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 100부

간만에 만나서 그런지 섹스보다는 그렇게 하고는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브라와 팬티만을 걸치고 있던 윤정도 어느세 알몸으로 스스럼 없이 있었고

두여자는 날 자극하기 위해서 인지 계속해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었다



“ 여기 상가 몇시에 문내려?”

“ 여기 거의 새벽2시정도….”

내말에 12시를 넘어서는 시계를 보는 윤정과 공주는 쇼파를 끌어서는 내앞으로 다가앉고

있었다



무릎과 무릎이 닿는 거리 윤정이 쇼파 팔걸이에 다리를 올려 놓고서는 게슴치레한 눈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 야 진우야 우리 윤정이 이쁘지?”

“ 응 가운데가 이뻐”

“ 진우씨 내보지좀 위로해줘 응?”

윤정은 다리 사이로 팔을 뻗어서는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 얘 그래 진우야 윤정이 요새 힘들었데”

여자 둘은 그야말로 섹스에 미쳐있던 것 같다



오로지 섹스 그두글자에 목메여서는 지금 그것만을 갈망하고 있던 것이다

술잔을 기우리며 난 윤정의 갈라진 보지를 쳐다보고 있었고 공주 역시 내앞에서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두여자의 성욕은 그야말로 극에 달아 누구를 먼저 선택을 하느냐가 문제 였었다

자신의 보지를 비비는 윤정은 자신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기 시작했고

불연듯 쇼파가 젖는 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마자 저거 젖으면 문젠데…’

난 마시던 술잔을 내려 놓고는 두여자의 손목을 잡고서는 디제이박스안 밀실로

데리고 들어갔었다



“ 어디가는데”

“ 저기”

세명이 서있기에는박스안이 비좁다



엘피판 진열장을 한쪽으로 밀며 난 두여자에게 이곳은 진영이누나에게 비밀로 하라며

밀실을 공개하자 두여자의 눈이 휘둘그레지고 있다

“ 어머 이게 뭐야”

“ 지지배 어쩐지”

“ 그럼 여기서 진우랑 그러는거야”

밀실로 두여자를 밀어 넣고는 화장실까지 공개했었다



어차피 일을 치리고나서 샤워 정도는 해야 했기에 화장실문을 열어 놓고 난 침대한쪽 구석에 턱을 괴고서 두여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몸을 날리듯 내앞으로 몸을 던지는 공주의 얼굴은 내다리 사이로 떨어지며 공주는 팔을

뻗어서는 다리 사이 내자지를 잡고서는 이리저리 부드럽게 비비고 있었다



몸을 움직여 난침대의 가운데로 와서는 공주가 더 잘 빨수 있도록 자리에 누워서는

내다리를 벌려 주며 누었고 윤정이 기달렸다는 듯이 내얼굴쪽으로 올라와서는

내얼굴쪽으로 쪼그려 앉고 있었다

내눈앞에서 벌어지는 윤정의 보지는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내혀끝으로 시큰한 맛이

감돌고 있었다



윤정의 엉덩이를 받쳐 들고서 내얼굴은 윤정의 다리사이를 파고 들고 있었다

공주보다는 윤정이 더 흥분을 하는지 윤정의 교성이 밀실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 애 지지배야 나랑 바꾸자”

“아……아….으….아”

“ 애 지지배야”

공주가 자신과 지리를 바꾸자고 성화고 윤정은 그런 공주의 말소리를 듣지 못한 체

자신의 젓가슴을 부여 잡은체 교성을 내지르고 있었고 공주가 어금엉금 기여와 윤정을

흔들 때 까지 계속 되었다



괜히 머쓱해 하는 윤정은 일어나 내가 누워 있는 침대끝으로 내려 가고 공주는 내머리맡에

좌정을 하고 있었다

내다리 끝에 앉은 윤정의 손에 내자지가 껄떡이고 있었고 윤정은 어여 빨리 내자지가 자신의보지속을 유린해주길 바라는 눈치였었다

“ 내가 먼저해도 되지”

공주를 바라보며 윤정은 공주의 동의를 구하고 있었다 그녀에게 나의 존재는 오직

발기된 내자지뿐이였었나 보다



내발등부터 햟으며 천천히 올라오는 윤정은 자신의 젖꼭지를 이용하여 내허벅지를

비비다가도 무릎을 비비며 오르락 내리락을 수차례 내몸이 먼저 꼬여 들기 시작했었다

“ 으으 허”

윤정의 입술이 내몸을 햟을때마다 난 몸이 꼬이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어야 했으며

