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소망이 이루어지다 - 1부 2장
2018.12.10 22:00
알수 없는 기운으로 인해 온몸이 떨려왔다.
흥분일까...두려움일까...
그녀 또한 알수없는 표정으로 나를 처다본다....
당황한듯한 상기된 표정.....
"안녕하세요"
"왔어요?"
헉!!!
"안녕하세요...."
"재민이 오랜만이구나........!!!"
"네!!!"
"두사람 아는사이야?"
형님은 나와 여자를 번갈아 보며 호기심어린 표정으로 물어본다.
"네!!!"
나의 목소리는 상기 되어 있었고 그 목소리를 감추기위해 헛기침을 해되었다.
온몸의 떨림을 숨기기위해 물을 한잔 들이켜보았지만 그것또한 소용이 없었다...
"어떻게 아는 사이야?"
막막했다!!머라 말해야 될지...그녀또한 이 자리가 어떠한 자리인지
눈치는 채고 있었다하니...참 난감했다...
"어떻게 아는 사인데?"
나에게 대답을 자꾸만 강요한다......
1990년 꼬치에 털도 나고 친구집에서 빠구리 비디오를 보며 딸딸이를 배웠던 그때당시
난 중학교 1학년이었다....
항상 자위란 포르노 배우와의 상상속의 정사였다!!!
첨 딸딸이를 쳤을때 쾌감보다는 아무런 느낌없이 그냥 자지에서 무언가가 나가는 단순한 느낌이었다.
한동안 딸딸이를 치지 않았는데 친구들은 딸딸이의 느낌이 죽여준다며 무척이나 재미있게
자신의 딸딸이 이야기를 해주었으며 간혹 몇명의 친구녀석들은 여선생의 수업시간에
뒷자리에서 딸딸이를 치고는 했고 그모습을 자주 목격했었다.
친구의 꼭 감은 눈과 찡그린 표정 온몸에 힘이 들어간듯 한 모습....
난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두번째의 딸딸이를 통해 난 쾌락을 배웠고 친구의 여동생과의 빠구리에서 간혹 느꼈던
쾌락이 손으로도 느껴진다는걸 알고는 버릇처럼 매일 자위행위에 빠져들었다.
본능적이었을까 쾌락에 빠져들때쯤에 항상 가장 자극적이에 보았던 포르노의 정사장면과
맘에 들었던 배우의 모습이 뇌리에 스쳐지나가면서 더욱더 엄청난 자극이 몰려오곤했다.
포르노와 자위로 인해서 친구 동생의 어리다못해 꽃도 피지않은 그 몸매는
더이상 매력이 없어졌고 친구동생의 모습은 머리속에서 사리지고
점점 자극적인 포르노에 몰입이 되어가고있었다.
그러다 첨으로 민간인 아니 주위에서 볼수있는 일반인중 가장첨으로 나의 딸딸이에
등장한 나의 중학교 국어선생님이자 내 두동생의 담임선생인
박선생님이 어느세 다자라 보지맛을 완전히 알아버린 제자앞에 나타나게 되어버린것이다.
온몸이 떨려왔다 손을 올려 물잔을 잡을수가 없었다.....
"저 화장실좀 가따오께예....."
깊이 들이마신 담배연기가 창문밖으로 시원스래 빠져나간다......
"어찌해야하나.......첨 나의 자위에 등장한 여인이자 매일밤 나와 상상속에서 자위를 펼친....
저 여인을.......민망하기도 하고.......흥분되기도하고......
어느 3S에서 만난 여자보다 더욱 흥분되고 벗겨보고싶고 벗긴몸과 그 육체를 탐하고 싶기도하고....
에이 18!!!"
화장실 문이 열리며 형님이 들어오셨다!!!
"이야기 다 들었어....너 XX제자라며?"
"네...."
형님은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괜찮아!!!선생이면 어때?일본 AV에 선생과 제자가 섹스하잖아!!난 그거 보면 정말 흥분되더라!!
너 오늘 XX(박선생님) 꼭 먹어!!내가 원하는 3s야!!"
"..........."
"마누라가 제자에게 보지를 줘야하는 굴욕적인 모습과 흥분하는 모습!!과연 굴욕적인 모습이 클까....
