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 두 마리(정모 마지막 공 ... - 단편

『덕유산 산골짝 정모』마지막 공지



▣ 일 시 : 2005. 5. 14(토) ~ 5. 15(일) ---- 1박 2일

▣ 장 소 : 경남 거창군 고제면 개명녹원(덕유산 골짝)http://cosex1.net/ 의 이미지 방에 약도 있음 (구포역 앞에서 오후 6시 출발하는 카니발 있음)

▣ 참석대상 : 아무나 다,,,, (만남을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 정모계획

▣ 회비 : 일인당 호부 3만원(모자라는 부분은 바람 살림 거덜나더라도 부담함)

▣ 참석을 하실 분은 사시는 곳을 꼬리로 달아주시고 또 부산 구포역에서 함께 출발을 하실 분은 역시 꼬리 부탁합니다. ***와 야전 한 곳에만*필히 주의 바람*참석 인원 체크와 합승 인원 아주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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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 두 마리

난 각시가 두 마리 있다.



히~히!



사람을 마리로 표현을 하고도 내 자신이 우습다.



한 마리는 밥이나 집안의 청소 빨래 그리고 살림만 하는 각시이고 또 한 마리는 말 그대로 잠자리를 함께 하는 각시이다.



그럼 내가 그 두 마리의 각시와 함께 사냐고?



천만의 말씀 만 만의 콩떡이다.



그렇게 하였다가 몇 가닥 안 남은 내 머리카락 다 뽑혀 민둥산으로 변하게.......



하기야 내 친구 중에 본처하고 이혼을 하고 새 각시를 얻더니 얼마 안 가서 머리가 민둥산으로 변하였더라.



얼마나 좋았으면 머리카락이 몇 개 안 남게 뜯으며 섹스를 하였는지 상상만 하여도 좆이 꼴린다.



우리 대한민국의 남성 여러분!



총각이라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남자들 그리고 이혼을 한 상태로 재혼을 할 계획인 남자나



애인을 둘 예정인 남자들은 필히 예행연습을 하는 셈치고 먼저 섹스를 해 보고 여자가 미쳐서



머리카락을 뜯는 그런 여자라면 당신의 머리카락을 보호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필히 바꾸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당신의 머리카락은 얼마 안 가서 다 뽑히고 민둥산으로 변한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 뽑히고 나서 후회를 해 봤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나 뭐가 다르겠습니까.



또 여성여러분!



아무리 섹스가 좋아도 남자들 머리 민둥산으로 만들지는 맙시다.



당신이나 당신의 남편 혹은 애인이 당신과 비슷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이 다 뽑혀 당신 보다



훨씬 더 많은 나이로 사람들이 본다면 그 것은 당신의 체면을 구기는 일이요 창피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각설하고,



각시 한 마리는 나와 살림은 같이 살고 또 한 마리의 각시는 다른 곳에 사는데 두 집 살림을 하다보니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서 아예 작은 양품점을 하나 내 주어 그 수입으로 먹고살게 하고 있다



그렇다고 따로 사는 각시 한 마리에게 전혀 돈을 안 주는 것이 아니고 조금은 준다.



또 우리 집에서 살림을 사는 각시의 옷은 각시 집에서 파는 것을 사서 선물하면 두 마리 각시를 다 즐겁게 해 주는 일이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두 마리의 각시를 꼬드긴 이야기나 해 보자.



첫 번째 집에서 살림을 사는 각시 이야기부터 하자.



이 각시는 나와 초등학교 동창이다.



나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자 이사를 하였고 만날 수도 없었거니와 생각도 안 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녔다.



그러던 중 고등학교 2학년 때 수학여행을 갔는데 우리가 묵은 여관에서 아주 가까운 여관에



한 무리의 여학생들이 있어서 친구들과 어울려 그 여학생들에게 수작을 걸기로 마음을 먹고 몰려갔었다.



"어~!너 종식이 아니니?"안면은 있었으나 누구인지 잘 몰랐다.



"응, 나 종식이 맞는데 넌 누구니?"하고 묻자



"야, 초등학교 동창도 모르니, 나 미림이야 이 미림"하고 말하며 내 가슴을 쳤다.



