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과외선생님 - 단편

음란한 과외선생님


한국 명문 S대에 다니는 한민우는 학교 인근 아파트에 혼자 자취를 한다.

집은 작은 20평짜리 아파트였다. 그는 더운 초여름날 엘리베이터를 타고 슈

퍼를 가려고 하는데, 아래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추더니 중학교에 다니는

수빈이라는 소녀가 탔다. 올해 중 학교 3학년 이라고 했다. 키는 별로 크지

않으나 더운 여름이라서 입은 짧 은 노란색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머리

는 양쪽으로 길러서 땋은 모습은 무척이나 귀여웠다. 특히 그의 앞에 서 있

는 수빈이의 엉덩이는 아직 다 자 라 보이지는 않았으나 상당히 탄력 적으

로 보였고, 그 아래의 흰색 허벅지 는 그의 시선을 자극시켰다.

수빈이와 그는 어느정도 안면이 있기에 가볍게 인사 정도는 나누는 사이였

다. 민우는 앞에 서 있는 수빈을 보고는 자지가 서는 것을 느꼈다. 그는 수

빈을 뒤에서 덮칠까도 생각해 보았으나, 그랬다가는 바로 철창행이 기에 참

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그에게 기회가 왔다. 수빈이 어머니가 그에게 수빈이 과외를 부탁

한 것이다. 내년이면 고등학교에 들어 가는데, 중학교때 성적이 별로 좋지

가 않아서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많이 뒤처질까봐 민우에게 과외를 부탁 하

는 것이었다.

용돈도 받고 수빈이와 함께 지낼수 있게된 민우는 30만원이라는 적은돈이었

지만, 선뜻 과외에 응하였고, 그 다음날부터 과외에 들어갔다. 오후 5시부

터 7시까지 매일 두시간씩 이었다. 보통 일주일에 3~4번 정도 하 는 과외

였지만, 민우는 수빈이의 성적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 명목으로 시 간을 늘

린 것이다. 물론 수빈이 어머니는 돈도 작게 받는데다가 시간도 많 이 해주

니 좋아 했지만....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래 어서와 덥지?"

뒷날 수빈이가 왔다. 원피스의 노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등뒤로 긴 머리

를 묶고 있는 수빈이의 모습은 몹시 귀여웠다. 하얗고 귀염성 있는 얼굴에

붉고 작은 입술은 정말이지 꼭 깨물어 주고 싶 을 정도였다. 민우는 그런

수빈의 모습을 한 번 훑어 보고는 바닥에 상을 펴고는 책을 펴 게 하였다.

민우는 수빈을 옆에 앉히고는 공부를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그는 팔꿈치로 슬쩍 수빈이의 젖가슴을 문지르기도 하고 손을 내려서는 그

녀의 다리를 스치듯이 쓰다듬기도 하였다. 그리고는 수빈이가 눈치를 채고

는 뭐라고 할 것 같으면 그만 두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 처음

에는 민우의 팔꿈치가 가슴에 닿으면 얼굴이 붉어지기만 하던 수빈이는 이

제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굴었다.

솔직히 민우는 수빈이가 이 사실을 그녀의 부모님께 이를까봐 걱정을 몹시

하였었다. 미성년자 성추행.. 바로 콩밥이었다. 다행히 수빈이는 민우의 그

런 행동을 부모님께 말하지 않은 것 같았다. 아니, 이제는 아예 민우를 자

극하는 옷차림을 하고 오고 있었다. 짧은 반바 지에 소매가 없는 티셔츠를

입고 오고는 했다. 반바지 아래로 드러난 수빈이의 다리는 아직 나이가 어

려서 각선미는 별로 없었지만, 나름대로의 하얀 피부가 민우의 시선을 자극

하였다.

