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여왕(眞聖女王)-내기 - 단편

안녕들하세여. 독자님들

조회수가 칠천이 넘어갈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여.

읽는 분들 하나하나 제가 가진 느낌을 같이 공유하고 계신지?

아니면 실수로 잘못 클릭해서 조회수가 올라가는 건지@[email protected]?

저는 독자님들의 마음이 항상 궁굼하답니다 ^0^

우선 전에 보너스로 써드리던 글 마저 써드립니다.

앞내용이 궁굼하신 분은 진성여왕(眞聖女王) 세 번째 글 뒷부분 ‘내기’를 이어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이미 본분도 이어시 보시면 분위기 살리는데^0^

참 제글 읽는 분 중에 혹시 여성분 있으면 맨끝에 쪽지로 저한테 부탁하신 분 공개글이 있으니 꼭 읽어주세여.

전부남잔가??? @[email protected]ㆀ



*내기(이어서 씀)

나는 욕실로 향하면서 도대체 아저씨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었다.

‘저렇게 완벽한 아내를 놔두고 왜 바람을 피우는 걸까?’

‘다른 여자 육체는 좀더 색다른가? 아줌마보다 더 뛰어난 육체가 있는 걸까?’

‘정말 다른 여자는 보지에 금테라도 치고 다니는 걸까?’

하긴 그 당시 내가 알고 있는 여자라고는 영희아줌마 한명뿐이니 아저씨의 속내를 알 길이 없었다.

-철퍽~! 철퍽~!

-에이 이런게 어딨어! 완전 꼬임에 넘어간 거쟎아! 시플!시플!

나는 발로 욕조에 잠긴 이불을 밟으며 투덜거리고 있었다.

-모가 그리 불만이세여 우리 서방님~~~!

-그럼 불만이 안......

나는 입을 삐죽 내밀며 욕실 입구쪽으로 고개를 돌려 말하려 하였다.

그러나 영희 아줌마를 본 순간 놀라움에 아무말도 나오지 않았다.

영희 아줌마는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어느새 얇게 비치는 흰색 드레스 잠옷으로 갈아입고 욕실 입구에 서 있었다.

그리고 한손에는 물이담긴 컵을 들고 머리에 쪼르르~ 흘리고 있었다.

아줌마의 머리에서 조금씩 흘러내리는 물방울은 비단결 같은 머리카락을 타고 내려와 어깨위에 떨어져 아래로 흘러내렸다.

나의 눈은 물방울이 흘러 내려가는 그곳을 따라 같이 이동하고 있었다.

물방울이 흘러가는 자리는 잠자리 날개같은 얇은 잠옷이 물에 젖어 그 신비스런 육체에 붙어가며 여체의 비밀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었다.

가슴위로 젖어든 물방울은 조금씩 퍼지면서 아줌마의 봉긋하게 솟아오른 유방이 점차 그 윤곽을 세상에 드러냈다.

-하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나의 입은 거친 숨결이 흘러나오고, 그런 나의 기대를 알듯이 퍼져나간 물방울은 그 최후의 힘을 다해서 아줌마의 바알간! 바알간!

아침에 이슬을 머금고 꽃이 피어나듯 그 바알간 유두가 조금씩 피어나고 있었다.

-하아~!하아~!~아하!!!

전부터 보아온 영희의 빨간 젖꼭지!!!

그것이 이렇게 신비한 힘을 발휘하리라 생각도 못했다.

나는 이미 다리가 풀려 그대로 주저앉을 거 같고 나의 눈은 초점을 잃고 있었다.

가슴을 타고 내려오던 물방울이 허리선에서 멈추자 의아함에 아줌마를 보았다.

아줌마는 컵이든 손을 내려 더 이상 물을 흘리고 있지 않았다.

-아!~ 왜? 왜 그만?

나는 애태우는 아쉬움에 영희 아줌마를 재촉했다.

-계속할까?

-네! 계속해줘요. 부탁이에여

-사랑한다고 말해봐!

-사랑해여~! 정말로 사랑해여!!!

영희 아줌마는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고개를 뒤로 젖힌 후 목젖 부위에 물을 흘려보냈다.

유방 사이 골짜기를 타고 내려오던 물방울은 좀 전에 멈추어 버린 물방울과 합류해 허리를 타고 내려와 여인의 다리사이 비소근처에 흡입 되 검디검은 블론디의 숲이 윤곽을 드러날 때 꿈을 꾸는게 아닌가 착각이 들었다.