"아~이 미림 너 많이 예뻐졌다"하고 말하자



"너희도 여기로 수학여행 왔니?"하고 묻기에



"응, 너희도 왔구나"하고 말하자



"응, 그래 참 너 어디 가니?"하고 묻자



"우리 댁의 학교 학생들과 친구나 만들려고 왔어요"같이 간 일행 중에 한 친구가 끼어 들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이네, 좋아요 기다려, 종식아"하더니 여관 안으로 들어가더니 잠시 후에 네 명의 여학생을 데리고 왔다.



"자~ 가자"하고 미림이가 앞장을 서자 우리도 그 뒤를 따라갔다.



"얘, 어디로 갈까?"미림이가 내 옆으로 와 팔을 잡으며 물었다.



"노래연습장 어때?"하고 묻자



"그런 곳에 말고 저기 가자"하며 유원지를 가리키기에



"좋아, 그런데 어떻게 파트너를 정하지?"웃으며 묻자



"넌 나랑 파트너하고 정님아 현숙아 은주야 남희야 너희들 마음에 드는 파트너 알아서 정해"하면서 나에게 팔짱을 꼈다.



"응"하고 합창을 하더니 여학생들이 친구들 하나씩 선택을 하여 팔짱을 꼈다.



솔직히 여자의 젖가슴이 팔꿈치에 닿자 전기가 찌르르 통하는 것이 무척 감촉이 좋았다.



더구나 여자와 연애는커녕 말도 못 걸어본 주제에 팔짱까지 꼈으니 그 기분은 얼마나 좋았겠는가.



"종식아 나 초등학교 때 널 무척 좋아 한 것 알아?"뜻밖의 질문이었다.



"정말 날 좋아했니?"놀라며 묻자



"응, 아주 좋아했어"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웃었다.



"아~그랬구나, 난 몰랐어"친구들도 파트너와 이야기를 하는지 거리도 점점 멀어졌다.



유원지 입구에서 각각 파트너의 입장권을 사서 안으로 들어갔다.



모두들 수학여행을 다녀 본 경험이 있어서 아시겠지만 수학여행을 가서는 약간의 음주나 흡연을



선생님이 묵인을 해 주기에 난 입구에서 소주 한 병하고 오징어 한 마리 그리고 캔 음료수와 종이컵도 샀다.



"너 술 마시니?"미림이가 놀라며 물었다.



"조금, 그런데 이렇게 오랜만에 만났는데 건배라도 해야지 안 그래"유원지 안으로 들어가 묻자



"난 못 마셔"얼굴을 붉히며 말하기에



"조금만 마셔"하자



"좋아 아주 조금이야"친구들은 어디로 갔는지 하나도 안 보였다.



난 미림이와 키스 정도는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아니 키스라는 것을 해 보고 싶었다.



당시에 난 키스는커녕 뽀뽀도 한번 못 해본 멍청이였다.



조금 한적한 곳으로 가자 숲 속에서는 키득키득 하는 소리가 간간이 들리고 이상한 소리도 들리는 것이



동영상으로만 보아 온 섹스를 숲 속에서 하고 있다는 것을 단박에 알고는 부러운 마음이 생겼다.



"아~이 살살해, 시간 많아"어느 구석에서인지 미림이 친구의 목소리였다.



"아니 쟤들 뭐 하지?"미림이가 얼굴을 붉히며 나에게 물었다.



"이거 하나 봐"엄지를 중지와 검지 사이에 끼우고 주먹을 쥐어 보이자



"얜 못 하는 소리가 없어"눈을 흘기며 말하는데



"아~좋아 들어 왔어 살아서 움직인다, 네 좆이"하는 소리에 미림이는 고개를 못 들었다.



"너 경험 있니?"하고 묻자



"아니"미림이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나도"하고 말하며 난 바위 위에 봉투를 놓고 미림이를 정면에서 끌어안았다.



이미 내 바지에는 텐트가 쳐 진 상태였다.



미림이 얼굴을 잡고 입을 맞추자 미림이도 순순히 내 입술을 빨아주었다.



자신이 생겼다.



미림이를 바위에 기대게 하고 하체를 밀착시킨 체 젖가슴을 주물렀다.



"더 이상은 안 되"미림이가 말하였으나 이미 그 때는 내 손이 미림이 치마 안으로 들어간 후였다.



"싫어"내 가슴을 밀치며 말하였으나 그 때도 이미 내 손은 미림이 팬티 안에 들어가 있었다.