공주나 윤정은 그런 내모습을 즐기는것만 같았다



내두다리를 올라탄 윤정이 움직일 때마다 윤정의 부드러운 보지털이 날 더 자극시키고

있었다

“ 진우야 엎드려봐 우리가 더 보내줄께”

공주는 내얼굴을 어루만지며 내입술에 키스를 퍼부고는 나보고 엎드리랜다

엎드린 내몸 위로 윤정은 다리쪽으로 공주는 내등쪽으로 앉아서는 몸을 비비고 있었다



사각 거리는 소리가 점점 커지고 난 두여자에게 깔려서는 두여자가 원하는데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 끄 응”



가슴에 압박감이 오며 난 그들에게 멈춰줄것을 요구했었고 그들에게서 풀려날수가 있었다

누워만 있었는데도 그녀들보다 내몸에 땀이 더 많다

숨이 가슴을 차고 오르고 있었다



천정을 바라보고 누운 날 윤정은 가만히 놔두지 않고 바로 내자지를 잡고서는

그대로 내다리위로 앉아서는 온몸을 미친듯이 흔들고 있었다

싸고 싶을 때 싸지 못하는 느낌 그녀들에게 내기분은 안중에도 없었고

그녀들만을 위해 주어야만 하는 고역의 시간이였다



좁은 밀실안에 세명의 벌거벗은 남녀의 땀매음과 살내음이 진동을 하며 두여자들의 교성이

극에 다다를 때 쯤 난 그녀들에게서 벗어날 수 가 있었다

“ 지금 몇시지?’

“ 20분전 두시?”

“ 그럼 여기 이건물 문닫을 시간이네….”

두여자들은 쏜살같이 옷들을 챙겨 입으며 다음에 보자고 한다



“ 왜그래 집에 가도 할 일 들 없잖어”

묵묵부답 두여자들은 대답을 하지 않은 체 다음에 보자고 한다

난 그녀들이 왜 이렇게 허둘되는지 궁급할 뿐이였다



“ 진우야 그냥 다음에 보자 응”

“ 알았어 그런데 지금 왜 들 그러는건데”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은체 내자지를 어루만지는 공주는 그저 다음에 보자고만

하고 있다



문앞까지 그녀들을 쫒아나가 그녀들의 뒤모습을 바라보 있었다

“ 누구야?”

언제 출근을 했는지 청소아줌마는 내들뒤에서 묻고 있었다

“ 아 예 아줌마 누나 친구들요”

“ 그으래?”

“ 예”

고개를 꺄우둥하는 여자는 하던 일 을 마저 해야 한다며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내려 오는 건물의 셔터문 이제 새벽이 올 때 까지

꼼짝없이 건물내에 잡혀 있어야만 했었다

대충 가게안을 정리하고는 옥상에 올라 밤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다

꽤나 많이 옥상에 올라 갔었던 것 같았다



밖이나 건물안이나 조용하다 이따끔 지나가는 자동차의 경적소리를 제외하고 말이다

계단을 터벅터벅 내려 오는 동안 은근히 여자와 마주치길 기대를 해보았었다

건물안 어딘가에 있겠지만 찾아 간다면 왠지 내가 자기랑 섹스에 미친것처럼 보일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망설여지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최상층에 있는 화장실부터 남녀 가리지 않고 하나 하나 확인을 하면서

내려 오고 있으니 그녀의 허무하면서도 조여주는 맛을 잊지 못하는 것 같았디

가게가 있는 일층

어느새 일층까지 내려 왔었고 가게 근처에서 서성이고 있는 듯한 그여자를

만날수가 있었다



“ 어 아줌마 아직도 일하시는거예요?”

난 짐작을 하고 있었지만 손목시계를 보며 그녀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 어 총각 오늘도 여기서 자는거야 오늘따라 일이 늦네 나참”

여자는 애써 태연한척을 하며 종종 걸음으로 여자화장실로 들어가고

난 그녀의 등을 보며

“ 언제 일 끝나세요?”

“ 왜? 한 십여분 있다”

“ 그냥 차나 한잔 할까 해서요?”

“ 그으래 그럼 빨리 끝내야겠네 호호호”

건물에 문이 다시 열리려면 한 세시간이 남아 있는 상태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는 물을 끓여 놓고 여자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말처럼 십여분이 지나자 문이 뺴꼼히 열리며 실실 웃으며 그녀가

가게 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 호호 들어가도 되지?”

“ 아예 어서 오세요?”



