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이야기(실화) - 8부

아~~주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제 글 재미있게 읽어 주시는 회원님들께 죄송할따름입니다. ㅠㅠ



저도 자주 쓰고 싶은데 실화를 쓰는지라 평소땐 쓸 거리도 없고..^^



얼마전 있었던 소윤이와의 일 ..올려봅니다.



sex신은 역시 후반부에....^^



















"오빠..뭐해?"



"응? 방청소. 너무 안해서 먼지가 뭉쳐서 돌아다녀"



"응....재밌어?"



"재밌긴. 짜증난다. 날도 더운데.."



"응..."



"소윤아.무슨일 있어? 왜그래 목소리가 가라앉았네."



"아냐.일은 무슨.."



"소윤아 오빠가 청소 다하고 맛있는거 해줄께. 올래?"



"치..라면? 오빠가 맛있게 하는거 그거 밖에 없잖아."



"^^왜? 라면싫어?"



"아니..근데 피곤해, 그냥 집에 갈래."



"일 힘들었지? 그럼 집에 가서 푹 쉬어, 소윤아."



"응.오빠..."



"오빠가 나중에 전화할께^^"



"응..끊어, 오빠.."



방학도 하고해서 그동안 벼루었던 방청소를 하고 있는데 소윤이가 힘없는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 그냥 일하느라 피곤해서 그런줄 알았다.



약 30분에 걸쳐 방청소를 마무리하고 방바닥에 누웠다.



"아.....깨끗하다..^^"



나름대로 산뜻한 기분에 눈을 감았다.



"배도 고픈데 라면이나 먹어야 겠다."



라면먹고 있는데 문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가보니 소윤이였다.



"어...? 소윤아.."



"오빠..."



"놀래키기는..앉아.라면먹어."



"응. 근데 라면 없네."



"없다니.반이나 남았는데. 이거 니가 다 먹어^^"



"오빠는?"



"니가 다 먹으면 밥말아서 같이 먹자^^"



"응^^"



소윤이가 라면을 먹는둥 마는둥 하자 일부러 밥 많이 말아서 먹였다.



"야.배부르지?"



"응"



"근데 집에 간다더니. 나 보고 싶어서 왔지?^^"



"치..."



"오빠 내가 설거지 할게"



"당연한거 아냐? ㅋ"



"알았어."



소윤이가 싱크대에서 설거지 하는 모습을 보니까 왠지 기분이 좋았다.



"오빠.."



소윤이가 설거지 하다가 말을 붙였다.



"응? 왜?"



"아빠가... 나... 선 보래"



"응?...뭐라구?.."



"나 선 보래..아빠가.."



첨엔 소윤이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몰랐다.



곧 정신을 차려서 다시 물었다.



"선?...갑자기.무슨.."



"우리 집에 자주오는 아빠 믿에 있는 소장 대리 동생인데...벌써 말이 많이 오갔나봐"



"어..언제?"



"나보고 시간 잡으래. 빨리."



"................."



솔직히 말해서 충격이었다. 소윤이의 마음은 내가 잘 알지만....지금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그래서...너...볼꺼야?.."



"안보고 싶지..당연히 보기 싫지..근데..아빠 때문에..."



한참을 침묵하다 설거지 하고 있는 소윤이 뒤로 가서 소윤이를 꼭 안았다.



"오빠..."



"소윤아.."



"오빠..아빠한테 남자친구 있다고 했는데..선 보래. 계속.."



"소윤아..선 봐."



"응? 무슨소리야 오빠."



"솔직히 니가 선보는 거 죽도록 싫지만..내가 지금 학생이라 어떻게 할수도 업고,



그냥 니가 나가서 그사람한테 직접 싫다고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그리고 내가 졸업하면



바로 너희 아버지 만날께"



"오빠..."



"미안해..니 나이가 25이나 됐는데...결혼얘기 오가는거 당연한데..내가 신경쓰지 못한것.



근데 나 졸업하자마자 바로 직장구해서 너희 아버지 만날 생각이었어.이제 한학기 남았잖아"



"오빠......"