"미림아 내 동정 너에게 주고싶고 네 처녀도 난 갖고싶어"보지 털을 쓰다듬으며 말하자



"몰라 싫어"하는 것을



"너도 만져"하며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 미림이 손에 쥐어 주었다.



"종식아 무서워"미림이는 떨리는 손으로 좆을 주물렀다.



"처음엔 아파도 나중에는 좋다고 하더라"달래었다.



"그래도 무서워"하고 말하는 사이에 신발을 벗고 미림이의 팬티를 손으로 내리고 그 밑에는 발로 내렸다.



친구들이 하나같이 신문지를 뒷 주머니에 꼽고 온 이유를 알 수가 있었다.



그러나 풀밭의 좋은 자리는 이미 다른 사람들이 차지하고 바위투성이인 곳인지라 신문지도 필요가 없었고 뒤치기를 시도를 하는 방법뿐이었다.



"미림아 바위 짚고 엎드려"나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며 말하자.



"살살 해"하면서 바위를 짚고 엉덩이를 빼자



"알았어"하고는 미림이의 치마를 등으로 올리고 하늘로 치켜든 좆을 미림이 보지 구멍 입구라고 생각이 드는 곳에 대고는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밀었다.



"압! 아파 가만있어"미림이가 울상을 지으며 뒤돌아보고 있기에



"응, 알았어"하고는 박은 체 가만히 있었다.



"난 아픈데 넌 좋아?"고통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응, 난 아주 좋아"차마 웃지는 못 하겠기에 무표정으로 말하였다.



"다 들어 간 거야?"고통을 참으려는 듯이 계속 질문을 하였다.



"응, 정확하게 다 들어갔어"하고 말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이러다 임신을 하면 어쩌지?"또 물었다.



"너 생리 언제 끝났지?"친구들에게 귀동냥을 한 것이 생각이 났다.



"응, 아마 모래쯤 시작을 할거야"여전히 울상을 짖고 있었다.



"그럼 아주 안전해"나의 펌프질은 미림이의 고통은 전혀 생각을 안 하고 점점 빨라졌다.



"아~그래 그럼 다행이다"어두운 얼굴이 조금은 밝아졌다.



"아직도 아프니, 퍼벅 타다닥 타닥!!!!!!!!!!!!"내 생애에 첫 섹스인지라 그리 오래 가지는 못 할 기분이었다.



"응, 아파 이제 너 나 책임져야해, 알았어?"다시 얼굴이 어두워지며 물었다.



"응, 알았어 걱정 마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으 미림아 나온다 나와!"하고 말하며 미림이의 엉덩이를 잡고 깊이 쑤시고 싸기 시작하였다.



"뭐야 아프고 뜨거워 뭐니?"울상을 지으며 물었다.



"내가 미림이에게 주는 사랑의 씨앗이야"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정액이니?"또 물었다.



"응, 내 좆물이야 좆물"하고 말하며 나머지를 다 미림이 보지에 털어놓고 좆을 뺐다.



미림이는 자신의 팬티로 보지와 보지 주변에 묻은 피와 좆물을 닦더니 그 팬티를 나에게 주며



"닦고 버려"하고는 치마를 내렸다.



"아냐, 기념으로 가지고 있을게"난 내 좆을 닦고 팬티를 신문지에 싸서 주머니에 넣었다.



미림이와 난 바위 위에 걸터앉자 술과 음료수를 마시면서 간간이 키스를 하곤 하였다.



수학여행을 마치고 돌아오자 난 심심하면 미림이를 찾았고 미림이와 섹스를 즐겼다.



미림이나 나나 대학에 가서도 한눈을 절대 안 팔고 사귄 덕에 우리는 결혼이라는 관문을 무사히 통과를 하여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라는 것이 조금 풍족하여지면 한눈이 팔리는 것이 정상적인 이치인 모양이었다.



애들 둘을 낳고 나자 집에 있는 각시의 보지는 싫증이 나고 어디 흘린 여자는 없나 하든 차에



마침 후배 한 녀석이 그만 음주운전으로 죽는 바람에 나의 둘 째 각시가 된 f여자가 졸지에 과부가 되었다.



애도 하나 없는 여자 몸으로 벌어놓은 돈도 없으니 살기가 막한지 두 달이지나 나에게 전화가 왔었다.



"아주버님 친정에서는 재혼을 하라고 하는데 전 싫어요, 그런데 먹고살기가 힘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만나자마자 울면서 말하였다.



