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또 다른 삶을 살다 - 8부
2018.12.18 02:40
아름이의 보지 구멍속에선 미란이와 아름이의 물이 엉겨 버렸다.
거기에 현수의 자지물까지 섞이면서 구멍은 더러워지고 있다.
다른 여자의 보지물이 묻은 현수의 자지를 아름인 더욱 느낀다.
자신의 보지에 만족해 하길 바라면서 그녀의 보지물을 밀어버리기도 한듯
아름인 열심히 보지로 현수의 자지를 빤다.
미란이 그런 아름이를 내려다 본다.
“몰 쳐다봐 쌍년아....쳐다 보지말고 내 젖꼭지나 빨어.....”
“네.....”
왠지 모르게 거부를 하지 못한다.
그녀의 명령에 미란인 거부 하지 못하고 그대로 가슴에 쳐박고 젖꼭지를 핥아 내려간다.
아름인 좋다.
현수의 섭으로 존재하면서 미라이겐 돔으로서 명령을 내리는 자신의 모습이
첨 현수를 만났을땐 돔 대 돔으로 존재 했지만 그와의 섹스를 통해 스스로 섭을 차청했고
그 내면에 섭의 기질을 알아버렸다.
늘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다른 남자의 자지를 찾는 아름이지만
현수의자지와 기교앞에서만 완벽하게 두 성향을 보인다.
아름인 자신의 보지를 수시고 있는 현수의 자지를 더욱 씹으며
미란이의 젖꼭지 애무를 받아내고 있다.
“아흑~~너무 좋아요.....주인님의 자지도....이년이 이렇게 제 젖꼭지를 빨아주는것도 ~아흑~”
아름이도 상황을 즐긴다.
어쩔수 없는 아니 천성적인 자신의 성향을....
두 보지를 동시에 만족시킬수 없었지만 위에서 내려다 보는 그림은 보기좋다
이런 플레이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돔인 아름일 자신의 섭처럼 부리면서 또 다른 섭인 미란이와의 2:1 섹스가 현수는 흐믓하다.
자신에게는 두 섭이지만 미란과 아름이는 또다른 모습으로 존재했기 때문이다.
아름이 점점 허리를 휘며 자지를 깊숙이 인도한다.
어린 보지여서인지 쪼이는 힘이 대단하다.
여러남자를 경험한 보지 였지만 아직 어리기 때문에 그 속은 찰지고 흡입력이 좋다.
“더요~~주인님~~더 쎄게~~제 보지를 괴롭혀 주세요.....아흑~~~”
“......”
“개년아 더 제대로 빨아 못빨면 죽을 줄알어~~아흑”
“네....”
아름이의 명령에 미란은 더 거칠게 그녀의 젖꼭지를 물었다.
잘못하면 혼날지 모른다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그녀의 젖꼭지를 이로 깨물며 괴롭힌다.
“아흑~~~넘 좋아~~~섭년이 내 젖꼭지 물어주니깐 더 좋아~~~아 주인님~~~”
아름이 몸이 점점 떨려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이 잡을것을 찾는다.
힘이 들어간 손가락 끝에 미란이의 젖꼭지에 달린 집게가 잡혔다.
힘을 주어 그 집게를 당기자 물고 있던 젖꼭지에서 떨어지며 미란이 아파한다,
“악~~~~”
아름인 미란이 고통스러워하자 나머지 한 개도 강하게 잡아 당긴다.
더욱 고통에 몸을 떤다.
즐겁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는 아름인 동시에 두 성향을 즐기는 지금 상황이 너무도 짜릿하다.
“주인님~~학학~~저~~저~~갈거 같아요~~~주인님이 지시하시는대로 따를게요....”
“후후 귀여운년....싸봐...미란아...넌 저년 젖꼭지에 그 집게 집어...”
“네....주인님”
미란이 자신의 젖꼭지에 집혀 있던 집게를 들어 아름이의 쏟아 오른 젖꼭지에 집었다...
“아~~~흑~~~~~”
아름이 부르르 떤다...
나머지 하나도 젖꼭지에 찝히자 아름이 더 떨었다.
“이제 일어나서 저년 머리에 니년 보지 갔다 대...저년 쌀 때 미치니깐 각오해야해....”