몸빼 옷을 입고 서있는 여자이지만 그여자의 알몸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내자지가 벌떡 되기 시작하고 애써 난 태연한척을 하고 있었고

그래도 내얼굴에 그런 조짐이 보이는지 여자의 시선은 내아래를 향하고 있었다

“ 이건물에 그렇게 있었으면서도 여긴 첨 들어와보내”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천정이며 벽이며 쭉 둘러보는 여자는 조심스럽게 쇼파에 앉고 있었다



“ 나아 앉아도 되지?”

“ 네에 앉으세요”

난 그녀앞에 커피와 담배를 함께 내놓으면서 마주 보이는쪽으로 앉고 있었다



“ 근데 총각 나 하나 물어보고 싶은게 하나 있는데?”

“ 예 물어보세요? 뭔데요?”

“ 왜 나랑 그랬어 나야….”

“ 그냥요”

“ 그냥? 왜 여기 사장이 더젊은데 나처럼 나이 먹구 그러”

“ 누나요 아니예요….”

“ 아니긴 뭐가 아니야 귀신은 속여도 난 못속여 그렇구 그런 사이일텐데 맞지?”

“……”

난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여자를 쳐다보고 있었다



담배를 무는 여자는 길게 들이 마셨다가는 허공에 내뿜고서는 내얼굴을 쳐다보고 있다가

다시 이야기를 잇고 있었다

“ 내말이 맞지 여기 사장하고?”

“…..”

난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은 체 여자를 쳐다 보고 있었다

“ 근데 나에게 왜 그랬건 거야?’

“ 뭘요?’

“ 왜 내앞에서 자지를 꺼내고 그랬는지….”

“ 그냥요 그냥 아줌마하고 하고 싶었어요”



“ 왜 어린 영계도 많을텐데 총각정도면 왜 나랑 그리고 거기서 내가 소리치고 그러면

어쩔려고….”

“ 글쎄요 거기까지는 …..”

“ 호호호 총각 보기 보다는 당돌한 것 같기도 하고….”

“ 헤헤헤”

“ 나랑 또하고 싶어?”

“ 그거야…..그건 아줌마도 그런 거 아니예요?”

“ 호호호, 나, 호호호”



담배를 재떨이에 비벼 끄는 여자는 쇼파에서 일어서더니

“ 그럼 우리 또 한번 해볼까?”

“……”

“ 왜 하기 싫어? 그럼 나, 갈까?”

“ 아…아니요”

여자는 정말 날 리드를 했었다

모든것이 먼저고 자신의 위주로 날 이끌고 있었던 것이다



“ 총각 있잖아 나 옷 이렇게 입고 있다고 그런 여자 아니야 그냥 총각하고 그러는게

뭐랄까 잼있고 그리고…..”

여자는 내가 자신을 결코 길거리의 여자로 비쳐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지

몇 번이고 자신을 달리 봐 달고 하고 있었다.



“…….’

“ 그럼 벗지”

여자는 다시 입에 담배를 문 체 쇼파를 뒤로 빼서는 옷을 벗고 있었다

웃옷인 브라우스를 벗고서는 가슴을 덮고 있는 브라를 앞으로 돌려서는 호크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함께 잡고서는 날 쳐다보며 아래로 내려서는 탁탁 털며 옆자리에 휙

던져 놓고는 담배를 입술 가장자리로 물면서 날 쳐다보고 있었다



‘저렇게 부끄럼이 없을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 였다

나역시 옷들을 벗고서는 서있는 여자를 한참 쳐다보고 있었다

“ 뭐 이상해?”

“ 아니요”

“ 근데 왜 그렇게 쳐다봐? 부끄럽게”

“ 그냥요……”

“ 하긴 그나이에 벗은 여자를 보고 있다면 보고 싶겠지 나처럼 뚱뚱해도 그렇지?”

“ 헤헤”

여자는 다리 뒤쪽에 있는 쇼파를 끌어다가 앉고서는 날 한번 쳐다보고는

쇼파 팔걸이에 다리를 걸치고 있었다



“ 이런모습을 보고 싶겠지, 그렇지?”