아줌마의 비너스계곡 검은 숲에 모여든 물방울은 그 힘을 모아 바닥으로 ‘똑 똑’떨어지며 아름다운 멜로디로 노래하고 있었다.

마치 커다란 꽃잎이 하나하나 벗겨지며 그 속에서 새의 노래를 듣고 요정이 조금씩 깨어나는 모습을 보는 듯했다.

순결했다. 아니 순수했다! 누가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하게 자는 모습이 이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다고 했던가?

-하~아~아~아~아~!

온몸이 저려온다.

손끝이 떨려왔다.

절정이다! 나는 이미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내 영혼은 이미 내 육체를 떠나 머나먼 우주로 여행하고 있었고 무한한 블랙홀 속에서 신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다.

영희아줌마 꽃의 개화(開花)를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나의 부족한 표현이 한스럽기만 하다.

영희 아줌마는 나에게 가르치고 있었다.

육체적 애무만이 아닌 마음의 애무만으로도 충분히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손수 보여줌으로 깨우쳐 주고 있었다.



텔렌트 이영애씨가 중년의 나이로 이쁘다고 하는데 나는 반대한다.

이영애씨처럼 돈으로 처발라 인간이 만든 아름다움 보다는 영희 아줌마처럼 세상 역경을 헤쳐오면서도 고이 간직한 신이주신 자연의 미를 나는 훨씬 더 사랑한다.

이영애씨가 망을 쳐 주고 농약을 뿌려 가꾼 장미라면

영희 아줌마는 지저분한 진흙속에서 피어난 한송이 연꽃이었다.

거친 들판에서 밟혀가며 달빛을 받아 이슬을 먹고 피어난 한떨기 민들레였다.

이영애씨와 영희아줌마와 인기투표하면 당연히 이영애씨의 압승이겠지만 영희 아줌마도 빵표는 안나올 것이다. 내가 있으니깐



-하~아~~! 하~아!!! 아아아~~~

나의 숨은 거칠게 차올라 기도를 막아 숨쉬기조차 힘들었다. 영희 아줌마의 그 신비스런 모습에 나의 영혼은 완전히 빠져나가 영희의 몸을 거칠게 만신창이로 파괴하고 있었다.

-자기야 몰 그렇게 봐? 빨래 언제 할거야?

나를 깨우려는 듯 영희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영희야! 아름다워! 너무나 아름다워~!

나는 욕조에서 나와 영희 앞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거칠게 영희 손을 잡아 댕기며 갸얄픈 어깨를 꼬욱 끌어 앉았다.

-하아~~~하아~~!여보!

영희 아줌마는 이미 나의 영혼에 동화되어 한없이 달아올라 있었다.

-응? 말해봐

-이 상태로 안아줘~!

-알았어! 영희야

-여보!!! 내 보지에 이미 물이 가득 찼어!

-마시고 싶어~

나는 물에 젖어있는 영희 아줌마의 다리사이로 쪼그리고 앉아 잠옷 치마들 들추고 그속으로 들어갔다.

영희아줌마는 벽 뒤에 기댄채 다리를 살짝 벌려 내가 빨기 좋도록 해 주었다.

-영희야!

-응?

-젖었어~! 니 보지가 벌써 이렇게 젖어있어~!

-빨아줘! 깊숙이 내 모든 걸 빨아줘

영희아줌마의 문은 이미 크게 열려 있었다.

나는 고개를 한껏올려 입을 신비의 언덕에 맞추었다.

-쯔~ 읍~ 쯔즙~!아~

-아흑! 너무 좋아 자기야 더~더~어~세게!

영희의 몸은 스스로 커다란 횃불로 불타오르고 있었다.

-아~아~아~~! 맛있어? 내 샘물이 맛있어?

-그래 니 질속 깊숙이서 나오는 그물이 너무 좋아

나는 두팔로 영희의 동그랗고 뽀오얀 둔부를 꼭 끌어안고 다리사이 비너스 숲을 헤치며 고래를 좌우로 비비면서 영희의 깊숙한 곳을 애무하고... 깊이깊이 빨아주고 있었다.

-치걱~! 찌걱~!

나의 고개를 돌릴때마다 영희의 그곳에서는 아름답고 음탕한 소리가 퍼져 나왔다.

-아아 미치겠어 내 거기가 타오르는 거 같아! 자기야 더~어~더 세~에~게

영희는 두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자신의 계곡에 더욱더 바짝 밀착시키고 있었다.