“네 주인님....”
미란이 몸을 일으키며 아름이의 얼굴에 보지를 보여준다.
아름이 성난 짐승처럼 그 보지를 빤다.
강하게 너무 거칠게 미란이의 보지를 쑤시며 혀가 움직인다.
현수는 아름이의 절정을 돕기 위해 자지를 빼더니 벌렁거리며 움찔하고 있는 항문을 향해 그대로 돌진했다
“아흑~~~흑~~~~~”
그리곤 미란이의 보지속에 들어갔던 딜도를 비어있는 보지구멍에 밀어넣는다.
아름이 온몸을 비틀며 두구멍에 들어온 것들을 느낀다.
절정이 다가 오자 미란이릐 보지 핥기는 더 거칠어 졌다.
소음순과 틀리를 이로 물어 뜯으며 자신의 절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고
미란이는 거친 아름이의 행위에 아파하면서도 짜릿했다.
“저 가요~~아흑~~주인님~~~저 가요~~~아흑~~~”
아름이 숨넘어가느 소리로 강하게 두구멍을 쪼이더니 이내 사시나무 떨듯 온몸을 부르르 떤다.
어금니에 잔뜩 힘이 들어간터라 물고 있던 미란이의 소음순을 강하게 깨문다.
“아흥~~~아흑~~~”
“아흑 ~~~나 몰라~~~~”
두여자의 신음소리가 동시에 터진다.
아름이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힘을 주자 보지구멍을 채우던 딜도가 밀려 빠져 버리고
그 뒤를 상당히 많은양의 보지물이 흘러 내리기시작했다.
항문에 박힌 자지를 짤라 먹기라도 하듯 너무 강한힘이었다.
항문에 자지를 박은채 아름이의 엉덩이는 위아래로 심하게 요동치며 머리를 흔든다.
헐덕거리며 자지러지듯 몸서리 치는 아름이를 현수는 즐거운듯 쳐다 본다.
“일루와서 이년 보지 물먹어.....”
“네 주인님....”
미란은 현수의 명령대로 보지를 아름이에 얼굴에 댄체 상체를 숙여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갖다 데었다.
항문에 박여 힜는 자지대문에 자세가 불편하긴 했지만 보지구멍에서 쏟아진 물이 묻어 있는
현수의 자지 기둥을 핥아가며 아름이의 보지를 청소한다.
항문에 박여 있는 자지는 힘줄이 울긋불긋한채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그 위에 미란이의 침까지 더해진다.
“아흑~~좋아~~넘 짜릿했어요 주인님....”
아름이 숨을 고르며 자신의 보지 청소를 하고 있는 미란이를 보며 흐믓해한다.
그리고 눈위에 벌렁거리는 보지를 혀로 핥아 주었다.
“주인님 이젠 이년 싸게 해주세요 이년보지도 지금 장난 아닌데요. 완전 벌어져서 보지속살까지 다 보여요”
“후후....”
아름이가 고마웠다.
자기 맘을 알고 있는지 미란이가 몰 원하는지 너무 잘안다.
“미란아 뒤로 돌아....”
“네 주인님......”
빨던 아름이의 보지에서 입을 떼어낸후 바닥에 엉덩이를 올리고는 자세를 취했다.
그 사이에 번들거리는 보지구멍이 벌렁거리고 있다,
자세를 잡자 마자 현수의 자지는 한번에 보지 깊숙이 파고 들었다.
“아흑~~~”
비명처럼 소리를 지르며 미란이 들썩거렸다.
현수의 자지는 누구의 보지물인지도 모를 액체로 뒤덥힌체 미란이의 구멍을 쑤신다.
그걸 보던 아름이 미란이의 가랑이 사이를 파고 들며 자지와 보지가 들썩거리는 곳으로 얼굴을 밀었다.
여기저기 지저분하게 얼룩이 진 보지와 자기가 눈앞에서 질컥거리는 소리를 내며 움직인다.
아름인 그녀의 허벅지 안족을 핥아 가며 현수의 불알을 쥐었다.
세사람이 어울어져 음탕한 장면이 그려진다.
처음 맞는 섹스에 미란은 강한 자극을 받았다.