사실, 민우는 꽤나 잘생긴 얼굴로 학교에서도 여자 친구들이 제법 있었 고,

그를 좋아 하는 아이들도 제법 있었다. 수빈이가 가만히 있는 이유도 어쩌

면, 남몰래 민우를 좋아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민우는 수빈이가 자신의 그

런 행동(?)에 대해서 제지를 가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자극적으로 나오자

민우는 이제 아예 대범해졌다.

수빈의 옆에 앉아서는 손으로 수빈이의 다리 허벅지를 스치듯 쓰다 듬기도

하고, 또는 손으로 바지위로 보지 부분을 건드리기도 했다. 수빈이는 그런

민우의 손놀림에 멈칫거리기는 했지만, 거부를 하지는 않았 다. 단지, 얼굴

의 표정과 눈빛이 달라질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과외를 한지도 이제 한십일정도가 지났을 때였다. 그날은

무릎까지 오는 흰색의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어깨는 소매가 없는 것이었다

. 그리고 머리는 묶지 않고 뒤로 넘기고 있어서 몹시 청순해 보였다. 민우

는 들어온 수빈이를 옆에 앉히고는 수업을 하였다. 수업을 하던 민우의 시

선은 계속 상 아래쪽에 있는 수빈이의 허벅지에 가 있었다. 수빈이가 다리

를 약간 틀때마다 언뜻언뜻 하얀 수빈이의 허벅지가 비취는데 민우는 그런

모습에 크게 자극을 받았다.

그래서 민우는 왼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수빈이의 허벅지에 올려 놓았다. 상

당히 매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수빈이는 여느때처럼 잠시 몸을 떨 었

으나 민우의 손이 이내 빠질것으로 여겼는지 가만히 있었다. 허나 민우는

수빈이의 허벅지에 올려 놓은 손을 천천히 쓸어 올리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문지르기도 하면서 수빈이의 몸을 애무해 갔다.

수빈이는 민우의 그런 손놀 림이 평상시때와 다른 것을 느끼고는 손을 내려

서는 재지를 하였다. 민우는 수빈이의 제제를 받자 손을 빼내었다. 그리고

다시 공부를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민우는 수빈의 허리를 왼팔로

감싸 안았다. 그리고는 그 손으로 수빈이의 옆구리 쪽을 쓰다듬어 가기 시

작하였다. 그다음은, 아예 수빈이의 등뒤로 돌아가서는 수빈이를 뒤에서 감

싸 않았다. 그 리고는 오른손을 수빈이의 치마속에 밀어 넣었다.

"서...선생님...그..그러지 마세요."

그러나 민우의 손은 수빈이의 허벅지를 타고 들어 가서는 팬티에 도달하였

다. 그리고는 팬티위로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서..선생님..그..그만..."

"수빈아..사랑해..정말이야..."

민우는 수빈이의 귀에 입술을 대고는 그렇게 속삭였다. 사실 민우는 수빈이

를 사랑한다기 보다는 지금 수빈이의 몸을 요구 하는 것이었다.

"서..선생님..하..하지만.."

"수빈아.. 괜찮아.. 나를 믿어.."

수빈이는 민우의 그 말에 얌전해 졌고, 민우는 이제 아예 노골적으로 수빈

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수빈의 치마속에 들어간 오른손은 수빈이의

팬티 부위를 문지르고 있었고, 허리를 감싸 안았던, 왼손으로는 뒤에 달린

원피스 자크를 내리고는 어깨 끈 을 내렸다. 그러자 수빈이의 치마는 아래

로 내려가 허리에 걸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아래로 흰색의 작은 브라자가

나타 났는데, 민우는 그것을 위로 걷어 버리고는 그 사이로 들어난 분홍색

의 때뭍지 않은 새끼 손톱만한 젖꼭 지를 가만히 쓰다듬어 갔다.

"흐흑..선생님.."

"수빈아.. 사랑해..."

