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는상상도못할일이벌 ... - 중편

음. 내가 어디까지 했더라?ㅋ 그래 계속 옷위로만 손가락으로 문지르다 보니 손을 한번 넣어보고싶다는 것까지



했었지?ㅋㅋ



그러던 어느날이었지. 그날도 여전히 보통때처럼 도서관에 출근한거야.. 그때 나는 아침에 눈뜨면 가방들고



도서관에 갔다가 해가 지면 집으로 오곤했거든.ㅋ



아침부터 자는 것들은 잘 없으니 난 아무자리나 잡고 공부에 몰두했지..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든거야



얼마쯤 시간이 흘렀을까.. 내책에 내 침이 범벅되어있을만큼 곤히 잔후 난 기지개를 켜다가 문득 내 앞자리를



본거야..



잠들때까지만 해도 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지금은 어떤년이 퍼질러 자고 있더라고.



이야~ 이게 왠떡이냐.. 일단 주위를 훑어보니 오늘따라 도서관이 상당히 한산하더라고.



잘됐다 싶어서 볼펜뚜껑을 떨어뜨렸지..



또르르르..



딱 그녀의 발끝에 볼펜뚜껑이 걸리더라고. 난 자연스레 책상밑으로 기어들어갔어.



그년 엉덩이를 책상뒤에 꼭 붙이고 엎어져 자더라고. 청바지와 검정색 면티를 입고있었는데 하늘색 더플코트로



어깨를 덮고 있어서 양쪽에서 보면 그년의 가슴이 안보이게 되어있지.



무엇보다 좋은거 아니겠어? 내손이 그년의 젖가슴을 움켜진다해도 보는사람없을테니 말이지



게다가 그년이 엉덩이를 뒤에 빼고 있어서 책상에 닿아있는 부분은 그년의 목아래있는 가슴뼈이고 말랑말랑하고



탄력있게 생긴 저 젖탱이는 완전히 무방비 상태로 나에게 빨리 만져줘..하면서 인사하고 있으니.ㅋㅋ



물론. 이런상태는 위험부담도 따르지.. 왜냐고?



생각해봐.. 지 젖이 책상에 눌러있는 상태라면 첨부터 뭔가가 닿아있다는 느낌에 내가 만져도 별로 누가 만진다



는 느낌이 들지 않을거 아니야..



근데 지금은 가슴을 압박하는건 브래지어 밖에 없으니 내가 만진다면 바로 느낌이 전해지니 깰확률이 높지..



그래서 이럴땐 저년이 깊이 잠든걸 먼저 확인해야해..



난 서서히 그녀의 가슴에 손을뻗었어.. 손이 무쟈게 떨리더군.. 심장도 콩딱콩딱 거리고..



내 손가락끝이 그녀의 젖가슴중에서 가장 봉긋하게 튀어나온 부분에 살짝 닿았어.. 오우.. 부드러운 이느낌..



난 손가락에 힘을 주어 살짝 눌러봤지.. 많이 들어갔다가 나오더군..



그때까지도 그녀는 아무것도 못느끼고 쌔근쌔근 자고 있더라. 얼굴을 못봐서 나이는 잘모르겠지만.. 아마 대학생



이 아닐까 생각했지.



그렇게 몇번을 손가락으로 건드리고서야 난 용기를 내서 내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가슴을 잡았어.



크고 묵직한 느낌이 손안에 가득 전해져 오더군. 티셔츠도 얇아서 브레지어와 브레지어 뒤의 부드러운 느낌이



잘 전해져 왔지. 긴장되는 상황인데도 존나 꼴리대..



그렇게 천천히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놓았다를 반복했어.. 아주 크더라고.. 크면서도 마냥 물렁하지 않고



탄력이 있었지..



그렇게 계속 만지다가 난 용기를 내서 옷속의 부드러운 살결을 직접 만져보고 싶어진거야.



그래서 그녀의 티셔츠 아랫부분을 봤어.. 씨발..재수없게도 그 티셔츠는 바지속에다 쑤셔넣어놨더라고.



