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18살의 학생이다

나는 지금 18살의 학생이다

난 여자의 속옷을 보면 흥분을 느끼곤 한다. 물론 예쁘게 생긴 것에만 국한 되긴 하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 레이스로 처리된 속옷과 반짝이는 비단으로 된 속옷을 좋아한다, 그래서 여자의 속옷에 따라 성욕이 생기기도 하고 오히려 반감 될 때도 있다. 나의 그러한 취향은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 되었던 것 같다.
우리집엔 누나랑 나 단 둘뿐이어서인지 난 자연히 누나의 속옷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누나는 내가 국민학교 3학년 때에 아버지랑 이혼 하었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외아들인 나에 대한 사랑이 정말이지 각별 하었다.
그때 이후로 누나와 나는 단둘이 살게 되었기 땜에 어릴 땐 누나랑 한 침대에서, 누나의 품에 안겨 잠드는 일이 흔했고, 그러다 보니 누나의 속옷 입으신 모습들을 자주 보았다 .
난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가끔씩 누나와 한 침대에서 자게 되는 날에는 아침에 옷을 갈아 입으시는 누나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기에 누나의 속옷이 아름답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아무튼 그런 영향에서인지 난 누나의 속옷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나의 여자 속옷 취향이 형성된 계기가 됐다. 가끔씩 누나가 여자로 느껴질 때도 있었다. 결국엔 누나의 속옷에 거의 중독 되다 시피했다.

고등학교2학년 때인가 나는 우연히 누나의 옷장을 뒤지다 하얀 색의 거들을 발견한적이 있다 .
난 그때까지 누나가 거들을 착용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유난히 반들반들한 천으로 된, 게다가 앞부분은 망사와 레이스로 이루어진 거들은 날 흥분 시켰고 난 그것을 입고 독서실로 갔다.
기분 좋을 정도로 조여 지는 느낌이 날 강하게 자극했고, 누나의 팬티를 입고 있다는 사실이 날 참기 어려울 정도의 흥분으로 몰아갔고, 그 흥분은 너무도 강렬해 자정이 넘어 집으로 돌아와선 그 거들 위에다 사정을 하게했다.
다음날인가 정액이 묻어있는 거들을 발견하신 누나에게 꾸중을 들었다.
“은규야 여자는 누구나 삼각팬티를 입고 브래지어를 하고 그래..”
누나도 쑥스러웠는지 말을 잊지못하였다. 누나의 얼굴에 비치는 당혹감과 실망스러움에 난 죄스럽고 창피하였으나.. 그 와중에서도 난 방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로 침대 위에 걸 터 앉아 계시는 누나의 치마 속을 살피고 있었다.
치마사이로 살짝 비쳐 보이는 누나 팬티의 레이스가 내 자지를 빳빳하게 만들었고, 난 그 흥분으로 방에 돌아와 자위를 또 해야만 했다.
누나의 팬티는 내겐 거의 신앙에 가까웠고, 난 그 행위를-누나의 팬티로 내 자지를 감싸고 자위하는-멈출 수가 없었다.
며칠 뒤,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집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나는 누나의 방에 들어갔다.
나는 누나의 화장대에 앉아 보았다. 장롱 맨 아래 설합을 열고 보고픈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거기에는 누나의 속옷이 들어 있는 것을 나는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곳은 누나의 팬티로 가득 차 있었다. 누나가 팬티를 매일 갈아입는 다는걸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팬티가 있는 줄은 몰랐다. 누나는 팬티를 같은 색끼리 모아두었고, 꽃무늬 팬티, 반투명 한 천으로 된 팬티,그리고 어떤 건 가운데만 살짝 가리게 만들어져 있었고 나머진 모두 끈으로 되어 있는 팬티도 있었다.
나는 누나 팬티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맞아 보았다. 거기서는 엷은 향수 냄새가 났다.
나는 설합을 조심스레 닫았다. 그리고는 내 방으로 달려와 모든 옷을 벗어 던지곤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훔쳐온 누나의 속옷으로 팽창한 나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나는 부드러운 누나의 속옷에 사정을 하며 바로 잠에 들었다.
얼마나 잤는지 모르겠다.
일어나 보니 파출부 누나가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내 자지는 한껏 발기가 되어 내 바지춤을 불록 하게 만들어 놓았다. 근데 파출부 누나의 뒷모습이-흰색 브라우스 안으로 비치는 검은색 브래지어-가 가뜩이나 발기가 되어있는 내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가게 해주었다.
난 파출부 누나 뒤로 가서 싱크대에서 뭔가를 찾는 척 하며 “슬쩍슬쩍” 누나의 엉덩이에다가 내 자지를 비벼댔다. 누나의 반응을 보니 그냥 그대로 계시는 것 같았다.
그래서 누나의 가슴에 슬쩍 손을 얹었다. 아줌만 “학생,왜 이래?” 하면서 내 손을 잡았다.
난 당황해서 “누나,울 엄마한테 얘기하지 말아요” 라고 부탁을 했다. 누나에게 꾸중을 듣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누나의 얼굴을 살피니까 엷은 미소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난 그 웃음에 용기가 생겼고 성욕이 너무도 강렬해서 자지를 누나 엉덩이에다가 대고 비볐다. 누나는 이번엔 가만히 있었고 난 거기에 고무되어 다시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아줌만 가만히 있었다.
그래서 두근 거리는 가슴을 억누르며 단추를 하나씩 풀고 브라우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누나의 “브래지어 컵” 위를 더듬었다.
누나의 “브래지어 컵”이 다른 것들 보다 얇아 서인지 유두가 도드라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곧 이어 내 손은 누나의 브래지어를 걷어 내 버리고 그 거대한 유방을 거머쥐었다.
나이가 많이 들어서인지 아님 너무 커서인지 유방은 쳐져 있었으나, 난 그 유방이 크다는 사실에 만족스러웠다.
내가 손가락으로 누나의 유두를 계속 만지작 거리니까, 누나는 내 바지위로 불뚝 솟아있는 내자지위에 손을 얹고는 아래위로 쓰다듬어 주었다.
난 고개를 숙여 누나의 유두를 빨았고, 유두가 두껍고 길어서 씹는 맛이 좋았다. 누나는 내 머리를 끌어안고 자신의 품에 품어 주었다.
어느새 우리는 부엌 바닥에 누워 있었고 난 누나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줌만 허벅지 위로 올라가려는 내 손을 붙잡고 더 이상의 진도를 저지하려고 했다.
난 누나의 귀에다 대고 “누나 만지기만 할께요” 라고 했고 아줌만 잠시 후 손에 들어간 힘을 풀어 주었다.
그래서 난 누나의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누나의 보지를 만졌고 보지에서 나온 액체가 내 손을 흥건히 적었고 난 가운데 손가락으로 누나의 질을 쑤었다.
내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내 자지를 움켜잡은 누나의 손엔 더 힘이 들어갔고,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내 자지를 바지 밖으로 빼내서 꼬옥 쥐었다.
그리고 내 아래에 있던 누나는 위치를 바꿔 내 위로 올라가더니 내 자지를 잡고 “내가 물을 빼줄게” 하더니 딸딸 이를 쳐주시기 시작했다. 난 너무 좋았다.
누나는내가 오랫동안 사정을 못하고 있자 혓바닥으로 내 귀두 위를 핥기 시작했고 곧 이어 내 자지를 입안 가득히 머금었다. 그리곤 입술로 내 자지를 꼭 물더니 아래위로 움직여줬다. 마치 딸딸 이를 쳐주듯이..
난 사정 할 것 같았고 정신이 아득했다. 난 걱정이 좀 되었지만 그 무지막지만 쾌감은 내 걱정들을 눌러버리기에 충분했다.
난 사정을 했고 누나는 내게 “ 학생, 다컷네” 라고 말했다.
난 사정 후에 밀려오는 걱정과 수치심으로 부엌을 황급히 빠져 나와 내방으로 들어왔다.