"어디 직장 없어요?"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며 묻자



"식당이나 술집은 있는데 차마 그런 일은 못 하겠어요"사실이었다.



명색이 명문대학을 나온 이제 막 삼십대 초반의 나이에 그런 일을 한다면 나라도 말라고 싶었다.



"그럼 장사나 해요"하고 말하자



"밑천이 있어야 장사도하죠"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얼마나 서럽게 우는지 그 곳의 모든 시선이 우리에게 집중이 되어있어



"안 되겠어요, 장소 옮깁시다"말하고 일어나자



"네"하고는 따라 일어났다.



그러나 막상 조용히 이야기를 할 만 한 곳은 눈에 안 들어왔다.



"제수 씨 이상하게 생각하진 말아요, 아무래도 조용한 곳이라면 여관뿐인데 어쩌죠?"하고 묻자



"아주버님 전 아주버님 믿어요"하는 말에 난 죽은 후배의 아내를 데리고 여관 안으로 들어갔다.



카운터에다가 맥주를 시키고 윗도리를 벗어 걸었는데 후배의 아내가 TV를 켜는 것이 아닌가.



"어머나"후배 아내의 놀라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TV에서는 야한 영화가 나왔는데 남녀의 성기가 아주 적나라하게 다 보이는 그런 영화였다.



순간 내 비지에 텐트가 쳐 지고 동시에 후배의 아내가 후배의 아내로 안 보이고 다른 여자로 보이자



"제수 씨"나도 모르게 후배의 아내를 등뒤에서 끌어안았다.



"아~아주버니"하고 돌아서더니 내 품에 안기며 눈을 감자 난 그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눈치를 차리고 입술을 포개고 말았다.



"똑~똑"맥주를 가지고 오는 종업원의 노크소리에 우리는 떨어졌다.



맥주를 탁자 위에 놓으려다가 맥주가 급한 것이 아니라는 내 좆의 부추김에 난 맥주를 냉장고에 넣었다.



"민정아, 나 너 가져도 되겠니?"하고 제수라는 호칭을 안 쓰고 말하였다.



"네, 가지세요, 아주버님"하며 고개를 떨구기에



"아주버니라고 부르지 말고 다른 호칭으로 불러"하면서 난 미정이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풀자



"오빠?"하며 젖가슴을 양팔로 감쌌다.



"그래 그게 좋겠다"합의는 쉽게 이루어 졌다.



"오빠 씻고 오겠어요"다 벗고 말하기에



"아냐 오늘 민정이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하고는 난 민정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퍼부으며 침대에 눕혔다.



"아~오빠"이상하리 만치 민정이는 날 힘차게 끌어안았다.



"왜? 민정아?"놀라며 묻자



"대학에 다닐 때에 우리 동아리에서 행사만 하면 오빠가 오셔서 찬조하셨죠?"등을 어루만지며 물었다.



사실이지 죽은 후배와 민정이는 매가 몸을 담고 있던 동아리의 후배들이었고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해 안정이 되자



후배 동아리들이 무슨 행사만 하면 나에게 손을 벌렸고 그럼 난 선뜻 금일봉을 동아리에 내어놓았다.



"응, 그래서?"다시 묻자



"그 때 오빠가 우리들 행사에 오시면 전 오빠만 쳐다보았어요"정말 뜻밖의 사실이었다.



"그럼 그 때부터 날 좋아하였어?"놀라움에 고개를 들고 민정이 얼굴을 빤히 보고 물었다.



"네"얼굴을 붉히며 외면하였다.



"아~내가 몰랐구나, 이제부터라도 널 사랑에 흠뻑 빠지게 해 주지, 에~잇"힘차게 민정이 보지에 좆을 박았다.



"아~오빠 너무 좋아요"등을 또다시 힘주어 끌어안았다.



"그래 너무 빡빡한 것이 마치 숫처녀 느낌이 든다"후배가 죽은 지가 겨우 두 달이 지났는데도 너무 빡빡하였다.



"실은 그이와 결혼을 하였어도 섹스는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 밖에 안 했어요"민정이는 계속 나를 놀라게 하였다.



후배와 많은 친지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을 하 때가 이미 4년이 지났는데 겨우 손가락 안으로 꼽을 만치도 섹스를 안 하였다니 놀라웠다.



