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덜이 강간맛을 알어? - 3부
2018.11.10 04:00
흠냐.. 1-2부에서 보내준 성원과 욕에 대해 너무너무 감사한다 ㅡㅡ;;
근데 리플중에 웃기다 잼있다 라는 리플들이 많았는데 이 리플들이 정말 나를 기쁘게했다.. 이런 리플들 달아준
분들 참 고맙쑴다 ^_^ 흐흐 그럼 3번째 이야기 시작해볼까용?
참 참고로 저 조그만 안마소를 하나 하고있기때문에 나중에 안마소얘기도 써볼까 합니다. 사람들이 안마소를
무조건 그짓거리하는곳으로만 알고있는데 그건 아니거든요 ㅋㅋ 암튼 각설하구;;
대전 중구 문화동엔 한밭도서관이 있다. 그 한밭도서관 정문 사거리를 지나고 있는데 배가 고파서 둘러보니
편의점과 김밥집이 보였다. 한동안 컵라면+삼각김밥이냐 아니면 김밥집의 김밥+라면이냐를 고민하다가 결국
삼각김밥을 한개 사서 ㅡㅡ 김밥집에 들어갔다. 그리고 라면과 전혀 상관없는....우동을 시켰다. 그리고 김밥도
한줄 시켰다.(김밥집에 삼각김밥사가꼬가면 욕먹을까봐 ..)
우동을 기다리는중 삼각김밥을 뜯었는데... 이게 웬일인가.. 오징어삼각김밥을 샀는데 안에 오징어가 없고 참치만 들어있었다.
겁나게 짜증이 밀려왔다. 편의점 가서 따져볼까 햇는데 이미 한입먹은 삼각김밥가꼬 가서 따지는거도
그렇고 해서 ㅡ.ㅡ 걍 먹었다. 독자들도 주의하기바란다. 먹다가 우동과 김밥이 나와서 그걸 먹기 시작했다.
독자들은 슬슬 궁금해질꺼다..왜 강간한 야그는 안하고 처먹는 야그만 하고있는지...
혹시 김밥집 아줌마를 덮쳤나??라고 추측하는 독자들도 있을꺼다.??? 이라고... 설마 아무리 궁해도.. 김밥집아줌마를....
응응했겠냐? 난 눈이 제법 높다. 그럼 얘길 계속한다.
계속 먹던도중에 30대 초반? 정도 되보이는 여자가 한명 들어왔다. 얼굴이 괜찮아보였는데 피부가 약간 안좋았은듯 했다.
그여자는 라면 하나를 시켜놓고 전화기를 들었다. "저 000인데요 문화동쪽 지원차 없나요??"
지원차라니... 뭔소린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나중에 김밥마는 아줌마랑 얘기하는걸 듣고서야 대리운전하는 여자란걸
알았다. 그러면서 평소엔 1시되면 들어가는데 오늘 이상하게 계속 잘되서 오래했다는 말을 했었다.
그리고 학하동에 사는데 집과 거리가 너무멀어서 택시타고갈수도 없다는 얘기를 했었다.
이때까지만해도 난 전혀 저여자를 응응(??) 하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었다. 관저동 사우나에 볼일이
있었기에 거길 갈 생각이었을 뿐.....
조금 뒤 내가 김밥과 우동을 거의 다 먹어갈 무렵 그 여자는 벌써 라면을 뚝딱 해치우고 나가버린다. "미친년 졸라빨리먹네 ㅡㅡ"
내가 계산하고 나와서 차쪽으로 갈때 그 여자가 천근오거리쪽에서 김밥집쪽으로 다시 올라오고 있었다.
그때 나의 천재적인 머리가 천재적인 생각을 떠올렸다. 나는 핸폰을 꺼내고 00000000번을 연타해서 통화 버튼을 눌르고
"여보세요? 대리운전이죠? 아 여기 한밭도서관 근처인데; 네.. 중구 문화동에 있는거요.."