민우는 연신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는 수빈이의 귓밥을 입안에 넣고 깨물고

하다가, 수빈이의 붉은 입술을 찾았다. 그리고는 그 입술을 자신의 혀를 내

밀어서 핥다가, 입안에 넣고는 가만히 빨기도 하고 그녀의 입안에 혀를 밀

어 넣어서는 그녀의 입안을 휘젓기도 하였다. 몹시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수빈이는 처음 당하는 키스라서 당황을 하였으나 이내 민우의 혀놀림에 자

신의 혀를 응해서는 민우의 혀와 엉키게끔 하였다.

민우는 수빈이의 입술을 탐하면서, 연신 수빈이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희

롱하였고, 오른손은 이제 수빈이의 팬티 안으로 진입을 하였다. 수빈이의

팬티안은 이미 축축히 젖어 있었고 그곳에는 부드러운 음모가 자 라서는 민

우의 손가락을 자극하였다. 민우는 가만히 수빈이의 음모를 쓰다듬기도 하

고, 손가락으로 그 털을 꼬아 보기도 하였다.

"아..흑...서..선생님..아흑..이...이상해요."

"수빈아..괜찮아..괜찮아.."

민우는 연신 그렇게 말을 하고는 팬티속에 넣었던, 손가락으로 수빈이의 보

지선을 따라서 문질러 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수빈이의 보지구멍을 찾

아서는 손가락을 조금 밀어 넣었다.

"아흑....흑...선..선생님..흐흑..."

아직 어린 보지라서 인지 입구가 좁았다. 민우는 무리를 하지 않았다. 심하

게 했다가는 수빈이의 부모님께 들킬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수빈

이의 보지 구멍과 그 근처를 자극할뿐 무 리해서 손가락을 밀어 넣지를 않

았다. 그러면서 수빈이의 젖꼭지를 손가락 으로 비틀어 보기도 하고, 손바

닥으로 젖가슴을 움켜잡아서 돌리기도 하였 다.

"아흑..선..선생님..오..오줌이.. 나올 것 같아요."

"수빈아..그건 오줌이 아니야..그러니.. 그냥 싸렴.."

"아흑..선..선생님..아흐흑흑.."

수빈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씹물이 민우의 오른손위에 진득하니 쏟아졌다.

"휴.."

민우는 수빈이가 금방 절정에 달해서 마지막 씹물을 쏴내자 수빈이의 몸에

서 손 을 떼어 내었다. 수빈이는 민우가 손을 떼자 일어 나서는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민우는 자신의 오른손에 남아 있는 수빈이의 씹물을 바라

보았다. 약간 진득한 액에 자그마한 보지털에 몇 개 붙어 있었다. 민우는

그 손을 코로 가져가 가만히 냄새를 맡아 보았다. 조금 시큼한 요플레의 냄

새가 났다.

민우는 그 냄새를 한 번 의미 하고는 곳 그 손에 붙어 있는 것들을 화장지

로 닦에 내었다. 수빈이는 20분여가 지나서야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옷을

바로하고 나왔다. 수빈이는 민우의 얼굴을 보기가 부끄러운 듯 민우에게 다

가 오지를 못했다. 민우는 그런 수빈에게 다가가서는 수빈이의 얼굴을 들어

서는 자신의 눈과 마주하게 했다.

"수빈아 사랑해...지금 우리가 한건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야.. 그

러니 괜찮아..."

"정...정말 이에요?"

"정말이지.."

민우는 거짓말을 하였다. 민우는 수빈이가 이 사실을 부모님께 이를까봐 두

려운 것이었다. 그래서 순진한(?) 소녀를 속이는 비열한 짓을 하는 것이었

다.

"수빈아.. 이 일은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면 안돼? 알았지..."

"네..."

"자.. 앉아.. 다시 공부를 해야지.."