이미 절정에 달아오르려다 만 보지였기에 쾌감은 빠르게 올라와 버렸다.
“아흑·~주인님~~~저도~~~저도~~~~쌀거 같아요....”
“싸게 해줄까?”
“네 허락해 주세요 주인님 아흑~~~~”
“그래 싸봐.. 걸레처럼....”
“아흑 감사합니다 주인님.....아흑~”
미란은 눈을 감고는 머리를 들어 올렸다.
자신의 보지에 들락 거리는 현구의 자지와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아름이의 혀에
온몸이 녹아 내릴것만 같았다.
뜨거운 보지에 가끔 아름이의 혀가 닿으면 소스라치게 놀라면서도 짜릿하다.
“저 싸요~~~주~~인~~~님”
“아흥~~아흥~~~~아흥~~~~”
운다 .
미란이 몸으로 울기 시작했다.....
누워 있는 아름이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으며 심하게 떤다
등위엔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히면서 뜨거워진 보지로 현수의 자지를 휘어감으며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낀다.
뚝뚝 떨어지는듯한 느낌의 몸은 늪에 빠져 버렸다.
두사람과의 섹스에 온통 자극을 받으며 미란은 자신의 보지로 맘껏 즐긴다.
떨리는 몸과 흔들리는 젖통이 더욱 요란하게 보인다.
“아흑~~~최고예요~~아흑~~~~짜릿해요~~~”
“후후~~~”
아름이와 현수가 웃었다.
“주인님도 싸 주세요....저년하고 저한데요.....”
아름이 미란이의 구멍속에 박혀 있는 자지를 잡고는 미란이의 엉덩이를 밀친다.
빨갛게 달아오른 자지가 노려보며 팅겨져 나온다.
껄떡거리며 자지 끝에 맑은 액체를 뿌리면서 심하게 요동친다.
아름인 그 자지에 혀를 갖다 대며 미란이를 끌어 당겼다.
현수가 일어선다.
두 여자는 현수의 발아래서 서로의 혀를 엉켜 가며 자지를 할타 간다.
나란히 입을 맞추고 있는 두 년을 보자 현수는 너무도 만족스럽다.
두 섭의 봉사에 자지는 어느새 절정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를 한다.
불알이 단단해지며 위로 붙어 올라오며 사정을 하기위해 준비한다.
“싼다... 흘리지 말고 먹어....”
“네 주인님~~”
두 여자는 입을 벌려 혀를 내밀고는 현수의 자지끝에서 대기했다.
아름이의 손이 바삐 움직이더니 이내 현수는 사정을 한다.
“윽......”
정액이 두여자의 얼굴에 강하게 부딪히며 발사됏다.
미란과 아름은 땅에 흘리지 않기 위해 현수의 자지에 더 입을 가까이 하며
정액을 받아낸다.
많은 양의 좆물들이 그녀들의 얼굴과 입에 쏟아져 내렸다.
껄덕대는 자지 끝에 두 여자의 혀가 다았다.
전기가 흐르는것처럼 짜릿함이 귀두를 떨게 만글며 아름이의 입속으로 사라진다.
미란은 자신의 얼굴에 흘른 좆물을 손으로 묻혀 입속으로 삼킨다.
미란도 현수의 자지를 빨고 싶었다.
남아 있는 자지속의 좆물을 자신의 입으로 청소하고 싶었다.
그런 맘을 잘아는지 아름이 빨던 자지를 빼내고 미란이의 입에 갖다 대었다
이젠 반대가 대어 미란이 빨고 아름이 좃물을 핥아 먹는다.
그런 모습을 보는 현수는 너무도 흐믓했다.
현수가 자지를 빼고 자리에 앉자 아름이 미란이의 입가 에 남아 있는 좃물을 핥기
시작했다.
미란도 반응을 보이며 아름이의 혀와 자신의 혀를 교차하며 서로에게 남아 있는 좃물을
남김없이 핥는다
그리곤 부등켜 안은체 깊은 키스를 한다.
아름이의 능숙한 솜씨에 미란은 모든걸 맡긴체 처음인 레즈 키스를 경험한다.
남자와의 키스보다 더 달콤하고 부드럽다.
그렇게 미란은 자신도 모르게 두 주인을 모시는 공섭이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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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올리는 글들이라 반응이......