난 파출부 누나와의 “딸딸이” 사건 이후로 죄책감이 들긴 했으나 그것도 그때뿐이었고 더욱더 성욕이 강렬해지고 공부도 되지않고 포르노에 탐닉하고 그러다 보니 딸딸이를 더 자주 치게 되었다.
그리고 매일 누나의 팬티를 하나씩 가져와서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가끔씩 그것을 입고 학교에 가곤 했다. 난 그럴 때면 수업시간 내내 누나의 벗은 모습을 상상했고 참기가 힘들 때면 학교 화장실에 가서 파출부 누나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딸을 잡았다.
학교에서 자율 학습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까 누나는 거실의 소파에 눕다시피 몸을 뒤로 기대 앉아 TV를 보고있었다.. 누나는 흰 색의 윤이 나는 나이트 가운을 걸치고 있었다.
누나는 키가 크지는 않았고 두 다리는 통통하면서도 날씬했다.
TV에서는 뉴스가 시작되었다. 난 책가방을 방에다 갖다 두고 나와서 누나 옆에 앉아 TV를 봤다.
내 눈에 느슨히 매어진 가운이 벌어져 드러난 누나의 흰 허벅지가 보였다.나는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누나랑 시선이 마주쳤다. 난 놀라서 곧 시선을 돌려 TV를 보는 척했다.
나는 한 손으로 솟아오르는 나의 자지를 눌렀다. 그러나 그것으로 나의 자지가 얌전해진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누나가 갑자기 몸을 일으키었다.
벌어진 가운 사이로 누나의 흰 팬티를..아니..흰색 팬티위로 비치는 거뭇거뭇한 것을 보았다. 누나도 나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가운을 여미었다.
이번엔 누나가 몸을 눕히시자 가운이 무릎 위로 올라갔다. 누나는 누워 TV 쪽을 향하고 있었다.
나도 TV에 시선을 두었으나, 허옇게 드러난 누나의 허벅지에서 눈을 떼기가 어려웠다.TV뉴스가 끝나고 내가 누나에게 시선을 두자 누나는 어느새 잠이 들어있었다.
나는 한참을 망설이다가는 가운의 터진 사이로 손을 넣어 누나의 맨 허벅다리에 손을 댔다.
누나는 자면서 잠시 멈칫하며 두 다리에 힘을 주는 것 같았으나 이내 다리에 힘이 풀리었다.
그곳은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내 손은 누나의 허벅지를 오르내리며 누나의 은밀한 곳이 내뿜는 열기와 습기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거의 소리 내어 침을 꼴깍 삼켰다.
그것은 그리 길지않은 시간이었으나 나는 이미 더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들어가 자위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 외의 다른 방법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난 안방으로 들어가 누나 옷장을 뒤져 옥색의 나이론으로 된 레이스가 화려해 보이는 팬티를 꺼내 들고 안방을 나오다가 마침 잠에서 깨어난 누나께 들키고 말았다. 누나는 한숨 섞인 소리를 내시더니 지금껏 내가 얼마나 많은 누나의 팬티를 들고 갔는지, 왜 그걸 찢어놓았는지에 대해 말하고서는 얼마전 파출부 누나와의 사건에 대해 말하면서 눈물 지었다.
그 나쁜 년이 말 않겠다고 하곤 누나에게 다 불어 버린 것이었다. 누나의 얘길 듣고있으니 내가 마치 강제로 그 누나의 젖을 만졌다는 식으로 누나는 알고 있었다.
난 그 파출부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자신도 실컷 즐겨놓고선.. 그런 식으로 누나에게 말해버리곤 일을 관뒀다는 것이다.

새로운 파출부 누나
다음날 오후엔가 눈을 지긋이 감고 어젯밤에 본 누나의 팬티 입은 모습을 상상하며 한참을 딸 잡고 있는데 베란다 밖에서 누군가 보고있다는 느낌이 들어 살짝 실눈을 뜨고 보니까 우리집에서 새 파출부로 일하고 있는 민영누나가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나의 행위를 감상(?)하고 있는 게 아닌가…
민영누나는 피마머리의 전형적인 누나였다. 작은 키에 큰 유방 그리고 커다란 엉덩이, 한가지 다른점은 피부가 유난히 까?윱?.
그날 이후로 민영누나는 일부러 브래지어를 풀어 유두가 도드라지게 옷을 입었고, 거뭇거뭇하게 티셔츠 안으로 비치는 유두가 날 흥분 시켰다.
며칠 뒤엔 가 민영누나는 다리미질을 하고 있었고 왜 그랬는지는 기억이 안나 지만 난 그 앞에 있었다.
그 순간 민영누나는 다리를 약간 벌려 그녀의 팬티가 보이도록 했고 난 알록달록한 무늬가 있는 그녀의 팬티를 보았다. 면으로 된 작은 사이즈의 팬티였다.
난 그녀의 팬티에서 눈을 땔 수 없었고 그녀는 그것을 즐기는 듯했다. 몇분 이 흐른 후 그녀는 흥분했는지 내가 봐주길 바라듯이 손가락으로 보지주변을 문지르기 시작했고 나도 대놓고 그녀의 팬티 가까이 까지 가서 얼굴을 들이대고 그녀의 행위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터질 듯이 부풀어 있었고, 나는 입안 가득 침을 삼켰다. 그녀의 알록달록한 표범무늬팬티의 가운데가 벌써 촉촉이 젖어 있었다. 나는 그 가운데로 얼굴을 가져 갔다.
보지냄새가 심하게 났다, 난 팬티 위를 입술로 더듬어 갔다. 두툼한 곳을 덥석 물었다 놓았고, 나의 혀가 그녀의 팬티 위를 쓸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혀를 누나의 팬티 안으로 넣었다. 찝찔한 그녀의 보지 맛이 혀 끝으로 느껴졌다.
"아.. 아......" 누나는 가벼운 탄성을 흘렸다.
야생마 같이 두껍지만 탄탄한 그녀의 다리 사이에 나타난 그 신비로움,불룩한 씹두덩이 위에 말의 갈기 같은 시커먼 보지 털이 무성하게 자라있었고, 그 밑엔 거무튀튀한 색의 소음순이 꽃잎처럼 습기를 머금고 있었다. 그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벌렸다. 거기서는 벌써 흥건하게 음액이 흐르고있었다.
나는 두 손가락을 보지에다 넣었다. 매끄러운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자 민영누나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으으음!"
보지가 움질움질 내 손가락을 물어 당겼다.
나는 혀 끝으로 음핵을 가볍게 건드렸다.
"아..... 하아......."
나는 혀로 그녀의 소음순을 핥았다.
이제 민영누나의 보지로부터 흘러나온 애액과 나의 침이 뒤범벅되어 누나의 항문쪽으로 흘러내려 엉덩이 주위는 침과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움켜잡았다. 난 처음이었기에 너무도 흥분되었고, 어느 새인가 내 바지는 반쯤 벗겨져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내 팬티 위로 치솟은 자지를 민영누나는 갈망하듯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가 팬티를 내리자 거대한 나의 자지가 스프링처럼 튀어 올랐다.
그녀는 탄성을 올렸다.
이제 나의 귀두는 검붉게 부풀어 있어서 나는 자지에 더할 수 없는 팽창 감을 느꼈으며, 자지는 벌떡벌떡 자신의 위세를 과시하듯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민영누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 쥐고 귀두의 아래쪽을 혀끝으로 자극하며 핥기 시작했다. 그러다가는 다시 자지를 위아래로 핥았고, 이내 내 자지를 입안 가득 물었다.
민영누나는 혀로 귀두위를 핥다가는 입안 깊숙이 넣고, 뱉어 내었다가는 또 입안에 넣기를 반복했고 맛있게 내 자지를 빨았다.
난 나도 모르게 두 손으로 민영누나의 머리카락을 한웅큼 움켜쥐고 그녀와 리듬을 맞추어 내 자질 그녀의 입안에 넣은 체로 엉덩이를 돌렸다.