흥분하는 모습이 클까......정말 기대된다!!!오늘 성공해보자고!! 너도 흥분되지?"
"네....그런데 괜찮을까요? 저랑 할려고 하실까요?"
"만들어야지!!자 술한잔 먹으면서 옛날이야기부터 꺼내어서 자연스럽게 만들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설설 분위기 잡아보지!!"
"네!!"
"일단 들어가지!!!"
형님과 선생님이 마주 앉고 난 형님 옆에 앉아 술을 형님과 선생님께 권했다...
"여보 오랫만에 제자 만났는데 한잔 따라줘라~"
아무말씀 없이 나에 잔에 술을 부어주시는 선생님.....
너무 정신이 없어서 어떤 옷을 입었는지 화장은 어떻게 하셨는지 신경 쓰지 못했는데
냉정을 찾고 얼굴을 훑어보니 세월이 지난 만큼 얼굴에는 주름이 있었지만
아직도 여러 중학교 제자들 딸딸이 상대가 되고 계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피스로 된 치마를 입으셨는데 단추 약 10개 정도만 풀면 앞면이 개방될듯한 옷이었다....
"몸매는 어떨까......신음소리는?보지에 물은 많을까...."
점점 관음에 빠져든다....
오고가는 술의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관음은 더욱 강해지고.....
정말 하고싶다는 생각이 내머리속을 지배한다.....
"하고싶다 하고싶다.....하고싶다..."
약간의 취기가 오르고 어릴적 이야기로인해 어느덧 선생님도 얼굴에 간혹 미소를 띄우시며
맞장구도 쳐주시고 나에대한 기억....그리고 내가 짝사랑했던 첫사랑에 대한 기억
친구들에 대한 기억을 서로 이야기하며 점점 분위가 무르익어가는데...
"여보 오늘 제자 보니 어때? 어릴적 모습이랑 지금이랑?"
"하나도 안변했네요..."
"동생은 애인 없나....?"
"네!!"
"그럼 여자랑은 최근 관계한게 언제야?"
살금 선생님의 눈치를 살피고는...
"2주전에 **에서.....3S초대받아서 그때 했습니다....."
"나도 **에서 몇번 초대받아서 나가봤는데...."
형님은 **에서의 경험담을 나에게 아니 아내인 선생님께 들려주려한건지
약간은 노골적인 단어와 변태적인 플레이를 나에게 선생님께 하나씩 들려주셨다....
선생님은 흥분이 되셨는지...아님...질투를 느끼셨는지...술을 한잔 한잔 드시며...
형님을 응시하고 계셨다.....
자연스럽게 나도 경험담을 이야기 하게되었고 서로간의 경험담을 웃으며 이야기 하게되었다.....
"여보!!"
"네?"
"당신 제자 맘에 드나?"
"......"
"맘에 안들면 돌려보내고....."
"....."
"니는 옆에 앉아서 선생님 술한잔 따라 드리고 해라~~!!"
"네...."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선생님 옆에 앉아서 선생님께 술을 권해드렸다....
"왜그리 빳빳해?"
"반가우면 반가운티좀 내봐라!!아까는 옛날 이야기로 한창 이야기 하더니....
옆에 앉으니까 가만히 있네..어이 동생!!선생님좀 잘 모시라!!!"
"네!!!"
어느새 난 선생님께 팔짱을 끼기 시작하고 선생님은 가만히 계셨다.....
약간의 접촉에 난 무척이나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선생님의 손을 살며시 잡고 선생님의 눈을 응시하니 가만히 저의 눈을 마주보며
흐릿한 어색한 미소를 보내주신다.....
"별로 안다정한거 같은데!!!!"
"이러면 됩니까?햄은 요구사항도 많으시네...."
오른팔을 선생님 허리를 감사며 더욱 선생님을 끌어 당겼다.....
"화장실좀 갔다오께!"
"예!형님...."
형님이 나가시자 난 허리를 감사고있는 팔에 더욱 강하게 힘을주어
선생님을 끌어다녔다.......
그리고 살며시 선생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었다.....
아무른 반항없이 목석처럼 선생님은 가만히 계셨고....