제 탓이긴 하죠.......그래도 즐겨 주세요......
거기에 현수의 자지물까지 섞이면서 구멍은 더러워지고 있다.
다른 여자의 보지물이 묻은 현수의 자지를 아름인 더욱 느낀다.
자신의 보지에 만족해 하길 바라면서 그녀의 보지물을 밀어버리기도 한듯
아름인 열심히 보지로 현수의 자지를 빤다.
미란이 그런 아름이를 내려다 본다.
“몰 쳐다봐 쌍년아....쳐다 보지말고 내 젖꼭지나 빨어.....”
“네.....”
왠지 모르게 거부를 하지 못한다.
그녀의 명령에 미란인 거부 하지 못하고 그대로 가슴에 쳐박고 젖꼭지를 핥아 내려간다.
아름인 좋다.
현수의 섭으로 존재하면서 미라이겐 돔으로서 명령을 내리는 자신의 모습이
첨 현수를 만났을땐 돔 대 돔으로 존재 했지만 그와의 섹스를 통해 스스로 섭을 차청했고
그 내면에 섭의 기질을 알아버렸다.
늘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다른 남자의 자지를 찾는 아름이지만
현수의자지와 기교앞에서만 완벽하게 두 성향을 보인다.
아름인 자신의 보지를 수시고 있는 현수의 자지를 더욱 씹으며
미란이의 젖꼭지 애무를 받아내고 있다.
“아흑~~너무 좋아요.....주인님의 자지도....이년이 이렇게 제 젖꼭지를 빨아주는것도 ~아흑~”
아름이도 상황을 즐긴다.
어쩔수 없는 아니 천성적인 자신의 성향을....
두 보지를 동시에 만족시킬수 없었지만 위에서 내려다 보는 그림은 보기좋다
이런 플레이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돔인 아름일 자신의 섭처럼 부리면서 또 다른 섭인 미란이와의 2:1 섹스가 현수는 흐믓하다.
자신에게는 두 섭이지만 미란과 아름이는 또다른 모습으로 존재했기 때문이다.
아름이 점점 허리를 휘며 자지를 깊숙이 인도한다.
어린 보지여서인지 쪼이는 힘이 대단하다.
여러남자를 경험한 보지 였지만 아직 어리기 때문에 그 속은 찰지고 흡입력이 좋다.
“더요~~주인님~~더 쎄게~~제 보지를 괴롭혀 주세요.....아흑~~~”
“......”
“개년아 더 제대로 빨아 못빨면 죽을 줄알어~~아흑”
“네....”
아름이의 명령에 미란은 더 거칠게 그녀의 젖꼭지를 물었다.
잘못하면 혼날지 모른다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그녀의 젖꼭지를 이로 깨물며 괴롭힌다.
“아흑~~~넘 좋아~~~섭년이 내 젖꼭지 물어주니깐 더 좋아~~~아 주인님~~~”
아름이 몸이 점점 떨려오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이 잡을것을 찾는다.
힘이 들어간 손가락 끝에 미란이의 젖꼭지에 달린 집게가 잡혔다.
힘을 주어 그 집게를 당기자 물고 있던 젖꼭지에서 떨어지며 미란이 아파한다,
“악~~~~”
아름인 미란이 고통스러워하자 나머지 한 개도 강하게 잡아 당긴다.
더욱 고통에 몸을 떤다.
즐겁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는 아름인 동시에 두 성향을 즐기는 지금 상황이 너무도 짜릿하다.
“주인님~~학학~~저~~저~~갈거 같아요~~~주인님이 지시하시는대로 따를게요....”
“후후 귀여운년....싸봐...미란아...넌 저년 젖꼭지에 그 집게 집어...”
“네....주인님”
미란이 자신의 젖꼭지에 집혀 있던 집게를 들어 아름이의 쏟아 오른 젖꼭지에 집었다...
“아~~~흑~~~~~”
아름이 부르르 떤다...
나머지 하나도 젖꼭지에 찝히자 아름이 더 떨었다.
“이제 일어나서 저년 머리에 니년 보지 갔다 대...저년 쌀 때 미치니깐 각오해야해....”
“네 주인님....”
미란이 몸을 일으키며 아름이의 얼굴에 보지를 보여준다.