"아니 왜?"놀라워 묻자



"솔직히 고등학교에 다닐 때 불장난으로 처녀를 잃었는데 그 것을 핑계로...."말을 흐렸다.



"아니 숫처녀가 아니었다고 안 하였단 말이야?"놀라움에 묻자



"네, 술이 곤드레만드레 되면 어쩌다가 올라오곤 멀쩡한 정신으로는......."말을 흐리기에



"그래 말짱한 정신일 때는 시비만 하고?"더더욱 놀라며 묻자



"네"눈물을 훔치며 말하였다.



"됐어, 그 동안 못 받은 사랑 내가 다 해주지"하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오빠 나 아주 서툴러요"민정이 눈에서는 계속 눈물이 흘렀다.



"점점 익혀,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나는 본격적인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하….하….흠…흠…하…….하….하…흠"콧소리만 나왔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민정이 보지 안은 거의 마른 상태 수준이었다.



"악악…..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민정이가 느끼기 시작하였는지 보지 안이 미끄러웠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펌프질이 한결 쉬었다.



"악…악……아….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민정이는 그 도안 참아온 음기가 발산을 시작하였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애 둘을 뽑아낸 집에 있는 각시의 보지와는 질적으로 느낌이 달랐다.



"아흑~~아아아……악…아………."민정이의 도리질이 시작되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조용한 곳에서 이야기나 나누려고 들어왔다 뜻밖의 행운을 얻은 것이었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민정이의 엉덩이도 흔들렸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너무 황홀한 보지 맛을 느꼈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오빠…그만….그만…악."비명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더 격렬한 펌프질을 퍼부었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숨이 턱에 차는지 목을 잡고 도리질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띠 동갑인 민정이 보지도 대단하였다.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목을 잡고 도리질을 치더니 긴 숨을 들이켰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집의 각시와 하였다면 이미 코를 골며 자고 있었을 것이다.



"학…학…….하…음…음…..음.."민정이는 자신의 젖가슴을 쥐어뜯으며 도리질 쳤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드디어 종착역이 눈앞에 보였다.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오빠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 처음이야 처음"처절한 몸부림이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싼다"마지막 펌프질을 하고 말하였다.



"네, 싸세요 싸"민정이는 내 엉덩이를 두 다리와 양팔로 힘주어 당겼다.



"으~~~~죽인다 죽여"민정이 가슴에 얼굴을 묻고 보지 안에 좆물을 뿌렸다.



"오빠 고마워요"민정이의 얼굴을 쓰다듬자 볼에서는 두 줄기의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민정아 이제는 내가 널 돌본다, 걱정 마"눈물을 닦아주며 말하자



"언니에게 미안해서......"흐느끼고 있었다.



민정이도 집에 있는 각시와 아주 절친한 사이는 아니라도 동아리 후배들의 모임에 가면 서로 인사는 하는 사이였다.



"아냐, 안 그래도 너 아니었다면 다른 여잘 하나 구하려고 마음을 먹었어"내 본심을 들어냈다.



"오빠, 정말?"놀라며 묻기에



"응"하고 자신 있게 말하자



"아~그럼 다행이다, 호~호~호!"울음이 갑자기 웃음으로 변하였다.



"울다가 웃으면 어디에 뭐가 난단다"하며 손을 밑으로 내려 민정이 후장을 살짝 눌렀다.



"흑! 오빠 하지 마"난 민정이의 또 다른 성감대를 하나 발견을 하였다.



후장을 살짝 눌렀는데도 민정이는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인 것이었다.



"민정이 여기가 민감한 것을 보니 후장섹스도 해야겠네"민정이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빤히 보며 말하자



"오빠 거기도 섹스 해?"놀라며 물었다.



"그럼 아주 색다른 느낌이 든단다"웃으며 말하자



"지금?"하고 물었다.



"민정이가 원하면"웃으며 말하자



"몰라"하고 외면을 하기에 좆을 빼고



"어디 보자 뒤치고 해야 할지 바로도 가능한지"난 민정이의 후장 위치를 확인 한다고 민정이 다리를 높이 치켜들었다.



"싫어"투정을 부리면서도 그리 싫은 내색은 안 하였다.



"흠, 바로도 가능하겠다"하며 웃자



"오빠 힘 안 들어?"민정이가 걱정스런 눈빛으로 물었다.