나의 혀는 점점 선생님의 입술 사이를 파고들어 가만히 닫혀있는
치아를 벌리고 입술로 들어가 선생님의 혀를 강하게 휘어 감고 강하게 빨아 당겼다....
어느새 선생님의 혀는 나의 혀와 엉켜 붙기 시작하는데 점점 선생님 혀만이
능동적이게 나를 끌어 당겼다......
나의 왼손은 선생님의 가슴으로 옮겨져 약 15년전 그렇게 만지고 싶던
그 열리지 않을것 같던 신기루와 같았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그 주무르는 힘이 강하며 강할수록 선생님의 입술은 나의 혀를 더욱 강하게
끌어 당기고 있었다......
하지만 가슴만으로는 만족할수 없었던 나의 왼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 단추사이를 비좁고 어느새 선생님의 팬티위 둔덕을 비비기 시작하는데
선생님으 내가 만지기 쉽도록 다리를 벌려주었다....
약간 까치한 느낌.......평범한 팬티가 안닌듯 하고.........
어느새 나의 입술은 선생님의 목과 기를 핥고 빨기 시작하고
손가락은은 범상치 않은 팬티 사이를 비집고 그렇게 넣고 싶던 구멍으로 점점 들어가고 있었다....
점점 선생님의 숨소리는 거칠어지며 나의 입술에 자신이 애무 받고 싶은 목과 턱 귀를 비벼되고...
보짓물이 나의 한손을 적시고있었다...
홍수가 났다는 표현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문이 열리는 소리.....
"야~~분위기 좋은데....."
선생님은 놀란듯 몸을 빼시며 똑바로 앉으려 했으나....난 굴하지 않고.....한손은 보지를 쑤시며
목과 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지마..."
거칠어진 숨소리와 함께 던진 한마디...
하지만 더욱 강하게 범하고 싶었다.......
남편이 보는 앞에서.....
"괜찮아 여보!!보기 좋은데!!"
"재민아 하지마..."
"동생 우리 노래방이나 가지...."
"네!!!"
구석진 노래방!!!!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기 위해 먼저 선곡을 하고난뒤
형님께서 블루스 한번추라면서 한곡조 불러주시자
난 선생님을 일으켜 세워서 끌어 안으며 터져 버릴것 같은 나의
자지를 선생님의 보지에 비비며 온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고 키스하고.......
그러다 선생님 손을 나의 자지에 가져다 놓자...
선생님은 나의 자지를 꼭 잡은채 거친 숨소리만 내쉬고 있었다....
선생님의 노래차례....
뒤에 딱 붙어서 앞단추를 열어 재치고 브라자를 위로 올려 가슴을 스다 듬으며 한손을
팬티속으로 넣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자 엉덩이가 뒤로 빠지며 점점 나의 자지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마이크에서는 간혹 신음소리가 노래와 함께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번에 내가 한곡 부를께 동생 잘들어라~~"
노래가 들릴리가 없다....자리에 앉아 아예
선생님의 원피스 단추를 다 풀어 해치고 그 평범하지 않은 팬티가 망사로 된 T팬티란걸 알게 되었고
그팬티를 내리고 한손은 보지를 쑤시고 양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어느새 두손은 내 머리를 감사며 몸을 비꼬으고 가슴이 팅겨져 올라오고.....
그 뇌살적인 몸부림에 난 미쳐버릴거 같았다!!!
선생님은 강하게 나에게 키스를 하며 나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나의 물건은 선생님 입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강한 흡입력과 혀는 어느새 나의 귀두를 강하게 감사기 시작했다.
기대하지도 않았던....오랄을 받게 될줄이야....
"선생님 너무 좋아요..."
말없이 좆을 빨며 올려 보는 선생님으 표정...
너무나 섹시하게 보였으며......
형님도 놀란듯한 표정으로 5초간 지켜보시더니 미소를 띄우시며 몇곡을 더 예약하시고는
내가 오랄 받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셨다.....
"해라!!"
조용히 나에게 다가와 건낸 한마디!!!
