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소망이 이루어지다 - 1부 4장

모텔에서......형님과 선생님 그리고나.....

어느덧 섹스는 끝나고.....

"여보!!우리 2:2로 해볼래?"

"예?"

"당신은 제자랑 하고 나는 다른 여자랑 하고.....당신은 내가 다른 여자랑 섹스하는거 본적 없잖아!!"

"다른여자는 누구에요?"

"응!!있다....내 낼 대리고 올테니까 2:2로 하자!!동생 괜찮제?"

"예!!"

"그럼 내일이~~~토요일이니까 7시에 온천장에서 보자!!!당신은 재민이랑 먼저 만나서 방잡고 있어라...내가 전화하께!!ㅋㅋㅋㅋ"



토요일 선생님과 난 방을 잡고 샤워를 하고 맥주를 마시고 있으니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내다!!어디고?"

"XX모텔 505호요!!맥주 몇병만 더 사오세요 형님!!"

"아랐따!!"



딩동!!!

벌거벗은채로 문을 열자 선생님과 젊은 여자 한명이 들어왔다....

여자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고 따라 들어오고 있었는데....

"야 이놈아!!첨보는데 자지를 내고 있으면 어떻하노!!최소한 예의는 지켜야지 ㅋㅋㅋㅋ 세워총!!"

"ㅎㅎㅎㅎ"

"둘이 샤워했나?"

"예!!"

"그럼 우리도 샤워하고 올테니 맥주나 마시고 있어라!!"

그러면서 형님은 자신있게 옷을 벗으시고는

"머하노!!부끄럽나?부끄러울꺼 없다!!퍼뜩 벗고 샤워하고 맥주나 한잔하자..."

그러면서 여자분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난 자연스럽게 눈이 또다른 새로운 여성에게 돌아갔으며

옷을 벗는 모습을 자세히 보고 있었다!!!

뒤로 돌아 옷을 급하게 벗고는 화장실로 후다닥 들어가는 모습이 얼마나 자극적이었는지......

큰키에 허리가 잘록했지만 엉덩이가 빵빵하고 전체적으로 글래머느낌이 나는 여자였다.

맥주를 마시고 있으니 수건을 앞으로 가린체 선생님과 함께 욕탕에서 나오는 여자!!!

저 수건좀 치워 주었으면......

4명은 테이블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대화는 다시 시작된다...

"야는 내 고등학교 제자다!!"

"헉!!"하며 놀란 표정반 장난스러운 표정 반을 짓자

"임마 멀 놀라노 그럼 니는 선생하고 안햇나?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민경아!!!여기는 내 와이프고 여기는 내 와이프 제자다!!민경이 나이는 29이다!!"

"어 저보다 1살 많네요 누나~~"

"ㅎㅎㅎㅎㅎㅎ"

"야 몸매 빵빵하제?"

"잘 모르겠는데요!! 수건에 가려 못봤는데요!!"

"ㅎㅎㅎㅎ 수건좀 치워봐라!!"

그러면서 수건을 낚아채어 침대쪽으로 던져버린다.

"유방 빵빵하제?"

하며 형님은 민경누나의 가슴을 주물럭 거린다.

"그 빵빵한 누나랑은 언제 섬씽이 이루어졌어요?"

"ㅎㅎㅎ 사실 민경이가 고3때 내 제자였는데 공부도 잘하고 부산대에 합격해서 갔거든 몇년후에 친구들이랑

단란주점에 술마시러 갔는데 민경이가 있잖아!!내 파트너가 되서 놀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

민경이 카드값 매꾼다고 씨끕했제?"

"네!!!"

어느덧 맥주는 다 떨어지고

"자 본격적으로 함 해보까~~ 민경이랑 당신 침대에 누어봐!!!"

두사람은 침대에 누었는데 누어있는 자세가 대조 되었다.

선생님은 편안하게 누어있었지만 민경누나는 곧은 자세에 왼손과 팔을 이용해서 가슴을 가리고

오른손은 보지를 가리고 있었다..

"당신 다리 벌려봐~~민경이도!!!"

선생님과 민경누나가 다리를 벌리자

"손으로 보지 까봐!!"

두 여인은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가만히 누어 자신들에게 향하는 눈길을 가만히 받아 내고 있었다.

형님은 두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시다 보짓물이 나오자 중지를 두 보지에 넣고는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걸칠것 없이 쏟아 나오는 선생님의 신음소리와 대조되게

민경누나는 일본 AV배우처럼 "응!응"하며 절제된듯한 신음 소리를 내고있었다....

그러자 형님은 저 절제하고있는 신음소리를 바꿔보기 위해서인지

선생님 보지에 박혀있는 왼손보다 민경누나의 보지를 전담마크하고있는 오른손을

더욱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절제된듯한 신음소리는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나오는 신음소리....

형님은 웃으시며

"민경아 좋아?부담갖지말고 그냥 둘이 있다생각하고 즐기고 느껴!!내가 허락했잖아!!"

난 선생님께 다가가 키스를 하며 두사람의 행위를 지켜봤다.

"아~아!!선생님...아!!"

점점 위로 올라오는 민경누나의 허리 보짓물은 올라오는 허리의 높이와 비례해 양이 많아졌고

민경누나는 일어서서 형님의 자지를 덮석 물어버린다.

"쪽!!쪽!!"

말로서 표현하기 힘든 자지 빠는 소리와 형님의 신음......

힘차게 서있는 형님 자지위로 민경누나는 걸터 앉아 자신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숨겨버린다.