이말을 하는 걸 들은 그여자가 나한테 다가왔다. 역시 성공이었다.
"저어.. 대리운전 필요하세요? 저 대리운전 기산데...."
"저 잠시만요. 나중에 다시 전화할께요. 죄송합니다" 전화를 끊은 나는 그여자를 보고 말했다.
"근데 차가 쫌 멀리 있어서 걸어가야 하거든요?"
"어디까지 가시는데요?"
"관저동요."
아마도 그여자는 속으로 대환영이었을것이다. 관저동쪽이 학하동에서 훨씬 가깝기때메..
"그럼 제가 모셔다 드릴께요. 차쪽으로 가시죠"
"네." ㅋㅋㅋ 속으로는 환호성을 치면서 난 그여자를 도서관 뒤쪽에 있는 예식장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걸어가면서 행동개시할 지점을 생각했다. 예식장에 다다르기 전에 주차장으로 쓰는듯한 공터가
있었는데 그쪽에 카니발이 한대 서있었다.
"이 찹니다."
"예. 저 차키 좀 주시죠"
"네. 드릴께요. 하면서 다가가서는 입을 먼저 막고 뒤쪽에서 그년의 목쪽을 팔로 감싸않고 졸랐다.
"으으으읍 읍...."
"가만있으면 다치진 않을테니 조용히 해."
"으읍. 목목." 하며 발버둥을 쳤다.
조르던 목을 살짝 풀른뒤에 왼손으로 입을 계속 막고 부드럽게(?) 그년을 땅에 않아서 다리를 앞으로
쭉 뻗게 했다. 그리고 나도 바로 그년 뒤쪽으로 앉았다.
입을 계속 막은상태로 블라우스 단추를 땄다. 이제 제법 여유까지 생겻다. 단추를 따다니....
단추를 두개 따고 그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 밑으로 해서 손을 올렸다. 근데.....
"아 씨발... 아스팔트 껌딱지였다." 아마 그년도 쪽팔렸을것이다. 조용하다. 그냥 손을 밑으로 옮겼다.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릴때도 여유있게 했다. ㅋㅋㅋ 손을 아래로 아래로 내리니 꺼슬꺼슬한 털이
만져지기 시작했는데.. 갈라진부분이 있을곳에도 털이있었다. 내가 만진 여자들중 가장 밑보지인 년이었다.
암튼 밑을 만지작 거릴때까지도 그년은 그냥 떨기만 하고 모기소리도 안낸다. "아.. 세상년들 다 이랬으면."
그곳을 몇분인가 만지작 거리다가 한계에 도달했다. 그년을 일으켜 세웟다. 가슴만질것도 없고해서
밑보지이니 위에서 하려면 답 안나올것같아 뒤로하는게 젤 나을듯 하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카니발을 붙잡고 있게한뒤에 입에 담뱃곽을 물렸다.
"너 씨발 이거 땅에 떨어지면 그냥 묻어버릴꺼야"
......
바지와 펜티를 한번에 무릎까지 내리고 카니발쪽으로 말타기하는 자세를 취하게 했다.
그리고 뒤로 넣었다. 무지 뻑뻑했다. 그년도 아파서 죽겠는지 몸을 배배 꼬았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
씨발.. 이말이 농담이 아니라 진짜였다. 많은 야설들이 좁으면 기분좋다고 써놨는데 웃기지 말라고해라..
짜증만 이빠이난다. 안쪽이 좁아야지 입구가 좁으면.... 제기럴..
한 5분쯤 움직이니 그제서야 약간 헐렁해졌고 물좀 나오는거같아서 할만했는데 나도 약간 쓰라렸다.
물건도 쓰라리고 가슴도 없으니 흥이 안나서 도무지 끝을 보질 못할것 같았다. 그렇다고 입으로 하게
하면 혹시나 깨물어버리면 어떡하나?(상상만해도 끔찍하다 떠글...) 하는 생각에 그러지도 못하고 그냥
기계적으로 움직였다. 한 10분쯤 더 움직였다.
