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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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이라는 사람이 편의점에 들어왔고 나는 쓰고있던 모자를 눌러쓰고



얼굴이 안보이도록 하였다.하지만 그녀는 나를 알아보았고 나는 눌러쓴모자를 풀고 얼굴을 들추었다



"섹끼있게 생겼네..?"하고 나는 아무말없이 그냥 땅만 보고있었다 그녀는 내얼굴을 보려고 고개를 숙였고



쇄골이 들어남과함께 가슴이 보였고 꽤나 풍만했고 그녀는 일부러 보여주듯 살짝살짝흔들었고



그녀의 음란함에 멈칫한과함께 당황하였고 느녀는 피식웃었다 그녀는 내손을잡아 자신옷속으로 넣고



가슴을 만지작거렸고 그녀의 손이 가는대로 따라가는내손이 옷밖으로나와 치마 속으로 들어갔고



팬티도 없는지 곧바로 정글로돌입하였고 털을 어루만지다 손을뺐고 흥분했는지 그녀는 나를이끌고



편의점 밖으로 나갔고 나는 끌려나갔다.



"저기..가게 봐야하는데.."



"시끄러워..그것보다 더급한일이있으니까 빨리따라나와"



하고는 한명이들어갈수있는 화장실로 들어갔고 그녀는 들어가자마자 급했는지



손을 벽에 짚고 엉덩이를 쭉빼고는



"급한거부터 끝내자구" 하고는 말을끝냈고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녀의 엉덩이에



손을 올렸고 음란한 그녀의 엉덩이는 흥분하여 춤을 추었고 나는 그녀를 애무 해주었고 그러고 10분쯤



지나고나니 그녀는 절정에 다달했고 다리에 힘이풀렸는지 그녀의 엉덩이는 땅에 주저앉고말았다



가게가 생각난 나는 그녀를 놔두고 갔고 갔을땐 벌써 내타임이 끝나고 다음 사람이 하고 있었고



한소리 들었지만 편의점 알바를 안했다는생각에 욕을먹고있을때도 귀에 들리지 않았고 짜증났던지



나가보라고 하였고 나는 나가서 그녀가 있던 화장실로 갔고 거기엔 그녀는 없고 쪽지가 하나남겨져있었다



이름.나이.신체사이즈.핸드폰번호.주소.다음에도 또보자는등..말이 적혀있었다.쪽지를 주워 들고는



아무생각없이 전화를했고 전화는 받지 않았고 딱히 할일도 없고해서 집으로 갔고 집에도착한나는



평소처럼 컴퓨터를켰고 켜자마자 스팸매일처럼 전유진의 여러 사진들이 나타났고 사진의 종류도



다 따로 달랐고 사진의 거의 강간.sm 물이었다. 줄에 묶여서 매달린채로 좋다는듯표정을짓고잇는사진.



허름한 낡은 방에서 검은안대를매고 손발이 묶인채로 남자3명에게 강간당하는듯한사진.



목줄을하고 어떤남자의 손에 끌려다니는 사진. 공원에서 홀딱벗고 돌아다니는 사진. 등 여러개가 있었고



하나씩 창을닫을때마다 자동으로 저장되었고 창을 다닫았을때는 신음소리가 담긴 테잎같은것이 노래처럼



파일로 저장되었고 그녀가 내아이디를 어떻게알았는지 화상체팅이 신청들어왔고 그녀의 아이디를 보고서



그녀인걸 알았고 여자랑은 화상체팅이 처음이었던나는 어색해 행동은안하고 말로만하였고 화상채팅을 받고



웹켐을켜자마자 그녀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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