민우는 아무일이 없었다는 듯이 수빈이를 옆에 앉이고는 다시 수업을 하기

시작하였다. 허나 민우의 손은 여전히 수빈이의 허벅지를 머무르고 있었고,

수빈이는 그 런 민우의 손에 신경을 쓰느라고 수업이 잘 되지가 않았다. 민

우는 그렇게 제대로 수업을 받지 못하고 가는 수빈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

였다. 수빈이는 거부를 하지 않고 민우의 입술을 받아 들였다.

민우는 어린 소녀의 보지를 만졌다는 것에 희열을 느꼈다. 아직 그 보지에

자지를 박지는 못했지만, 지금 자지를 박았다가는 그녀의 부모님에게 들키

기 딱 알맞았다. 그래서 민우는 하나씩 천천히 해나가기로 했다.

다음날, 민우는 수빈이가 혹시 두려워서 다시 오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수빈이는다시 민우를 찾았다. 이번에는 붉은색의 반바지에 노란색의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민우는 들어온 수빈이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안고는

키스를 하였다. 수빈이는 그런 민우의 행동에 제제를 가하지 않았다.

"자..수업을 해야지..."

"네...."

"수빈아 여기 앉아..."

"네?"

"여기 내 다리위에 앉아.. "

"네..."

민우는 수빈이를 자신의 다리위에 앉혔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수빈이의 다

리를 쓰다듬으면서 수업을 하기 시작하였다. 허나 수빈이나 민우나 둘다 수

업은 정신에 들어오지가 않았다. 민우의 손놀림은 점점 집요 해져서는 수빈

이의 허벅지 부위를 쓰다듬기 시 작하였다. 그러다가 민우는 손을 수빈이의

보지 부근 바지위로 가져가서는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수빈아..."

"네?"

"어제 기분이 어땠어?"

"네?"

"어제.. 내가 여기를 만져줄 때 말이야.."

민우는 말을 하면서 수빈이의 보지부분을 손가락으로 쿡 찔렀다.

"모..모르겠어요."

"솔직히 말해도 괜찮아.. 이제 아무런 부끄러움 같은건 느낄 필요가 없 어

... 그러니 솔직히 말해봐..."

"처..처음에는 조금...부끄러웠어요."

"그리고?"

"그리고 나서는 이..이상했어요."

"어떻게?"

민우는 말을 하면서 수빈이의 보지부분을 쓰다듬었다. 그러면서 다른 손은

수빈이의 티셔츠 아래로 밀어 넣어서는 매끄러운 아랫배를 쓰다 듬었다.

"좋..좋았어요..."

"그래? 그럼 우리 다시 한 번 해 볼까?"

"네?"

"어제 처럼 말이야 내가 다시 해줄게.. 이번에는 더욱 좋게 해줄게..."

"저..전..."

"괜찮아.. 나한테 다 맡겨...수빈아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하고는 민우는 수빈의 입술에 다시 자신의 입술을 포개어 갔

다. 그리고는 수빈이의 보지를 쓰다듬던 손으로 수빈이의 바지 후크를 열고

는 자크를 내렸다.

"지이이익..."

다음 민우는 수빈이의 바지를 벗겨 내었다. 수빈이는 민우가 바지를 벗길

때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바지가 벗겨지자 수빈이의 하얀팬티가 들어났다.

민우는 이번에는 수빈이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었다. 그래서 민우는 수빈

이를 들어서는 앞에 놓여 있는 상 위에 앉도록 하였다. 그리고는 수빈이를

가만히 뒤로 눕게 하였다.

민우는 뒤로 누워있는 수빈이의 다리를 천천히 쓰다 듬었다. 가녀리고 날씬

한 다리와 새하얀 종아리, 그리고 조금 살이 붙어 있는 매끄러운 허벅지는

실핏줄까지 다 보였다. 민우는 이제 손을 수빈이의 팬티 고무줄에 걸고는

팬티를 말아서 아래로 끌 어 내렸다. 팬티가 벗겨지자 아직 어린 소녀의 보

지가 들어났다. 검은 보지털은 잔디같이 자라고 있었고, 그 사이로 분홍색

을 띄고 있는 보 지선이 보였다. 민우는 가만히 손가락을 가져 가서는 수빈

이의 보지털을 쓰다 듬었다.