비록 자신의 말처럼 볼품이 없다고는 하나 여자는 자신의 몸을 나에게 보여줌으로써

어떤 희열을 느끼는것만 같았다



“ 그렇게 앉아 있으면 제대로 볼수가 있어 내앞으로 가까히 와야지”

난 여자의 말대로 앉은체 쇼파를 끌고서는 여자앞으로 가서는 여자의 벌린다리 사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내허리만큼 두꺼운 여자의 다리 종아리는 가늘어도 무릎부터 위로 올라가수록 다리는

조금씩 두꺼워지고 있었다

나이가 정확히 몇살인지 몰라도 여자의 피부는 부드러웠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여자의 피부 난 무릎에서부터 천천히 여자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중심으로 향하고 있었다



양손으로 천천히 위로 오르던 내손은 이욱코 여자의 중심에서 멈추고서는 조심스럽게

여자를 벌려보고 있었고 나도 모르게 탄성을 짓고 있었다

“ 희안해”

“ 호호 뭐가”

“ 여기요?”

“ 내보지 뭐가 희안한데?”

여자는 내가 무엇이 그토톡 궁금해 하는지 궁금한가 보다



양손의 업지손가락으로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때는 끈적한 여자의 애액이 함께 쓸려 올라오고 있었다

허벅지보다도 더부드러운 여자의 보지살은 연약해 보였다

주름진 검붉은 속살은 한없이 얇고 부드러운 잡아늘리는대로 늘어나고 있었다



미간이 좁아지는 여자는 아팠는지

“ 아아 너무 심하게 잡아 당기지마 아파”

“……”

“ 부드럽게해”

부드러운 소음순 사이로 좁은 구멍이 나타나고 있었다

그렇게 많은 여자의 보지구멍을 봐지만 이렇게 좁은 구멍은 그야말로 처음 보는 것이다

‘ 이렇게 작은 구멍이 있을수 있을까’

보는것만으로도 숨이 멎는것만 같았다



양손으로 여자를 벌려 보지 않았다면 결코 볼수 없는 구멍이였고

음핵 위로 넓게 펼쳐진 여자의 보지털은 삼각주를 이루고 있었다

비록 두둑하게 나온 배로 인해 절반이 가려지긴 했었도 여자의 보지털은 부드러웠다

무릎안쪽으로 손을 집어 넣어 벌리는 여자의 보지는 내가 굳이 벌리지 않아도

넓게 벌어지며 내자지를 받아드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 이제 그만 보고 총각 자지좀 박아줘 응”

게슴츠레 여자의 눈이 풀리면서 나와의 섹스를 원하고 있었다

“ 어서 응 내보지 나중에 보고 제발 응”

여자는 그야 말로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 조금만 더보고요”

난 검지 손가락으로 여자의 보지주변을 둥글게 둥글게 원을 그리듯 돌리면서 서서히

안으로 손가락을 밀고 들어가고 있었고 이내 그끝에 손가락을 대고 있었다

내가 힘을 주지 않고 있었는데도 내손가락은 여자의 보지속으로 아무런 저항없이

쑥 빠져 들고 있었다



‘ 헉 엄청난 수축력이다’

마치 양손바닥으로 누르는 것처럼 여자의 보지는 밖으로 한번 들쑥하더니 안으로 내손가락과 함께 말려 들어가고 있었다

“ 헉 장난 그만하고 어서 박아줘 응”

양손으로 자신의 젓가슴을 문지르며 여자는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내몸을 잡아 끄는 여자는 쇼파앞으로 몸을 조금 들어 내놓고는 발기된 내자지를 잡고서는

자신의 몸가운데로 당기고 있었다



양손으로 여자의 젓가슴을 잡고서는 쑥 그대로 허리를 밀어 넣고 있었다

무언가가 강하게 잡아 당기듯 내자지는 여자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가며 강하게 뭔가가

빠지는 느낌이 감돌고 있었다

여자가 얼굴에 힘을 줄때마다 자지는 손으로 잡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난 조금씩 여자의 몸속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딱딱하게 선 여자의 검은 젖꼭지는 내손바닥을 간지럽히며 날 더 자극시키고 있었다

좌우로 흔들리는 여자의 젖가슴을 부여 잡은체 난 여자의 몸을 더 누르고 있었고 여자는 내허리를 자신의 다리로 감싸 안은 체 나에게 보지를 비비고 있었다

“ 헉,,,,헉,,,,좀더….:

“ 헉….헉”

좀더를 외치던 여자는 강하게 다리로 내허리를 감싸조이면서 멈추라고 하고 있다



“ 잠깐만”

“ 왜 요?”

“ 조금만 쉬자 응……아니 자지는 빼지 말구 응”

내 몸은 여자를 누르듯이 비스듬히 엎드려 있는 형국이였다

“ 우리 담배 한대 필까?”