민영누나는 할 수 있는 한 입을 크게 벌려 내 자지를 서서히 그녀의 목구멍 깊숙이 까지 빨아들였다. 그녀의 입술이 내 자지 털 있는 밑동까지 내 자질 삼키고는 또 서서히 뱉어 내었다.
그녀는 고개를 점점 빠르게 움직여 갔다. 점점 빠르게.
그러는 동안 그녀의 두 손은 내 불알을 꽉 움켜 쥐고는 놓을 줄을 몰랐다.
그녀의 입술 사이로 끈적한 침이 흘러 내렸고, 요란한 소릴 내고 있었다.
고등학교 2학년 생이 감당하기엔 너무도 벅찬 쾌감이었다.
나의 손은 바쁘게 그녀의 티셔츠를 벗겨 내었다. 검은 망사로 된 브래지어 위로 삐져나올 듯이 솟아 오른 그녀의 젖가슴을 보자 나의 욕망이 자지로부터 전율하듯 전해졌다.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 내고 흰색의 젖 봉우리 위에 검은색의 젖꼭지가 솟아 올라있었다. 난 민영누나의 치마를 허리 위로 들추고 보지를 만지면서, 그리 탄력 있진 않지만 배구공 만한 크기의 젖을 빨았고,번갈아 가며 두 젖 무덤을 애무하였다.
순간 민영누나는 내 자지 위에 말을 타듯 보지를 끼우고 앉았다.
그녀는 엉덩이를 서서히 들어 보지를 내 귀두까지 빼었다가 그녀의 온 체중을 실어 힘껏 자지의 밑동까지 내리 찍었다.
"헉 !"
나는 숨이 턱하고 막힐 지경이었다.
그녀는 그렇게 말 탄 자세로 내 위에서 헐떡였고 그녀의 질 근육은 오물대며 내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 했다.
퍼억퍼억~~~~~~~~~.
그녀가 상체를 움직일 때마다 거대한 유방이 덜렁덜렁 흔들렸다.
나의 첫경험이었다.. 허무하기도 했으나 민영누나의 보지가 움직일 때마다 내 몸 위로 그녀의 애액이 흘러 나와 내 불알 위로 질질 흘러 내렸고 난 겁나기도 했지만 이상야릇한 기분 땜에 죄의식을 어느 정도는 잊을 수 있었다. 그녀는 피스톤운동을 멈추지 않았고, 그녀의 애액은 내 똥구멍 위로도 흘러 마루바닥을 적었다.
나도 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불알의 온 정액들이 자지로 밀려올라 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 와중에서도 임신의 두려움 땜에 재빨리 자지를 빼고 민영누나를 뒤로 밀쳐내었다.
그녀는 나동그라지고 내 자지로부터 정액이 폭발하듯 뿜어져 나왔다.
온 몸의 피가 빠져 나가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허무했다.. 민영누나는 흥분이 쉽게 가라앉질 않는지 내 자지를 오른손으로 거머쥐고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내 자지를 온 얼굴에 마사지하듯 문질러 댔다. 싫었다..그리고 비참했다.
그녀는 이제 이빨로 자근자근 내 자지를 씹었다, 그리곤 축 늘어져가는 나의 자지에서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핥아먹었다.
그날 이후로 누나가 집에 없는 날엔 고등학생 인 나를 늘 그런 식으로 가지고 놀았다…학력고사 이후까지..
첫경험이 있은 뒤로 난 모든 것을 잃고 난 기분이 들었으나 한편으론 해방감 비슷한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누나께서 이런 사실을 아시게 되면 크게 화를 내시거나 어쩌면 실망하실 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도 누나께서 늘 나를 믿고 기대하시고 게다가 날 너무도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민영누나와의 관계에 대해 입 밖으로 낼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적어도 한달 동안은 말이다.
누나의 팬티
며칠 전 누나의 꾸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난 누나의 옷장서랍을 뒤지며 누나의 팬티를 하나씩 만져보는것에 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속옷을 하나씩 가져 다가 냄새를 맡아 보기도 하고 혼자 팬티로 자지를 감고 자위를 하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그것도 성에 안차면 누나의 팬티를 찧거나 가위로 누나 보지가 닿는 부분일 거라고 생각되어지는 부위를 오려내 버리곤 했다. 누나의 꾸중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난 누나의 팬티가 너무나 좋았기 땜에 나의 행동을 제어하기 힘들어졌고 그럴 때면 민영누나와 섹스를 하곤 했다.
난 민영누나에게 가끔씩 누나의 팬티를 입히고는 팬티 위를 핥아대고 또 찢어버리고는 했다. 민영누나는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지만 나와의 섹스에 만족해 했기 땜에 가끔은 누나처럼 내 이름을 부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자기가 먼저 누나의 잠옷이나 스커트를 입고 날 유혹하기도 했다.
가끔은 나도 모르게 “누나”, “누나” 하는 신음 비슷한 소릴 내기도 했으나 민영누나는 더 이상 개의치 않았다.
어느날 저녁에 안방에 들어갔더니 누나가 잠자고 있었다. 순간 나는 팬티가 가지고 싶었다. 우리 누나는 “와코루” 에서만든 브래지어와 팬티를 주로 입는다.그래서 난 그 메이커의 란제리를 좋아하게 되었다, 많은 아주머니들 처럼 컵 사이즈는C컵이다.
나는 누나가 또 어떤 팬티를 사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팬티에 대한 내 집착이 너무나 강렬해서인지, 난 누나가 잠자고 있었음에도 예의 내가 하듯이 서랍 장을 조심스럽게 뒤지기 시작했고 오래지 않아 금색의, 엉덩이부분은 satin으로 되어 매끌매끌한, 앞쪽 윗부분은 황금색의 레이스로 되어 있고 그 바로 아래쪽은 살짝살짝 비치는 천으로 된 팬티를 발견했다.
난 너무나 가슴이 두근거렸고, 한편으론 민영누나에게 입히고 섹스 할 생각을 하니까 묘한 쾌감이 밀려왔다.
그때 나는 누나의 맨살이 잠옷에 하늘하늘 비치는 것을 봤고 그나마 그것도 거의 허벅지 절반 정도까지 올라가 있었다. 마른침을 삼키면서 나는 누나의 풍만하고 기름져 보이는 몸을 아주 찬찬히 살펴 보았다.
누나의 거의 말려 올라간 잠옷 밑으로 드러난 하얀 허벅지에 시선이 가자 내자지가 슬며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순간 누나가 돌아 누었고 난 그 소리에 너무나 놀랐으나 이불이 젖혀진 사이로 보이는 누나의 거의 말려 올라간 잠옷 밑으로 드러난 하얀 허벅지에 시선이 가자 또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누나는 연한 핑크 빛의 잠옷을 입고 있었는데 비치는 옷감으로 된 얇은 촉감의 잠옷이어서 몸의 곡선이 다 드러난 터라 나의 입에선 마른침이 계속 넘어갔다.
곧 잠결에 다리를 벌리자 곧 팬티가 드러났고 잠옷은 허리부근까지 말려 올라 갔다.
난 너무나 놀랐지만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의 입에선 마른침이 계속 넘어갔다.
누나가 입고 계었던 팬티는 연분홍색 으로된 망사처리 된 거라 보지위쪽으로 털이 비쳐 보였다.
늘 민영누나에게 입히던 팬티를 누나가 직접 입고있는 모습을 보자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누나의 팬티사이로 거뭇하게 보이는 곳에 내 시선이 꽂히고 난 나도 모르게 침대로 다가가 이불을 젖히고 누나 곁에 누웠다.
누나가 몸을 뒤척이자 젖혀 올려진 잠옷 아래로 엉덩이와 배가 보였다.
거대한 엉덩이였다, 그리고 연분홍색 팬티가 그것을 감싸고 있었다.