"그 동안 것 만회하려면 힘들어도 해야지"웃으며 말하자



"고마워 오빠"다시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



"아파도 참아"난 다시 바짝 마른 좆을 민정이 보지에 박고 몇 번의 펌프질을 하여 윤활유를 묻혔다.



"오빠가 하면 아무리 아파도 참겠어"긴장을 한 눈빛이었으나 말은 쉽게 하였다.



"알았어 간다, 에잇!"힘주어 박았다.



"악!"눈물이 덩어리가 되어 흘렀다.



"많이 아프지?"걱정스런 눈으로 묻자



"이렇게 아픈데 민감하다니 말도 안 되"찌푸린 얼굴로 말하였다.



"두고 봐라, 민정이 반은 죽는다고 할걸"아주 미세하게 펌프질을 시작하자



"오빠 아파"울상을 지었으나 집에 있는 또 하나의 각시와 신혼 초에 몇 번을 한 경험으로 미루어 보면



빨리 해서 느끼게 하면 아픈 통증도 안 생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던 나는 민정이의 눈치를 무시하고



펌프질의 속도를 천천히 올리기 시작하자 민정이의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펌프질은 아주 신나게 하였다.



"아-학, 학학학, 하-윽,흑흑흑,"민정이는 아픔의 눈물을 마구 흘렸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그러나 난 더 힘차게 펌프질하였다.



"헉...아아..난..못...참겠어...아~악..아파. 흑~흑~흑"계속 울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인정사정 안 보고 펌프질을 하였다.



"아---악!, 으---악!, .악악"악을 마구 썼다.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나의 힘찬 펌프질에 민정이 얼굴이 점점 밝아졌다.



"아아...오빠 ...이상해.....뿌듯해..."언제 울었냐는 듯이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말하였다.



"좋니?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강력한 펌프질이었다.



"아-----------흑!, 학학학, 악, 하학, 더 깊이 넣어줘. 악!, 오빠 어서"드디어 민정이도 느끼기 시작을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힘이 솟았다.



"아-악!, 오빠 이상해 미치겠어 학학학, 으-학! 악악악, 흑흑흑"이제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도리질 쳤다.



"퍽퍽퍽, 퍽퍼퍽파-팍파-악.퍽-퍽-퍽, 민정아 기분 좋아?"강하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아-학, 오빠 어서 더 깊이 넣어 줘. 학학학, 오빠 사랑해, 어서 더 깊이 응~"애원을 하였다.



"그래.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소원대로 깊이 쑤셨다.



"악!, 악!,악!, 학학학, 아 학-아앙,학아항 너무 좋아"그러나 난 이미 한계에 도착해있었다.



"퍽-----윽! 억,퍽 퍽 퍽 간다! 으~~~~"난 민정이의 후장에 좆물을 뿌렸다.



"오빠 거기가 더 이상하게 더 좋았어"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난 여기도 좋고 여기도 다 좋았어"민정이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따라 웃었다.



"고마워 오빠 그리고 사랑해"두 손바닥으로 눈을 닦으며 말하였다.



"그래 나도 민정이 사랑한다"하고 좆을 후장에서 빼고는 재빨리 욕실로 가 누런 것을 씻고 나자 민정이도 들어와 같이 샤워를 하였다.



민정이와 나의 만남은 계속 되었다.



민정이가 홀몸이다 보니 민정이는 구태여 돈을 쓰며 여관이나 모텔에 가지말고 자기 집에서 만나자고 하여



민정이 집에서 즐기는데 처음에는 매 달 얼마간의 생활비를 지원을 하다가는 민정이도 무엇인가



할 일을 만들어 주어야겠다고 결심을 하고는 민정이와 의논을 한 끝에 작은 양품점을 하기로 하고



집에 있는 각시 몰래 숨겨 둔 비자금을 밭으로 양품점을 차렸는데 민정이 친구들이 많은 도움을 주어



생활비 걱정은커녕 오히려 내 지원한 돈을 갚아야 마음이 편하다며 요즘은 매 달 얼마간의 돈을 나에게 주고 있다.



그렇다!



난 무척 행복한 놈이다.



남들은 한 마리의 각시도 없어서 고민에 고민을 하는데 난 복에 겹게 두 마리의 각시를 가지고 번갈아 가며 즐기는 행복한 놈이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 짝이 없는 남자들은 내가 무척 부러울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에게도 나처럼 행운의 여신이 찾아 올 것이다.



그 날을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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