"으...으음..."

수빈이는 눈을 감고 누워 있다가 민우의 손이 자신의 여린 살점을 건드리자

신음성을 토하였다. 민우는 그런 수빈이를 보다가 얼굴을 가만히 그 보지로

가져가서는 코로 수빈이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후훅...후훅..."

"으..으흑..."

민우는 수빈이의 보지냄새를 맡았다. 싱그럽고 달콤하였다. 코로 수빈이의

보지를 문지르던 민우는 다음 혀를 내밀었다. 그래서는 수빈 이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였다.

"추웁..첩..추웁.."

"아흑..흐흑.."

수빈이는 민우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 닿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성을 흘러내

기 시작하였다. 수빈이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고, 민우

는 그것을다 핥 아 먹었다. 그러다가 민우는 수빈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벌려 보았 다.

대음순이 벌려지자 분홍색의 조갯살 같은 소음순과 그 아래로 손가락이 겨

우 들어 갈만한 보지 구멍이 있었고, 그 근처에는 오줌구멍이 작게 자리 하

고 있었다. 또, 보지의 위쪽에는 진분홍색을 띄고 있는 작은 콩알 만한 음

핵이 자리를 하고 있었다. 민우는 혀를 길게 내밀어서는 수빈이의 보지속

구석구석을 핥아 대기 시작 하였다.

"추웁..쩝...쩝..추웁..치입...쩝.."

"아흑..흐흑...아흑..흑..."

수빈이의 보지에서는 더욱 많은 씹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다. 민우는 수

빈이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수빈이의 몸을 상에서 돌려서는 엎드리게 하

였다. 그러자 무릎을 바닥에 꿇고 배를 상에대는 자세가 되었는데, 수빈이

의 희고 탄력 있어 보이는 엉덩이가 그대로 들어 났다.

민우는 수빈이의 엉 덩이를 가만히 손바닥으로 쓸어 보았다 상당히 매끄러

운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는 민우는 수빈이의 엉덩이를 각각 양손에 잡고는

양쪽으로 벌렸다. 그러자 수빈이의 엉덩이 사이에 자리 잡은 분홍색의 국화

모양을 한 항문이 들어 났다. 정말 귀여운 항문이었다.

민우의 시야에 노출이 된 그 항문은 연신 주름이 움찔 거리면서 주변의 잔

털은 잔뜩 곤두선체 흔들리고 있었다. 민우는 혀를 내밀어서는 수빈이의 엉

덩이의 꼬리펴부터 핥아 나가다가 수빈이의 항문으 로 혀를 가져갔다.

"아악..서..선생님..."

수빈이는 민우의 혀가 자신의 지저분한 곳을 핥자 당황 하였다.

"수빈아.. 괜찮아.. 너는 여기도 예뻐..."

민우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혀를 내밀어서 수빈이의 항문 주름을 하나하나

핥아 나갔다.

"아흑...흐흑..아으으학..."

수빈이는 민우가 자신의 지저분한 곳을 핥자 창피 하였지만, 조금 지나자

거기서부터 전달되는 민우 혀의 느낌에 온몸이 짜릿해져 갔다. 민우는 수빈

이의 항문을 핥으면서 손을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는 수빈이의 보지 구멍을

찾아서는 손가락을 가만히 밀어 넣었다.

"으흑...서..선생님...아학.. 으흑..."

수빈이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성은 더욱 급해졌고, 엉덩이는 더욱 뒤로 내밀

면서 민우의 얼굴쪽으로 내밀었다. 민우는 수빈이의 항문을 핥던 입술을 떼

고는 다시 수빈이의 몸을 들어서는 뒤집었다. 그리고는 수빈이의 가랑이 사

아에 얼굴을 파뭍고는 수빈이의 보 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쩝...쩌어업...쩝쩝..후웁.."