"야 이왕 뚤린거 빨리끝내고 갈길 가는게 더 나찌않겄냐?."
"으으." 아 맞다 담뱃곽 물고 있었지.
"니가 해결좀 해봐. 그래야 빨랑 끝내지."
내가 가만히 있는데 그년의 그곳이 갑자기 엄청나게 ;; 쪼그라들기 시작했다. 헉.... 바로 쌀뻔했다.
"야 힘준거냐? 말하고 해야지 썅."
"으으"
진짜 쪼였다.. 장난아니었다. 그상태로 전진하자 넓어졌다가 후퇴할때 힘을 주기를 반복하니...
한 1-2분만에 결론을 낼 수 있는 지경까지 올라왔다.
그년도 그걸 알았는지 이번엔 그년이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며 힘을줬다. 진짜 쥐겼다..
"어어어어....어............." 해버렸다 ㅡ.ㅡ . 순간이네...
그년도 좀 흥분상태였는지 숨을 몰아쉬며 계속 움직이다가 내가 하자마자 꽉쪼여서 내 정액을 한번에
쭉 짜내버렸다.
잠시동안 그상태로 서있다가... 뺐다. 뒤처리가 약간 찝찝해서 그년보고 핥으라고 할까 생각도했지만.
깨물까 무섭기도 했고.. 쫌 너무한다는 생각도 들기도 해서 그냥 서있으니 ... 그년이 정말 친절하게도
지 바지를 입은 뒤에 손수건을 꺼내서 내껄 닦아 준다. 그리고 내 펜티를 올려서 입혀주기까지 한다.
갑자기 미안한생각이 약간 들긴했다. 난 지갑에서 만원짜리를 세장 꺼내서 그 여자의 호주머니에 찔러넣고
가만히 있었다. 그 여잔 잠시 가만히 있다가 다시 내 바지를 올려주고 지퍼를 올려주려고 잡았다.
"읔!!!!" 눈에 갑자기 별이보였고 난 내 물건쪽을 잡을수 밖에 없었는데 그년이 달려서 도망가기시작했다.
마구 소리를지르면서.......
그년..그 쌍년이 한짓은..... 내 지퍼를 내 물건쪽으로 힘껏올려서 내 물건이 지퍼에 찝히게 한것이었다..
진짜 눈물이 쏙빠지게 나왔다...ㅜ.ㅜ 차라리 때린것이 덜 아팠으리라..... 그 약아 빠진년이...
안심하게 하려고 가만히 있다가 한방 먹인거였다. 그리고 지퍼를 그렇게 해놔서 움직일 수 조차 없었다.
발을 때어노으려하니 지퍼에 찝힌부분이 찢어질것같이 아파서 쫓아가지도 못하고 지퍼를 살살 한칸씩
내릴수 밖에 없었다....그 한칸 한칸 내릴때의 고통.... 독자들은 모른다...
아마 한 11칸정도...였을까??? 정말... 고래를 11번잡은 듯한....고통...을 참고 나도 뛰기 시작했다.
그년을 쫓아가는게 아니라...내차쪽으로 도망치기 위해서.. 그년이 나보다 2분은 먼저 도망쳤으니...
뛸때도...정말 아팠다... 내 물건에서 피가나는게 느껴졌고... 난 그 이후 지퍼에 물건 찢어진놈 잡아달라고
그년이 신고할까봐.....병원도 못가고 후시딘과 대일밴드에 나의 보물을 맡겨야 했다.
ㅠ.ㅠ ..... 참 살아가기 힘든세상이다......독자들아..
경기도 않좋고 짜증나는일 투성이라 고통스럽겠지만... 참고 볕들날을 기다려보자..