나의 한 손이 누나의 옷 속에 파고들어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브래지어를 안하고 계셔서 유방이 자꾸 흘러내렸다. 그 뿐이 아니었다. 뒤에서 보니 누나가 입고있는 팬티의 뒷부분은 끈으로만 되어있어서 탐스러운 두쪽의 엉덩이가 명확히 보였다. 잔뜩 팽창한 나의 자지를 돌아 누워있는 누나의 엉덩이에 잔뜩 밀착시켰다. 누나는 잠들어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는지 몸을 피하지 않고 있었다.
나는 그런 상태를 유지하며, 예전 파출부 누나들에게 했던 것처럼 누나의 엉덩이를 내 자지로 조심스럽게 건드려봤다.
이러면 안된 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누나의 부드러운 몸이 주는 느낌이 너무 컸다.
나는 잔뜩 커진 나의 자지를 누나의 엉덩이에 비벼대고 있었다.
누나가 깰 것 같았다. 나는 살며시 몸을 뺐다.
누나의 몸과 내 몸이 떨어져 약간의 공간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 때, 누나의 엉덩이가 따라 왔다. 나는 움직임을 멈춘 채 누나의 움직임에 신경을 집중했다.
이번엔 손으로 자질 쥐고 누나의 허벅지 사이, 보지 바로 아래부분에 끼웠다
그러자 점차 누나의 엉덩이가 놀랍게도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보였다. 누나가 잠들어 있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꿈 속의 움직임인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누나의 숨소리가 심상치 않은 것 같았다..

나는 누나가 의식적인 행동인지 아니면 무의식적인 행동인지는 몰라도 무엇을 하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바로 나의 누나가....
누나는 몸을 더 구부렸다. 그러자 더욱 깊이 나의 자지가 누나의 엉덩이 사이로 파묻히게 되었다. .
그 모든 것은 나에게 참을 수 없는 자극이었다.
나 역시 누나의 몸에 나의 몸을 강하게 밀어 부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는 바로 옷 속에서 나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의 몸의 경련은 아주 오랜 시간 지속되었다.
그때 나는 나도 모르게 누나의 젖가슴을 힘껏 잡았다. 누나 역시 몸이 탄탄하게 굳어지는 것 같았다.
나는 더 말할 수 없는 수치심에 어찌할 줄 몰랐다.
나의 속옷을 적신 습기가 틀림없이 누나에게도 전해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었다. 잠든 척 할 수밖에 없었다.

그 순간, 그제서야 자신의 엉덩이를 찌르던 물체를 확인한 듯이 갑자기 누나가 나의 자지를 움켜 쥐었다.
누나는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는 고개를 들어 놀라 어쩔 줄 모르는 날 쳐다보았다.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누나의 손이 내 바지 안으로 들어와서 커진 자지를 꽉 움켜잡으었다.
순간 나는 피가 꺼꾸로 솟는 듯한 흥분을 느꼈으며 누나의 손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내 바지를 내리시곤 곧 나의 자지를 바지 밖으로 꺼내었다.
누나가 부드럽게 내 자지를 움직여주었다. 나는 말도 못하고 앉아서 누나의 황홀한 손놀림에 자지를 맡기는 수밖에 없었다.
누나는 그 곱디고운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고 속도는 계속해서 빨라져 만 같다.
누나는 그와 중에서도 내가 성욕으로 공부에 전념하지 못할까 봐 딸딸일 쳐준다고 하였다. 이런 게 누나들의 동생에 대한 희생 정신일 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윤리가치를 뛰어넘은 자식에 대한 철저한 자기희생...아직 까진 다른 누나들도 아들에게 딸딸일 쳐주는지 아니면 보지까지 대주는지는 듣지 못했다.
누나가 해주는 것은 내가 하는 것 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으며, 나의 오른손은 누나의 엉덩이를 주물러 됐다 누나의 딸딸이 속도에 비례해서 말이다.

“은규야. 누나는 네가 훌륭하게 커가는 것 같아 행복해. 너만 잘 크면 더 바랄게 없어.”
누나의 머리가 가까이 다가 오더니 입으로 내 자지를 무시고는 빨아주시기 시작하였다.
나는 강렬한 쾌감에 사로잡혔다. 도착적 성욕이 일어났다. 누나가 내 자지를 빨아주다니...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다.

누나는 손으로 불알을 애무하며 혀로 내 귀두를 감아 조이고 자지를 누나의 목구멍으로 마사지를 해주었다.
내자지가 누나의 입 속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났다가 하는 것이 보였다. 내자지가 처음이 아닌 것이 누나에게 미안했다. 순간적으로 그간 누나들이 해주던 오랄 섹스가 후회 스럽기도 하고 누나들의 유혹을 한번도 거부하지 못했던 내자신이 싫어졌다.
내입에선 신음소리가 나왔고 누나는 내가 한창때인지라 밖에 나가서 이상한 짓을 할까 봐서
누나가 대신해서 해주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곤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하었다. 한참 섹스에 관심을 가질 나이이기 땜에 밖에 나가면 여러 가지 유혹이 있었기에 그로 인해 내 육체와 정신이 더럽혀 질 수도 있었음을 누나는 잘 알고 있었다.
누나는 나의 자지를 혀와 입으로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나의 자지의 끝부분이 한껏 부풀어 오르더니 이내 누나의 입안에다 정액을 쏟아 부었다.
누나는 입 속에서 터지는 나의 정액을 목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나는 몇 번을 더 정액을 쏟아 부어 낸 후 나의 자지는 서서히 조그마해지기 시작했다.
누나02
누나의 그 희생(?) 이후 난 민영누나를 멀리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으나 민영누나는 나만 보면 야릇한 미소를 흘리고 속옷들은 더 야해져 만 갔다.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내게 성교를 요구했고 내가 하기 싫어할 땐 누나에게 일러바치겠다고 위협하고는 내게 해달라고 했다.
이런 여자가 그 동안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심지어 점심을 먹고 있을 때도 민영누나는 식탁 밑에서 내 자질 만지곤 했고, 지퍼를 열어 내 자질 손으로 감싸고는 아래위로 흔들어 대기도 했다.
심지어 민영누나는 내 자지를 주무르다가 식탁 아래로 들어가 무릎을 꿇고는 입으로 내 자질 빨았다. 그러면 나는 밥 먹다 말고 사정을 했다.
식욕을 잃은 나는 밥 먹다 말고 일어나 누나에게 마룻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나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삽입하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 오래지 않아 누나는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누나는 스스로 성욕을 못 이기는지 나를 눕히고서 내 위에 올라 타고서 펌프질을 시작했다.
매일 하루에 다섯번은 했을 것이다. 더 이상 난 고등학생의 그것이 아니었다. 너무도 많은 경험은 나를 원숙한 남자로 만들어 갔고 난 늘 섹스에 환상 속에서 살고있었다.
5부 누나의 보지
그날 이후로 누나는 밤이면 나를 안방으로 불러서 새로 산 팬티들을 보여주고 난 늘 거기에 황홀해 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빨아주시기도 하고 딸딸이를 쳐주곤 하였다.
며칠 전에도 내가 마루에 앉아 TV를 보고있는데 누나는 예쁘게 깎은 과일을 쟁반에 들고 왔다, 누나는 브래지어를 안 하였고 잠옷 안으로 비쳐 보이는 누나의 젖은 아마도 그때까지 내가 세상에서 본 것 중 가장 큰 것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누나의 젖은 꽤 쳐져 있는 편이었지만 . 농염 하다고 할까. 누나의 젖꼭지는 검은색이 도는 분홍빛에 젖꼭판이 넓은 편이다.
누나는 잠옷의 여밈을 펼치며 입고 있는 얇은 잠자리 날개 같은 팬티를 보여 주었다.
금빛의 레이스가 주위에 달린 조그마한 팬티였다. 금빛 얇은 팬티위로 눈이 가자 그 밑으로 거무스름한 누나의 보지 털이 비춰 보였다.
누나의 그 도톰한, 그래서 기름져 보이는, 아랫배 아래로 역삼각형의 거무스름한 보지털을 본 나는 극도로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는 누나 보지 털을 자세히 보기 위해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고 그때 처음으로 누나의 체취를 느낄 수 있었다.