선생님을 쇼파에 눞히고는 빳빳해진 나의 자지를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이미 축축해진 보지는 나의 자지를 받기에 충분했었고
나의 움직임에 맞추어 선생님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어느새 형님은 신음을 내뱉는 선생님 입에 자지를 물리며
"씨발 좋아? 좋아?씨발년아!!"
"아!!아!!미치겠어....!!"
형님 얼굴을 보자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흥분된 표정과 웃음을 나에게 보여주며 맘껏 해라는
재스쳐를 치해주신다.....
한때나마 얼마나 먹고싶었던 보지인가...
마구 쑤시기 시작했다......
보지는 한없이 물을 쏟아 내고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찔꺽찔꺽 거리는 마찰음.....
그리고 신음소리.......
"아...아!!"
한손으로 유방을 감사고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아!아! 아!"
"씨발년 존나이 싸되지?보지 꽉꽉 씹지?나중에봐 이 씨발년 보지
꽉 물꺼야!!조심해!!!명기야!!"
그말이 맞았다.....
쑤시며 쑤실수록 좆의 느낌은 뜨끈뜨끈한 물이 나오는걸 느낄수 있었고....
어느새 불규칙적으로 보지는 나의 자지를 물기 시작하는데.....
그때였다....
보지 구멍이 벌어진듯 아무런 느낌이 나지 않더니....
강하게 쪼이며 뜨거운 액체를 맘껏 쏟아 내기 시작했다.....
"아~~그만....그만!!미칠꺼 같아!!아~~"
"그만!!"
그말과 동시에 부랄에 강한 물줄기에 맞은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데 어느세 뒤로 돌아가 우리의 삽입장면을 감상하고 계시던 형님은
"싼다 싸~~ 씨발년 싸재끼네!!"
그랬다.....
선생님의 보지에서 꼭 오줌 싸는듯한 물줄기가 나의 부랄에 마구 부딪히기 시작했다...
뜨끈뜨끈한 느낌이 부랄에서 무척이나 드는데......
"이제 그만하고 모텔가자 동생!!!"
작가님의 글을 읽다 자신의 글을 쓸려니 무척이나 어렵네요.....
창작도 아니고 실화를 바탕으로 쓰는데도 말입니다.
지루한 면이 많이 있는데 양해해주시고......
고수님의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흥분일까...두려움일까...
그녀 또한 알수없는 표정으로 나를 처다본다....
당황한듯한 상기된 표정.....
"안녕하세요"
"왔어요?"
헉!!!
"안녕하세요...."
"재민이 오랜만이구나........!!!"
"네!!!"
"두사람 아는사이야?"
형님은 나와 여자를 번갈아 보며 호기심어린 표정으로 물어본다.
"네!!!"
나의 목소리는 상기 되어 있었고 그 목소리를 감추기위해 헛기침을 해되었다.
온몸의 떨림을 숨기기위해 물을 한잔 들이켜보았지만 그것또한 소용이 없었다...
"어떻게 아는 사이야?"
막막했다!!머라 말해야 될지...그녀또한 이 자리가 어떠한 자리인지
눈치는 채고 있었다하니...참 난감했다...
"어떻게 아는 사인데?"
나에게 대답을 자꾸만 강요한다......
1990년 꼬치에 털도 나고 친구집에서 빠구리 비디오를 보며 딸딸이를 배웠던 그때당시
난 중학교 1학년이었다....
항상 자위란 포르노 배우와의 상상속의 정사였다!!!
첨 딸딸이를 쳤을때 쾌감보다는 아무런 느낌없이 그냥 자지에서 무언가가 나가는 단순한 느낌이었다.
한동안 딸딸이를 치지 않았는데 친구들은 딸딸이의 느낌이 죽여준다며 무척이나 재미있게
자신의 딸딸이 이야기를 해주었으며 간혹 몇명의 친구녀석들은 여선생의 수업시간에
뒷자리에서 딸딸이를 치고는 했고 그모습을 자주 목격했었다.
친구의 꼭 감은 눈과 찡그린 표정 온몸에 힘이 들어간듯 한 모습....
난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두번째의 딸딸이를 통해 난 쾌락을 배웠고 친구의 여동생과의 빠구리에서 간혹 느꼈던
쾌락이 손으로도 느껴진다는걸 알고는 버릇처럼 매일 자위행위에 빠져들었다.
