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사 - 8부

회장은 침대에 늘어져 자고있는 부인을 보며 살며시 일어났다

부인의 배위에는 자신을 학대하던 길고 커다란 인조 자지가 번들거리고있었다



‘아이구 아퍼라,…’



걸음을 옮길때마다 항문이 찢어질 듯 아펐다



‘이러다 제명에 못살지…빠른 시간안에 밀어부쳐야겠어…’



회장은 살며시 방을 빠져나와 위층으로 올라갔다

다락방문을 열자 아줌마는 기다리다 지쳤는지 쇼파에 기대 잠이 들어있었다

회장은 아줌마를 깨우려고 다가가는데 마침 아줌마는 허벅지가 간지러운지 손으로 긁었다

아줌마의 치마는 벌어져 희고 살이오른 허벅지가 회장의 눈에 들어왔다

회장은 아줌마의 벌어진 다리사이를 쳐다보며 바닥에 앉았다

고개를 들이밀자

삐죽나온 털들이 회장의 눈에 띄였다

회장은 팬티를 옆으로 젖혔다

졸던 아줌마는 깜짝놀라며 깼다



“헉…누구세요”

”쉿…조용 나야”

”아잉 깜짝이야…오셨으면 깨우시지….”

“가만있어봐….”



회장은 손가락 두개를 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잉 이러시면…”

“오랜만이지?”

“으응…네…아…..”



회장은 손가락을 움직이자 아줌마는 다리를 더욱 벌려 회장의 손을 맞이했다

회장은 엉덩이의 통증도 잊은채 열심히 구멍을 애무하는데 열중하였다



“아…회장님…이제그만…”

“아줌마 그동안 내가 시킨일은 잘하고 있는거죠?”

“아아아..네 그런데 사모님이 워낙 철두철미해서…”

”그럼 아직 아무런 건수도 못잡았단말인가요?”

”그게…아아앙… 죄송해요”

“이럼 곤란한데….”

“더 열심히 할께요”

”안되겠네 아줌마 너무 게으른 것 같애…오늘 혼나야겠어”



회장은 두손가락을 벌리자 뻥뚫린 아줌마구멍이 더욱 벌어졌다



“으으응 그건……”



아줌마는 말을잇지못하였다

회장은 다른손으로 또다른구멍에 찔러넣었다



“아아…회장님…거긴…”

“오늘 두구멍 혼내줘야지…”



회장은 부인한테 당한 아픔을 복수라도 할양으로 구멍으로 집어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아 회장님….”

“집안식구 다 깨울셈이야 ?”

“아아아….나도 모르게….”



회장은 손을 빼고 쇼파에 앉았다



“아줌마 이리와…”

“네 회장님…”



회장은 아줌마를 꺼꾸로 엎었다

아줌마의 얼굴엔 회장의 자지가 쿡쿡찌르고 있었다



“빨아….내가 스톱할때까지….이건 아줌마가 내가 시킨일은 안한벌이야..”

“네 회장님….”



아줌마는 회장의 자지를 물었다

회장은 아줌마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위에 걸쳐잡고 벌렁거리는 아줌마 보지에 머리를 묻었다



“아아아아…..”



아줌마의 끈어질듯한 신음을 들으며 회장은 김기사를 떠올렸다



‘안되겠어 김기사가 아무래도 마누라랑 같이 시간이 많으니 그쪽이 나을지몰라…’



회장은 아줌마의 소음순을 질겅질겅 씹기 시작했다



“아아악 회장님……”



아줌마의 비명소리는 회장이 머리를 누르자 회장의 사타구니에 묻혀버렸다





김기사는 여자에게 명함을 던져주었다



“언제 한번만나자…용돈이라도 벌게 해줄 테니…”

“아저씨 고마워요 잘타고왔네요…나중에 연락할께요”



김기사는 지갑에서 수표한장을 쥐어주었다



“오..아저씨 부잔가봐..언제라도 연락해요 내 서비스 잘해드릴 테니…”

”그래..알았어”



여자가 차에서 내려 엉덩이를 흔들며 걸어가는 모습을 보며 김기사는 차를 돌리려는데 조수석에 여자의 팬티가 떨어져있었다

클락숀을울리며 여자에게 차를 대고 창을 내려 팬티를 흔들어보이니 여자 는 같이 손을 흔들었다



“야 네 팬티 가져가…칠칠맞기는…”

“호호 그거 기념으로 아저씨 가져”

“너..노팬티잖아…”

“시원하고 좋은데뭐 그리고 열좀식혀야지 호호…”

“못말려….”



김기사는 회장님댁에 도착하여 차고에 집어넣었고 시계를보니 어느새 한시가 넘어가고있었다



‘이런 너무 늦었네..그냥 여기서 자고가야지…’



빈방에서 자려다 아줌마가 생각났다

살며시 아줌마 방으로가서 문을 열어보았다

방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 아줌마가 야심한 밤에 어딜….???’



김기사는 발걸음을 조심하며 화장실문을 열어보았지만 아줌마는 보이질 않았다



‘어디갔지…이시간에 남자만나러 갔을리는없고….’



김기사는 주방을 찾아보다 안방문이 살짝 열린걸 보았다



‘허허 우리 사모님 주무시나…?’



문을 살짝 열어보니 사모님은 침대에서 자고있었다

문을 닫고 나가려는데 엎드려자고있던 사모님이 뒤척거리며 정면으로 자세를 바꾸었다

그때 김기사의 눈에 사모님이 차고있던 인조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아니 저건…저걸 왜 사모님이 차고있을까?’



인조자지는 번들거리며 하늘을 향해 뻗어있었다



‘오호라 저런취미가….저건 레즈가쓰는건데…혹 집안의 다른 여자랑 즐기나??’



집안의 여자래봐야 며느리와 딸 그리고 아줌마뿐인데…

김기사는 아줌마의 행방이 더욱 궁금해졌다

그때 윗층에서 여자의 신음소리가 조그맣게 들렸다



‘어라 이건…?’



김기사는 층계를 고양이걸음으로 올라갔다

이층 구석에 다락방쪽에서 나는소리였다

김기사가 거기로 올라가보니 거기엔 문틈을 들여다보고있는 여자가 있었다



‘누구지…..?’



자세히보니 회장딸이었다



‘쟤가 왜???’



방안을 기웃거리던 회장딸은 연신 침을쌈키며 안을 훔쳐보고 있었다

잠옷사이가 들썩거리는걸로 봐서는 자기것을 만지며 훔쳐보고있는게 분명했다



‘방안에 뭐가 있길래…??’



김기사는 회장딸의 뒤로 다가가는데 …

회장딸이 갑자기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려버리더니 손이 안으로 깊이 들어가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도대체 방안에 무슨일이 있길래…?’



더욱 궁금해진 김기사는 흔들린느 회장딸의 손등에 자신손을 포개 같이흔들어주었다



“헉…아저씨”

“조용….계속해….”

”그게…”



딸은 손을 빼려 했지만 김기사는 손을 잡고 놓아주질않았다

딸은 울상이 된채 자신의 구멍속에 박힌 손가락을 흔들었다

김기사는 자신의 손가락도 집어넣고 흔들림을 감상했다



“아저씨…아퍼요..”

“그럼 네꺼 하나빼…처녀가 구멍에 손가락으 세개씩 넣으면 쓰나 후후후”

“아이…이를 어째”



김기사는 딸의 엉덩이에 몸을 밀착시킨채 방안을 들여다보았다



“헉…저건…”



방안의 풍경에 김기사는 말을 잇질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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