"아흑..아학..선..선생님..아학...아흑..."

민우의 입안으로 수빈이의 시큼한 씹물이 가득 흘러 들었고, 수빈이는 양다

리로 민우의 머리를 조이면서 두손으로는 민우의 머리카락을 움켜잡고는 잡

아 당겼다.

"추웁..쩝..쩝...쩝.."

"우...우흑...아학...아...아흐흑..."

수빈이는 긴 신음성을 터뜨리고는 민우의 입안에 진득한 씹물을 가득 쏟아

내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누워 버렸다. 민우는 그런 수빈이를 들어서는 바

닥에 눕혀주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입가 에 붙어 있는 수빈이의 보지털을

떼어 내고는 화장지로 씹물이 가득 뭍어 있는 수빈이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 민우는 노란 반팔 티셔츠만을 입고 보지를 내어 놓은채 널부러져 있는 수

빈 이를 보자 자지가 강하게 솟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그는 수빈이의 손을

끌 어다가 자신의 자지쪽으로 끌었다.

"수빈아..이제.. 네가 나를 기쁘게 해주지 않겠니?"

"어..떻게?"

"응. 먼저...여기 있는 선생님의 자지를 꺼내줘.."

수빈이는 자신의 손 아래로 느껴지는 물컹한 민우의 자지를 바지를 내리고

는 꺼내었다. 수빈이는 처음 대하는 남자의 자징 호기심반 두려움 반의 감

정을 느끼면서 그것을 가만히 쓰다 듬었다. 수빈이의 가늘고 하얀 손가락이

닿자 민우의 자지는 일어서기 시작하였다.

"수빈아..다음..그걸..마치..하드를 먹듯이 핥아 줘.."

수빈이는 잠시 망설이더니, 분홍빛 혀를 내밀어서는 그 자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하였다. 민우는 나이 어린 귀여운 소녀가 자신의 자지를 핥는 것을 눈

으로 보니 금방 흥분이 되어서 자지가 서는 것을 느꼈다. 수빈이는 자그마

하던 민우의 자지가 점점 커져서 단단해져 가는 것을 신기 해 하면서, 민우

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핥아 나갔다.

"으..음...수빈아..이..이제...그걸..너의 입에 넣어서 빨아줘...."

"우웁...쩝..쩝..후웁..."

수빈이는 잠시 망설이더니 민우의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고는 빨기 시작

했다. 아직 어린 소녀라서 인지 자지는 겨우 3분의 1정도밖에 들어 가지 가

않았고,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다가는 이빨에 부딪히기도 하였다. 허나 민

우는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수빈이의 모습을 보면서 크게 흥분을 하였

다. 하얀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든체 남자의 자지를 빨고 있는 여중생의 모

습은 퍽 자극적인데다가, 그 학생이 긴 머리를 가진 예쁜 소녀라는 것에서

야 더 말할 필요가 있는가? 그래서 민우는 이내 절정에 도달 해서는 수빈이

의 입안에 자신의 정액을 분 출 시켰다.

"우윽...헉..."

"우웁..읍..읍...선..선생님 이게 뭐에요. 우웁..."

수빈이는 자신의 입안으로 남자의 하얀 정액이 쏟아져 들어오자 놀라서는

자지를 빼내고는 입안에 들어 있는 정액을 뱉어 내려고 하였다.

"괜찮아 수빈아.. 그건.. 남자의 정액이야.. 몸에 좋으니 먹어도 돼..."

"그..그래도..ㄳ..."

민우는 수빈이가 매슥거워 하자 냉장고에서 야구르트를 하나 가져다가 주었

다. 수빈이는 그것을 받아 먹고는 휴지로 정액과 자신의 침이 뭍은 민우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닦아 주었다. 그러다가, 단단하게 커졌던 자지가 작게

줄어들자 신기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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