본능적이었을까 쾌락에 빠져들때쯤에 항상 가장 자극적이에 보았던 포르노의 정사장면과
맘에 들었던 배우의 모습이 뇌리에 스쳐지나가면서 더욱더 엄청난 자극이 몰려오곤했다.
포르노와 자위로 인해서 친구 동생의 어리다못해 꽃도 피지않은 그 몸매는
더이상 매력이 없어졌고 친구동생의 모습은 머리속에서 사리지고
점점 자극적인 포르노에 몰입이 되어가고있었다.
그러다 첨으로 민간인 아니 주위에서 볼수있는 일반인중 가장첨으로 나의 딸딸이에
등장한 나의 중학교 국어선생님이자 내 두동생의 담임선생인
박선생님이 어느세 다자라 보지맛을 완전히 알아버린 제자앞에 나타나게 되어버린것이다.
온몸이 떨려왔다 손을 올려 물잔을 잡을수가 없었다.....
"저 화장실좀 가따오께예....."
깊이 들이마신 담배연기가 창문밖으로 시원스래 빠져나간다......
"어찌해야하나.......첨 나의 자위에 등장한 여인이자 매일밤 나와 상상속에서 자위를 펼친....
저 여인을.......민망하기도 하고.......흥분되기도하고......
어느 3S에서 만난 여자보다 더욱 흥분되고 벗겨보고싶고 벗긴몸과 그 육체를 탐하고 싶기도하고....
에이 18!!!"
화장실 문이 열리며 형님이 들어오셨다!!!
"이야기 다 들었어....너 XX제자라며?"
"네...."
형님은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괜찮아!!!선생이면 어때?일본 AV에 선생과 제자가 섹스하잖아!!난 그거 보면 정말 흥분되더라!!
너 오늘 XX(박선생님) 꼭 먹어!!내가 원하는 3s야!!"
"..........."
"마누라가 제자에게 보지를 줘야하는 굴욕적인 모습과 흥분하는 모습!!과연 굴욕적인 모습이 클까....
흥분하는 모습이 클까......정말 기대된다!!!오늘 성공해보자고!! 너도 흥분되지?"
"네....그런데 괜찮을까요? 저랑 할려고 하실까요?"
"만들어야지!!자 술한잔 먹으면서 옛날이야기부터 꺼내어서 자연스럽게 만들고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설설 분위기 잡아보지!!"
"네!!"
"일단 들어가지!!!"
형님과 선생님이 마주 앉고 난 형님 옆에 앉아 술을 형님과 선생님께 권했다...
"여보 오랫만에 제자 만났는데 한잔 따라줘라~"
아무말씀 없이 나에 잔에 술을 부어주시는 선생님.....
너무 정신이 없어서 어떤 옷을 입었는지 화장은 어떻게 하셨는지 신경 쓰지 못했는데
냉정을 찾고 얼굴을 훑어보니 세월이 지난 만큼 얼굴에는 주름이 있었지만
아직도 여러 중학교 제자들 딸딸이 상대가 되고 계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피스로 된 치마를 입으셨는데 단추 약 10개 정도만 풀면 앞면이 개방될듯한 옷이었다....
"몸매는 어떨까......신음소리는?보지에 물은 많을까...."
점점 관음에 빠져든다....
오고가는 술의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관음은 더욱 강해지고.....
정말 하고싶다는 생각이 내머리속을 지배한다.....
"하고싶다 하고싶다.....하고싶다..."
약간의 취기가 오르고 어릴적 이야기로인해 어느덧 선생님도 얼굴에 간혹 미소를 띄우시며
맞장구도 쳐주시고 나에대한 기억....그리고 내가 짝사랑했던 첫사랑에 대한 기억
친구들에 대한 기억을 서로 이야기하며 점점 분위가 무르익어가는데...
"여보 오늘 제자 보니 어때? 어릴적 모습이랑 지금이랑?"
"하나도 안변했네요..."
"동생은 애인 없나....?"
"네!!"
"그럼 여자랑은 최근 관계한게 언제야?"
살금 선생님의 눈치를 살피고는...
"2주전에 **에서.....3S초대받아서 그때 했습니다....."