누나는 내가 잘 볼수있게 팬티를 벗어 주었다. 검은 털들이 치골 위에 마치 잔디 처럼 가득했고, 유난히 숱이 많아 보이는 털들은 단정하게 역삼각형으로 면도가 되어 있었다. 누나가 가랑이를 벌리시자 음부가 활짝 열렸다. 도톰한 꽃잎 처럼 소음순이 양쪽으로 조금 벌어져 있었고,그것은 약간 오래 되서 변질된 조갯살 처럼 아래쪽으로 힘없이 쳐져 있었다.
누나는 나의 웃옷을 벗기고는 나의 손을 잡아 날 소파로 이끌었다. 누나는 내 머리를 누나의 아래쪽으로 누르었고 난 무릎을 꿇고는 입에다 키스하듯이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
난 왼손으로는 내 왼쪽 어깨 위에 걸쳐져 있는 누나의 허벅지를 주물렀고 오른손으로는 딸딸일 쳤다. 내 그런 모습을 본 누나는 날 소파에 앉게 하고 내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고 누나의 머리를 아래위로 빠르게 움직이시며 다른 한 손으로는 내 불알을 애무해 주었다.
나는 누나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였다. 그리고는 한차례 온몸이 경직되더니 뭔가 커다란 것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곧 이어 작은 경련이 뒤따랐다.
누나는 내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기었고, 줄어든 내 자지를 누나가 계속 빨자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 우리가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물론 난 네 누나이긴 하지만 "
" 누나 우린 그냥.. 진짜로 하지도 않았고.. 그냥 만지기만 한 것 뿐인데요?"
"..."
누나와 나는 거의 시간을 집에서 보냈고, 그 중에서도 대부분을 누나의 침대 위에서 보냈다. 누나는 내 앞에서 예전처럼 옷을 갖춰 입지 않았고 민영누나가 집에 있을 때에도 속옷 차림이나 속옷을 입지않은 잠옷 차림으로 다니었다.
누나와 나는 한 침대에서 오후 늦게 까지 누워 있는 일이 많았고 파출부 누나들은 안방을 드나 들며 한 침대 위에 속옷 차림으로 누워 있는 나와 누나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봤다.
그날 아침에도 누나와 함께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 뭉기적 거리고 있었다. 파출부 누나가 빨랫감을 가지러 안방에 들어 왔으나 난 개의치 않고 이불 속에서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누나가 입고있는 그 새하얀빛 실크팬티의 얇고 매끄러운 감촉은 누나 엉덩이의 그 풍만한 감촉을 느끼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오히려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누나의 엉덩이는 역시 거대하고 풍만했고, 그 커다란 엉덩이를 마구 주무를 수 있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 시켰으며 일종의 안도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파출부 누나.. 민영누나는 그런 날 눈치 챘는지 황급히 안방을 나갔다.
나는 누나의 브래지어를 위로 젖히고 유방을 꺼냈다.
그리곤..누나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우선 젖무덤을 살짝 한입 가득히 베어 물고 유두 주위를 혀로 핥다가는 이내 그것을 자근자근 씹었다.
누나의 허연 젖가슴은 내 침으로 뒤범벅이 되어 번들거렸고 난 쉬지않고 누나의 왼쪽 유두를 입으로 계속 빨면서, 오른쪽 유두는 집게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쥐고 왼쪽 오른쪽으로 비틀어 드렸다.
내가 누나의 젖꼭지를 빠는 동안 내내 누나는 젖무덤을 누나의 손으로 쥐고 위로 올려 주무르고 계었고, 내가 젖꼭지에서 입을 때면서 누나의 아랫배쪽으로 입술을 가져가자 누나는 허리를 비트었다.
내 입술이 누나의 배꼽을 몇 차레 선회하고는 누나의 부드러운 털이 나있는 곳으로 갔다. 누나는 다리를 조금씩 벌려주었고 내 입술이 누나의 보지로 내려가기를 기다리시는 것 같았다.
난 누나의 팬티를 옆으로 살짝 젖혔고 순간 누나의 보지에 넋이 나가버렸다. 계속 벌렁 거리는 누나의 보지는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고 그 사이로 음액이 조금씩 흘렀다. 누나의 보지 모양은 한마디로 홍합 같았다. 적당히 통통하고 꽃잎에 비유되는 소음순들은 늘 나를 넋나게 했다.
난 누나의 음핵을 입에 넣고는 살짝 빨았다. 그리고 혀로 그 끝을 핥고, 빠르게 움직이면서 자극했다. 누나는 내가 음핵의 살점을 빨 때마다 허리를 들어 엉덩이를 돌리었고, 눈을 꼭 감고 젖가슴을 주무르시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난 누나의 음핵에서 입을 때고는 이번엔 누나의 넓은 꽃잎 같은 소음순을 입에 담았다. 그리고 가볍게 입에 머금기도 하고 힘껏 빨기도 했고, 그렇게 반복했다.
누나의 소음순 사이에서 살짝 혀에 짭짤한 맛이 느껴졌다. 누나의 질 안에서는 벌써 음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난 붙어있는 소음순을 살며시 열고는 혀를 깊숙이 밀어 넣자 "아아우....은규야 누나 어떡해...아이이..... " 하면서 목구멍으로 신음을 삼키었다.
누나의 엉덩이가 들썩였다. 난 다시 혀를 움직여 더 핥아 보았다.
"으흥!"
누나는 정말 예민하었다. 그럴 때마다 누나의 애액은 내 혀를 적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입에 가득 찼다. 누나는 몸부림치었고 난 더 깊이 혀를 밀어 넣었다.
혀가 누나의 보지 속으로 들어만 가도 누나는 절정을 맞는 것처럼 반응 하었다. 누나의 보지가 벌렁 일 때 마다 똑같이 내 자지도 건들거렸다. 내 자지는 아까부터 보지를 달라고 조르고 있었지만 난 이성을 동원해 자제했고 대신에 입으로 누나의 보지를 마음껏 음미했다.
누나의 아래에서 위쪽을 쳐다보니 누나는 인사불성이 되셔서 최대한 요염하게 몸을 비비 꼬아대고 계었고, 박꽃 처럼 허옇고 기름져 보이는 누나의 몸뚱이가 내 눈 앞에서 들썩 거렸다.
난 자지로 슬며시 누나의 보지를 문질렀다.
"어머어머..."
그러자 누나는 재촉하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를 움찔거리었다. 하지만 내 자지는 누나의 보지에 들어가지 않았고 . 대신에 내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드렸다. 누나의 보지 가 내 손가락을 물었다.
"헉...헉...헉..."
푹! 푸욱! 푹! 푸욱!
"어머..어머..은규야..나 몰라. 어쩜..어머.."
안방 안은 누나의 색 소리와 나의 숨소리 그리고, 자지와 보지가 마찰될 때 생기는 소리로 진동하고 있었다.
"누나...나...쌀....것....같아...요..."
"하악...은규야...그래.. .싸....싸...싸..."
"흐윽...흑... 누나...흐윽...이제.... ...흑"
....학...."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를 최대한 누나 보지에 붙이며 힘을 주어 빠르게 비볐다. 그러자, 머리 끝이 서는 느낌과 함께 커다란 자극이 자지로 부터 밀려 올라왔다.
사정이 시작되는 것과 동시에 누나는 내 자지를 꼬옥 쥐었고, 내가 사정을 하며 허리를 약간 들자 내 정액은 누나는 얼굴과 머리카락에 뿌려졌다. 누나는 땀에 흠뻑 젖어 있는 내 등을 어루만져 주었다.
난 사정을 하고 긴 한숨을 내 쉬었다. 나는 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헐떡이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난 삽입을 하지도 않았지만 누나의 보지에서 정말 대단한 느낌을 받았다.