-쯔 즙~~~쯔즙~읍~!

-맛있어! 너무 맛있어~~~!

-내 보지가 그렇게 맛있어? 더 깊게 먹어줘 나의 모든 것을 먹어줘!! 아~ 아~ 아~!

나의 입안에는 이미 영희의 속살로 가득 채워졌고 혀는 좁고 깊은 여체의 동굴속을 헤집고 들어갔다.

‘조물 조물’

느껴졌다.! 영희의 그 신비한 계곡 내부 분홍빛 속살이 나의 입안에서 율동하고 내 혀를 감싼 동굴내부가 살아있듯이 조임과 이완을 반복했다.

-아아~! 나 나올거같아!!! 아 마려워 자기야~~~!

-그냥~~~!싸! 너의 모든 것을 마셔 들일거야

-아~아~아아~~~! 아흑

영희는 더욱더 강하게 두손으로 나의 머리를 감싸고 자신의 육체 입구에 밀어붙인 채 나를 점점 뒤로 눠였다.

나는 영희의 신비샘에 바싹 입을 맞추고 손을 뒤로 짚어 앉았다.

영희는 다리를 벌려고 무릎을 굽혀 앉으며

-쪼르르~! 졸!졸!졸~~~!

영희의 오줌구멍, 또 다른 구멍에서는 노오란 오줌이~~~! 하늘에서 내려준 육체의 샘물이 세어나와 나의 목을 적시고 있었다.

영희는 괄약근으로 오줌구멍을 조절해 최대한 조금씩 흘려보내며 나의 타오르는 마음을 애닳게 하고 있었다.

-아흑~~~ 아~! 아아~~! 더더 아! 못참겠어 아 나 죽을 거 같아!

-쏴아아~~~!

영희는 끝내 참지 못하고 나의 입안에 자신이 간직한 모든 신비한 음료수(오줌)를 그대로 내보냈다.

내 입안에 가득 그 영혼수는 내목을 적시고 전부수용하지 못한 일부는 옆으로 흘러나와 나의 몸을 타고 내 몸위로 흘러내렸다.

-아~아~아~

따듯하고 부드럽게 영혼수를 흘려보내 나를 감싸주는 그대여...

-아! 나 죽겠어 여보 아 나죽어 나!나!!!

영희는 그대로 커다란 비명을 내뿜으며 동그란 둔부를 앞뒤로 흔들며 나의 입에 격렬하게 마찰하고 있었다.

-찌걱~! 찌걱~~! 찌걱!

음탕한 소리는 방안전체에 더욱더 크게 메아리쳐 나갔다.



휴~ 땀이 다 나네여.ㆀ

이거 이렇게 글 쓰면서 내가 타버리니 체력소모가! 조금 쉬어가죠.

여성의 질액은 흥분정도에 따라 맛이 조금 틀립니다. 맛이 어떻게 틀리냐고 딱 꼬집어 말하기는 모하지만, 내 물건를 빨리 들어오라고 신호하면 할수록 그 맛은 더욱 짜릿하게 느껴집니다.

여성이 극도의 절정에 내보내는 애액 맛을 경험한 분들은 제 말뜻을 아실 겁니다.

오줌맛이 어떠냐 하면 오줌이 오줌이죠 모~~~!

다만 어느 정도 타오르는냐 기분에 따라 오바이토를 할 수도 있고, 세상 최고의 쥬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보~!

-응?

-넣어줘! 지금 당장 자기의 그 크고 불같은 자지를 내 보지 깊숙한 곳 내 몸 깊숙이 보내줘!

-내 자궁은 지금 자기가 들어오기만 기달리고 있어~!

-그래 알았어~~~!

나는 영희를 뒤로 눕히며 젖어있는 잠옷치마를 위로 올렸다.

물에 젖어 반짝이는 눈부신 하체가 들어나고 영희의 그 숲은 물기를 가득 머금은 채 비너스 계곡 양쪽으로 붙어 있었다.

영희는 스스로 자신의 다리를 한껏 벌린 후 두손으로 계곡내부를 한껏 벌리며 개방했다.

-아~!

영희의 손이 좌우로 벌림에 따라 피어나는 한송이 꽃이여!!!

나는 나의 성이 날대로 나서 몸부림치는 불기둥을 영희의 계곡아래 육체의 입구에 귀두를 살짝 맞추었다~!