고래 11번 잡은 고통을 겪은 나도 열심히 볕들날을 기다리고 있지않은가???
오늘 야그 이상이다.
근데 리플중에 웃기다 잼있다 라는 리플들이 많았는데 이 리플들이 정말 나를 기쁘게했다.. 이런 리플들 달아준
분들 참 고맙쑴다 ^_^ 흐흐 그럼 3번째 이야기 시작해볼까용?
참 참고로 저 조그만 안마소를 하나 하고있기때문에 나중에 안마소얘기도 써볼까 합니다. 사람들이 안마소를
무조건 그짓거리하는곳으로만 알고있는데 그건 아니거든요 ㅋㅋ 암튼 각설하구;;
대전 중구 문화동엔 한밭도서관이 있다. 그 한밭도서관 정문 사거리를 지나고 있는데 배가 고파서 둘러보니
편의점과 김밥집이 보였다. 한동안 컵라면+삼각김밥이냐 아니면 김밥집의 김밥+라면이냐를 고민하다가 결국
삼각김밥을 한개 사서 ㅡㅡ 김밥집에 들어갔다. 그리고 라면과 전혀 상관없는....우동을 시켰다. 그리고 김밥도
한줄 시켰다.(김밥집에 삼각김밥사가꼬가면 욕먹을까봐 ..)
우동을 기다리는중 삼각김밥을 뜯었는데... 이게 웬일인가.. 오징어삼각김밥을 샀는데 안에 오징어가 없고 참치만 들어있었다.
겁나게 짜증이 밀려왔다. 편의점 가서 따져볼까 햇는데 이미 한입먹은 삼각김밥가꼬 가서 따지는거도
그렇고 해서 ㅡ.ㅡ 걍 먹었다. 독자들도 주의하기바란다. 먹다가 우동과 김밥이 나와서 그걸 먹기 시작했다.
독자들은 슬슬 궁금해질꺼다..왜 강간한 야그는 안하고 처먹는 야그만 하고있는지...
혹시 김밥집 아줌마를 덮쳤나??라고 추측하는 독자들도 있을꺼다.??? 이라고... 설마 아무리 궁해도.. 김밥집아줌마를....
응응했겠냐? 난 눈이 제법 높다. 그럼 얘길 계속한다.
계속 먹던도중에 30대 초반? 정도 되보이는 여자가 한명 들어왔다. 얼굴이 괜찮아보였는데 피부가 약간 안좋았은듯 했다.
그여자는 라면 하나를 시켜놓고 전화기를 들었다. "저 000인데요 문화동쪽 지원차 없나요??"
지원차라니... 뭔소린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나중에 김밥마는 아줌마랑 얘기하는걸 듣고서야 대리운전하는 여자란걸
알았다. 그러면서 평소엔 1시되면 들어가는데 오늘 이상하게 계속 잘되서 오래했다는 말을 했었다.
그리고 학하동에 사는데 집과 거리가 너무멀어서 택시타고갈수도 없다는 얘기를 했었다.
이때까지만해도 난 전혀 저여자를 응응(??) 하겠다는 생각을 하진 않았었다. 관저동 사우나에 볼일이
있었기에 거길 갈 생각이었을 뿐.....
조금 뒤 내가 김밥과 우동을 거의 다 먹어갈 무렵 그 여자는 벌써 라면을 뚝딱 해치우고 나가버린다. "미친년 졸라빨리먹네 ㅡㅡ"
내가 계산하고 나와서 차쪽으로 갈때 그 여자가 천근오거리쪽에서 김밥집쪽으로 다시 올라오고 있었다.
그때 나의 천재적인 머리가 천재적인 생각을 떠올렸다. 나는 핸폰을 꺼내고 00000000번을 연타해서 통화 버튼을 눌르고
"여보세요? 대리운전이죠? 아 여기 한밭도서관 근처인데; 네.. 중구 문화동에 있는거요.."