누나는 가슴에서 내 얼굴을 일으키시며 날 쳐다보았다. 내 뺨을 쓰다듬는 누나의 얼굴은 만족감과 행복함이 가득했다. 그 얼굴에서 난 일말의 양심이 호소하는 소리를 외면하고 안도감을 찾을 수 있었다.
"너무 좋았어...하아하아...정말 대단해 은규야..."
"누나...사랑해요..."
"그래 은규야 나도 사랑해...."

4부 미용실
누나와는 진짜 섹스를 하진 않기에 난 가끔씩이나마 동네 미용실을 찾는다.
미용실에는 손님이 별로 없는지 한가해 보이는 누나들 두 명이서 껌을 씹어대면서 화투를 치고 있었다.
그녀들은 모두 다리를 하나씩 올린 자세 였기 땜에 다리가 벌어져 치마 안으로 가랑이 사이가 보였다. 그 중 한 누나의 검은색의 투명한 망사팬티가 눈에 띄었다. 망사 중간중간에 꽃무늬가 수 놓여져 있었다. 거뭇한 털이 비쳐보였지만 보지의 가운데 갈라진 곳은 무늬때문에 보이지 않았다.
그 중 한명의 누나가 날 의자에 눕히고는 발을 씻어주고 손톱과 발톱을 깎아 준 후 안마를 시작했다.
"어깨 좀 주물러드릴게요" 하고는 내 어깨를 주무르는 것이었다. 미용실 누나가 주무르는 어깨가 너무 시원했다. 그래서 "으음..시원해..." 하면서 안마를 받았다. 이제 누나는 내 어깨 옆으로 손을 내려 계속 팔을 주무르다가 일부러 내 손을 자신의 허벅지 위에 놓아 내가 미끈한 살의 감촉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곤 슬쩍 내 자지를 건드려 보곤 했다. 누나는 내 자지가 완전히 발기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내 바지를 벗겨 내리고 로션을 발라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누나는 내게 이런데 자주 오냐고 물었고 난 얼떨결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누나는 로션을 내 자지에 뿌리더니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딸딸이를 치다가 내가 싸질 않자 내 자지를 입안 가득 물었다. 그리고 젊은 내 자지를 누나는 정성껏 빨았다.
난 흥분이 되어서인지 엷은 신음 소리를 토해냈다. 난 빨리 싸고 싶었으나 잘되지 않아 누나의 알몸을 떠올렸다.그러자 느낌이 오며 흥분이 되었다. 내입에선, 글쎄 이젠 버릇이 되어서인지 누나랑 할 때처럼 신음 소리가 나지막하게 흘러 나왔다.
"아...좋아요. 누나....아아....그렇게. .....응...그렇게....좋아.. .아아.누나."
그리고 그 미용실 여자는 나의 희미한 신음 소리를 들었는지 내 귀에다 대고 나지막하게 되 내었다.
"자기 누나는 이런 것도 해줘?..."
난 누나의 그 질문에 한층 더 흥분이 되었다.
난 약간 쑥스럽기도 하여 "가끔 요..." 하고 얼버 무렸다.
누나는 " …그래 친누나가 해주면 좋아?" 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고 연이어 내 귀에다 대고 뜨거운 입김과 함께 "나 흥분 된다 자기야" 라고 속삭였다.
여자는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어가며 내게 여러 가지 질문을 했다.
"누나 보지 봤어?"
"누나 보지가 꼭꼭 물어줘? 어때 얘기해봐..."
"자기 누나는 젊은 자질 좋아하나 보다?..."
"누나랑 집에서 씹질도 하지?..."
여자의 손 과 입에 자극이 되자 나는 누나의 유두를 물기 직전정도로 세게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여자도 호흡을 맞춰 더 세게 내 자지를 흔들어 주었고 나는 거의 폭발 직전까지갔다. 여자는 이내 내가 거의 싸기 직전임을 알아차리고 손을 풀며 말했다.
"내 것도 만져줘..."
여자는 내 손목을 잡아 끌어 내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 위에 얹었다. 그리고는 내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에 대고 문질렀다. 난 누나 가 원하는 대로 그녀의 질 속을 헤집어 되었다.
" 자, 넣어줘."
여자는 의자위로 올라가 두 무릎을 벌린 채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검은 망사 팬티를 젖힌 체 엎드린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여자의 손이 뒤로 와서 내 자지를 꽉 잡더니 보지 입구에 맞추었다. 내 귀두가 여자의 보지에 닿았다. 그러자 내 귀두 부분이 그녀의 보지를 약간 갈랐다.
누나의 보지살집이 두둑했다. 대음순에 살이 올라 있었고,소음순이 밖으로 늘어져 있었다.
퍽~~~~~~~~~~~~퍽퍽~~~~~~~~~
피스톤 운동을 하자 누나의 입에서 환희에 찬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아아..좋아.....자기야 더 빨리...응?...더 빨리."
나는 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드나드는 소리가 묘하게 나를 자극했다.
누나의 보지는 경수 엄마 것과 비슷했다. 아줌만 내자지가 들어갈 때마다 꽉꽉 조이고 나올 때는 자지를 나오지 못 하게 붙잡았다.
여자는 엉덩이를 움직여 섹스를 시작했다.
"아...자기누나 것도 이래?..얘기해줘..응?......응 ?... 자기야."
나는 대답하지 않고 여자의 등뒤에서 유방을 만지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 자기야...너..너무...좋아...."
다른 한 누나는 입구에 계속 앉아 있었는데, 조금 전 까진 그 아래서 우리쪽을 보지않고 애써 외면하고 있었다.하지만 내 의자가 입구 바로 앞이라 고개만 돌리면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곳이었다.
한참을 하다 보니 숨이 차서 잠깐 멈추고, 혹시 누가 오나 싶어 주위를 둘러봤다.
화분들로 교묘하게 내 자리 쪽을 가려놓았으나, 사철나무 잎 사이로 입구쪽에 앉아있던 누나와 눈이 마주쳤다.
나랑 하고 있는 누나의 소리가 너무도 커서 다른 누나가 우리쪽을 보고 있었던 것 같았다.
난 순간 약간 놀랐으나 누나는 날 보며 미소 짓고 있었다. 그리고 이내 얼굴을 돌렸다.
난 얼굴이 달아오르고 쑥스러웠으나 난 펌프질을 멈출 수가 없었다. 난 이발소 누나의 보지를 누나 것이라 눈을 감고 상상하며 섹스를 계속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주고 문질러 주었다.
나는 내 자지를,엎드려 끙끙대고있는 누나의 보지에서 빼내 누나의 얼굴에 갖다 댔다. 그 누나는 내 자지를 아무 스스럼없이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빨기 시작했고 입안에서는 혀를 기묘하게 놀리며 귀두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귀두에서 전해오는 쾌감에 어찌할 줄을 몰랐다.그녀의 입 놀림은 그야말로 프로의 그것 이었다.
순간 난 또 문 앞에 앉아있는 누나와 눈이 마주쳤다.이번엔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난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그걸 더 즐겼다. 누군가가 내가 섹스 하는 것을 지켜 본다는 것에 난 더 흥분이 되었다.
"으으으, 좋아 아주-좋아 나 미칠 것 같아 음~~."
그녀의 손은 입안에 들어간 귀두부분을 제외한 기둥부분을 애무 하면서 딸딸이를 쳐 주었다.
나는 쾌감에 못 이겨 허리가 저절로 앞뒤로 튕겨졌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입을 한층 더 벌려 목깊숙히 까지 집어 넣었다.
그러나 그녀의 얼굴은 일그러질 때로 일그러지고 있었다.몹시도 괴로운 모양이었다.
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다가 이내 내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 버린 것을 알고 엉덩이를 뒤로 빼내어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그러자 누나는 날 의자에 눕게 하고는 내 위로 올라왔다.
그 누나는 앉아서 오줌을 누는 자세로 내 자지를 보지에 끼웠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며 씹질 을 했다.