"조금만 참아줘. 소윤아.."



난 소윤이의 목 덜미에 키스를 한후 소윤이를 꼭 안아주었다.



"알았어. 오빠..오빠 말대로 할께.."



"그래..우리 공주님. 이제 걱정하지마.^^"



난 소윤이의 히프를 탁 친 후 다시 돌아와 누웠다.



요새 여자들이 결혼을 늦게 하는게 추세지만 딸 가진 아버지 입장에서는 그게 아닌가 보다.



근데 졸업은 졸업이지만 좋은 직장을 구해야 되는데..걱정이었다.



솔직히 직장은 어디든지 큰 상관은 안했지만 소윤이문제가 껴 있어 비로소 걱정이 돼었다.



"이리와 소윤아."



설거지를 끝마친 소윤이를 불러 안아주었다.



"걱정마. 소윤아. 내가 노력할게."



"응..오빠.사랑해."



"나도 사랑해..근데 생각해 보면 별것아닌 일이잖아. 다시 과격해져.소윤아^^"



"내가 언제 과격했어? 웃기네."



"그래그래..바로 그런모습이지.ㅋ"



"치..말은 잘해요"



"^^"



다시 밝아진 소윤이를 보니 나도 힘이났다. 언제부턴가 소윤이가 웃는게 제일 좋았다.



"소윤아.."



내 왼팔을 감고 옆에 누워있는 소윤이의 가슴을 살짝 주물렀다.



"오빠 나 지금 배 부르거든..."



"응 ㅠㅠ"



"오빠."



"싫다던 소윤이가 갑자기 키스를 해왔다.



"읍..."



"나도 하고 싶어. 오빠."



소윤이가 내숭없는건 알고 있지만..늘 날 놀래킨다.



"응^^"



소윤이를 내위에 올려 놓은후 다시 키스를 했다. 두손은 소윤이의 팬티를 내려 엉덩이를 주물렀다.



두손으로 잡기에 조금 더 큰 소윤이의 엉덩이는 만질때마다 감질맛이 났다.



"오빠 자꾸 변태처럼 팬티부터 내릴꺼야?"



"그래 난 변태다. ㅋㅋ"



"오빠야. 빨리 옷벗어"



"응^^"



난 재빨리 옷을 벗고 소윤이를 바라보았다.



"변태같아"



그러면서도 소윤이는 이쁘게 웃으면서 하나씩 옷을 벗었다. 소윤이가 청치마를 벗으니까



보지가 한번에 드러났다.



"이리와. 소윤아"



내가 소윤이에게 달려들어 브라를 벗겨버리고 알몸이 된 소윤이를 끌어안았다.



"악! 오빠.."



난 서서 소윤이의 알몸에 내몸을 밀착시키고 키스를 퍼부었다. 물론 두 손은 소윤이의 히프를 주무른채.



"읍..오빠..사랑해.."



"사랑해. 소윤아."



난 소윤이를 눕히고 약간은 풍만한 가슴을 빨아댔다.



소윤이의 젖꼭지가 유난히 커서 인지는 몰라도 그것을 빨아주면 어쩔줄몰라하며 흥분한다.



"오빠...더..세게 빨아줘..응...아..흑.."



"응...알았어..훕..훕..."



조금더 세게 또 살짝살짝 젖꼭지를 깨물면서 다른쪽 젖꼭지는 손가락 사이에 끼워 마구 돌려댔다.



"오빠..아...학...좋아...오빠..."



소윤이가 가슴애무를 좋아하기 때문에 매번 할때마다 5분이상은 빨고 주무른다.



그리고 소윤이의 보지 냄새를 맡았다. 그다지 좋은 냄새는 아니지만 왜그렇게 맡고 싶은지...



그리고나서 소윤이의 두 허벅지를 붙여 올린후 이쁜 히프사이의 토실한 보지살을 마구 빨았다.



"아...오빠..해줘...응?...아...하..."



"나도 좀 빨아줘..소윤아.."



"응.오빠..."



소윤이가 딥키스를 잘하기 때문에 내 자지도 잘 빨았다.