-아악~~~! 느껴져 여보! 자기의 뜨겁게 달군 거대한 좆이 느껴져!

-영희야!

-내안으로 빨리들어와!!!

-푸저적~~!

물과 애액으로 젖어있는 영희의 살과 나의 살이 부딪히며 음탕한 소리가 들렸다.

나는 나의 쇠로달군 불기둥을 영희의 몸속으로 단번에 뿌리까지 밀어넣고 그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그리고

-푸적! 푸적! 뿌작~~~ 뿌작~~~!

천천히 나의 허리가 움직임에 따라 기묘한 소리가 울려퍼졌다.

-아아~! 여보 나죽어 느껴져! 느끼고 있어~~~! 더~~~ 아하앙 나 미치겠어! 더 세게

영희는 두손으로 나의 허리를 끌어안으고 조그맣고 앙증맞은 손은 손톱을 세워 나의 등에 깊은 자국을 만들었다.

-퍽퍽~~ 퍽퍽~~! 푸적~~푸적!!

나는 강하게 위아래로 둔부를 움직이며 영희의 육체를 짓밟고 유린했다.

-그래! 나도 느껴 너의 보지깊이 느껴져! 허~~~억! 헙!

-아항~~ 여보 당신의 좆이 나의 문을 두드리고 있어! 내동굴속 깊숙이 느껴지고 있어

-아~아~~~아

영희는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꼬옥감싸고 허리를 뒤로 꺽었다 다시 앞으로 모으며 나의 움직임에 율동을 맞춰가고 있었다.

내가 뒤로 물러날 때는 허리를 뒤로 꺽어 후퇴하고 내가 전진할 때는 허리를 모아 더 깊이 나를 받아들이기 위해 움직였다.

-처덕~! 처적~! 처덕~!

영희의 허리가 꺽여졌다 모아졌다 할때마다 영희의 등과 바닥이 부딪히며 경쾌한 맬로디가 집안전체로 퍼져나갔다.

-나 미쳐~! 여보 나죽어 흐윽~~! 너무! 너무해~~더~어~~~ 더! 세게~ 더

-영희야 대단해 아악~ 커억!

느끼고 있었다. 영희의 계곡 속 깊은 곳에 위치한 궁궐이 활짝 문을 열고 내 귀두가 움직이는 곳을 따라 율동하고 있었다.

-아~아~~~ 여보~~ 나나~ 내보지가 타오르는거 같아 아악아~~~!

-느껴져~! 자기의 좃이 내 몸속을 내 질 깊숙이 헤집는 거가 느껴져 아흑 여~보~오!

영희의 동굴내부가 격렬하게 수축운동을 하며 내 몽둥이를 애태웠다.

-흐흐흑~~! 흑흑~~! 나죽어 여보 아악! 아악! 더~어~더~더더 세게! 더~세게!

영희는 울음을 터트리며 비명을 지르고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아아 나도 죽을 거 같아~~~! 아아 자기야 사랑해 영희야

아마 현관 계단에 누가 있었다면 둘의 울부짖음에 발걸음을 떼지 못했을 것이다.

-아~아~아~아~아~~~~!

영희는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히고 그 조그만 입을 한껏 벌리며 마치 작살에 꿰인 연어처럼 허리를 뒤로 한껏 꺽여 들어갔다.

-으허헉~~~~~!

매번 느끼지만 영희의 절정은 동굴내부의 커다란 경련으로 이어지고 나의 시뻘겋게 달궈진 쇠몽둥이는 뿌연 나의 분신들을 한껏 개방된 영희의 깊은 곳을 향해 내뿜어져 가고 있었다.

-하~아아아아~~~!

-찌적~!찌적찌적!!!!

나는 내 물건을 한치의 틈도 없이 결합된 상태에서 혼 힘을 다해 비벼대고, 영희의 뜨거운 애액이 새어나오며 살과 살의 마찰에 음탕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의 사정은 끝났지만 영희가 무한한 절정을 이어가고 있음은 알고 있었다.

나는 최선을 다해 깊이깊이 박혀있는 불기둥을 움직이며 육체의 문을 두드렸다.

영희는 흰자가 보일정도로 완전히 눈이 뒤로 돌아가고 입가에는 한껏 고인 침을 흘리고 있었다.

-흐읍~!

나는 단 한방울도 흘리지 않게 영희의 입에 입을 맞추고 옆으로 흐르는 영희의 타액을 핥아 먹었다.

.

.

.

