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 12부

창수의 여자들..........12부



내 손이 엄마의 팬티 속으로 파고 들자 엄마의 몸이 움찔거리며 내 손을 잡는다.

엄마가 내 손을 잡음과 동시에 나는 엄마의 엉덩이 갈라진 사이로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손가락 끝이 축축한 그 무엇이 닿으며 내 손가락을 적셔 놓았다.

바로 엄마의 보지였다.

나는 순간적으로 엄마의 보지살을 가르며 손가락을 안으로 찔러 넣었다.

그러나 내 손가락은 엄마에게 제지 당한채 갈라진 계곡에서 머물러야 했다.

엄마의 계곡은 많은 분비물로 인하여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에서 손을 빼며 엄마를 껴안아 주었다.



" 아들아.......이런 행동은 엄마를 실망 시키는 것이야..............."



" 엄마.......미안해.........나도 모르게 그만..............."



" 아들아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야.........

성급하게 굴다간 손해를 보는 법이야............."



" 그럼.......

엄마는 언젠가는 엄마 보지를 보여주며 만지게 해준다는 뜻이야..........."



" 때가 되면..............."



" 그 때가 언젠데..........나를 너무 기다리게 하지마.............."



" 오늘이 될지........내일이 될지.........

아니면 영원히 그런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어............."



" 엄마......나에게 유일한 여자는 엄마야.........

엄마를 통해서 여자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 그래.........엄마가 하나씩 가르쳐 줄테니........

성급하게 굴지마......알았지..............."



" 알았어.....엄마.....엄마가 시키는데로 할게..............."



" 그러면 우리아들 자지가 얼마나 큰지 한번 볼까..........."



" 엄마......나 지금 너무 흥분 돼.........그리고 너무 떨려............"



" 그래......흥분 되겠지 사실 엄마도 조금 흥분이 되고 있단다................"



" 엄마도 흥분 돼.............."



" 으응......아무리 니가 아들이지만 이렇게 건장한 남성인데........

왜 엄마가 흥분 되지 않겠니.................."



엄마는 내 가슴을 맛사지 하듯이 어루만지면서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의 손바닥이 젖꼭지를 스칠 때 마다 온몸에 짜릿한 전률이 일어나며 내 몸을 떨게 하였다.

엄마의 손이 젖꼭지를 잡아 비틀면서 아랫배를 쓰다듬는다.

나는 가만히 누워 엄마의 모든 행동을 지켜 보고 있었다.



" 호호호......우리아들 자지가 너무 크게 부풀어 있구나........어디 한번 볼까............."



엄마의 손이 팬티 끝자락을 잡으며 아래로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찰나의 순간이지만 나는 엄마의 손 떨림을 보았다.

엄마도 지금 이순간 떨고 있는 것이다.

내가 잠을 자고 있을 때 엄마는 내 성난 자지를 많이 보았다고 했다.

그리고 때로는 살며시 잡아 보기도 했다고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때와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



밝고 환한 거실에서 성행위와 다름 없는 그런 행위를 모자간에 하려고 하는 것이다.

직접 삽입은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이 또한 모자간의 금기를 깨뜨리는 행위가 분명하다.

이제 엄마와 아들은 모자간의 금기를 깨뜨리며 그 어떤 행위를 서슴 없이 할 것이다.

어쩌면 삽입까지도...........



엄마는 떨리는 손으로 내 팬티를 아래로 서서히 내렸다.

팬티가 허벅지 아래로 내려지자 그 속에 죽은 듯이 숨을 쉬던 그 놈이 크게 용트림을 하며

세상 밖으로 보무도 당당하게 힘차게 그 모습을 나타내었다.

독버섯이 독을 잔뜩 품은채 수풀 속에서 우뚝 서있었다.

내가 봐도 정말 단단하고 멋진 놈이다.

그런데........여자인 엄마가 내 그놈을 볼 때는 기분이 어떻겠는가.............

엄마의 입에서 놀람과 감탄의 소리가 동시에 거실에 울려 퍼졌다.



" 어머나.......세상에........이게 정말 우리아들 자지가 맞아..........

세상에 어쩜 이렇게 크고 굵을까.............멋있어..............."



엄마는 손으로 내 자지를 잡으며 흔들어 보았다.

굵고 단단한 놈이 껄떡 거리며 움직이자 엄마의 눈빛이 더욱 빛을 발하며 침을 꼴깍 삼키고 있었다.

엄마는 내 자지를 몇 번이나 꼭 쥐었다 놓으며..........



" 어쩜.......단단하기도 이렇게 단단할까...........

꼭 야구방망이 같아......호호호..........."



엄마는 내 자지를 보고 만지며 혼자서 호들갑을 떨고 있었다.

엄마는 내 자지가 아주 마음에 드는 모양이었다.

나는 그런 엄마를 바라보며 엄마를 곧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쩌면 오늘 바로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엄마 내 자지 괜찮아.............."



" 으응.....그래.......니가 잘 때 가끔 성난 자지를 봤지만 오늘이렇게

보니 그 때와는 전혀 다른 것 같아........."



" 그렇게 좋아.............."



" 그래.......너무 훌륭하구나........내 아들이지만 어쩌면 이렇게 좋은 물건을

가지고 태어났니.........창수 색시는 정말 좋겠네............."



" 나는 장가 가지 않을거야.............."



" 장가를 가지 않겠다니.......왜................"



" 그냥.....엄마랑 함께 살고 싶어.............."



" 엄마랑 살고 싶다고............."



" 그래........엄마가 내 색시 하면 되잖아..........."



" 엄마는 니 아버지 색시인데 어떡하니................."



" 그냥 내 색시도 하면 되잖아................"