아름이 성난 짐승처럼 그 보지를 빤다.
강하게 너무 거칠게 미란이의 보지를 쑤시며 혀가 움직인다.
현수는 아름이의 절정을 돕기 위해 자지를 빼더니 벌렁거리며 움찔하고 있는 항문을 향해 그대로 돌진했다
“아흑~~~흑~~~~~”
그리곤 미란이의 보지속에 들어갔던 딜도를 비어있는 보지구멍에 밀어넣는다.
아름이 온몸을 비틀며 두구멍에 들어온 것들을 느낀다.
절정이 다가 오자 미란이릐 보지 핥기는 더 거칠어 졌다.
소음순과 틀리를 이로 물어 뜯으며 자신의 절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고
미란이는 거친 아름이의 행위에 아파하면서도 짜릿했다.
“저 가요~~아흑~~주인님~~~저 가요~~~아흑~~~”
아름이 숨넘어가느 소리로 강하게 두구멍을 쪼이더니 이내 사시나무 떨듯 온몸을 부르르 떤다.
어금니에 잔뜩 힘이 들어간터라 물고 있던 미란이의 소음순을 강하게 깨문다.
“아흥~~~아흑~~~”
“아흑 ~~~나 몰라~~~~”
두여자의 신음소리가 동시에 터진다.
아름이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힘을 주자 보지구멍을 채우던 딜도가 밀려 빠져 버리고
그 뒤를 상당히 많은양의 보지물이 흘러 내리기시작했다.
항문에 박힌 자지를 짤라 먹기라도 하듯 너무 강한힘이었다.
항문에 자지를 박은채 아름이의 엉덩이는 위아래로 심하게 요동치며 머리를 흔든다.
헐덕거리며 자지러지듯 몸서리 치는 아름이를 현수는 즐거운듯 쳐다 본다.
“일루와서 이년 보지 물먹어.....”
“네 주인님....”
미란은 현수의 명령대로 보지를 아름이에 얼굴에 댄체 상체를 숙여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갖다 데었다.
항문에 박여 힜는 자지대문에 자세가 불편하긴 했지만 보지구멍에서 쏟아진 물이 묻어 있는
현수의 자지 기둥을 핥아가며 아름이의 보지를 청소한다.
항문에 박여 있는 자지는 힘줄이 울긋불긋한채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그 위에 미란이의 침까지 더해진다.
“아흑~~좋아~~넘 짜릿했어요 주인님....”
아름이 숨을 고르며 자신의 보지 청소를 하고 있는 미란이를 보며 흐믓해한다.
그리고 눈위에 벌렁거리는 보지를 혀로 핥아 주었다.
“주인님 이젠 이년 싸게 해주세요 이년보지도 지금 장난 아닌데요. 완전 벌어져서 보지속살까지 다 보여요”
“후후....”
아름이가 고마웠다.
자기 맘을 알고 있는지 미란이가 몰 원하는지 너무 잘안다.
“미란아 뒤로 돌아....”
“네 주인님......”
빨던 아름이의 보지에서 입을 떼어낸후 바닥에 엉덩이를 올리고는 자세를 취했다.
그 사이에 번들거리는 보지구멍이 벌렁거리고 있다,
자세를 잡자 마자 현수의 자지는 한번에 보지 깊숙이 파고 들었다.
“아흑~~~”
비명처럼 소리를 지르며 미란이 들썩거렸다.
현수의 자지는 누구의 보지물인지도 모를 액체로 뒤덥힌체 미란이의 구멍을 쑤신다.
그걸 보던 아름이 미란이의 가랑이 사이를 파고 들며 자지와 보지가 들썩거리는 곳으로 얼굴을 밀었다.
여기저기 지저분하게 얼룩이 진 보지와 자기가 눈앞에서 질컥거리는 소리를 내며 움직인다.
아름인 그녀의 허벅지 안족을 핥아 가며 현수의 불알을 쥐었다.
세사람이 어울어져 음탕한 장면이 그려진다.
처음 맞는 섹스에 미란은 강한 자극을 받았다.
이미 절정에 달아오르려다 만 보지였기에 쾌감은 빠르게 올라와 버렸다.
