이 깨 눈을 떠 보니..
그녀 둘은 호기심에 내 가방을 열어보았고
그 가방에서 나온 수갑으로 나의 두손과 발을 묶고 내가 깨기만 기다린것이다.
눈을 뜨자 마자
그녀들의 요란한 웃음소리와 함께
찰싹, 찰싹..
새볔부터 해가 끈 아침 늦게 까지 그녀 둘은 나를 채찍 질 한것이다.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채찍의 날카로움이 내 몸을 파고 들때마다
고통과 쾌감이 함께 밀려 들어온 것이다.
찰싹 찰싹. .. 아 아,,헉헉.. 이렇게 좋을 수가.
좀더 세게 때려줘,…!
형님 미안하오, 그 동안 고마웠오 그리고 끝까지 이 글을 읽어 주신분들도 고마웠오!
나,,, 이제부터 마음잡고 새디스트가 아닌 매저 키스트로 살란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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