이말을 하는 걸 들은 그여자가 나한테 다가왔다. 역시 성공이었다.
"저어.. 대리운전 필요하세요? 저 대리운전 기산데...."
"저 잠시만요. 나중에 다시 전화할께요. 죄송합니다" 전화를 끊은 나는 그여자를 보고 말했다.
"근데 차가 쫌 멀리 있어서 걸어가야 하거든요?"
"어디까지 가시는데요?"
"관저동요."
아마도 그여자는 속으로 대환영이었을것이다. 관저동쪽이 학하동에서 훨씬 가깝기때메..
"그럼 제가 모셔다 드릴께요. 차쪽으로 가시죠"
"네." ㅋㅋㅋ 속으로는 환호성을 치면서 난 그여자를 도서관 뒤쪽에 있는 예식장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걸어가면서 행동개시할 지점을 생각했다. 예식장에 다다르기 전에 주차장으로 쓰는듯한 공터가
있었는데 그쪽에 카니발이 한대 서있었다.
"이 찹니다."
"예. 저 차키 좀 주시죠"
"네. 드릴께요. 하면서 다가가서는 입을 먼저 막고 뒤쪽에서 그년의 목쪽을 팔로 감싸않고 졸랐다.
"으으으읍 읍...."
"가만있으면 다치진 않을테니 조용히 해."
"으읍. 목목." 하며 발버둥을 쳤다.
조르던 목을 살짝 풀른뒤에 왼손으로 입을 계속 막고 부드럽게(?) 그년을 땅에 않아서 다리를 앞으로
쭉 뻗게 했다. 그리고 나도 바로 그년 뒤쪽으로 앉았다.
입을 계속 막은상태로 블라우스 단추를 땄다. 이제 제법 여유까지 생겻다. 단추를 따다니....
단추를 두개 따고 그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 밑으로 해서 손을 올렸다. 근데.....
"아 씨발... 아스팔트 껌딱지였다." 아마 그년도 쪽팔렸을것이다. 조용하다. 그냥 손을 밑으로 옮겼다.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릴때도 여유있게 했다. ㅋㅋㅋ 손을 아래로 아래로 내리니 꺼슬꺼슬한 털이
만져지기 시작했는데.. 갈라진부분이 있을곳에도 털이있었다. 내가 만진 여자들중 가장 밑보지인 년이었다.
암튼 밑을 만지작 거릴때까지도 그년은 그냥 떨기만 하고 모기소리도 안낸다. "아.. 세상년들 다 이랬으면."
그곳을 몇분인가 만지작 거리다가 한계에 도달했다. 그년을 일으켜 세웟다. 가슴만질것도 없고해서
밑보지이니 위에서 하려면 답 안나올것같아 뒤로하는게 젤 나을듯 하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카니발을 붙잡고 있게한뒤에 입에 담뱃곽을 물렸다.
"너 씨발 이거 땅에 떨어지면 그냥 묻어버릴꺼야"
......
바지와 펜티를 한번에 무릎까지 내리고 카니발쪽으로 말타기하는 자세를 취하게 했다.
그리고 뒤로 넣었다. 무지 뻑뻑했다. 그년도 아파서 죽겠는지 몸을 배배 꼬았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
씨발.. 이말이 농담이 아니라 진짜였다. 많은 야설들이 좁으면 기분좋다고 써놨는데 웃기지 말라고해라..
짜증만 이빠이난다. 안쪽이 좁아야지 입구가 좁으면.... 제기럴..
한 5분쯤 움직이니 그제서야 약간 헐렁해졌고 물좀 나오는거같아서 할만했는데 나도 약간 쓰라렸다.
물건도 쓰라리고 가슴도 없으니 흥이 안나서 도무지 끝을 보질 못할것 같았다. 그렇다고 입으로 하게
하면 혹시나 깨물어버리면 어떡하나?(상상만해도 끔찍하다 떠글...) 하는 생각에 그러지도 못하고 그냥
기계적으로 움직였다. 한 10분쯤 더 움직였다.