"읍..오빠...좋아?...읍.."



"응...소윤아..아...좋아...소윤아..아..."



"오빠 싸면 안돼..읍..응?.."



"응..아.....하..."



"오빠...해줘...이제..."



소윤이는 내 자지를 빨다가 어느정도 단단해지니까 내게 달려들었다.



난 소윤이를 반듯이 눕히고 소윤이의 왼쪽다리를 위로 젖힌후 길게 찢어진 소윤이의 보지에



내자지를 퍽 하고 푸욱 박았다.



"악...아...오빠...처음부터...앙..아...하.."



"왜?...좋으면서..^^"



난 조금은 힘든 자세지만 소윤이의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서 위에서 밑으로 힘껏 박음질을 했다.



퍽 퍽 퍽 퍽 퍽 퍽퍽 퍽퍽퍽



"아...오빠....아..좋아..아....좋아...하..."



"좋아?..으...응?...더...세게..박아줄께...헉...헉..."



퍽 퍽 푹푹 사정없이 박아대었다.



"아..악...아..오빠...아...악...죽을것 같아..아..좋아..아..더 세게..오빠..아.."



소윤이가 너무 흥분해서 마구 소리를 질러댔다.



자취방이 방음처리가 잘 안되어있어 처음에는 조심해서 섹스를 즐겼지만 알고보니 주위의 아는애들은



다아는 그런 상황이었다. 그래서 이제는 그리 조심하지 않고 마음껏 즐기고 있다.



"오빠...어..오빠...좋아오빠...아....악...아.."



소윤이를 흥분시키기 위해 힘들어도 세게 박아댔지만 너무 힘들어서 재미가 반감됐다.



"소윤아 옆으로 하자"



"아..오빠..."



난 소윤이를 옆으로 눕힌후 한쪽다리를 살짝들고 보지에 박았다.



"오빠..아...사랑해...오빠...아.."



"사랑해 나두..아.."



난 힘들어서 천천히 박음질을 했다.



퍽...퍽...퍽...



"아...오빠...빨리...응?...아..."



"힘들어서 그래 소윤아"



"치..알았어. 내가 올라갈께"



소윤이는 나를 눕힌후 내위로 올라와 내자지에 자기보지를 푹 하고 맞춰 박았다.



그러면서 서서히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요분질을 쳤다.



푹 푹 푹 푹



"아...오빠...아..좋아?..응?..응?.아..악..."



"윽..으..응..좋아..소윤아...좋아..아..."



소윤이는 보지가 간지러운듯 엉덩이를 상하로 요분질치다가도 앞뒤 좌우로 마구 흔들며 신음을



크게 내었다.



"아..악...아...오빠...아..악....좋아?.오빠...좋아...아악...."



소윤이의 요분질과 섹시한 신음소리에 갈 것 같았다.



"소윤..아..나..갈것같아..아...."



"아...오빠..싸고 또 할 수 있지? 응? 아...아.악.."



"아..그..그래...^^"



"내가 더 해줄테니까 싸.아..가슴 만져줘..아.."



"응..아..윽..."



소윤이의 가슴을 잡았다. 소윤이가 자기몸을 계속 비틀고 요분질치니까 잡고만 있어도 흥분했다.



"으...윽..소윤아.."



소윤이의 현란한 박음질에 더 이상 참을수 없었다. 소윤이는 내 자지가 움츠려 들때까지 엉덩이



요분질을 쳐댔다.



"아...소윤아...좋았어..아..."



"하....나도 오빠..아..오빠야 빨리 다시 세워."



"좀 기다려^^"



난 소윤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로 소윤이를 눕혔다. 자지에 박힌 보지 사이로 정액이 흘러 나왔다.



휴지로 소윤이의 보지주위를 다 닦은후 서서히 자지를 빼내 소윤이 보지와 내 자지를 닦았다.



"소윤아 나도 날짜 계산을 하지만 너도 확실히 해야돼."



"알고 있어요.."



"니가 임신해도 상관은 없지만 개가 아직 학생이니까...알지?"