그 누나는 보지를 이제 앞 뒤로 움직였다. 내 자지가 앞 뒤로 휘어지면서 보지 속을 들락달락거렸다. 그 누나보지는 내 자지를 잘라 먹을 것 같이 자지를 조여 왔다.
나는 그 누나의 수축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 누나는 능수능란하게 나의 자지를 다루었다. 그 누나는 보지를 절묘하게 움직여 나에게 극도의 쾌감을 갖게 했다. 속에서 그 누나의 보지 살이 마구 떨렸다. 온갖 테크닉을 다 발휘해 더 큰 욕망을 채우고자 했다.
누나는 열심히 정말 열심히 내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데, 아까부터 난 팁을 얼마나 줘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자 걱정이 되었다.
누나는 더 빨리 움직이며 내게 사정을 재촉했다. 이내 난 누나의 보지 안에다 사정을 했다.
누나는 6만원 외엔 내게 별도의 팁을 요구하지 않았고, 난 유유히 이발소를 나왔다.
누나03
공휴일이다. 집에서 오늘은 밀린 공부도 좀하고 누나랑 같이 시간을 보내야 겠다는 생각
이 들었다.
내가 마루로 나가자 누나는 언제 일어나었는지 머리를 수건으로 말아 올리시고 엉덩이가 드러나는 Grey color의 T자형 팬티(Thong) 하나만을 걸치고 마루에서 걸레질을 하고 있었다. 누나는 목욕을 하려고 하었는지 걸레질을 다하시자 욕실로 가었다.
난 누나를 따라 들어갔고 욕실에 들어가서도 누나는 그 예쁜 Grey color의 팬티를 입고 있었다.누나는 욕탕에 물을 받으면서 허리를 숙이고 있었다. 누나의 탐스런 엉덩이 중앙으로 팬티가 껴있었고,누나의 통통한 보지가 가느다란 T자형 팬티(Thong) 밖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가운데는 예쁘게 갈라져있고, 대음순과 소음순들은 삐져나와 앙증스럽게 갈라진 질 입구를 장식하고 있었다. 난 옷을 벗고 누나의 엉덩이 사이를 보면서
발기된 성기를 겸연쩍은 듯이 쥐었다. 누나는 힐끗 뒤로 보면서 "은규야 물이 괜찮은지 한번 볼...." 하고 말하면서 나를 보고는 살짝 미소 ??더니 내 자지를 살짝 쥐었다.
누나는 팬티도 벗지 않고 먼저 탕에 들어가 다리를 뻗고 누웠다. 늘씬한 알몸이 맑은 물에 비쳐 그대로 드러났다. 풍만하면서도 조금도 쳐지지 않은 공격형(?)의 젖가슴과 오똑한 젖꼭지,넓은 젖꼭판, 잘록한 허리와 팬티 안으로 비쳐보이는 역삼각형의 털이 엷게 드러나 보였다.
누나와 나는 목욕이 끝난 후 침대에 함께 누워 서로의 몸을 만지 작 거리고 있었다. 난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었고, 난 어느새 누나의 항문주위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때, 내 자지가 누나의 손에 감싸 이는 것을 느꼈다. 누나는 자지를 빨기 시작하었다. 누나는 내 귀두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나는 내 자지가 누나의 입 속에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에, 그리고 내 자지가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간듯한 느낌에 몇 번씩이나 내 자지쪽을 바라보아야 했다.
벌써 누나는 이제 내 자지를 다 먹었다는 표정으로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만족한다는 표시로 씩 웃으며 누나를 바라보았다. 그때 누나가 살포시 미소 지었고, 이미 내 얼굴 앞에 활짝 벌어진 허벅지가 펼쳐져 있었다.
그 핑크 빛 보지가 나더러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었다. 나는 얼굴을 누나의 보지를 향해 파묻었다.
나는 내 혓바닥으로 누나의 질구를 핥았다. 누나의 입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는 이번엔 손가락으로 누나의 질구를 쑤시기(?) 시작했다. 누나는 고통과 희열이 뒤섞인 신음소리를 다시 내뱉었다.

누나는 내 자지가 충분히 커진 것을 느끼고는 내 위로 마주 앉었다.
누나의 따뜻한 음부가 내 성기에 닿았다. 누나는 조금씩 엉덩이를 움직여서는 내 자지
가 누나의 살짝 벌어진 음부 사이에 닿게 하고는 내 허벅지 위에 앉아 나를 꼭 껴안았다.
가끔씩 "으음..." 하는 신음을 가볍게 내었다. 나도 평온해졌다. 누나는 조금씩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보지의 속살로 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내가 누나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거 머 쥐고는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말을 꺼냈다.
"누나..우리 .." 하고 부르르 떨자 누나는 "그래 아무 말 하지마....그냥 이렇게 가만히..으으음..." 하면서 엉덩이를 더 좌우로 또 아래위로 움직였다.
누나의 음부 속살들이 격렬하게 내 성기에 마찰됐고, 꿈틀거리는 누나의 꽃잎이 점점 열리는 것 같았다.
누나의 호흡이 한차례 가빠지는가 싶더니 "아 으으으.....우....아??.." 하면서 나를 꼭 끌어안으면서 오르가즘을 느끼시는 것이었다. 내 자지가 삽입되지도 않았지만 누나는 그냥 이렇게 내 자지랑 누나의 보지 속살이 맞닿은 것만으로 느끼는 것 같았다.
누나가 한차례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시더니 엉덩이를 들어 자세를 바꾸시고는 나를 등지고 내 자지 위에 앉었다. 그리고는 "아으우음..."하면서 이번엔 누나의 항문이 내 자지를 건드렸다. 난 누나의 등을 어루만졌다.
누나는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였다. 내 성기 위에서 누나의 부드럽고 단단한 엉덩이가 원을 그리며 움직임을 계속하고 있었다.
한번 하면 어떠랴 하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참기로 했다.
누나는 "은규아 좋니?" 하고 코 먹은 소리를 신음소리와 섞어 말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엄청난 욕정을 느끼면서도 나는 생각했다. 참아야 한다! 참아야!
누나는 갑자기 원운동을 멈추더니 엉덩이를 번쩍 들더니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난 순간 뭔가를 예감했으나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누나는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겨냥하시고는 천천히 내려 앉으었다. 나는 내 자지 끝이 조금씩 미끄러지며 축축한 누나의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누나가 엉덩이를 들고 일어날 때 마다 내 자지는 누나의 질 바깥으로 거의 자지 끝이 드러나게 빠져 나왔다. 그리곤 누나는 다시 힘껏 아래로 앉었다. 그런 동작들이 갈수록 빠르게 이루어졌다.
난 누나가 힘드시지 않게 엉덩이를 단단히 받쳐 드렸다. 누나의 호흡은 계속 가빠졌지만 신음소리의 강도는 변함이 없었다.
아직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한 것 같았다. 난 좀 다른 자극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누나의 엉덩이를 잡은 손을 좀더 안쪽으로 가져 갔다. 누나는 순강 움찔 하면서 내 손이 누나의 항문에 닿는걸 느끼었다.
난 한 손으로 부드러운 누나 항문을 지그시 눌렀다. 누나가 엉덩이 들어 내 성기를 뺐다가 다시 앉으면서 내 성기를 잡아 넣을 때를 맞추어 그곳을 몇 차례씩 눌러 드렸다. 그러자 누나는 엄청난 흥분을 했다.
"어..으..아..아..아.. 잉..아우...아...은규야 ..아이.." 하면서 허리를 뒤틀었고, 머리를 뒤로 젖히고는 흥분하는 것 같았다. 난 그곳을 엄지손가락으로 더욱 세게 누르면서 자극하자 누나는 이내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난 계속 누나 엉덩이를 받쳐들고는 누나의 움직임을 도왔다. 그런데 아무래도 누나가 너무 심하게 또 너무 오래 일어났다 앉았다 하는 것 같았다. 내 성기도 이제 점점 아프기 시작했다. 그래도 누나는 멈추지 않고 목구멍에서 쉰 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를 가르고 있는 게 보였다. 누나의 똥구멍이 움찔움찔하는 게 보였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질액 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소음순들이 스스로 밀려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게 보였다. 내 자지가 들어갈 때 마다 자지 기둥위로 물이 흘렀다. 누나의 무르익은 육체, 농익을 대로 익은 둔부가 내 눈 앞에서 아래위로 흔들리고 있었다.