-후~~~우~~~

힘이 축빠진 나는 그대로 영희 위로 엎어졌다.

영희는 나의 목을 감싸 안은 채 귀에 대고 그 조그만 입을 놀려

-여보 자기!

-응?

-어땠어?

영희는 자신의 몸위를 타고 있는 나에게 물었다.

-대단해 언제 경험해도 영희 보지는 항상 대단해~~~!

-후후 고마워

-그런데 놀랬지?

-모가?

-낮에 빠구리 하재서...

-응

-자기가 너무 보고싶었어 자기생각에 몸이 타올라 견딜수가 있어야지?

-그래?

-응 내 젖꼭지가 한껏 발딱 서고 내 보지가 타오르는거 같쟎아!

-하하하~~~! 맞아 니 보지속에 깊이 박을때는 마치 용광로 속에 내 좆을 달구는거 같아!

-후후! 고마워

-아냐 불러줘서 내가 고마워

-그럼 빨래는 마저 끝내야지?

-응 그러자~!

우리 둘은 그 상태 그대로 욕조안에서 서로의 몸을 껴안고 입을 맞춘채

-철벅~! 철벅~!

욕조의 빨래를 밟아가고 있었습니다.



휴우~~~~

보너스로 드리는 글이 끝났습니다.

원래 보너스로 드리는 글이라 짧게 쓸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여.

그날 느꼈던 모든 감정을 써내려가다 보니

참 그리고 처음에 말했듯이 전 웬만하면 직접적인 표현은 안 쓰려고 합니다.

다만 대화내용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대로 그날 있었던 대화내용을 쓰려고 하다보니 어쩔수가 없네여.

모든 대화내용을 전부다 기억하는 건 아니지만 대화내용을 음란하게 보시는 분들이 있다고해서 거짓으로 위선시킬 수 없으니깐여.

꼬릿말과 쪽지글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맞춤법이라...

제가 초등학교 때 공부를 더럽게 못하다보니 소리 나는대로 쓰고 어쩔수가 없네여.

그나마 알고 있는 글자도 타오르는 감정이 목밑까지 치밀어 오타가 엄청납니다.

보기 불편했다면 사과 드림니다.

그리고 서두에 말씀드린 중요한거 하나~~~~!

혹시 제 글 보는 여성분이 있다면 알려 드립니다.

저한테 ‘유부녀를 사귀고 싶다고 도움을 달라.’ 쪽지 보낸 분이 있습니다.

유부녀야 모~ 카바레나 무도장가면 늑대를 찾아 깔린게 유부녀지여.

그런데 이렇게 답변하면 참 불성실하죵^0^

공개 수배합니다.

!!!31세의 건장하고 말잘 듣는 늑대랍니다!!!

유부녀가 아니더라도 늑대가 궁한 관심있는 여성분은 저한테 쪽지 날리시면 바로 연결해 드림니다만 만만만!!!

저한테 쪽지 보낸 늑대님과 그리고 혹시 유부녀께서 저한테 연결을 원하신다면 해드리지만

이거 하나는 아셔야 됨니다.

사실 ‘처녀를 사겨야지 남의 가정 깨려고 무슨 유부녀냐?’라고 말씀 드릴래도

‘그럼 글 쓰는 너는 대체 모냐?’라고 하신다면 할말이 없죠.

그래서 공개적으로 도움을 드리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될 사실이 있습니다.

저두 이렇게 되면서 후회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이글이 어떻게 끝마쳐질지 모르죠.

단하나! 좋은 만남 최고의 섹스를 만끽하는 데는 그만한 책임이 따른답니다.

**넷에 오신 모든분들은 성인이라(애덜도 있긴 하지만) 제 말의 의미를 아실 겁니다.

적어도 새로운 세상의 모험은 그만한 위험이 따르죠.

이를 감수할 각오는 하셔야 됩니다.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는 말립니다.

그럼 혹시 제 글 보시고 외롭고 말 잘 듣는 늑대에 관심 많은 여성분(유부녀든 누구든)은 제일 먼저 쪽지보내신 분을 바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단~! 세 번 강조합니다.

“영업하시는 분이 쪽지 보내면 죽을 때까지 욕먹습니다.”

“영업하시는 분이 쪽지 보내면 죽을 때까지 욕먹습니다.”

“영업하시는 분이 쪽지 보내면 죽을 때까지 욕먹습니다.”



추신 - **님 혹시 위 공개 광고내용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 바로 수정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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