"응..오빠...오빤 아들이 좋아. 딸이 좋아?"



"소윤이 닮은 딸"



"알았어 오빠"



"알긴..알면 어쩔건데?^^"



"^^"



"오빠 빨리 세우라니깐.."



"조금만...."



소윤이를 품에 안고 엉덩이를 만지니까 또 흥분이 되었다.



소윤이는 내자지를 계속 만지며 세우려고 애를 썼다.



"아...오빠^^ 됐다.^^"



"응^^"



언제나 마지막에 그랬듯이 소윤이를 동물처럼 엎드리게 한 후 소윤이의 히프를 어루만졌다.



"소윤아 나는 니 히프만 봐도 흥분돼^^"



"당연한거 야냐? 내 엉덩이가 보통 이쁜줄 알아?"



"너 다닐때 엉덩이 흔들면서 다니지마. 남자들이 잡아먹을려고 덤벼들면 어쩔래?"



"그럴일 없어. 내가 좀 빨라?^^.빨리 해줘 오빠..응?..아앙"



소윤이가 아양을 떨면서 히프를 흔들어댔다. 그모습을 보고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소윤이를



덮쳤다.



"간다!!!"



푹 하고 소윤이의 히프사이의 뒷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었다.



"헉.아...오빠.."



"놀랐어?"



"아니..세게 해줘..."



"아..알았어..^^"



난 자지를 힘껏 밀어넣은 상태에서 소윤이의 가슴을 잡고 손가락 사이에 유두를 끼웠다.



"아..오빠..빨리.."



"알았어.."



난 서서히 속도와 강도를 높여가며 소윤이의 뒷보지에 박음질을 했다.



퍽 퍽 퍽 퍽퍽 퍼버벅 퍽퍽 퍼버벅



"아 아. 아 아..오..오빠...아..아..앙..아.악.."



소윤이는 흥분해 죽을것 같이 신음을 내었고 난 소윤이의 히프를 보며 계속 박아댔다.



"소윤아...아...좋지?...응...아...으...아.."



"..응....으..좋아..오빠...아..."



퍽퍽 퍼버벅 퍽 퍽 퍽 퍽



소윤이 엉덩이가 철썩 거리는 소리가 온 방안에 울려 퍼졌다.



"아...오빠....아....앙...아...나...죽을것 같아..아...악...아..악...악.."



한참을 박아대자 나도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십자치기로 자세를 바꾸었다.



"앗..오빠...아..."



"소윤아...아...."



십자치기를 하자 소윤이의 보지살과 내 사타구니살이 자꾸 비벼져서 더 세게 박고 싶었다.



"악..악..오빠...악...."



"소윤아..아...쌀것 같아...아.."



"싸... 오빠.."



"학...아......"



정액을 소윤이 보지에 뿌린후 흘러나오지 않게 꼭 박고 있었다.



하지만 조금씩 흘러나왔다.



난 소윤이엉덩이밑 보지부분에 티슈를 깐후 소윤이에게 키스를 했다.



"오빠..."



"소윤아..."



키스가 끝난후 자지를 빼니까 물이 줄줄 흘러나와 티슈를 적셨다.



소윤이가 티슈를 더 꺼내서 자기 보지와 내 자지를 닦았다.



소윤이가 닦아주니 다시 흥분되었지만 힘이들어서 그만하기로 했다.



"오빠 오늘 세게 아주 좋았어^^"



"좋았어?"



"응^^"



"소윤아.."



"응?"



"나..너 없으면 어떻게 사나 싶다."



"그런소리 하지만 오빠 옆에 항상 있을거니까."



"소윤아 걱정말구 아빠가 시키는 대로 해. 그뒤는 알지?"



"응.알았어.사랑해 오빠.."



"사랑해"



파고드는 소윤이를 꼭 안아주었다.



소윤이는 일찍부터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내가 학생이긴 하지만 조금은 한심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구해 떳떳하게 소윤이를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그래도 요즘 공부가 하기 싫었는데 무조건 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읽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리플올려 주시면 더욱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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