누나는 거의 내 자지가 빠질 듯이 엉덩이를 앞쪽으로 뺐다가, 자지 밑동까지 집어넣을 듯 엉덩이를 뒤로 미었다. 그때마다 귀두가 누나의 질 밖으로 보였다가 이내 안으로 사라졌다.
[아-우-우.. 우우.. 응.. 아음.. 아-으.. 헉헉..]
누나가 이제는 정신없이 머리를 흔들며 좋아하였다. 친 동생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안을 왕복하고 있는데도 남자와 여자로서 좋아하고 있었다..

이제 누나는 엎드려서 고개를 파묻고 머리채를 흔들며 허리를 돌렸다. 허리를 빙빙 돌리며 엉덩이를 내게로 밀어 자식의 자지를 실컷 만끽하고 있었다.
난 이제 누나의 수축을 참을 수가 없었다. 누나는 능수능란하게 나의 자지를 다루었다. 누나는 질을 절묘하게 움직이셔서 나에게도 극도의 쾌감을 갖게 해주었다. 자신의 욕망만 채우려는 다른 여자들과는 달랐다. 누나는 온갖 테크닉을 다 발휘하는 것 같았다.
나는 자지를 빼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뺄 수가 없었다. 아차 하는 순간에 누나 질 안에 사정을 했다. 엄청 많은 양이 계속 나와 누나의 질 벽을 툭툭 쳤다. 누나도 손아귀로 요를 꽉 쥐시더니 땀에 젖은 육체를 벌벌 떠었다. 이윽고, 누나가 내 자지를 빼더니 침대 위에 축 쳐졌다.
아침에 내가 눈을 뜨자 7시30분이었다. 여느 때 같으면 누나가 깨울 시간이었다.
근데 누나는 아직도 내 옆에서 누워있었다.
… 난 이불을 젖히고 23세의 누나 옆에 발가벗은 몸을 눕혔다. 벽쪽을 향해 자고 있던 누나는 내 손이 어깨에 와 닿자 반사적으로 몸을 뒤치고 나와 마주보는 자세가 되었다.
이미 누나의 오른손은 나의 발기되어 뿔뚝 거리고 욕망에 찬 자지를 꼬옥 쥐고 있었다.
누나는 동생에게 젖을 물리는 누나의 본능처럼 내 머리를 왼손으로 누나의 젖가슴으로 잡아 끌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빳빳하게 서서 불뚝거리고 있는 내 자지를 잡으시고는 아래위로 움직이시며 딸딸이를 쳐주었다. 누나는 손의 힘에 강약을 주며 주물렀다, 그것은 마치 실제 보지에 삽입하면 맛볼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쾌감을 내게 안겨줬다.
나는 빨고 있던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누나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어느새 누나는 광택 나는 새 나일론 팬티로 갈아 입고 있었다. 그 위로 느껴지는 누나의 까칠한 보지털의 느낌이 날 흥분 시켰다.
잠시후 누나의 팬티는 축축해 졌고 누나는 허리를 들어 팬티를 벗어버리었다.그리곤 부드럽게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더니 내 머릴 아래쪽으로 미었다.
난 누나의 보지 안쪽 속살들을 빨면서 혀로 핥았다. 누나의 음부 전체가 음액과 내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누나는 눈물이 날 정도로 흥분하는 것 같았고, 얼굴이 상기되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었다. 난 누나의 보지 전체를 입에 넣고는 힘껏 빨면서 혀로 “질”쪽을 핥아버렸다.소 힘줄같이 누나의 질 근육은 내 혀를 조였다. 누나의 손은 이불을 쥐고 비틀고 있었고, 누나의 머리는 흐트러져 있었다.
누나는 이제 거칠게 숨을 쉬었고 신음소리역시 더욱더 커져 만 갔다.
"아...아악......은규 ..야아...........누나 미치겠어......"
"흐응... 다른 여자랑은 하면 안돼..절대 안돼."
나는 누나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 누나의 배를 쓰다듬었고 누나는 내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었다.
"누나.. 어젯밤에 ..얘가 생기면 어쩌지?"
"지금은 애가 안 생기는 시기야."
오늘 아침엔 삽입 없이 오랄 섹스만으로 끝났다. 난 사정을 못해 아쉽기도 했으나 누나가 기뻐하었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학교가 파한 후 집으로 곧장 돌아왔다. 내 또래 친구들은 미팅이다 뭐다 해서 바빴지만 난 누나와 친밀한(?) 관계땜에 그런 곳에 눈길을 돌릴 시간도 없었을 뿐 아니라 누나에게 내 또래 여자 얘들을 만나는 것을 싫어 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저녁을 먹고 있는데 민영누나가 국그릇을 가지고 와 식탁 위에 놓더니 내 뒤로 와서 자신의 유방을 내 뒤통수 쪽에다 대고 비볐다.
두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받치고는 신음소리를 내며 내 머리,얼굴 옆쪽, 가리지 않고 비볐다.
난 밥을 먹을 수가 없었고, 한번 해줄 까 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런 내 마음을 아시고 계었는지 누나가 안방에서 나왔다.
누나는 검은색 chemise(슈미즈) 차림 이었다. 컵 부분은 레이스로 되어있지만 나머지 부분은 훤히 비치는 것이라, 누나의 유두, 배,그리고 같은 색으로 된 팬티까지 훤히 들여다 보였다.
민영누나는 누나의 그런 차림을 보고 민망했는지 부엌으로 들어갔다. 누나의 그런 차림은 내겐 민영누나에 대한 무언의 시위처럼 느껴졌다.
누나는 내가 식사를 다 끝마칠 때까지 내 곁에 앉아 계었고, 난 민영누나의 유방과 누나의 그런 도발(?)적인 자태에 몹시 흥분이 되었지만 식사를 해서인지 졸음이 와서 내 방에 들어왔다.
"은규가 벌써 잠이 들었나?."
하시면서 누나가 따라 들어왔다. 누나는 침대에 누워있는 내게 다가 오더니 내 바지를 벗겨 주었다.
그리고는 팬티까지 벗기고는 "옷은 갈아입고 자야지." 하시면서 내 속옷을 갈아 입혀주었다.
새 팬티를 입혀주는가 싶더니 곧바로 누나는 내 자지를 꺼내고는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었다.
내 고환까지 살살 만지시면서 주물러 주었다.
내 젖꼭지를 입으로 빠시고는 계속 여기저기를 핥으시면서 애무하었다.
난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누나의 애무를 받았다.
누나는 내 가슴으로부터 점점 아래로 입술을 내리면서 혀로 한번씩 핥으면서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는 더 내려가서 내 자지를 입에 살며시 넣으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입술로 내 자지를 무시고는 혀로 내 귀두를 핥기 시작하었다.
누나는 검은색 슈미즈 안에 아무것도 입지않고 있었다. 아깐 팬티를 입고 계었는데 내방에 들어오시면서 벗어버린것 같았다.
누나 혀의 까칠한 느낌이 내 자지로부터 온몸까지 깊숙이 느껴졌다.
누나가 내 자지를 그렇게 한참을 빠는 동안 난 슈미즈 위로 누나의 유방을 주물렀다.
누나가 내 자지를 한참 빨고는 입에서 자지를 빼내시더니 날 바라보었다. 표정이 묘했다. 누나는 애써 살짝 웃으면서 "자 천천히 올라오너라 괜찮다 이제 너도 다 컸는데 뭐 자..아 으으음...." 하면서 내 겨드랑이사이에 손을 넣곤 나를 끌어 올려 주었다.
난 누나의 슈미즈를 양옆으로 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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