난 몸을 돌려서 팔을 뻗어서는 간신히 테이블 위의 담배를 집어서는 여자에게 담배를 건네

주었다



“ 그렇게 간만히 있으면 빠지잖아 조금씩 움직여야지”

언제는 가만히 있으라고 해놓고서는 여자는 빠진다고 조금씩 움직이란다

자지의 발기력을 위해서라도 여자의 말대로 조금씩 난 허리를 움직였었다

여자는 길게 한번 담배를 빨고서는 내잎에 담배를 물려주고 있었다

그렇게 담배 한대를 가지고서는 서로 번갈아 가며 한번씩 피웠고 난 꽁초를 받아서는 재떨이에 비비고 있었다



“ 이제 조금 진정되었지”

“ 예”

“ 너무빨리 자기가 싸면 재미없잖아”

이제는 나보고 자기란다

“ 어차피 우리가 그런 사이도 아니고 이왕하는거 재미있게 해야잖아 안그래?”

“ 예 누님”

“ 누님? 듣기 좋은데 호호호”

내가 여자에게 누님이라 불러준게 좋은지 여자는 손으로 입을 가린 체 웃고 있었다

“ 움직여봐 응”

난 다시 여자에게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여잔 다리에 힘을 주었다 풀었다 하며 나하고

박자를 맞쳐 주고 있었다



“ 헉 헉 아아아 내젖좀 만져줘 응 헉 헉”

여자의 말대로 여자의 젖가슴을 강하게 잡고서 비틀고있었고 여자는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엉덩이만을 쇼파에 댄체 여자는 내목을 감싸면서 몸을 띄우더니 여자는 내젖꼭지를 빨아대고 있다

빨기보다는 혀로 살살 간지럽혔다는게 맞을 거다



여자의 간지럼은 간지럽기보다는 자극 그자체였다

“ 으으으 누님 나할 것 같아으윽”

“ 자기 자지빼 어서 밖으로….헉헉”

난 여자의 말대로 움직임을 멈추고서는 내자지를 여자의 배위에 올려 놓고 움직임을 멈추고

여자는 자신의 애액이 묻은 내자지를 손으로 잡고서는 앞뒤로 흔들고 있었고 난 여자배위에

길게 분출을 할 수가 있었다

“ 으으으으….헉….헉”



많은 양은 아니지만 여자의 배꼽을 채운 내정액을 여자는 손가락으로 찍어 들어 보이고

있었다

“ 후후후 오래간만에 보네 호호호”

자신의 배꼽에서 길게 늘어지는 내정액을 여자는 손바닥에 받아서는 냄새를 맡아보고 있었다

“ 후후후 향이 좋아 그렇치?”



내가 갖다 주는 물수건으로 여자는 다리를 벌린 체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닦고서는 물수건을 나에게 던지고는 한손에 있던 내정액을 혀끝으로 대보고 있었다

“ 헤헤 꼭 계란 흰자위 같아?”

헉헉거리는 숨을 몰아쉬며 난 여자와 무릎을 맞대고 앉아 있었고 여자는 다시 쇼파 팔걸이에 다리를 올려 놓고 있었다

“ 자아 봐봐 지금 방금 자기가 쑤셨던 보지를…”

처음에도 그랬던 것 처럼 여자의 입은 매우 거칠었었다



좀전까지 드나 들었던 여자의 소음순은 두배 정도로 부불어 올라었고 색깔은 더 짙어져 있었다

손바닥으로 대자 뜨거운 열기가 손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 뜨껍다……..너무 뜨껍다’



손바닥으로 비비면서 오르자 중지손가락으로 여자의 애액이 따라 올라오고 있었다

맑고 투명한 애액이 끈적함을 가진 체 길고 가늘게 실처럼 올라 오고 있었던 것이다

“ 뭐해?”

“ 그냥 보고 있는데”

“ 그렇게 보고도 또 봐 호호 참 남자들이란 이상해….”

“……”

“지금 몇시지?”

여자는 두리번 거리며 주위를 살피고 있었고 난 여자에게 새벽6시정도가 되었다고

알려주었다



“ 어머 퇴근시간 다가오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호호”

여자는 옷을 입고는 밖을 봐달라고 한다

아직 건물에 셔터를 열려고 하면 한시간정도 더있어야 하건만 혹시 모른다고

가게밖을 봐달라고 하고 있었다

문을열고 밖을 내다보며 난 여자에게 손짓을 하고 여잔 내뺨을 어루만지며

언제 시간나면 자기집에 가자고 한다



손쌀같이 여자는 이층 계단으로 튀어 오르며 사라지고

그런 여자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은근히 여자의 집이 궁금해지고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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