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둘 느끼기 - 하편 2장
2018.12.06 16:00
" 하편 "
" 으~음~응 " 영미의 보지에서 내 좇의 움직임이 격결해지자 영미가 낮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다리를 모으고 마치 달리기를 하듯이 내좇을 끼운채로 허벅지에 힘을 가하면서 다리를 움직인다.. 영미는 이미 옆에 누워있는 친구 정현의 존재를 잊은듯했다.. 아니 어쩌면 정현이 혹 깨어있다는 걸 알면서 그걸 더 즐기고 있는줄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쌕스에 흫분을 하게 되면 이성이 마비되는게 아닌가...
난 정현을 괴롭히는게 순간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정현의 가슴을 뭉게고 있던 오른손에 살며시 힘을 빼고 집게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짝 비틀고는 정현의 몸이 순간 움찔 그림을 느끼며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빼냈다.. 그런데 그순간 정현이 빼는 내 손을 잡는게 아닌가.. 그것도 머리를 돌려 눈을 떠고 날 응시하면서...
날보는 정현의 눈빛엔 무엇인지 모를 애처로움이 묻어 있었다.. 촉촉히 젖은 눈으,로 날보면서.. 내손을 잡고는 그녀의 가슴에 올려놓고 가슴을 잡고 있는 내손위에 그녀의 손을 엊어서는 공을 쥐듲이 자기의 가슴을 자극 하는 것이었다...그녀의 입에서는 뜨거운 한숨이 흘러 나왔다.....정현도 이미 쾌감의 늪에 빠진듯했다....
" 아~~하 " 영미가 신음을 토하며 몸을 비틀었다..순간 내 좇에 그녀의 보지가 꿈틀거리며.. 마치 어린아이가 좇을 손으로 조물거리듯한 느낌의 조임이 서너차례 느껴진다.. 오르가즘에 도달했나보다...
난 순간 내 좇이 폭발할것 같은 아득함을 느꼈다.. 순간 정현은 어쩌나 하는 생각이 번개처럼 눈앞을 스치고 지났다... 머리가 멍해졌다.... 쾌감으로 몸이 마비된것 같았다... 좇은 영미 몸속에 그리고 내손은 정현의 가슴에 얹져서 내손으로 자기의 가슴을 자위하는 정현.. 미칠것 같았다...
앞뒤 없이 벌떡일어났다....영미의 몸속에서 빠진 좇에서 정액이 주~욱 하고 거미줄처럼 흘러내린다....순간 놀란 영미의 또끼눈을 뒤로하고.. 정현의 이불을 획하고 걷어버렸다... 그런데...이런....이럴수가... 정현의 한손이 그녀의 바지속에 들어가 있는게 아닌가.....자위....그녀가 이상황을 즐기며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난 정현의 바지 양쪽을 움켜지고는 그녀의 팬티와 동시에 확 제껴 내렸다.... 벗겨진 정현의 아래도리 중간 그녀의 보지에 중지 손가락이 박혀있었다..... 난그녀의 무릅을 세우고는 어깨로 그녀의 허벅지를 걸치고 애액으로 가득차서 넘쳐흐르는 정현의 샘을 남김없이 마셔버렸다.... " 쩝~~꿀~~울~~꺽 쩝~접" "아~~하" 하고 그녀가 단발음을 내지른다..
그리곤 몸을 이르켜 정현의 다리를 들고는 몽둥이 같은 좇을 손으로 잡고 그녀의 구멍에 대고는 힘껏 밀어 넣었다..." 아~~아~학" 그녀가 신음을 내질렀다.. 정현의 보지는 영미의 동굴 보다는 좁고 미로라는 느낌이 느껴 졌다...
정현의 보지에 좇을 꼿은채로 몸을 천천히 돌렸다... 몸을 돌려 열십자 형태로 되었을때 정현은 자신의 두손을 자신의 가슴에 가져가 열심히 주물러 대고 있었다...그리곤 놀라서 멍하니 앉아있는 영미의 양다리를 잡고 쭉 당겨선 영미의 다리를 마의 목사이에 얹고는 그녀의 보지를 힘껏 빨아 대기시작했다....
이제 너,나 할것없이 두 여자의 입에선 이때껏 참았던 교성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 아~악~엄~마~흑"
내좇으로 정현의 보지에 힘차게 앞,뒤로 삽입을 하면서 영미의 보지를 개처럼 핣고 빨고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입술로 물어 뜯었다...엄청난 신음 소리 두여자입에서 터져나오는 교성....
이때 "창" "텅~엉" 벌집으로 이루어진 자취방 여기저기 다른 방에서 우리방 창문 쪽으로 볼팬을 던지고..일회용 젖가락, 숟가락이 날아오고.. 휴지뭉치도 창문에 맞아떨어지고 난리굿이 였다.... 이런 소음소리를 뒤로하고 난 정현의 몸에 끊임없이 꾸~역 꾸~역 나의 정자를 밀어 녛었다.....