"야 이왕 뚤린거 빨리끝내고 갈길 가는게 더 나찌않겄냐?."
"으으." 아 맞다 담뱃곽 물고 있었지.
"니가 해결좀 해봐. 그래야 빨랑 끝내지."
내가 가만히 있는데 그년의 그곳이 갑자기 엄청나게 ;; 쪼그라들기 시작했다. 헉.... 바로 쌀뻔했다.
"야 힘준거냐? 말하고 해야지 썅."
"으으"
진짜 쪼였다.. 장난아니었다. 그상태로 전진하자 넓어졌다가 후퇴할때 힘을 주기를 반복하니...
한 1-2분만에 결론을 낼 수 있는 지경까지 올라왔다.
그년도 그걸 알았는지 이번엔 그년이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며 힘을줬다. 진짜 쥐겼다..
"어어어어....어............." 해버렸다 ㅡ.ㅡ . 순간이네...
그년도 좀 흥분상태였는지 숨을 몰아쉬며 계속 움직이다가 내가 하자마자 꽉쪼여서 내 정액을 한번에
쭉 짜내버렸다.
잠시동안 그상태로 서있다가... 뺐다. 뒤처리가 약간 찝찝해서 그년보고 핥으라고 할까 생각도했지만.
깨물까 무섭기도 했고.. 쫌 너무한다는 생각도 들기도 해서 그냥 서있으니 ... 그년이 정말 친절하게도
지 바지를 입은 뒤에 손수건을 꺼내서 내껄 닦아 준다. 그리고 내 펜티를 올려서 입혀주기까지 한다.
갑자기 미안한생각이 약간 들긴했다. 난 지갑에서 만원짜리를 세장 꺼내서 그 여자의 호주머니에 찔러넣고
가만히 있었다. 그 여잔 잠시 가만히 있다가 다시 내 바지를 올려주고 지퍼를 올려주려고 잡았다.
"읔!!!!" 눈에 갑자기 별이보였고 난 내 물건쪽을 잡을수 밖에 없었는데 그년이 달려서 도망가기시작했다.
마구 소리를지르면서.......
그년..그 쌍년이 한짓은..... 내 지퍼를 내 물건쪽으로 힘껏올려서 내 물건이 지퍼에 찝히게 한것이었다..
진짜 눈물이 쏙빠지게 나왔다...ㅜ.ㅜ 차라리 때린것이 덜 아팠으리라..... 그 약아 빠진년이...
안심하게 하려고 가만히 있다가 한방 먹인거였다. 그리고 지퍼를 그렇게 해놔서 움직일 수 조차 없었다.
발을 때어노으려하니 지퍼에 찝힌부분이 찢어질것같이 아파서 쫓아가지도 못하고 지퍼를 살살 한칸씩
내릴수 밖에 없었다....그 한칸 한칸 내릴때의 고통.... 독자들은 모른다...
아마 한 11칸정도...였을까??? 정말... 고래를 11번잡은 듯한....고통...을 참고 나도 뛰기 시작했다.
그년을 쫓아가는게 아니라...내차쪽으로 도망치기 위해서.. 그년이 나보다 2분은 먼저 도망쳤으니...
뛸때도...정말 아팠다... 내 물건에서 피가나는게 느껴졌고... 난 그 이후 지퍼에 물건 찢어진놈 잡아달라고
그년이 신고할까봐.....병원도 못가고 후시딘과 대일밴드에 나의 보물을 맡겨야 했다.
ㅠ.ㅠ ..... 참 살아가기 힘든세상이다......독자들아..
경기도 않좋고 짜증나는일 투성이라 고통스럽겠지만... 참고 볕들날을 기다려보자..
고래 11번 잡은 고통을 겪은 나도 열심히 볕들날을 기다리고 있지않은가???
오늘 야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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