난 천천히 그녀의 티셔츠 아랫부분을 잡고 위로 올렸어..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더군.. 물론 그와중에도



주위의 시선과 그녀의 동태를 살피면서 말이지.



마지막 티셔츠 끝부분까지 다뽑은후 난 잠시 쉬었지. 식은땀으로 이마는 범벅이 되었고..



이제 시작해볼까.. 난 티셔츠를 천천히 위로 올렸어. 그년의 흰색 브레지어 아랫부분이 보이더라고



조금 더 올리자 그녀의 풍만한 유방 전체가 드러난거야.. 숨이 멎을거 같대.. 흐읍..휴..흐읍..휴,..



몇번의 심호흡을 하고 티셔츠 끝을 그녀의 유방위에 얹였지.. 그리고는 브레지어 위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어



처음보다는 약간더 힘을주어서 만졌지.. 그러면서 그녀의 젖꼭지가 있을법한 부분에 더욱더 집중적으로 손가락



으로 슬슬 문지르면서 말이야.. 그녀의 호흡이 조금더 가빠졌어..아니.. 그렇게 보이는것일수도 있지.



난 그녀의 가슴과 맞닿아있는 브레지어 윗부분을 잡고 살짝 위로 올렸어.. 첨엔 안올라가던 브레지어가 조금씩



반응을 보이며 올라가더라고.. 풍만한 젖가슴도 같이 딸려서 올라가는가 싶더니.. 갈색의 유륜이 보이고..잠시후



자그마한 젖꼭지가 나왔지.



젖꼭지가 보이자 난 브레지어 올리는 작업을 멈추고 다시 책상에서 기어나와 주위를 살핀후 또 책상밑에 들어갔



어. 그녀의 양쪽 유방이 적나라하게 나와있는 모습..예술이더군.. 난 핸드폰을 꺼내서 젖가슴을 찍었지.



젠장.. 폰이 꼬져서 그런지.. (내폰은 플래쉬가 없다)



시커멓게 나오더군.. 그래서 사진찍는건 포기하고 한손으로 그녀의 부드러운 맨살의 유방을 문질렀어.



느낌죽이더군.. 옷위로 만질때하곤 천지차이에다가 손안데 느껴지는 그 따스함..



그리고 긴장감.. 이건 말로다 표현할수 없지.. 그렇게 몇번 주무르지 않았는데 갑자기 그년 다리가 움직이는거야



씨발 깼다.



난 재빨리 아무일 없는 양 내 자리로 돌아와 공부하는척 하며 그년의 모습을 봤어..



앳때 보이는가 싶더니..알고보니 고삐리더군..고삐리가 뭘쳐먹고 저렇게 젖탱이가 큰지.. 쳇..



그년이 일어날때 브레지어는 올라간 상태였고 티셔츠는 배까지 다시 덮인 상태라서 누가 올렸다고는 생각이



안드는 모양이더라고.



그냥 비몽사몽으로 지 브레지어를 내리더라.. 쳇.. 젖꼭지 못만져 봤는데..



그렇게 처음으로 손안에 집어넣었던 나의 변태행각이 시작된거지. 흐흐..



아쉬움이 많이 남았고 다음번에 이런일이 있다면 더욱더 대담하고 많은일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했지..



물론.. 그기회는 얼마안되어서 다시 찾아왔고 말이야.ㅋㅋ



그건 다음편에 계속하지..



다시말하지만 이건 진자야.. 어떤이는 어떻게 그렇게까지 안깰수 있나고 말하겠지.



근데 너들도 그런경험 있을거야..진짜 피곤해서 눈쫌 감았다 떳더니 정말 누가 업고가도 모를만큼 잠든경험이..



재네들도 똑같다고 생각하지.. 그렇게 깊게잠들면 뭘해도 모르거든..



근데 보지는 피해야해.. 그건 청바지 위로 건드려도 알더라고.ㅋㅋ



아..또 한번 말하지만..절대 따라하지 말게나..



난 이걸 터득하는데 까지 무수한 시간이 걸렸으니..



괜히따라하다가 쇠고랑 차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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