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판면탱탱바지 아줌마 - 단편

이벤트 회사에서 알바를 한적이 있었다. 쉽게 말하면 경품 같은 걸 나눠주고 고객들을 꼬시는 뭐 그저그런 알바..군입대를 앞둔 시기에 여행한번 가려고 이것저것 가릴처지는 아니었다. 하루종일 서서 해야하는 알바에서 우연찮게 독특한 그 ‘무엇’을 발견했는데 그건 바로 내가 홍일점이라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짐꾼...나머지는 모두 아줌마..그것도 연령별로 다양한 유부녀들중에 팀을 이룬 3명은 판타스틱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었다. 조장격인 아줌마는 30대 후반 다른 아줌마 둘은 40대중반이었고.. 행사를 진행하는 도중 흘끔흘끔 쳐다볼만할 정도로 쫙 달라붙는 스판바지와 치마들은 혈기왕성한 나에게 고욕이었다.



회사 부장아저씨가 태안반도의 어느 해수욕장으로 봉고차를 끌고갔는데 휴가철의 막바지였는지 밤에는 제법 싸늘했다. 알바라고 무시하는지 자재를 지켜야 된다고 텐트를 치고 잘수밖에 없었다.. 당연히 벌어지는 술판.. 속으로 무지하게 솟아오르는 응큼한 생각들..

초절정 섹시 미시 아줌마 3명과 20대초반의의 청년 그리고 골아떨어져 자는 50대의 부장님..야설에서나 보는 상황이었다..



다들 헤롱헤롱 정신이 아득할 무렵 눈여겨보던 40대중반의 아줌마가 술을 더 먹고싶다고 구멍가게로 같이 가자는 것이었다. 무섭다고..꽤멀었는데...

사람들은 여행지에서는 약간씩은 흐트러지는지..스판면탱탱바지가 보라색 팬티를 가리지 못하는지 쓸려올라온 팬티를 힐끔 훔쳐볼때 아줌마가 나한테 낚시질 한다는 기분이 들었다..



“ 나 혼자살아..”



한마디였다..다른 말은 필요가 없었다..간통의 그늘이 없어질 무렵..다른 아줌마들을 술먹지 말라고 텐트로 재워보내고 우린 산책한다는 핑계삼아 봉고차로 갔다..



이 아줌마는 해도해도 엉덩이가 너무 컸다.. 그렇지 않아도 힙페티시적인 응큼증이 있었는데..스판바지 벗기기가 너무 힘들었다. 쪽팔리기도 하고..종아리까지 벗기고 힘들어서 냅둔다음 빨기 시작했다. 이른바 음부신공.. 혀를 뾰족하게 세운다음 둔덕에서 내려오는 보지와의 교차점에 혀를 낼름 간지럽혔다. 그렇게 많은 애액이 나오는 건 아니었는데 침이 많았는지 번지르한게 쑤셔넣기 좋은 상태였다.. 빨때부터 이상했는데 이 아줌마 너무 굶은게 티가 났다..쪽팔려서 봉고차 창문을 다 닫고(스타렉스 선팅차 ㅋㅋ)...소리가 섹스럽다기 보다 허스키한게 쇠긁는 소리라 짜증 만빵이었다,,



반쯤 걸쳐진 스판바지..그대로 어깨에 걸치고 삽입하고 뱅그르 뒤로 돌리니 뒷치기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상태가 됐다..연이어 대기권 돌파 피스톤 질.. 밖에서 보면 분명 차가 흔들릴텐데..밤이고 약간은 외진 곳임을 생각하고 미련없이..집중...집중...꼴에 본건 일본포르노av라고...사정이 급박해짐에 따라 보지에서 빼고 아줌마 입속에 넣었다..



“쾍”.. ㅋ ㅋ



스판바지 올리는 도중..팬티가 곰돌이라는걸 보게 되었다..나이 40에 곰돌이라니..고딩도 아니고...하긴 개인 취향이니..하지만 그 곰돌이 팬티가 내 자취집에서 문제가 될 줄은 몰랐다..침대옆에 널부러졌던 속옷더미를 여친이 빨래하다가 알아챈것이었다..변명의 여지가 없었다..따귀 맞고 END..제길..알바끝나고 자취집에서 한번 했을 뿐인데...



결론은 군대가서 여친없이 외롭게 지냈다는 것입니다..

토크갤에 간통죄 어쩌구 논쟁이 많아서 느낀바...

바람피면 좇됩니다..간단하죠? ㅋㅋ 여자들이 눈치는 얼마나 빠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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