“아흑·~주인님~~~저도~~~저도~~~~쌀거 같아요....”
“싸게 해줄까?”
“네 허락해 주세요 주인님 아흑~~~~”
“그래 싸봐.. 걸레처럼....”
“아흑 감사합니다 주인님.....아흑~”
미란은 눈을 감고는 머리를 들어 올렸다.
자신의 보지에 들락 거리는 현구의 자지와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아름이의 혀에
온몸이 녹아 내릴것만 같았다.
뜨거운 보지에 가끔 아름이의 혀가 닿으면 소스라치게 놀라면서도 짜릿하다.
“저 싸요~~~주~~인~~~님”
“아흥~~아흥~~~~아흥~~~~”
운다 .
미란이 몸으로 울기 시작했다.....
누워 있는 아름이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으며 심하게 떤다
등위엔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히면서 뜨거워진 보지로 현수의 자지를 휘어감으며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낀다.
뚝뚝 떨어지는듯한 느낌의 몸은 늪에 빠져 버렸다.
두사람과의 섹스에 온통 자극을 받으며 미란은 자신의 보지로 맘껏 즐긴다.
떨리는 몸과 흔들리는 젖통이 더욱 요란하게 보인다.
“아흑~~~최고예요~~아흑~~~~짜릿해요~~~”
“후후~~~”
아름이와 현수가 웃었다.
“주인님도 싸 주세요....저년하고 저한데요.....”
아름이 미란이의 구멍속에 박혀 있는 자지를 잡고는 미란이의 엉덩이를 밀친다.
빨갛게 달아오른 자지가 노려보며 팅겨져 나온다.
껄떡거리며 자지 끝에 맑은 액체를 뿌리면서 심하게 요동친다.
아름인 그 자지에 혀를 갖다 대며 미란이를 끌어 당겼다.
현수가 일어선다.
두 여자는 현수의 발아래서 서로의 혀를 엉켜 가며 자지를 할타 간다.
나란히 입을 맞추고 있는 두 년을 보자 현수는 너무도 만족스럽다.
두 섭의 봉사에 자지는 어느새 절정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를 한다.
불알이 단단해지며 위로 붙어 올라오며 사정을 하기위해 준비한다.
“싼다... 흘리지 말고 먹어....”
“네 주인님~~”
두 여자는 입을 벌려 혀를 내밀고는 현수의 자지끝에서 대기했다.
아름이의 손이 바삐 움직이더니 이내 현수는 사정을 한다.
“윽......”
정액이 두여자의 얼굴에 강하게 부딪히며 발사됏다.
미란과 아름은 땅에 흘리지 않기 위해 현수의 자지에 더 입을 가까이 하며
정액을 받아낸다.
많은 양의 좆물들이 그녀들의 얼굴과 입에 쏟아져 내렸다.
껄덕대는 자지 끝에 두 여자의 혀가 다았다.
전기가 흐르는것처럼 짜릿함이 귀두를 떨게 만글며 아름이의 입속으로 사라진다.
미란은 자신의 얼굴에 흘른 좆물을 손으로 묻혀 입속으로 삼킨다.
미란도 현수의 자지를 빨고 싶었다.
남아 있는 자지속의 좆물을 자신의 입으로 청소하고 싶었다.
그런 맘을 잘아는지 아름이 빨던 자지를 빼내고 미란이의 입에 갖다 대었다
이젠 반대가 대어 미란이 빨고 아름이 좃물을 핥아 먹는다.
그런 모습을 보는 현수는 너무도 흐믓했다.
현수가 자지를 빼고 자리에 앉자 아름이 미란이의 입가 에 남아 있는 좃물을 핥기
시작했다.
미란도 반응을 보이며 아름이의 혀와 자신의 혀를 교차하며 서로에게 남아 있는 좃물을
남김없이 핥는다
그리곤 부등켜 안은체 깊은 키스를 한다.
아름이의 능숙한 솜씨에 미란은 모든걸 맡긴체 처음인 레즈 키스를 경험한다.
남자와의 키스보다 더 달콤하고 부드럽다.
그렇게 미란은 자신도 모르게 두 주인을 모시는 공섭이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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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올리는 글들이라 반응이......
제 탓이긴 하죠.......그래도 즐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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