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님 - 단편

이글은 제 경험담에다가 약간의 내용을 섞어서 써 봅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일기식으로 씁니다. 이해해 주시고 읽어 주세요.

지금내 나이는35세 자영업(거창한건 아니고 조그마한 )을 하고 있습니다.

2년전에 손님을 만날려고 지하철 역으로 바삐 가고 있는데 누가뒤에서 제 어깨를 치더라구요.

뒤돌아 봣더니 숙모님이엇어요.

조금 먼 친척이었는데 시골에서는 10촌 도 친하게 지냅니다. 님들도 그러실 겁니다.

5년 전쯤 삼촌이 돌아 가시고 거의 잊고 살앗던 숙모님 이었어요.

여전히 예쁘더라구요.나이가 42정도 됏는데 살은 좀 쪘는데 섹시한 미소와 육감적인 몸매이드라구요.

약국을 개업 햇는데 손님이 없어서 박을 보고잇는데 어디서 본듯한 사람이 지나가서 따라왔는데 역시 조카님 이 맞다고 반가워 하드라구요.

조금은 바빴지만 커피 한잔 하고 가라고 해서 약국에 가서 동생들 안부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담에 들르기로 하고 나와서 손님 만나고 술한잔 하고 집에와서 곰곰히 지난 일을 생각 해 보니 17년 전의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 나데요.

숙모님이 엎드릴때 보이는 젖가슴과 속옷들이 보이면 집으로 후딱 와서 딸딸이 치던 옛날이 생각나서

혼자 웃엇어요.

명절쇠고 올라갈때는 빵빵한 유방을 보면 꼴리고 했는데 지금도빵빵할까 궁금도 해지고......

그뒤로 약국에 자주 가서 약도 사고 걍 들러서 이야기도 하고 하루는 애들은 몇이냐고 묻길래 장가 못갔다고 햇더니(실은 돌 싱임) 이 멋쟁이가 아직도 못갓냐고 하시면서 혹시 몸에 문제 잇냐고 하사면서 막 웃데요(고자 아니냐고 묻는거 같았어요 제 생각에)

그렇게 한10여일 흐른뒤에 제가 술한잔 하자고 했더니 기다렷다는 듯이반기더라구요.

술한잔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 하고 웃고 잼나게 노래방가서 놀고 (부르스도 쳤는데 ) 가슴의 감촉이 겁나게 좋드라구요.

밖에 나와서 제 명함 주면서 심심하면 전화 하라 했더니 정말 혼자냐고 또 묻더라구요.

난 대답대신 택시 잡아주면서 들어 가시라 햇더니 집에 도착 해서 전 화하셔서 잘 놀았다고 담에는 자기가 사겟다고 하셔서 그러라 햇지요.

며칠후 토요일날 6시쯤 문닫는다고 시간되면 술한잔 하자고 해서 나가서 맛나게 먹고 우리집에를 가자고 하드라구요. 정말로 제가 혼자인지 확인 하고 싶엇나 봐요.

수박 한통 사시더니 집에 가자고 하셔서 한번 줄지 안줄지도 모르는데 모텔로 가자고 할수도 없고 집으로 왓어요.

정말 혼자 사냐고 하시면서 빙그레 웃었어요.

넘무나 어색 하고 부자연 스러워서 영 불편 하드라구요.

시간이좀 흐르고 애들 땜에 이제 가신다고 일어서시길래 난 용기를 내어서

"숙모님" 하면서 무작정 보듬아 버렸어요.

"왜 이래?"

난 아무말도 안 하고 그대로 보듬고쓰러졋어요.

"이러지마"

"사랑해요"

하면서 옷위로 유방을 만지는데 그 감촉이 조금은 물렁거리지만

좆이파딱 서더라구요.

"하지마"

"우리 이러면 안돼"하면서 몸을 흔드는데 오히려 더 꼴리드라구요.

실링이가 한참 진행되는데 손으로제 자지를 잡드라구요.

난 속으로 됐다 싶어서 키스를 했더니

"씻고 하자"

"알았어요"

난 먼저 대충 씻고 좆을 일부러 세우고 손으로 가란척 하면서 방에 왔더니

걍 그대로 앉아 잇더라구요.

"정말 이래 도 될까?"

난 말없이 끄덕 거렸다

결심한듯 일어서더니

"이번 한번만이다"

"네"

옷을벗는데 죽겠더라구요.

팬티와 부라자만 차고 욕실에서 씻고 나오드라구요?

난 조심히 안아서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하면서 보지도 빨았어요.

신음소리가 넘 흥분시켜서

난 좆을 세우고 그녀의 보지에 쑤시고 운동을 시작 햇다.

얼마 안가서 싸버렷다.

20분 정도 흐른뒤 그녀가 좆을 만지작 거려 주자 꼴릴려고 해서 함 빨아 주라 했더니

빨아 주는데 엄 청 꼴리는데 숙모가 내위로 올라와서

내리 박는데 와넘 좋았어요.

뒤로도 하고 올라가서 박고 한참 하면서 쌌는데 숙모가 기분이 좋앗다고 하면서 휴지로 보지닦고 좆 닦아 주면서

이제보니 좆이 크다고 하면서 쑤욱 훓어 주드라구요.

우린 누어서 자주만나서 하자고 하니까 실은 가끔 하는 애인이 있다고 하시면서 웃으시더니

조카가 달라면 준다고 하시면서12시쯤 되어서 갔어요.

그후로 한달에 한두번씩 만나서 모텔과 우리집에서 지금까지 즐긴답니다.

숙모님 집에서는 못 하겠드라구요.

허접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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