그리고 얼마후 난 그녀 둘을 끼고 누웠다.. 오른팔엔 영미를..왼팔엔 정현을 안고.. 그녀둘은 사이 좋게 나의 좇을 잡고는 깊은 잠에 빠졌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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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글 읽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 으~음~응 " 영미의 보지에서 내 좇의 움직임이 격결해지자 영미가 낮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다리를 모으고 마치 달리기를 하듯이 내좇을 끼운채로 허벅지에 힘을 가하면서 다리를 움직인다.. 영미는 이미 옆에 누워있는 친구 정현의 존재를 잊은듯했다.. 아니 어쩌면 정현이 혹 깨어있다는 걸 알면서 그걸 더 즐기고 있는줄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쌕스에 흫분을 하게 되면 이성이 마비되는게 아닌가...
난 정현을 괴롭히는게 순간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정현의 가슴을 뭉게고 있던 오른손에 살며시 힘을 빼고 집게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짝 비틀고는 정현의 몸이 순간 움찔 그림을 느끼며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빼냈다.. 그런데 그순간 정현이 빼는 내 손을 잡는게 아닌가.. 그것도 머리를 돌려 눈을 떠고 날 응시하면서...
날보는 정현의 눈빛엔 무엇인지 모를 애처로움이 묻어 있었다.. 촉촉히 젖은 눈으,로 날보면서.. 내손을 잡고는 그녀의 가슴에 올려놓고 가슴을 잡고 있는 내손위에 그녀의 손을 엊어서는 공을 쥐듲이 자기의 가슴을 자극 하는 것이었다...그녀의 입에서는 뜨거운 한숨이 흘러 나왔다.....정현도 이미 쾌감의 늪에 빠진듯했다....
" 아~~하 " 영미가 신음을 토하며 몸을 비틀었다..순간 내 좇에 그녀의 보지가 꿈틀거리며.. 마치 어린아이가 좇을 손으로 조물거리듯한 느낌의 조임이 서너차례 느껴진다.. 오르가즘에 도달했나보다...
난 순간 내 좇이 폭발할것 같은 아득함을 느꼈다.. 순간 정현은 어쩌나 하는 생각이 번개처럼 눈앞을 스치고 지났다... 머리가 멍해졌다.... 쾌감으로 몸이 마비된것 같았다... 좇은 영미 몸속에 그리고 내손은 정현의 가슴에 얹져서 내손으로 자기의 가슴을 자위하는 정현.. 미칠것 같았다...
앞뒤 없이 벌떡일어났다....영미의 몸속에서 빠진 좇에서 정액이 주~욱 하고 거미줄처럼 흘러내린다....순간 놀란 영미의 또끼눈을 뒤로하고.. 정현의 이불을 획하고 걷어버렸다... 그런데...이런....이럴수가... 정현의 한손이 그녀의 바지속에 들어가 있는게 아닌가.....자위....그녀가 이상황을 즐기며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난 정현의 바지 양쪽을 움켜지고는 그녀의 팬티와 동시에 확 제껴 내렸다.... 벗겨진 정현의 아래도리 중간 그녀의 보지에 중지 손가락이 박혀있었다..... 난그녀의 무릅을 세우고는 어깨로 그녀의 허벅지를 걸치고 애액으로 가득차서 넘쳐흐르는 정현의 샘을 남김없이 마셔버렸다.... " 쩝~~꿀~~울~~꺽 쩝~접" "아~~하" 하고 그녀가 단발음을 내지른다..
그리곤 몸을 이르켜 정현의 다리를 들고는 몽둥이 같은 좇을 손으로 잡고 그녀의 구멍에 대고는 힘껏 밀어 넣었다..." 아~~아~학" 그녀가 신음을 내질렀다.. 정현의 보지는 영미의 동굴 보다는 좁고 미로라는 느낌이 느껴 졌다...
정현의 보지에 좇을 꼿은채로 몸을 천천히 돌렸다... 몸을 돌려 열십자 형태로 되었을때 정현은 자신의 두손을 자신의 가슴에 가져가 열심히 주물러 대고 있었다...그리곤 놀라서 멍하니 앉아있는 영미의 양다리를 잡고 쭉 당겨선 영미의 다리를 마의 목사이에 얹고는 그녀의 보지를 힘껏 빨아 대기시작했다....
이제 너,나 할것없이 두 여자의 입에선 이때껏 참았던 교성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 아~악~엄~마~흑"
내좇으로 정현의 보지에 힘차게 앞,뒤로 삽입을 하면서 영미의 보지를 개처럼 핣고 빨고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입술로 물어 뜯었다...엄청난 신음 소리 두여자입에서 터져나오는 교성....
이때 "창" "텅~엉" 벌집으로 이루어진 자취방 여기저기 다른 방에서 우리방 창문 쪽으로 볼팬을 던지고..일회용 젖가락, 숟가락이 날아오고.. 휴지뭉치도 창문에 맞아떨어지고 난리굿이 였다.... 이런 소음소리를 뒤로하고 난 정현의 몸에 끊임없이 꾸~역 꾸~역 나의 정자를 밀어 녛었다.....
그리고 얼마후 난 그녀 둘을 끼고 누웠다.. 오른팔엔 영미를..왼팔엔 정현을 안고.. 그녀둘은 사이 좋게 나의 좇을 잡고는 깊은 잠에 빠졌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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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글 읽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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