"나도 **에서 몇번 초대받아서 나가봤는데...."
형님은 **에서의 경험담을 나에게 아니 아내인 선생님께 들려주려한건지
약간은 노골적인 단어와 변태적인 플레이를 나에게 선생님께 하나씩 들려주셨다....
선생님은 흥분이 되셨는지...아님...질투를 느끼셨는지...술을 한잔 한잔 드시며...
형님을 응시하고 계셨다.....
자연스럽게 나도 경험담을 이야기 하게되었고 서로간의 경험담을 웃으며 이야기 하게되었다.....
"여보!!"
"네?"
"당신 제자 맘에 드나?"
"......"
"맘에 안들면 돌려보내고....."
"....."
"니는 옆에 앉아서 선생님 술한잔 따라 드리고 해라~~!!"
"네...."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선생님 옆에 앉아서 선생님께 술을 권해드렸다....
"왜그리 빳빳해?"
"반가우면 반가운티좀 내봐라!!아까는 옛날 이야기로 한창 이야기 하더니....
옆에 앉으니까 가만히 있네..어이 동생!!선생님좀 잘 모시라!!!"
"네!!!"
어느새 난 선생님께 팔짱을 끼기 시작하고 선생님은 가만히 계셨다.....
약간의 접촉에 난 무척이나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선생님의 손을 살며시 잡고 선생님의 눈을 응시하니 가만히 저의 눈을 마주보며
흐릿한 어색한 미소를 보내주신다.....
"별로 안다정한거 같은데!!!!"
"이러면 됩니까?햄은 요구사항도 많으시네...."
오른팔을 선생님 허리를 감사며 더욱 선생님을 끌어 당겼다.....
"화장실좀 갔다오께!"
"예!형님...."
형님이 나가시자 난 허리를 감사고있는 팔에 더욱 강하게 힘을주어
선생님을 끌어다녔다.......
그리고 살며시 선생님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개었다.....
아무른 반항없이 목석처럼 선생님은 가만히 계셨고....
나의 혀는 점점 선생님의 입술 사이를 파고들어 가만히 닫혀있는
치아를 벌리고 입술로 들어가 선생님의 혀를 강하게 휘어 감고 강하게 빨아 당겼다....
어느새 선생님의 혀는 나의 혀와 엉켜 붙기 시작하는데 점점 선생님 혀만이
능동적이게 나를 끌어 당겼다......
나의 왼손은 선생님의 가슴으로 옮겨져 약 15년전 그렇게 만지고 싶던
그 열리지 않을것 같던 신기루와 같았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그 주무르는 힘이 강하며 강할수록 선생님의 입술은 나의 혀를 더욱 강하게
끌어 당기고 있었다......
하지만 가슴만으로는 만족할수 없었던 나의 왼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 단추사이를 비좁고 어느새 선생님의 팬티위 둔덕을 비비기 시작하는데
선생님으 내가 만지기 쉽도록 다리를 벌려주었다....
약간 까치한 느낌.......평범한 팬티가 안닌듯 하고.........
어느새 나의 입술은 선생님의 목과 기를 핥고 빨기 시작하고
손가락은은 범상치 않은 팬티 사이를 비집고 그렇게 넣고 싶던 구멍으로 점점 들어가고 있었다....
점점 선생님의 숨소리는 거칠어지며 나의 입술에 자신이 애무 받고 싶은 목과 턱 귀를 비벼되고...
보짓물이 나의 한손을 적시고있었다...
홍수가 났다는 표현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문이 열리는 소리.....
"야~~분위기 좋은데....."
선생님은 놀란듯 몸을 빼시며 똑바로 앉으려 했으나....난 굴하지 않고.....한손은 보지를 쑤시며
목과 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지마..."
거칠어진 숨소리와 함께 던진 한마디...
하지만 더욱 강하게 범하고 싶었다.......
남편이 보는 앞에서.....
"괜찮아 여보!!보기 좋은데!!"
"재민아 하지마..."
"동생 우리 노래방이나 가지...."
"네!!!"