" 엄마가 좋으니..............."



" 응......엄마를 사랑해.............."



" 엄마를 사랑한다고............."



" 그래.......엄마를 사랑해............"



" 엄마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엄마의 몸을 탐내는 것 아니니............"



" 그래......솔직히 엄마를 가지고 싶어.......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



" 어떡하니......엄마는 이미 니 아버지 여자인 걸.............."



" 아버지와 같이 엄마를 소유하면 되잖아..........."



" 엄마가 물건이니.........서로 가질려고 하게..........."



" 엄마.......내 여자가 되어 줘............."



" 그렇게 엄마를 니 여자로 만들고 싶니..............."



" 그래.......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지금 당장............."



" 지금은 안돼..........지금은 싫어..............."



지금은 안돼.........라는 엄마의 그 말이 내 여자가 되어 줄 수도 있다는 말과 같다.

그렇다면 엄마도 나를 아들이 아닌 한 남성으로 생각 하고 있단 것일까..........

엄마가 언제부터나를 남자로 생각 했을까..........

지금 엄마가 언제부터나를 한 남자로 생각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다만 내가 언제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 것인가...........그게 중요한 관점이다.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 시간이 그리 멀지 않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엄마는 곧 내 여자가 될 것이다.

엄마는 이야기 도중에도 계속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러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살짝 웃어주기도 하였다.



엄마의 손이 회음부를 쓰다듬으며 부랄을 만져 주고 있다.

한 손은 부랄을 만지며 또 한 손으로는 자지 뿌리에서 귀두 끝까지 훑어 내리며 흔들어 주고 있었다.

엄마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이 부랑과 자지를 감싸 흔들어 주자 나는 더 할 수 없는 쾌감에

나도 모르게 한차례 몸을 떨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손 안에서 사정을 하고 싶은 순간을 가까스로 참아 넘기며 사정의 순간을

억제하고 이 순간을 오래 즐기고 싶은 마음에 계속해서 엄마와 이야기를 하였다.



" 엄마......지금은 안되지만 언젠가는 내 여자가 될수가 있다는 그 말이야..........."



" 글쎄........어떻게 될지.....나도 모르겠어..............."



" 엄마는 지금 내 자지를 그헣게 만지면서 아무런 감정이 없는거야..............."



" 왜 아무런 감정이 없겠니..........엄마도 마음이 떨리고 있어..............."



" 그럼.......엄마도 나를 아들이 아닌 한 남자로 생각하는거야..............."



" 아니......나는 너를 남자로 생각하지 않아........누가 뭐래도 너는 내 아들이야..........."



" 그래 맞아 나는 엄마의 아들이야.........그렇지만 엄마의 남자도 되고 싶어............."



" 창수가 그렇게 엄마를 가지고 싶어 하는 줄 몰랐는 걸................"



" 내가 성에 눈뜨기 시작 하면서 부터 엄마는 내게 여자로 보이기 시작 한거야............."



" 내가 너와 이러면 니 아버지에게 미안해서 어쩌니............."



" 아버지와 나를 연관 지으며 생각 할 필요가 없어...........아버지는 아버지, 나는 나,

이렇게 따로 생각 하란 말이야.......엄마는 아버지 여자 이면서 내 여자란 말이야..............."



" 그래도 어떻게...........엄마와 아들이..........."



" 엄마는 아버지를 사랑해................"



" 그래...........니 아버지를 많이 사랑해.............."



" 아버지랑 섹스는 자주 하는거야.............."



" 응.............3일에 한번씩 한단다..............."



" 만족 해.............."



" 으응........만족 해............."



" 아버지와 섹스 할 때 마다 만족 한단는 거야..............."



" 그래........엄마는 니 아버지와 섹스 할 때 마다 만족 해.......

니 아버지는 한번도 엄마를 실망 시킨적이 없어..........대단히 강하신 분이야..........."



나는 엄마가 아버지를 사랑하며 섹스 때 마다 만족을 느끼며 대단히 강하다는 그 말에

웬지 나 자신이 초라해지는 것같았다.

나의 섹스 경험은 정식이 엄마와의 관계가 유일한 경험 이었다.

섹스의 경험도 없는 내가 엄마를 상대로 만족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

나는 어젯밤에 엄마와 아버지의 섹스를 몰래 봤을 때 엄마의 섹스는 아주 적극적이며 정열적이었다.

엄마는 대단한 색녀다.

나에게는 다정다감하고 자상한 엄미지만 아버지와 섹스를 할 때는 천하의 요부로 변하는 것같았다.



그런 엄마를 내가 만족 시켜 줄 수 있을까.............

갑자기 자신이 없어진다.

아버지는 지금까지 살면서 엄마와 섹스중 실망을 시킨적이 없었다.

만일 내가 엄마와 섹스중 엄마를 실망 시킨다면 엄마는 나와의 관계를 계속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정식이 엄마에게 섹스를 배워서 엄마를 요리할까...............



아줌마에게는 어떻게 접근을 한단 말인가..............

그 날은 운이 좋아서 관계를 가지게 되었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어쩌면 아줌마와 정식이 관계를 약점삼아 아줌마에게 요구를하면 아줌마는 거부를 못할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지만...............

지금은 그냥 엄마에게 내 감정을 틀어 놓으며 엄마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 좋을 것같았다.



" 엄마는 아버지에게 정말로 만족 하는거야..............."



내 자지를 만지며 자지를 바라보던 엄마의 시선이 나를 향한다.

엄마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 올라 홍조를 띄고 있었으며 눈동자의 초점은 약간 흐르져 있었다.

어쩌면 엄마의 감정도 점점 흐려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 1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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