"아~~아~~"

위에서 힘차게 방아를 찧고 있는 민경누나의 신음소리에

멍하니 구경하던 나.........갑자가 자지에서 강한 쾌감이 느껴진다.

선생님이 몸을 숙여 나의 자지를 힘차게 빨며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힘차게 문지른다......

"선생님!!형님이 섹스하는거보니 흥분되요?"

"응,...흥분되.....나도 박아줘...."

선생님을 눞히고 보지를 힘차게 박아되자 형님도 민경누나를 눞히고 함께 박아되기 시작했다

"아~~재민아!!!" "아~~아~~선생님!!"

두여자의 교성소리를 더 크게 하는 내기를 하는듯 나와 형님은 힘차게 자지를 박아되기 시작했고

한손을 뻣어 민경누나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형님은 웃으시며 손을 뻣어 선생님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고

두 여자의 가슴은 남자의 손에 모양이 뒤바뀌고 나머지 한가슴은 출렁 거린다.

"동생 바꿔서 하자!!"

"예!!!"

형님과 난 파트너를 바꿔 민경누나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집어 넣자

민경누나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강하게 조여온다..

"아!!!아!!!"

"아~~~아~~여보~~"

각기 다른 여자의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되었으며 크다란 민경누나의 가슴을 개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아~아~~!!"

"동생 다시 바꿔서 하자~~"

"예!!"

선생님을 뒷치기 자세로 만든뒤 뒤에서 박고 있으니 형님은 누어 있고 어느세 민경누나가

위로 올라가 방아찍기 자세로 허리를 요염하게 흔들고 있었다.

선생님은 형님께 키스를 하며 신음소리를 내고 난 민경누나와 키스하며 가슴을 강하게 주물럭 거렸다.

"아!!너무흥분되!!!가슴좀 빨아줘!!!"

난 민경누나의 가슴을 강하게 빨아되자 방아를 찍으며 나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으로 강하게 끌어 당긴다.

"선생님 나.....와요...와요....아~~"

그러자 형님은 제빨리 자세를 바꿔 누나를 눕힌뒤 강하게 매우빠르게 박아되자

"아~~나....아~~나...싸요...."

형님은 보지에서 자지를 빼버리자 엄청난 양의 물이 오줌처럼 쏟구쳐 나온다!!!

그모습에 흥분되어 선생님을 끌어 안고 강하게 허리를 흔들어 보지에다 나의 좆물을 쏟아내었다.

형님은 보지에 몇번더 흔드시더니 민경누나 배에다 좆물을 쏟아 내고야 만다.

"헉!!헉!!"

우리 네사람은 누어 서로의 파트너를 끌어 안으며 숨이 고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민경아 좋았어?"

"네....!!"

"봐라!!괜찮다 했제?ㅎㅎㅎ 여보 내가 다른 여자랑 하는걸 보니 흥분되더나?"

"예!!엄청....."

"민경아 난 대서 못하겠으니 여보!당신이랑 민경이가 재민이랑 같이 해봐라!!"

"예?"

"멀그리 놀라노 남자 2명이랑 여자 1명이랑 하나 여자 2명이랑 남자 1명이랑 하나 둘다 3S인데 민경이도 방금 재민이랑 잠시나마 해봤으니 할수 있겠제?구경좀 하자 ㅎㅎㅎ"

가만히 누어있자 두여자는 나의 자지를 붙잡고 사이좋게 쪽쪽 빠아된다.

누가 빨고 있는지 알수 없을만큼 능숙한 두사람....

다시 자지가 빨딱 서고 민경누나가 먼저 올라가 요염하게 허리를 흔든다.

"아~~아~~"

선생님은 자신의 보지를 나의 입에 비벼되자 난 강하게 핥아 주었다.

"아~~아~~"

열심히 선생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되자 얼굴엔 좀전에 사정했던 나의 좆물과

선생님의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고 점점 민경누나의 허리놀림과 보지 조임은 강하게 변해갔다.

"동생 민경이 사정할때 다되간다 힘차게 박아줘라!!"

민경누나를 눕히고 힘차게 박아되자 선생님은 나의 목과 등을 핥아준다.

"재민아!!재민아!!!나.....와....온다...아~~아~~"

"동생 자지 빼라!!"

자지를 빼자 보지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다시 쏟아져 나오고 민경누나는 몸이 경련을 일으키는듯

엄청나게 떨어된다.

선생님이 누어 날 끌어 다니자 다시 선생님의 보지로 자지를 삽입시키고는

힘차게 박기 시작했다

"아!재민아!!아!!!너무좋아!!!"

눈을 꼭 감은채 나의 온몸을 꼬집어 된다.

보지가 벌어진듯 허공에 삽질하는듯한 느낌이 나더니 강하게 좆을 쪼아 오며 민경누나보단 덜하지만

많은 양의 보짓물을 사정하는 선생님......

사정기운이 몰려왔다....

"나 쌀꺼 같아요!!!!"

"동생 민경이 보지에 함 싸주라!!!"

민경누난 다리를 벌리며 내가 박아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재빨리 자세를 바꿔 민경누나에게 삽입을한뒤 10여차라 허리를 강하게 흔들자

쾌감에 못이겨 좆물이 누나의 보지속으로......

민경누나는 이런날 가만히 안아주고 있었다..........



















무척이나 힘드네요....

두편을 동시에 쓰다보니 4장은 집중력이 떨어져.....

좀 밋밋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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