구석진 노래방!!!!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기 위해 먼저 선곡을 하고난뒤
형님께서 블루스 한번추라면서 한곡조 불러주시자
난 선생님을 일으켜 세워서 끌어 안으며 터져 버릴것 같은 나의
자지를 선생님의 보지에 비비며 온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고 키스하고.......
그러다 선생님 손을 나의 자지에 가져다 놓자...
선생님은 나의 자지를 꼭 잡은채 거친 숨소리만 내쉬고 있었다....
선생님의 노래차례....
뒤에 딱 붙어서 앞단추를 열어 재치고 브라자를 위로 올려 가슴을 스다 듬으며 한손을
팬티속으로 넣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자 엉덩이가 뒤로 빠지며 점점 나의 자지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마이크에서는 간혹 신음소리가 노래와 함께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번에 내가 한곡 부를께 동생 잘들어라~~"
노래가 들릴리가 없다....자리에 앉아 아예
선생님의 원피스 단추를 다 풀어 해치고 그 평범하지 않은 팬티가 망사로 된 T팬티란걸 알게 되었고
그팬티를 내리고 한손은 보지를 쑤시고 양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어느새 두손은 내 머리를 감사며 몸을 비꼬으고 가슴이 팅겨져 올라오고.....
그 뇌살적인 몸부림에 난 미쳐버릴거 같았다!!!
선생님은 강하게 나에게 키스를 하며 나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나의 물건은 선생님 입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강한 흡입력과 혀는 어느새 나의 귀두를 강하게 감사기 시작했다.
기대하지도 않았던....오랄을 받게 될줄이야....
"선생님 너무 좋아요..."
말없이 좆을 빨며 올려 보는 선생님으 표정...
너무나 섹시하게 보였으며......
형님도 놀란듯한 표정으로 5초간 지켜보시더니 미소를 띄우시며 몇곡을 더 예약하시고는
내가 오랄 받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셨다.....
"해라!!"
조용히 나에게 다가와 건낸 한마디!!!
선생님을 쇼파에 눞히고는 빳빳해진 나의 자지를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이미 축축해진 보지는 나의 자지를 받기에 충분했었고
나의 움직임에 맞추어 선생님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어느새 형님은 신음을 내뱉는 선생님 입에 자지를 물리며
"씨발 좋아? 좋아?씨발년아!!"
"아!!아!!미치겠어....!!"
형님 얼굴을 보자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흥분된 표정과 웃음을 나에게 보여주며 맘껏 해라는
재스쳐를 치해주신다.....
한때나마 얼마나 먹고싶었던 보지인가...
마구 쑤시기 시작했다......
보지는 한없이 물을 쏟아 내고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찔꺽찔꺽 거리는 마찰음.....
그리고 신음소리.......
"아...아!!"
한손으로 유방을 감사고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아!아! 아!"
"씨발년 존나이 싸되지?보지 꽉꽉 씹지?나중에봐 이 씨발년 보지
꽉 물꺼야!!조심해!!!명기야!!"
그말이 맞았다.....
쑤시며 쑤실수록 좆의 느낌은 뜨끈뜨끈한 물이 나오는걸 느낄수 있었고....
어느새 불규칙적으로 보지는 나의 자지를 물기 시작하는데.....
그때였다....
보지 구멍이 벌어진듯 아무런 느낌이 나지 않더니....
강하게 쪼이며 뜨거운 액체를 맘껏 쏟아 내기 시작했다.....
"아~~그만....그만!!미칠꺼 같아!!아~~"
"그만!!"
그말과 동시에 부랄에 강한 물줄기에 맞은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데 어느세 뒤로 돌아가 우리의 삽입장면을 감상하고 계시던 형님은
"싼다 싸~~ 씨발년 싸재끼네!!"
그랬다.....
선생님의 보지에서 꼭 오줌 싸는듯한 물줄기가 나의 부랄에 마구 부딪히기 시작했다...
뜨끈뜨끈한 느낌이 부랄에서 무척이나 드는데......
"이제 그만하고 모텔가자 동생!!!"
작가님의 글을 읽다 자신의 글을 쓸려니 무척이나 어렵네요.....
창작도 아니고 실화를 바탕으로 쓰는데도 말입니다.
지루한 면이 많이 있는데 양해해주시고......
고수님의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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